본문 바로가기

ORPG 로그백업

운명 연구소 2부 :: 라그랑주의 표본실

 

* 주의 : 본 게시글에는 'Collection Lagrangian' DX3rd 시나리오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플레이 하시지 않은 분이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 원 시나리오에는 없는 내용(=약간의 개변)이 있습니다.

 

더보기

main

GM

프플합시다.
2부는 1부에서 한 달이 조금 안 지났습니다.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나 빌드 변경점을 보고해주세요~~
순서!
choice1-5
안되네 이거 어케하더라?
choice 1-5 (choice 1 2 3 4 5) > 2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나다...

GM

스님이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3주간 심정의 변화....가 있었냐고 하면 센고우는 1000살 넘게 살았는데 있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라는 마음
그래도 사토코의 사건으로 이전 친우에 대한 그리움이조금 일어났을 것 같네요...
사토리와 무간스님을 그래서 메모리로 넣었고요~
1부의 일을 기억하고 살아가겠다는 다짐이기도하고..뭐어뭐어 네에
빌드 변경점은...메모리를 넣고 나니까 딱히 뭐 할 경험점은 아니길래
석장을 데이터화 시켰습니다 (가드치도 조금 있어서 짱~!)
주연씨에 대한 것이나 그냥 설정하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주연씨에 대해 지정된 백스토리가 있나요?

GM

글쎄요…맞춰보면 될듯?

캐릭터 인장

센고우

별건 아니구... 그냥 리바선이 지부장 직 주려고 한거 꾸준히 거절하고 있다가 (난 못 해)
그 당시 潘(반)시 출신(그냥 고향이 여기였다고 해도 되고 여기 에이전트였다고 해도 되고) 이었던 주연씨가
어케저케 설득해서 (뭐... 당장 안해주면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 정도로 말해주셨겠죠?) 받아들였다~ 정도의 설정을 넣고 싶어요

GM

그건 완전 돼요 가능가능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그정도일것가타요

GM

석주연 씨의 출신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서~~~반 시에서 얼굴 보고 지내다가 각성 후에야 정체를 알았다…일듯.

캐릭터 인장

센고우

글쿤요오 뭐 고향이 반시인 연구원이었다 정도가 되겠어요
응응 말고는 이제 없지 않나...지부원들을 여전히 적당히 신경쓰는 착한 스님
사리12스타트 정도가 유의미한 변동..9ㅋㅋ
끝!

GM

저거 리셋 안되는 거구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사리는 누적이에요
사실 이 세션에서만 +12인거고

GM

최종카운트 40 예상해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살아오면서 2000개는 쌓이지않았을까요? 부처님이 만개였음

GM

사리 덜 쌓았네 화이팅
그럼 다음~
choice[로슈,하쿠,엠마,리츠] (choice[로슈,하쿠,엠마,리츠]) > 엠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다.

GM

다이스 못생겼네 나와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심경의 변화~~~~ 언젠가 엠마도 저렇게 재가되겠지 (이미됐음) 인간이란 뭘까~~~ 정도의 가벼운 마음이네요
와중에 로슈의 인피니티 코드화...이건 사실 1부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흥미가 있을수밖에없음
꺄삐갸루유튜버미소녀가 인피니티 코드가된대 누가들어도 흥미로운 소재임
엠마는...인피니티 코드라는거 코드웰 박사의 계획 안에 있고 대체로 강한 힘을 내포한 거니까...아무래도 연구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듯 합니다
근데 이제 로슈소식이들림 < 오~~~ 가봐야지 정도.
할수있으면 이용하고 싶겠지만 아마도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정도겠네요...
빌드는!
《원초의 백:오버로드》 Lv1 | 80%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당신의 공격 명중 판정 직전 사용. 그 공격력을 +[사용하고 있는 무기 하나의 공격력]한다. 단, 이펙트를 사용한 메인 프로세스 종료 시 선택한 무기는 파괴된다. | 침식 +5
이게 생겼어요~
이제 미친고댐과 미친침식의 남자가 되,

GM

잘해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네!!! 근데 뭐 안써도
원래 고댐 쎈편이고... (브람이란...)
침식 보면서 쓰든 안쓰든 할거같습니다...
당연함 저거쓰면 마이너침식이 계속계속오르는 굴레에 들어감
종료~~~

GM


엠마는 FH잖아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네.

GM

매싸랑 아는 사이일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뭐...서로 소식정도는 들었을지도
실질적 구면인지는 음...
이분 설정 어디나와있더라

GM

상급입니다~
구면인 걸로 하죠 왜냐면 오프닝에 님이 걔를 보러가서
[네타함]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알겠어요 엠마 생전에 알고있었던 사람인거가타요

GM

레니빙 버전은 모르는 거구나
오케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래도 대충 기억엔 있으니까
평소처럼 굴수있음 오케이~

GM

좋아 그럼 다음~
choice[로슈,하쿠,리츠] (choice[로슈,하쿠,리츠]) > 리츠
나오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네!!!
보자.. 1부 이후의 심경의 변화~는 크게 있는 건 아니지만.. 앞의 사건때문에 언젠가 주변의 UGN 사람들도 변절하거나 졈이 되거나 하는걸까~...하는 생각을 조금 했네요
지난 3주동안은 원래대로처럼 학교도 가고 칠드런 임무도 하면서 지냈구요...
핸드아웃의 졈 제압 사건도 그 중 하나였는데.. 알마레그넘? 신기하네~ <정도로... 그런데 플래너요? 네? 상태입니다
소녀시나로 준다더니 플래너가 온댄다 나도힘들다

GM

하나 더 줄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정말?

GM

핸아에 있잖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왜 익숙하지... 빤히,.빤히..
일단 경계하고 적대하는 태도로... 있게 될 것 같구요
빌딩 변경점은~ 메이저콤보에 공격력을 붙여주는 제한 80기를 하나 붙였습니닷

GM

너도 강해지는 거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4점이 애매하게 남길래 미래에쓰려고 남겨뒀어요(?)
이상~~~

GM

좋아~
그럼 다음~
choice[하쿠,로슈] (choice[하쿠,로슈]) > 하쿠
너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감사합니다!!!!!!!!!!!!
이 카스가 하쿠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심성의껏 보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는 잡설 지나가고…
그리고 캐릭터!!!!! 이전 시나리오에서의 성장은 아리송…한데 조금씩 양심 찾아가는 느낌이 되었네요.
센고우를 포함해 리츠나 로슈나 칠드런 등등 아이들이나 마음에 들어하고, 좋아해서 (=가족 대하듯이인데 이게 삼촌이 조카보듯이 그런 느낌)
양심 찾은 거 아닐까? 브레이크가 걸렸잖아 < 진짜임
빌딩! 이전에 말했듯이 힐기를 들었어요 클막에서 힘낸 기적의 HP를 보여준 엠마에게 이 힐기를 보냅니다
《치유의 물》 Lv1 | 메이저 | RC | 자동 | 시야 | 대상의 HP를 1(2)D+4점 회복한다. | 침식치 +2
아 맞아요 진행중이죠 이전에 있던 주변반경 전부 펄하였다가 거기에서 나와버린거라
세계가 넓어질 수밖에 없고, 인간관계가 다시 개편될 수밖에 없음.
으로 개과천선 맞아요
점수가 남고, 뭘 하기에 애매해서 정보:를 투자했는데 FH 4, UGN 2라는 결과가 나옴
이쪽의 경험치가 쌓이면 UGN 스탯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매싸양반은요!!! 처들어갔다고 하길래 이 반시에 오기 전에 습격에 투입된 거 아닐까?
라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GM

아마 UGN으로 온 지 얼마 안돼서 파견되지 않았던 시기~일 것 같은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쵸
그그 시험? 정말 확인절차같은 느낌이 아닐지

GM

굳이 임무를 준 건 정말 UGN에 오고 싶었던 게 맞는지 시험하려는 의도도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치이이이이 네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걸로 해버리죠
악연으로 보지는 않지만 여전히 유감이고요 나도 내가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요!
처럼 이번에도 대해줄 예정입니다
그럼~ 이걸로 설명은 끝! 로이스나 기타등등 변경은 없어요

GM

좋아. 그럼 마지막!
로슈다.

펠부기

나다!!!!
아니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해양생물 특집이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네! 저는~ 지난 엔딩은 꽤 씁쓸하엿죠... 3주 정도 지났다면
1주차때는 살~짝 우울감이 남아있다가 2주차때부터 다시 완전 활기를 되찾았을 것 같네요! 마음이 회복됐다기보단 우울해하다가 좋아 로슈 딱 이번주까지만 우울해하고 다음주부턴 럭키비키미소녀로 돌아가야지>< 하고 의식적으로 우울을 서랍에 넣어두고 잊은 느낌
그래서 살짝 의식적으로 일상을 챙기려는 시도를 꽤 했을 것 같네요 3개월만에 유튜브 투고했어요 이번 컨텐츠는 절밥에 치즈 얹어먹기
근데 치즈를 사러 나갔다가 특이점 발동해서 동네에 계신 할머님의 창고에 500년간 아무도 모른채 잠들어 있었던 EX레니게이드:치ㅡ즈 를 만나 UGN으로 인도해줌과 동시에 살짝 레니게 첨가된 굿치ㅡ즈를 얻어서 얹어먹엇음
아무튼 그렇게 사건 하나 겪고 나니 잘 회복 되어서 여전히 우당탕 특이점 하지만 절 안에선 따뜻하겠지 라이프를 보내고 있 헐 닙님 저도 그거 좋아해요
아배고파
그러다가 저는 미소녀를 만나고
미유키에게 첫눈에 반해보겠습니다 (진짜반햇다기보단 헐.두근거려.로슈의 미소녀 레이더가 반응하고있어!!!! 적인 의미)
빌드~ 적으로는
《살의의 벽》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지근 | 상대를 위압하는 살의를 발하는 이펙트. 대상이 공격을 행했을 때 선언한다. 메인 프로세스동안 대상의 공격력을 [Lv×3] 감소시킨다. 라운드 1회. | 침식치 +2
이것을 취득했어요 지부장이 홀로 예수(아님.부처임)가 되는 것이 마음이 아파서
제 생각에도 저는 2부 되어서 여미새발현
할거같습니다
그렇구나..로슈..바이..바이긴한데
그거엿구나
아무튼간
네!!! 캐릭터 적으로도 좀 지부장 도울 수 있는 거 없을까~ 싶어했을 것 같아요. 이전 일로 마음을 완전히 넣어두지 않을 수 있던 건 지부장의 얘기들 덕이기도 하고
좀 더 로슈~ 강해져야하지 않을까~ 외면할거라면 좀더~! < 하는 마음이 살의의 벽으로 드러났다는 느낌! 그 외 수정점은 없습니다 내 고댐은 충분히 강해
끝! 잘부탁드립니다!

GM

그래도 회복해서 다행이에요. 회복했다고 할까~일단은 접어둔 쪽에 가깝긴 하지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헤헤 접으면서 살아왔어 로슈오케

GM

그게 네 생존방식이라면 반대하진 않겠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 캐릭터 성격상 인피니티코드나 코드웰이나 잘 모를 것 같아요 창시자, 1년 전에 공개방송함 < 정도까지만 알듯?!
그래서 인피니티?갸웃? 하고있을수도,, 이번 부에서 UGN 친구들의 정보 많이 습득해두겠습니다!

GM

ㄱㅊ나도 잘 모르니까
좋아 그럼~주의사항~
PC의 신드롬 및 D로이스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식 설정에 대한 독자적 해석~있습니다!
FS판정 있음!
에 또…선택에 따른 결말 변경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나머지는 언제나 그렇듯 상해묘사인체실험유혈어쩌구저쩌구이하략입니다
그럼 출발하기 전에 각자 세션 목표 한마디씩 할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새로운 인연~? 두근두근한 느낌...♡" 아니야 오지마 로슈살려줘 꺄아아앗 로슈 대위기!!!!!

캐릭터 인장

센고우

"멀리서 보면 결국 파도 또한 바다의 일부이고 파동 또한 강의 일부이지요, 소금쟁이 한 마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지나지 않을겁니다..."
"모두가 오늘도 역시 평온하기를. 파도가 인다 한들 자신이 바다임을 잊지 않기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그 사람을 또? …뭐, 여기 입장에선 눈엣가시겠지만용. 좋아, 소꿉장난도 아닐 건데, 막을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흥미로운 소식, 확인해 볼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 어떤것도 넘겨주지 않을 거야. 그게 재앙을 부를지 모른다고 해도."

GM

모두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출발합니다~
* * *
세상에는 저주와도 같은 운명이 있어,
그 발자취가 닿은 곳에는 혼돈밖에 남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세계를 변혁하려는 자들은 다시 한 번 저주를 불러들인다.
반 시에 닥친 의문의 연속 오버드 습격 사건,
도시의 그림자를 누비는 흰 짐승,
그 이빨은 다음 제물을 노리고 있다.
그것은 인연의 끈을 넘어 되풀이되는 저주
운명의 고리를 자르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Collection Lagrangian」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운명의 고리를 자르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 * *
《오프닝 페이즈》
Scene #00 「Behind the Scene」
마스터 씬
어두운 방 안.
목소리가 울립니다.

■■■■ ■ ■■■

"경과는 잘 들었다."
"완성이 머지 않았군."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핫하, 당연하지요."
"고지가 머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안경을 고쳐 쓰고는 히죽 웃습니다.
"다음에는 결과물로 찾아뵙죠."

GM

상대에게 돌아오는 말은 없습니다.
그에도 아랑곳않고 손을 마주 비비던 과학자는 곧 방을 떠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반 시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
"이루어져서는 안될 소원이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뒷짐을 진 채 도시를 내려다보던 소녀는 곧 뒤를 돌아봅니다.
"그럼, 새로운 플랜을 개시해볼까요."

GM

ㅡ * * *
Scene #01 「The Collection」
마스터 씬
흐린 구름이 낀 오후.
우울한 회색빛에 물든 반 시의 골목에는 샛노란 폴리스 라인이 둘러져 있습니다.
그 너머로 보이는 것은…
…참혹한 사냥의 현장입니다.
갈가리 찢긴 시신은 신원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남아있는 시신의 일부는 손톱이나 피부 따위가 기이하게 변형된 모습입니다.
현장 조사관들이 두런거리는 사이로 어느 중년의 남성이 폴리스 라인을 넘습니다.

캐릭터 인장

타니 슈세이

한숨과 함께 증거사진을 찍습니다.
"또 이런 사건인가……."
주변을 살피듯 둘러보는 눈빛은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
곧 인사를 건네오는 조사관에게 손을 내젓습니다.
"신원 파악은 아직 되지 않았겠지."
"쉽지 않을 걸세." 짧게 혀를 차며 휴대폰의 화면을 문지릅니다.
다시 시신을 살펴보고는 발을 옮깁니다.
"나는 통화 좀 하러 다녀오겠네."

GM

사람이 적은 쪽으로 발길을 옮긴 타니 슈세이가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휴대전화에는 등록되어있지 않은 번호.
통화음이 울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상대가 받습니다.

캐릭터 인장

타니 슈세이

"나일세."
"최근 UGN에…새로운 사건이 보고되지 않았나?"

GM

ㅡ * * *
Scene #02 「A Simple Favor」
씬 플레이어 : PC2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 Scene in ― 🪷 불퇴전 『不退轉』 (1D10) > 2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35 → 37

main

GM

약 2주 전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리쇼인의 본당에 앉아있습니다.
곧 본당에 찾아온 것은 꽤 오래된 지인.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그는 얼마 전 갑작스레, '부탁할 일이 있다'며 연락을 해왔습니다.
R랩에서 레니게이드 연구를 위해 자신을 반 시에 파견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사실 오버드가 이런 절까지 찾아오는건 ... 보통 UGN의 일이거나 안좋은 일 뿐이라서요.
그래도 전자라서 다행이네요. 후자라면 동료 에이전트의 49제같은 부탁이니까.
그건 숙연해지게 됩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두드릴 필요 없을 미닫이문을 콩콩, 두드립니다. "나 왔다."
"바쁘냐?"

캐릭터 인장

센고우

본당에 앉아서 세작 녹차를 우리다가... 노크 소리에 고개를 듭니다.
"전혀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거 다행이구만." 스스럼없이 문을 드륵, 열더니 들어옵니다.
다시 문을 닫고.
돌아본 얼굴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랜만이야~, 센고우 씨."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마 그를 위해 건너편에는 방석이 깔려 있겠죠.
방석 앞에 놓인 찻잔은 자신이 쥔 채로 따뜻한 것을 톡 내려놓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우렸다는 듯.
"계단 오르는 발소리가 들렸어요. 꽤 계단이 많은 데 힘들지 않았나요?"
"일반 참배객은 서른개. 오버드는 그것보다 조금 더 올라야 하거든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아, 그게 또 다르게 돼있었단 말이야?" 방석에 털썩, 소리를 내며 앉았습니다.
"무슨 장치라도 돼있나…아아, 난 연약한 연구원인데 오버드라고 더 걸어야된다?"
"불공평한데…." 투덜거리며 컵을 들어올려 후룩 소리를 냅니다.
"앗 뜨."

캐릭터 인장

센고우

"지부가 되면서 본부 에이전트가 만들어준 보안 이펙트의 영향이에요."
"사실 저는 설명해줘도 무슨 원리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연약하더라도 일반인보다는 강하잖아요. 후후."
"...잘지내시죠?"

캐릭터 인장

석주연

"어쩐지 예전에 왔을 때랑은 뭔가 다른 거 있지."
"이렇게 오래 안 걸렸던 것 같은데 어,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더라고."
"그게 다~보안이라니~나 올 때는 해제해주면 안되나?" 어느 정도는 농담조입니다.
찻잔을 내려놓고는 팔을 뒤로 뻗어 바닥을 짚습니다. "하하, 농담이야. 그게 그렇게 껐다켰다 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니겠지."
"구조는 좀 궁금하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물어보고."
"잘 지냈냐고 하면, 흠. 글쎄."
"연구원이 항상 그렇지. 센고우 씨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당신이 왔을 때는 정말, 반시가 UGN 지부로서 자리잡은 초창기였으니까요." 자신의 찻잔을 들어 마십니다.
"그 때엔 오버드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있지도 않았죠...전부 이전 무간의 아이들이었고..."
주연의 말에는 진지하게 고찰했지만...놀리는 말인 걸 깨닫자 입술 삐죽 나옵니다.
"... 모처럼 도쿄 쪽으로 가셨으니 잘 지냈으면 했는데 말예요."
"저야 늘 같은 삶이죠. 고목처럼... 봄이 오면 나물을 캐고, 여름이 오면 뿌린 씨앗에서 작물을 수확하고. "

캐릭터 인장

석주연

"여전히 재미없게 사는구나." 코를 찡긋거립니다.
"그래도 지부장 일은 적응한 모양이지. 밖에 애들도 꽤 있더라."
"예전에는 그런 걸 어떻게 하냐고 벌벌 떨었잖아. 덕분에 내가 설득하러 왔다가 설득 당할 뻔했다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재미없고 평범한게 오버드들이 그토록 바라던 일상 아닌가요?" 흐흥~ 모처럼 도야 표정 지으며 말합니다.
"아. 음." 그러고보면 지부장을 맨 처음 권유했던 게 그니까요. 몰려오는 기억이 워낙 많아서 간신히 밑에서 그 기억을 끄집어냅니다.
"....뭐, 음. 여전히 잘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아이들의 고민은 제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푸릇푸릇하죠...각자가 가진 생각은 그리고 하나가 되지 못하니. 저마다 옳은 방법인지도 모르겠고."
여기서 아이들. 어른들도포함임
"헤이안(平和) 시대에 태어나 살았던 저는 그들을 이해하기엔 벅차요." 말마따나 청소년 시기의 나는 평화롭기 그지없었으니까.

캐릭터 인장

석주연

"꼰대라는 소리를 스님답게 표현하는구만."
"이해해야되나? 뭐, 이해해주는 어른은 인기가 많은 법이긴 해."
"그거랑 별개로 넌 그냥 무르니까 휘둘리고 사는 거 아닌가 싶었지."
"마냥 휘둘리고만 사는 건 아닌가봐. 그건 다행이고…." 안경을 고쳐씁니다.
"어쨌든 지금은 네가 반 시의 지부장이고, 리쇼인의 대빵이잖아."
"잘하고 있으니까 굴러가고 있는 거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꼰대.......? 가 뭔가요?" ㅋㅋ

캐릭터 인장

석주연

"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대나무를 꿰어 만든 조릿대..."
"같은거?!"

캐릭터 인장

석주연

"겠냐? 이거 요즘 유행어도 아닌데 아는 게 없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대빵은뭐죠?"
"빵인가요?"
"아이들이 좋아할까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나중에 너희 칠드런들한테 물어봐라." 설레설레 손짓합니다.
나는 그런 거 설명해주는 사람 아니야.

캐릭터 인장

센고우

놀릴거같다구요오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나는안놀릴거라고생각하는거임지금?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넌그래도좀어른이잖아 ㅎㅎ

캐릭터 인장

석주연

동네방네 소문내야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뭐, 여태 일본을 다스렸던 왕이나 장수들 또한 그리 자질이 있는 사람이 있었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었으니까요."
ㅠㅠ
"그냥 자기가 할 수 있는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것 뿐이죠."
오랜만의 회포는 이 쯤이면 되었을까요? 찻잔을 내려놓고 그를 봅니다.
"왜 저인가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거면 됐지." 어깨를 으쓱하다, 센고우를 응시합니다.
"네가 반 시의 지부장이잖아."
"부탁할 일이라는 거 말이지."
"반 시의 에이전트 권한이 부여된 출입증 하나만 발급해줘."
"이 동네는 낡아서 그런가, 일본 지부에서 쓰던 건 안되던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 그건... 모르페우스 에이전트를 통해 발급받으면 그만 아닐까 싶은데요." 갸웃거립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너 같으면 남의 지부 사람이 와서 냅다 출입증 달라고 하면 주겠냐?"
"지부장이 승인해야 받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본부 에이전트가 저보다 위잖아요. 억울!
"리바이어선이 원큐에 결재해주지 않으신대요?" 원큐는 또 암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나는~일개 연구원이라 모르겠고~
"원큐는 왜 아는데?"
"R랩 내부 사정이라 거기까진 부탁하기 좀 그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유튜버를 하는 칠드런이 있어서요...거기서 쓰던데요?"
유튜버도 최근에 배웠어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모르는 단어 걔한테 다 물어봐라."

캐릭터 인장

센고우

놀릴거같다구요오~ ver. 2
"..." 조금 걱정되는 마음에 잠시 소매 품에 손을 넣고 그를 바라봅니다.
"고민이 있다면 들어줄 수 있어요. 종교가에게는 비밀 유지의 의무가 있거든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써 드리겠지만..."

캐릭터 인장

석주연

눈을 깜빡거리다, 고개를 기울입니다. "나 지금 고민 있어보이냐?"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뇨. 그건 아니지만.." 설명이 어려운지 끙 앓는 소리를 냅니다.
"당신은...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이잖아요."
"저도 당신과의 사람이니까 드는 생각이었을 뿐이에요. 말이 길었네요."
서랍장에서 발급용 용지를 꺼내오겠네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잠시 말없이 그를 바라보다, 어깨를 으쓱합니다.
"자주 안 찾아왔다고 섭섭하단 말을 돌려하는 거지, 지금."
"이번 일 끝나면 자주 올게~, 됐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그런게 아니에요."
한숨을 푹 내쉽니다. 이 자에게 말로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습니다.
석주연은 상대가 무엇을 듣고 싶어하는 지 잘 아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아이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나와 ugn 지부장으로서의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나에게서의 절충안을 찾아내어 포장해 말했던 사람 아닙니까. 뭐... 지금 그 선택을 후회하느냐면 그렇진 않지만.
교묘하게 넘긴다라...
"...하지만 지부에 당신과 말이 잘 통할 것 같은 사람이 있긴 해요."
"자주 와 주신다면 좋고요." 그리고..
벼루를 꺼냅니다
"20분만 기다려주세요.... 먹을 갈아야해서..."

캐릭터 인장

석주연

"누구 말하는 지 알 거 같아."
"그 뭐야, FH에서 더블크로스 했다고 유명하던 놈."
"너희 지부 갔다고 R랩에 소문났던데."
"난 별로 안 마주치고 싶어. 아, 잠깐 일본지부 와있을 때도 유명했거든? 라플레시아가 뭐라 하던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왜유명했지?걱정함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근데 지금 뭐하냐…." 먹?을? 갈아?
"백만년 걸리겠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맞아요 주연이 말하는 사이사이 사실
센고우 - 슥슥... 이라는 rp가 숨어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요? 하지만 하쿠씨는 처음 왔을 때보다는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이라면 분명 유의미한 학술교류를..." 슥슥
"백만년이라뇨. 20분만 주세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변하라고 보냈으니 변화가 있어야지."
"계속 그렇게 살면 FH로 돌려보내야돼."
"20분 잰다." 휴대폰을 슥슥 조작하더니 스톱워치를 켰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랬던거였어요? 쿠궁
전 그냥 인력보충인줄알았는데... 🥹

캐릭터 인장

석주연

겸사겸사.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12 → 13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쿠씨 때문이 아닙니다 스톱워치떄문입니다 근데 몰?라복합적일지도
빠르게 먹을 갑니다....슥슥
무튼 그렇게 먹을 갈아주고 나면, 용지에 정성스럽게 ...
쓰기이전에 붓에 물을 먹이는 시간이 필요하고요
물을 짜고요.... 먹에 물을타고 ...

캐릭터 인장

석주연

손 떨면 다시 써야돼 20분 가능?

캐릭터 인장

센고우

붓을 적신 다음에...
<예술:수묵>해볼까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난이도는?

캐릭터 인장

석주연

1d10+2 (1D10+2) > 8[8]+2 > 10

캐릭터 인장

센고우

ㅁㅊ
2dx10>=10 (2DX10>=10) > 7[4,7] > 7 > 失敗
"다시갈게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개못쓴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슥슥...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럼 슬슬 쪼그려앉아서 언제 끝나나 보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5d10 분 (5D10) > 23[2,6,4,10,1] > 23
무난하네 이번엔 잘 썼나봅니다.
통행증에 한자를 정성껏 써서 넣고, 통행증의 유효기간과 더불어 펀칭을 뚫을 수 있는 곳을 붉은 먹을 사용해 x 쳐둡니다, 10회 정도...
"10회 다 쓰면 다시 발급하러 오셔야해요."
도장도 꽝

캐릭터 인장

석주연

"3분 초과라니…. 실력이 죽었나."
어느 정도는 놀리는 투로 말하며 통행증을 받아듭니다.
"10번이나 쓸지는 모르겠지만? 부지런히 다니면 찍을수도 있겠다."
"일단 잘 쓸게, 고마워." 자리에서 일어나 통행증을 흔들어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돌아갈때는 그래도 30개 정도일거에요."
"...몸조심하세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센고우 씨도."
"다음엔 밥 살게."
건성으로 손을 흔들고는 본당을 빠져나갑니다.

GM

그는 잠시 무언가 물어보려는 듯 문을 붙잡고서 멈춰 서있다가, 곧 뒤돌아갑니다.
그렇게 석주연이 반 시의 통행증을 받아간 지도 2주.
UGN의 일본 지부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일본 지부의 공인 번호 중 하나.
연락해온 사람은,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R랩의 라플레시아입니다.
[ 당신이 불퇴전이에요~?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라...
분명히 기억에 있는 이름인데... 떠올리려고 하면 2주전 석주연이 말했던 이름임을 떠올립니다.
"네...맞아요. 어쩐일로...?"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아! 다름이 아니라. ]
[ 최근 '나비무덤'과 만난 적 있는지 물어보려고요. ]
[ 코드네임으로 하면 모르나? 석주연 씨 말이에요.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 음, 최근이라고 하면 어느정도일까요?"
"2주전에 지부에 방문한 적이 있기는 한데..."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오. ]
[ 음? 오……? 빙고! ]
[ R랩에 무단결근한지 2주 됐거든요, 나비무덤. ]
[ 슬슬 이쪽에서도 걱정돼서 말이에요?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쿠궁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13 → 14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쿠궁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14 → 15
[ 센고우 ] 사리 : 15 → 16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왕큰충격에 빠져서 1분간 침묵합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여보세요, 여보세요?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업, 그. 어. 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불퇴전~? ]
[ 그래서 2주 전에 그를 만났다고요? ]
[ 확실해요? 반 시에서?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저한테는 별 일 없다고 했는데...."
고개 끄덕입니다..상대는 보지 못하는데도..
통화의 개념이 그냥 멀리 있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어요~ 인 줄 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그런가? ]
[ 무단결근할만한 사람은 아니긴 한데. ]
[ 요즘 좀 신경이 날카롭긴 했어서. ]
[ 어쨌든, 그쪽에 갔던 건 맞나봐. 이야기가 좀 길어지겠네…. ]
잠시 조용해졌다가 다시 느긋한 목소리가 이어집니다.
[ 조만간 볼까요? 제가 방문하죠.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으, 어으으." 이상한 소리내기
"그, 그럽시다." 갑자기 사어 쓰기
"..우. 큰 일은 아닌거죠? 언제쯤 오실 건가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며칠 내로~. 빠르면 내일, 늦으면 사흘? ]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알겠습니다." 대답해두고는 지부 청소라거나 다른 아이들에게 미리 이야기 해 둘 생가을 머릿속에 하겠네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따로 더 물어볼 것도 있기도 하니까. 편하게 기다려주세요? ]
[ 그럼 안녕~, 내일 봐요! ]
전화가 끊어집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늦으면 사흘이랬지만 역시 내일 오실 거죠? 눈칫밥으로 알아먹습니다...
심경이 복잡해보였던가요. 그럼 그 때 자신이 느꼈던 기우는 역시 그의 마음에서 기인했던 게 분명합니다.
...그 때 캐묻지 않고 역시 보냈던 게 잘한 일일까요?
쇼토쿠 태자는 사람의 마음을 동시에 9개나 들을 수 있다고 하였죠.
그는 자신이 이 시의 지부장으로서 잘 하고 있다고 했었지만...
한 사람의 마음조차 제대로 들을 수 없는 나는 역시 아직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

GM

한 사람의 마음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모두를 이끄는 일이란 가능할까요.
그가 숨기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다시 그에게 들을 방법이 있을까요?
ㅡ * * *
Scene #03 「The Scientist」
씬 플레이어 : PC3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5
힐끔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33 → 38

main

GM

일본 지부의 지부장실.
카스가 하쿠는 호출을 받아 이 자리에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오셨습니까, 정제."
자연스럽게 보고서를 내려놓으며 하쿠를 맞이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안녕하세용~" 라는 말로 다가갔다.
"좋은… 아침은 모르겠고."
"하루입니다?"
그렇게 자리로 가면 "저 이번에 잘못한 거 없지 않았나요? 왜 여기로 불려 왔지…."
어쩐지 나 정말 괜찮았는데? 라는 얼굴로 있는다.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징계를 내리려 부른 것이 아닙니다만…."
이전에 얼마나 많이 불려오신 거죠
"이번 호출은 다른 건입니다, 정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오, 아니구나. 그러면 어깨에 힘이 빠진다. 들어가 있지도 않았지만 그런 시늉이 뒤따른다만….
눈을 굴린다.
"다른 건이라는 건?"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당신도 아는 이에 대한 임무입니다."
들고 있던 펜으로 종이를 툭툭, 두드립니다.
"기억하고 계십니까?"
"'매드 사이언티스트'…로버트 쇼트 말입니다."
"각종 무자비한 실험을 주도하고 있는 FH의 주요 연구자 중 한 명." 그가 모를 리 없다는 투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윽."
"그 영감탱……?"
"그 정신 나간 할아범?" 검지 손가락으로 머리를 빙글 돌린다.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하하…예. 몇 달 전에도 마주한 그 자입니다."

GM

문득, 몇 달 전의 일이 떠오릅니다.
UGN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신뢰를 사야하던 시기.
카스가 하쿠는 그 무렵에 임무를 하나 받았습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 로버스 쇼트의 본거지에서 벌어지는 실험을 저지하라―는 임무였습니다.
UGN의 입장이 뻔히 보이는 임무였으나 거절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본거지에 도달합니다.
이미 전투가 한바탕 벌어지고 있는 연구소 내부.
분진이 자욱합니다.
연구소 내를 쥐잡듯이 수색해보았으나 로버트 쇼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꼬리를 말고 도망치기라도 한 건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것은 UGN에 투항하듯이 조직을 바꾼 뒤의 일.
이런 식의 시험을 보듯이 판가름을 재어보는 윗선의 판단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보고 있던 터라,
본거지로 향하는 그의 걸음은 빨리 끝내고 돌아가자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분진 밟아가며 들어가면, 손으로 먼지를 쓸어내 시간을 가늠한다.
"흠~…?"
"저기요~"
"저기, 저기용~" 튀었으면 진작에 튀어버렸을 테지만, …있다면?
작은 반응 하나 나오지 않겠나.
그런 식으로 한참을 수색한 끝에…

GM

본거지를 이렇게 쉽게 포기할 자가 아닙니다.
찾고, 또 찾은 끝에.
깊은 곳의 철문을 발견합니다.
굳게 닫혀있으나 여는데에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내가 그 인간이라면……, 으로 사고하는 중.
몰두해서 얼마나 흘렀는지 몰랐다던가?
하나에 빠진 미치광이의 특징이 그러하니 말이다.
문 손잡이를 잡고 열었다.
잠겼는지 아닌지의 체크를 거친 끝에 들리는 끼익…거리는 철문이 그 안을 보여준다.
"음!" 열렸다. 여차하면 레니게이드를 심어 보던지 하려고 했는데.
일단 밟아보는 식이다. 지 안도 그랬다.
총총거리며 가벼운 걸음이 산책을 거닐듯이 길을 밟는다.
벽도 두드려볼게에.

GM

철문 안으로 발을 들입니다.
안쪽의 모니터가 놓인 책상 앞에 기대어 앉은 사람이 보입니다.
…사람?
아뇨, 사람이 아닙니다.
이미 졈화하여 숨이 끊어진 시신이 위장하듯 자리해있습니다.
그리고, 쾅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힙니다.
요란한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눈만 깜빡였다. 사람? 사람인가. 그러나 그런 짧은 사고를 가르는 경보음에 "오…" 작은 감탄사를 내놓으며 고개를 들었다.
"방범을 여기에 심어뒀네."

GM

지직거리는 목소리가 실험실 내부의 스피커로부터 흘러나옵니다.
[ 돼, 됐다……. ]
[ 됐다, 잘 걸렸다, 이 빌어먹을 배신자…! ]
익숙한 목소리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엇."
"어어어어엇."
"이 목소리…!"
"안녕하세용~ 오랜만이죠! 그런데 섭하게도 구신다아."
손만 팔랑팔랑. 어디에서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팔랑 흔든다.

GM

[ 너, 너…! 섭하게 군 건 네 쪽이다, 극독!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궁금한 건 못참잖아요?"
"당신도 이해할 텐데. 이게 그 결정인거얼."
"그보다, 이거 '덫'이었구나."

GM


[ '플래너'를 따른 것도 아니지 않나? ]
[ 네놈의 속은 알 수가 없어….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면 눈썹이 추욱 처진다. "힝." 그런 작위적인 소리도 내뱉고선.
"………꽤 속이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니~"
"그야 플래너 님을 따라가는 길도 있었지만……."
"말했잖아용? 궁금했다고."
"여기여도 됐을 텐데. 왜 갔을까…." 라고 하며 위장된 시신 쪽으로 걸어갔다.
이미 식어버린 몸뚱아리. 졈화한 시신은 변이한 채 거기에 놓여 있었다.
코 끝에 손 끝을 대면, 돌아오는 숨결 하나 없다.

GM

변이한 시신은 기괴하게 뒤틀려 있습니다. 힘을 이겨내지 못한 듯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아랑곳않고 흘러나옵니다.
[ 큿, 나의 위대한 연구에 함께할 기회를 줄 생각이었지만 네 놈이 배신했으니 어쩔 수 없지.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없으면 없다고 해도 됐을 텐데. 꼬옥, 이렇게 굴고.
독 안에 든 쥐마냥 갇혔다는 자각 보다는 이곳이 내게 공포를 안겨줄 리 없기에 태연작약한 태도로.
"……으흠? 위대한 연구?"
"아 이 양반이 또 신기한 거 하네."

GM

[ 준비해둔 선물이나 열어볼 시간이다, 배신자! ]
직후, 굉음과 함께 졈의 시신이 터집니다.
주변에 설치되어있던 다른 폭탄들도 동시에 폭발합니다.
연구소 내부가 불길에 휩싸이고….
스피커의 목소리가 멀어져갑니다.
[ 순순히 잡혀줄 수는 없지. ]
[ 나는 원대한 세계를 위해 나아갈 것이다! ]


그 당시, 가까스로 탈출에는 성공했었습니다.
그러나 임무의 성과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연구자료를 일부 회수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연구소의 폭발과 함께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로버트 쇼트는 아직도 어딘가에서 활개를 치고 있을 터….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그 이후로 로버트 쇼트 박사의 행적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단서는 찾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거뭇거뭇…. 여기저기 그을리고, 머리카락은 열에 의해 구부러지고. 돌아온 몰골은 말이 아니었겠지.
하지만 당했다! 는 생각보다…….
무슨 연구인데? 원대한 세계? 이번에는 뭘 하려는 거지?
아~ 힌트라도 주지! 같은 것으로 채운 것이 당시의 보고다.
잠깐의 상념에서 벗어나면 다시 지부장 실이다.
"흐으으으음."
턱을 문지른 채로. "이번에 이 얘기를 꺼냈다는 건……."
"알아보라는 거겠죠?"
"그 계획이 뭔지를."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최근 반 시에서 그의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계획에 반 시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서, 반 시에 속해있는 당신께 임무를 맡기는 것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에, 반 시……? 왜 여기지. "오."
"오오…."
센고우 님 괜찮으려나. 얘들도 위험할 텐데…. 꽤나 일상과 인연을 돌이키게 되는 자신의 작태가 생소할지언정 부정하지 않기에 눈동자를 굴렸다.
"음. 그래용!"
계획에 반 시가 포함된 건 많이, 많이, 많이 유감이지만. 잘 끝내면 될 일이니.
센고우 님에게는 반 시에 무언가 벌어지고 있는 거 같다는 것도 덧붙여 말씀드려야겠다.
보통… 연구는 성과를 목적으로 하니까.
빠르게 생각 정리를 마치면, 빙그레 웃으며 끄덕였다. (-)

GM

잘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키리타니는 하쿠를 돌려보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버트 쇼트, 그 잔학무도한 연구자가 반 시에서 일을 벌이고 있다면 분명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겠죠.
일이 커지기 전에 해결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ㅡ * * *
Scene #04 「The XXX」
씬 플레이어 : PC4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 🩸등장침식 (1D10) > 5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38 → 43

main

GM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나, 오래 되었다면 오래되었을 시기의 일입니다.
엠마 커티스가 '엠마 커티스'였을 적.
로버트 쇼트의 연구소. 당신은 그곳에서 그의 연구에 동참한 적이 있습니다.
의견은 맞지 않더라도 연구 결과는 쓸모있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오늘도 그의 연구소에 와 있는 참입니다.
로버트 쇼트의 웃음 소리가 연구실 내를 울립니다.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우하하하하하하! 성공, 성공이다!"
"이제 이걸 이식할 인간만 준비되면…아, 왔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좋은 소식이 있어 보이는걸." 가볍게 손을 흔듭니다.
"기분 좋은 웃음 소리가 들리고." 시끄럽다고 꼽주는거임
"딱 맞춰서 온 걸까?"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흐, 흐흐흐, 그렇게 찾아 헤매던 '진화의 단서'를 찾아냈단 말이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호오, 진화."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이건 아주 위대한 발견이야!"
"두고 봐라."
"오버드에게 내재된 진정한 힘…「인피니티 코드」와 가장 근접한 인간은 다름 아닌 내가 될 거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와~."
진짜 모르겠는데 일단 박수는 쳐줌
"그런데 그 인피니티 코드라는 건, 정확히 뭐지?"
"이쪽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정돈 알겠는데..."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흐흐, 아직 그것의 진리에 닿은 자는 없지."
"그러나 곧 내가 알아낼 거다. 그렇게 되면…."
"그래, 네놈의 누이도 되돌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인피니티 코드」는 오버드의 근원을 찾는 문제니 말이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 ..."
과연, 가볍게 언급하는군요. "그럴, 까~..."
"정말, 그럴 수 있다면 좋겠는데..."
"뭐, 미지에는 뭐가 있을지는 모르고. 단서는 많을수록 좋겠지."
"당신이 바라는 목표를 나도 기대하고 있어."
간바레 간바레 투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그래, 그래야지. 그럼 이제 다음은…실험에 이용할 실험체들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구해다 줄까?"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아, 이번에는 약간," 약간, 이라는 단어를 조금 강조합니다.
"특별한 실험체가 필요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특별한'?"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그래." 안경을 고쳐씁니다.
"퓨어 브리드가 필요하지. 그것도 꽤 많이, 다양하게. 실험군은 많을 수록 좋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퓨어 브리드..."
"근원, 이라서 그런 건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은~알겠어."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그럼 잘 부탁하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맡겨줘." 올때 가볍게 손 흔들었으니까
갈때도 가볍게 흔들면서 휘적휘적 돌아가야겠다

GM


그런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엠마 커티스'의 기억. 감정은 기억하고 있던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불안감, 불쾌감, 얄팍한 희망, 끝없는 절망감...그러한 것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렇네요. 지금도 머리로 알고는 있습니다.

GM

이해하는 것과 공감하는 것은 다릅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마음은 따르지 않습니다.
그것이 당신과 '엠마 커티스'의 차이.
분명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전화가 울립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받아요~
"여보세요, '엠마' 입니다."
그 이름으로 소개하면서요.

GM

웃음 섞인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옵니다. 익숙한 목소리.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반갑습니다, 사육제. ] 그의 이름을 불러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플래너인가." 무용한 소개가 되었군요.
"안녕, 이번에는 무슨 일일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네, 유선상으로 연락드리는 것은 간만이네요. ]
[ 사육제. '엠마 커티스'의 기억에 남아있나요? ]
[ 「인피니티 코드」에 대한 것.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섭섭하게 호칭하지 마. 나도 엠마니까?" 일단은~ 같은 말은 굳이 덧붙이지 않기로 합니다.
"물론, 잊은 건 없어."
"매드 사이언티스트랑~ 대화했을 때 많이 언급했지."
"아직도 흥미 있어. 왜?"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당신이 진정으로 '엠마 커티스'로 살고자 한다면 저 또한 당신을 엠마라 불러드릴 용의가 있습니다만…."
"정말 그러한가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
"그렇게 해주면 기쁘겠는데~."
"당신이 보기엔 아닌가?" 흠 어렵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그저 흐름에 따르는 것을 당신의 본의라 생각하긴 어렵겠지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려운 소리 한다~."
"오늘은 본론부터 이야기 할래?"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좋습니다. ]
[ 「인피니티 코드」…흥미가 남아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 한 때 좇던 이름 뒤에 숨겨진 진실. 분명 당신께는 흥미를 끌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 ……반 시의 어느 일리걸이 「인피니티 코드」의 힘을 손에 넣게 될 겁니다. ]
[ 수만 가지 미래 가운데 하나의 가능성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
[ 지켜볼 가치는 있겠죠.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반 시, 그거 익숙한 이름이네."
"과연, 거기에서...인피니티 코드인가."
"음, 흠, 흐음." 떠오르는 일리걸은 몇 없는데요. 그 애일까?
"뭐어, 미지에는 뭐가 있을지 모르고."
"단서는 많을수록 좋겠지."
"가치 있는 사안이네."
"그때는, 실험체를 구하는 걸로 끝냈는데."
"이번에는 내가 뭘 하면 될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반 시의 지부장을 찾아가 협력하세요. ]
[ 이번은 그를 보호하는 역이 될 겁니다.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앗..."
"나, 받아줄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그들은 당신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사육제. ]
[ 반 시는 지금 비상 상황에 처해있으니. ]
[ 손 하나라도 더 필요하지 않겠어요.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하하, FH 손이라도 빌려야 할 상황이라는 건가~."
"재미있네."
"음, 반 시 지부장이라면 적대감도 높지 않고."
"나름 좋은 사람이었으니까, 협력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아래 애들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될 것 같네."
"아, 이건 오랜만이네. 내가 보호하는 역할이라니."
웃음 나온다...
진짜로...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 아시나요?
[ 아, 그리고. ]
[ 일리걸의 이름을 말해주지 않았군요. ]
[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잠깐!"
"아~."
"말해버렸어~."
"역시 그 이름이구나~."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저희 측에서도 사람이 갈 테지만. ]
[ 주의하여 관찰해주시길 바라죠.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선수 뺏겨서 불퉁한 목소리 냄...은 뭐 농담이고요.
"그쪽에서도~?"
"누구?"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펜릴바이트. ]
[ 아는 사이인가요?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FH였던 그 아가씨인가~..."
1D2 만난적 있을까 없을까? (1D2) > 2
"만난 적은 없네. 아무래도 교토는 멀고..."
"이번에 알아가면 되려나~. 기대되네."
"그럼, 알아둘게."
"참, 보상은 있을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돌아온 후에 말씀드리죠.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에에..."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후후. 그 눈으로 모든 걸 목격하고 오세요. ]
[ 다음 이야기는, 이후에.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재미 없네~."
"알겠어, 알겠어. 그만한 '선물'이 그곳에 있을 거라고 기대해 볼까~."
"돌아와서 실망스러운 경험을 토로하게 되진 않을 거라고 바라."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
[ 그럼 이만. ]
전화가 끊어집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자신만만~."
"항상 이런 식이라니까."
별다른 유감은 없지만, 네에.
하지만 흥미로운 퍼즐이긴 하군요.
인피니티 코드, 반 시, 지부장, 보호, 그리고 미나모토 로슈...
어떤 진흙탕이 되건 흥미 없기 힘든 소재이긴 합니다만...
굳이 엠마 커티스에게 목격하고 오라고 할 이유까지 있을까?
뭐, 그 말대로...
"직접 보고 오면 되려나~."
그럼 마중 나가 봅시다! 인피니티 코드를.

GM

이것은 '엠마 커티스'를 위한 일일까요? 아니면 당신을 위한 일일까요.
플래너의 의중을 알 수는 없습니다만.
목격이라는 목적을 위해 반 시로 향합니다.
ㅡ * * *
Scene #05 「The Root」
씬 플레이어 : PC5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 등장 침식 (1D10) > 8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39 → 47

main

GM

몇 달 전의 일입니다.
미카미 리츠는 호출을 받고 반 시의 번화가로 출동했습니다.
주어진 임무는, 도심 한복판에 출몰한 졈을 저지하는 것.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길게 뻗은 대로를 따라 뻗은 새하얀 덩굴을 마주합니다.
기이하기 짝이 없는 풍경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졈의 제압이라면 익숙한 임무입니다만... 이런 도시 한복판이 장소면 여러모로 나중이 귀찮단 말이죠.
뭐, 거기까지는 내가 생각할 일은 아니고... "이건 또 뭐람."
발치의 하얀 덩굴을 발로 툭툭 건드립니다. "줄기?' 흐음~

GM

덩굴을 따라 시선을 옮깁니다.
마치 타인의 접근을 막으려는 듯이 식물줄기가 계속해 자라나고 있습니다.
줄기의 끝, 근원되는 장소에는 거대한 고치가 보입니다.
줄기로 둘러싸여 둥글게 말린 것 안에 졈이 웅크리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아하, 거기에 숨었구나."
"얌전히 있는다면 이쪽에서야 일이 편하지."
왜 이런게 길 한복판에 나타났는지는 몰라도, 빨리 회수해버리자고요.
고치에 접근합니다.

GM

접근을 막으려드는 덩굴을 찢어내고, 뛰어넘습니다.
흰 빛의 덩굴들이 리츠의 발을 붙잡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돌파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덩굴의 방해를 넘어 고치 앞에 다다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몸을 옭아매려는 덩굴들을 귀찮다는듯 검으로 잘라낸 뒤, 고치 앞에 섭니다. "안나올거야? 이런건 소용 없어."
이쯤, 안에 있는 녀석이 궁금한데 말이죠.
방어만 하려고 드는걸 보면 그리 강하지 않은건가...
짧은 고민 후에, 검을 고치에 찔러넣습니다.
이걸로 끝이 난다면 끝이 날 것이고, 아니라면 반응을 보이겠지.

GM

고치처럼 졈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덩굴이 힘없이 늘어집니다.
안에 웅크리고 있던 졈이 고개를 듭니다.
소녀의 형상을 한 졈은 마치 식물에 침식 당한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덩굴이 몸을 얽매고 있으며 얼굴의 반은 덩굴과 꽃 따위로 뒤덮여 있습니다.
마치 백색의 가면이라도 쓴 것처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런 모습이라면 이미 가망은 없겠네..." 침식의 영향이겠죠.

캐릭터 인장

■■■

"…………."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표정 또한 없습니다. 주변의 덩굴만이 미카미 리츠를 얽매려 날아듭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칫..." 고치에 꽂았던 검을 다시 뽑아들어, 날아드는 덩굴을 잘라냅니다.
"어이, 내 말 안들려?"

캐릭터 인장

■■■

웅크렸던 몸이 덩굴에 의해 일으켜집니다. 아니, 덩굴이 움직인다고 해야할까요.
리츠의 앞으로 다가갑니다. 순식간에, 눈이 마주칩니다.

GM

이질적이며 기이한, 도시에 위험을 가져올 존재. 미카미 리츠는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째서 그 낯이 익숙하다 느끼는 걸까요.
본 적이 있던가? 아뇨. …정말 아닌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눈이 마주칠 정도로 가까워진 그에게서 뒤로 빠르게 물러납니다.
그 얼굴에서 느껴지는 묘한 기시감...아니, 기분 탓이라고 치부합니다.

캐릭터 인장

■■■

리츠를 응시하던 낯이 기울어집니다.
그리고 곧, 환하게 웃습니다. 벌어진 입 안에는 마땅히 있어야할 기관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흰색의 덩굴만이.

GM

기괴하기 짝이 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 웃음에서 어떤 얼굴을 연상합니다. 기억에 묻어두었던 누군가를.

캐릭터 인장

■■■

"있잖아…우리 여기서 나가면! 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
"언니한테 배운 거 있거든? 나, 언니한테 잘한다고 칭찬받았어."
"그러니까 약속! 같이 나가는 거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넌 대체, 뭐야..." 어째서 저런 기괴한 모습에서, 저런 괴물에게서.
묻어두었던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는지.
"...뭐라고 말이나 좀 해봐! 대답해...!"
"넌 누구야?! 정말로, ..."
"내가 아는 그녀석인건..."

GM

그 때 '친구'라 여겼던 아이는 분명, 함께 빠져나오지 못하고 붙잡혔던가요.
죽었으리라 생각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알지 못합니다. 그 이후의 일은.
미카미 리츠는 탈출했고, 그는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알 수 있을 리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묻어두었는데.

캐릭터 인장

■■■

여전히 말은 없습니다. 애초에,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던가?
찢어질듯이 올라간 입꼬리가 일순 내려앉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어딘가에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은, 마음 한구석에 남겨두었던지.

캐릭터 인장

■■■

팔 대신 달린 덩굴이 그의 주변을 맴돕니다. 마치 인사라도 하듯, 흔들, 흔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하지만 이런 모습으로 재회할 바에야 그날 죽었다는 편이 낫습니다.
"... 그만해..." 양손으로 얼굴을 한번 쓸어내립니다.
"너... 지금 괴로워?" 물렀던 걸음을 다시 한 걸음 옮겨, 다가갑니다.
"괴물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었지 않았나..."

캐릭터 인장

■■■

분명 그랬었죠. 이곳은 너무나 무섭다고. 계속 이곳에 있다간 언젠가 우리도 괴물이 되어버릴 것 같다고.
그래서, 이곳에서 나가고 싶다고.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여전히 고개는 기울어진 채입니다.
생각이라도 하는 것처럼. 그러나 미동하지 않는 머리는 그대로, ….
다시 돌아와 리츠의 팔을 붙잡습니다.
입이 움직입니다. 발성하는 기관은 이미 덩굴로 대체된지 오래입니다.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움직이는 모양은, '너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지금 이건 그저...껍데기일 뿐인걸까.
그렇다면 망설이지 않고 끝을 내야...그런 생각에 다다를 때, 팔을 붙잡은 그의 물음이 전해져옵니다.
"하, 하하..."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거야?
"나는..."
"모르겠어..."
"괴로운 건지, 슬픈 건지... 아무것도."

캐릭터 인장

■■■

주변을 뒤덮었던 덩굴은 어느새 전부 회수되어있습니다.
남은 것은 무너진 고치와, 덩굴로 뒤덮인 소녀 하나.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를 바라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 그럼에도 나는, 손에 쥔 검을 그의 위로 들어올립니다.
"피하거나, 도망치거나, 네가 나를 먼저 찌르거나..."
"하려면 지금이야."

캐릭터 인장

■■■

"……."
리츠가 물러난 자리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서 있던 몸이 다시 그에게 다가갑니다.
그를 마치 살피기라도 하듯 고개가, 몸이, 기울어졌다가.
덩굴 하나가 검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자신을 가리키며.
덩굴로 된 팔이 흐늘거립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하, 하..." 한숨을 뱉는듯한 웃음소리와 동시에.
"난, 나는, 후회하지 않아..."
"그날 네 말을 듣고 탈출하기로 결심한 것도, 그때 너를 두고서라도 거길 빠져나와야만 했던 것도, UGN이 되기로 한 것도, 전부..."
"후회 안 해, 그래야만 했으니까..."
"...그때는 널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나가면 뭘 할지도, 약속했었는데, 밖에 나가서도 헤어지지 말자고 했었는데."
"...그런데, 웃기지."
"이젠... 네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그 말이 마지막,
들고 있던 검이 심장 부근을 파고듭니다.

캐릭터 인장

■■■

그 모든 말에도 돌아오는 말은 없습니다. 말할 수 없는 자는 그저 리츠의 얼굴에서 눈 떼지 않은 채.
그의 공격에 몸이 무너집니다.

GM

졈이 무력화되고, 도시는 다시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그는 UGN의 방침에 따라 냉동보관처리 절차를 지나게 되겠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들의 방식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수습되고, 그 아이의 몸이 처리반의 들것에 실려갈 때에도... 그저 지켜만 보았을 뿐.
그리고 누구에게도... 이날 있었던 일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GM

모든 진실은 미카미 리츠만이 압니다.
미카미 리츠만이 기억할 것입니다.
그 누구도 알 수 없겠죠. 리츠가 입 열지 않는 이상.

시간은 흘러 현재.
여느 때와 같은 저녁입니다.
뉘엿뉘엿 해가 져가는 시간.
잠시 산책을 나왔던 리츠의 앞에 누군가 나타납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안녕하세요, 미카미 리츠."
"…아리야마 사야카라 불러야할까요?"
"아니면, 누구도 아닌 자."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뭐야..." 나타난 이의 모습을 자세히 살피지 않고 툭 대꾸했다가, 이어지는 이름에 표정이 굳습니다.
"그걸 어떻게 알아, 잠깐, 당신은..."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후후." 양손을 모아 제 뺨 옆에 대어보입니다.
"제 소개를 해야겠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플래너'…."
"제노스의 수장. 츠즈키 쿄카입니다."
"직접 뵙는 것은 처음이네요. 반가워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FH 시절에도 말로만 듣던 이름이지 않습니까. 아무리 저라도 이런 만남은... 식은땀이 등을 타고 흐릅니다.
"왜... 나한텐 대체 무슨 볼일으로?"
그럼에도 적대해야할 자다. 경계심을 드러냅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당신이 '처리'했던 존재 하나에 관심이 있어서요."
"몇 달 전…반 시 번화가에서 처리했던 졈을 기억하나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처리한 녀석들은 워낙 많아서..." 최근에는 가드너인가 하는 녀석도 있었고...
"번화가라." 이 도시에서만 해도 꽤 많은 일이 있었지만... 몇달 전이라는 말에 하나의 사건이 떠오릅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뒷짐을 지고서 미소합니다.
"기억하지 못할 리가 없을 텐데…."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윽,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 "... 그 덩굴 같은게 나오던 녀석?"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네, 그것."
"당신의 친우…아, 이제는 아닌가요?"
"신병은 확보했으나 신원을 밝히지 못한 자."
"저는 그것의 신병을 제게 넘기라 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이 도와주었으면 하는데…어떤가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회수한 그를 조사했지만 신원은 불명으로 남았다, 그런 소식을 사건으로부터 몇주 뒤 본부로부터 전해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부 다 알고 온 것 같네..." 그게 제 옛 친구였다는 사실은 지부장에게조차 말하지 않았는데, 어째서?
"그런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그 '졈'은 본부에서 동결보존 처리했다고 들었어."
"난 그냥 칠드런일 뿐인데 내가 무슨 능력으로 그걸 빼와?"
"...애초에 그래야 할 이유도 없고."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반 시의 졈 냉동처리소에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빼돌리겠다는 뜻은 아니죠."
"그리 말씀하시니 한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이 도시에 큰 재앙이 닥칠 거예요."
"때로는 그저 가능성에 맡겨둘 수 없는 일도 존재하는 법이지요."
"당신에게 찾아온 것은 그 때문이고."
"보험은 많을수록 좋은 법 아니겠나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허...?"
내가 왜 당신을 도와야 하냐고 반문하려던 것이, 이 도시에 재앙이 덮칠 것이란 말에 가로막힙니다. 하지만...
"딱히, 그쪽은 이 도시가 망하든 말든 상관없는거 아닌가..."
"그게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는거 아냐? 그 졈으로 뭘 할건데?"
"그걸 듣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어."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제게 그것은 이용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자가 잘못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그러니 문제가 되기 전에 싹을 자르고자 할 뿐…."
"후후, 오티스. 설마 그것이," 제 뺨에 한 손을 대며 말을 잇습니다.
"반 시만의 재앙이 되리라 생각하나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그건, 그건...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면... UGN이 그녀석을 보호하면 돼..."
"아무리 지금은 FH가 아니라고 해도 제노스 역시 믿을 수 있는 대상은 아니야..."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그런가요."
"당신, 센고우를 믿는군요."
"고작 3년…3년도 되지 않는 시간으로 신뢰를 얻다니. 그도 참, 여전하네요."
"그 또한 그의 덕목입니다만."
"하나 충고해두죠, 오티스."
"신뢰는 때로 사람의 눈을 가리곤 한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눈빛이 조금, 흔들립니다.
"지부장이 나한테 뭘 숨기기라도 한다는 거야?"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후후. 글쎄요."
"그는 거짓을 말하는 자는 아니지요."
"그러나 그 긴 세월을 어찌 살아왔는지 들어본 적이 있던가요."
입꼬리를 올려 웃고는 리츠에게 무언가 내밉니다.
"혹시라도 이후에 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연락하세요."
"찾기 쉬운 곳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가볍게 인사하고는 몸을 돌려 사라집니다.

GM

플래너가 건넨 것은 명함입니다.
간단한 연락처와 시내의 카페 주소가 하나 적혀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어이..." 떠나는 소녀를 더 붙잡지 않습니다.
더 무언가를 물어봤자 머리가 더 복잡해질 것 같거든요... "아...~ 뭐야 진짜?" 머리 벅벅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는데, 진짜로 다 아는 것 같아서 짜증나네." 손 안에 쥐어진 명함을 내려봅니다.
신경질적으로 그걸 주머니에 집어넣고, 잠시 멈췄던 걸음을 다시 옮깁니다.
이 도시에 재앙을 가져올 거다, ...그 애가?
무덤에 묻어둔 이를 서서히 잊듯이, 그때의 일을 잊으려 하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사체를 끄집어내라니 어불성설입니다.
"..." 게다가 그 '플래너'가 직접 찾아와서 뭔가를 요구하다니, 이런 일은... 바로 지부장에게 알리는 게 맞는데.
손에 핸드폰을 들고 한참 고민하다가, 도로 제자리에 집어넣습니다.
...언젠가 말할 일이 있겠지.
몇달 전, 그날의 일처럼. 또 입을 닫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절으로 돌아가는 걸음은 그날따라 느렸습니다.(-)

GM

언제나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은 제 안으로 구겨넣어 숨기길 택하고 맙니다.
이후에 돌아올 것들이 두려워서. 감당해야할 미래가 무서워서.
언제까지 숨기며 지나갈 수 있을까요.
그건 알 수 없지만, 지금은. 아직은 아니라며 또 다시 흘러넘깁니다.
자신의 눈을 가리는 것처럼.
ㅡ * * *
Scene #06 「The Target」
씬 플레이어 : PC1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1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32 → 33

main

GM

오후의 지하철.
평범한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일상은 언제까지나 같은 모습으로 반복되어야…
했을 텐데요.
그 때, 갑작스러운 굉음과 함께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역시 일상이 최고야~
라고 생각한지 3초도 안 됐을 시점이었습니다.
"에에!?!!?!?!"
"무슨, 무슨일?!" 일단 핸드폰을 들고 녹화를 하는데요…

GM

휴대폰을 들어올리는 순간 기묘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이 근방을 뒤덮는 《워딩》.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워딩이 느껴지면 '그쪽'의 일이란 뜻. 핸드폰은 집어넣습니다.
…그런데 어, 어라?!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했지? "자, 잠깐." 일리걸 메뉴얼 뭐였지!?
"아! 연락, 연락." 다시 넣은 핸드폰을 꺼내서 스님쨩에게 메세지를 보내던 차…

GM

저 멀리서 살기가 느껴집니다. …살기?
워딩의 근원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에?"
"이거, 위험한 거 아냐…? 아니 그, 그렇겠지." 지금껏 워딩이 일어났을 때 위험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사건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하지만… 여기는 지하철, 사람이 잔뜩 있습니다…
맞설 수 있는 오버드가 우연히 여기 또 있어줄 거라곤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으으, 빨리 와주겠지?!" 지부에 문자를 보내놓고 근원지로 다가갑니다.

GM

지하철의 앞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철로의 반대쪽 선로에 무언가 서 있습니다.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확연히 보입니다.
흰색의 가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하얀 가면…? 아니, 어딜봐도 위험한 기운이 폴폴 풍깁니다…!!
살의 뿜고 있고…!!
다가가고 싶지 않아 저런 거에…! 그치만, 그치만… 철로고, 곧 전철이 올 거고, 저기 있으면 안될 것 같고…
외면하지 못합니다. "거, 거기! 말이 통하는 상대인진 모르겠지만…!"
"거기서 비키라구!" 용기를 내 그 앞에 섭니다.

GM

터널 내의 전등이 깜빡입니다.
흰색의 가면은 미동하지 않습니다.
불길함이 스멀거리며 다리를 타고 오르는 듯한 감각.
눈을 감았다 뜨는 순간, 어둠이 움직입니다.
이대로는 당한다…는 예감이 듭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잠, …" 후회!!!!!
"너무 빠르잖아…! 그보다 뭐야, 저거!!" 도망치기엔 늦었나? 도망치면 이 터널 밖,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겠지? …아아, 싫다. 그건.
그야, 그야… 레니게이드에 의한 비극은 지긋지긋하니까요. 그 순간의 기억을 되살리면 두려움 속에서도 희번뜩 빛나는, 살의에 맞서는 것이 있습니다.
《살의의 벽》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지근 | 상대를 위압하는 살의를 발하는 이펙트. 대상이 공격을 행했을 때 선언한다. 메인 프로세스동안 대상의 공격력을 [Lv×3] 감소시킨다. 라운드 1회. | 침식치 +2
"오, 오지맛…!!" 고래의 피부를 덮은 팔로 최대한 이 밖으로 못나가게 막아섭니다. 여차하면! 치료해주겠지! 릿군은 뒷통수 맞고도 돌아왔으니까아…!!

GM

형체 없이 움직이던 어둠이 안개처럼 퍼져나갈 때. 미나모토 로슈가 그것을 막아섭니다.
그러나 막아설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미나모토 로슈를 노리고 에워쌉니다.
마치 처음부터 노리고 있었다는 양.
순간, 기이함을 느낍니다. 아니, 이변일까요. 아니. 이상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엣, 잠깐…"

GM

레니게이드의 힘이 평소보다 약합니다.
이대로는 정말로….
저런 것에 당하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상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막아서는 피부를 덮어야 했을 별빛의 가죽은 흐물거리며 떨어져내립니다.
어라… 이거 무슨, 이펙트…? 이대로는…
오버드가 된 이후로 죽음의 위기를 몇번이고 넘겼습니다. 정확히는, 넘겨졌습니다. 레니게이드가 자신을 죽게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니 이번에도 막연히 그럴 거라 생각했고, 죽지는 않겠지- 하는 마음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다만 그 '레니게이드'가 약해져가는 것에 처음으로 안전장치가 풀린 느낌. 이대로면, 진짜로…
다, 당해버려…?! 3년 전부터 잊고 있던 감각이 되살아납니다. 하지만, 그것도 이미 늦은걸지도…

GM

어둠의 안개가 장막처럼 로슈를 둘러쌉니다.
서서히 조여듭니다. 형체가 없음에도 숨이 막혀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누, 누가… 좀…'
'도와줘…!' 목을 움켜쥔 채 어둠 속에 놓입니다.

GM

질식해오는 감각. 무력하게 당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 즈음.
"위험해…!" 의식을 가르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장막을 밀어내듯 로슈의 앞에 얼음의 벽이 나타납니다.
어둠이 물러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GM

흰색의 가면은 여전히 미동 없이 로슈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둠이 그 주변에 일렁입니다.
램프가 깜빡, 깜빡.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고개를 들 때면 로슈의 앞을 막아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

"…괜찮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콜록, 콜록, 다시 허락된 숨에 벅차 기침하고서 고개를 들면…
"…!!" 완전 미인!!
…이 아니라!!
"도와준거야? 고마워!"
하고서 곧바로 일어섭니다. 그것은 살기를 품고 있었고, 정말 강했으니까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조심해! 저 녀석, 이상한 힘을 쓰니까…!!"

???

"일단은 무사하구나.다행이야." 로슈를 돌아보았다가, 다시 앞을 돌아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잘생기기까지?!
이 아니라…!!
"으, 응. 덕분에!"

???

"그리고…그 정도는 알고 있어." 얼음의 검을 만들어내어 쥡니다.
"움직일 수 있겠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샐러맨더─!! 멋있어…!!
는 여기까지만하고.
"…" 레니게이드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피부를 가죽으로 덮어봅니다. 아까처럼, 또 약해져있을까요?

GM

안개가 에워싸기 직전보다는 운용에 어려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응, 가능!!"
"로슈, 지원도 불러놨으니까 아마 곧 UGN이 올거야!"
그리 말하며 소녀의 뒤에서 나와 옆에 섭니다. 다시금 마주한 흰 가면은 깜빡거리는 어둠 속에 스산하게 존재합니다. …싸우게 되려나? 저거랑?
그러고보니… '알고있다'라고 했던가? 새삼 그녀를 보고서
"…저건 뭐야? 로슈, 큰일날 뻔 했는걸…!"
"졈…?"

???

"저건,"

GM

소녀가 입을 열자.
터널 안의 램프가 꺼집니다.
완연한 어둠. 숨을 들이키는 소리.
무언가 달려들 것이라는 공포가 밀려오는 순간.
다시 터널 안이 환해집니다.
램프가 켜진 자리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흰색의 가면도, 일렁이던 어둠도.
언제나와 같은 지하철의 터널이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
정적이 찾아오고서 수 초간 자신이 숨을 쉬지 않고 있음을 깨닫고서야 막힌 숨을 토해냅니다.
동시에 긴장이 풀려 털썩 주저앉아요.
"이런거말하면안될거같지만" 이라고 숨도안쉬고중얼거리고서 "갔지!? 간거지!?"
"으, 으으… 별별 일 다 겪었지만 이런 건 처음이야…!! 로슈, 대위기였다구~!!" 가볍게 무마하려고 합니다. 가볍다기엔 조금 추하지만…

???

잠시 경계를 하듯 검을 쥔 자세를 풀지 않습니다.
《워딩》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얼음의 검이 공중으로 녹아 사라집니다.
"후퇴…한 모양이야. 다행이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끝까지 긴장 안 푸는 거 너무 멋있어.
…가 아니라! 로슈! 정신차렷!!
"…흐아아- 무서웠어!"
"덕분에 살았어, 진짜루!" 그럼 주저앉았던 걸 영차- 소리 내며 일어서선 손을 내밀어요.
"로슈는 미나모토 로슈, 너는?"
"아아- 이쪽은 이거던가…? 베가-발레나야!" 신상위험도 UP

???

손을 내려다보는 것도 잠시. 마주 잡으며 대답합니다.
"만나서 반가워, 미나모토 로슈."
"나는 제노스의 에이전트, '펜리르바이트'."
"아오미네 미유키라고 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제노스?"
제노스의 인물과는 처음 만납니다.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적 제외!
"구해줘서 고마워! 정말 '여기까지인가~' 싶었거든."
손 잡고 방방 흔들고 놓습니다. "제노스의 친구와 만나다니, 두근두근한 느낌~" 그리 들뜨다가
"저런 거랑은 다신 만나고 싶지 않네! 그래서… 뭐였던거야? 제노스의 적?"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고개를 내젓습니다.
"우리의 적이라기보다는…." 잠시 말을 고르듯 침묵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너의 위험이라고 해야겠지." 로슈를 응시합니다.
"미나모토 로슈. 너는 지금 매우 위험한 상태에 처해있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에."
"…엣!?"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고개를 끄덕입니다. 너.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어째서?! 로슈, 특이점이라서?!" D로이스까지 술술 붑니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 말에 대답하려고 하면,

GM

저 멀리서 로슈를 부르는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UGN의 에이전트들입니다.
요청했던 지원이 도착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앗."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가서 얘기하는 게 좋겠어."
"지부. 돌아갈 거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음, 아무래도. 로슈- 이런 일에 도움 요청할 곳 거기밖에 없구." 턱에 손을 얹으며.
"미유키도 같이 갈래? 아, 미유키라 불러도 돼? 기왕이면 미유쨩으로."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 잠시 망설이는 기색이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귀여워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편한대로 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가 아니라…
"꺄~!! 그럼 미유쨩!"
"가자가자! 얼마나 멋있게 로슈를 도와줬는지 모두에게 자랑할래!"
"네에~! 이쪽이에욧~!! 가녀린 로슈는 이쪽~!!" 저너머의 목소리에도 화답하며 손을 흔듭니다.
그리 말하며 친근하게 팔짱을 끼려했지만…
순간 어떤 소녀가 떠올라 멈추고 먼저 가 이쪽으로 오라며 손을 흔드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로슈를 노리는 것에 대해서도 들어야하니까."
"걱정마~ 내가 사는 절-지부-은 좀 특이하지만 좋은? ……" 잠깐고민.
흠… 하쿠찡이 좀 걸리는데 라면은 맛있으니까 좋은 걸로 칠까…
흠… 릿군은 조금 사람과 데면데면하지만 그래도 역푸딩이니 좋은 걸로 칠까…
"좋은 사람들만 있거든!" 스님쨩은 패스. (-)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로슈의 말을 조용히 듣더니 마지막에는 희미하게 웃습니다.
"…그건 다행이네."

GM

UGN의 에이전트들이 다가와 상황을 묻고, 두 사람은 짧게 설명합니다.
곧 에이전트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수습하겠죠.
두 사람은 먼저 지부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방금의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 가면은 무엇이었을까요.
단순히 사람을 노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명백한 목표.
미나모토 로슈―라는, 표적. 펜리르바이트가 나타난 것 또한 우연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ㅡ * * *
《미들 페이즈》
Scene #07 「The Case」
씬 플레이어 : PC2
전원등장 추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4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33 → 37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 Scene in ― 🪷 불퇴전 『不退轉』 (1D10) > 5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7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37 → 42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38 → 45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 등장 침식 (1D10) > 8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47 → 55

main

GM

리쇼인의 본당.
네 사람은 지금 본당에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히메미야 유리카와 아오미네 미유키도 함께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일어났던 일들은 시내에 있던 에이전트들을 통해서 대충 들었겠죠...
자신은 절에서 나가지 않는다고 해도, 자신의 눈과 귀만큼은 이 시 내에서 활동 중이니까요.
그래도 미유키가 흔쾌히 왔다는 것에는 조금 의외스러워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럴텝니다. 그런데도 들어봐 들어봐 하면서 열심히 썰풀고 있는 로슈도 있고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방긋 웃으면서. "신기하네요~ 이 조합." 갑자기.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차분히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래서! 엄청 무서웠는데! 여기 짜잔!" 하고서 소개까지 마친 참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묘한 표정으로 들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라는 이야기인거지. 응응."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제노스의 에이전트라고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러게요~, 제노스에, FH에서 건너온 사람까지~." 하쿠의 말에 맞장구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우선, 슬하의 일리걸인 로슈 양을 구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하하하항. 아하하핫."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다행이죠. 큰 피해가 없어서."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말 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진~짜 멋있었다구~"

캐릭터 인장

센고우

"지부가 이런 곳에 있다 보니 시가지에서 지원 요청이 오면 조금 늦어질 때가 있거든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늦었다면 큰일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가 한창때였으면 첫눈에 반해버릴 정도의 멋짐이었달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도와준건 고마운건데, 제노스를 이렇게 들여도 되는 건지는 조금." 옆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깨를 으쓱. 가슴도 핀다. 충동적인 행동이었지만 달리 후회는 없으니까….
그런데, 제노스 에이전트라….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어머나~, 사랑?" 입가를 가리고 후후 웃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힐끔, 아오미네 미유키를 돌아본다.
"플래너 님의 명이실까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의 걱정에는 음... 잠시 석장을 고쳐 쥡니다.
"야오비구니라면 옛날부터 제가 이 절에 머무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출입을 막는대도 이제와서...겠죠? 그 건은 나중에 생각해보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응?" 조직간의 분위기… 아무래도 확실히 아는 건 FH 정도 뿐입니다. 릿군의 반응에 갸웃였을까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 건 말인데요~."
건의하듯 손을 들어올립니다.
"지금 제가 여기 온 것과 관련됐을 수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잉..? 갸웃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엣. 에에엥."
"에에에에에엥?"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러고보니 궁금했어! 라플레시아가 여기 있단 건 못 들었는데!"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손뼉을 치듯 제 손을 챡, 모읍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당장 얼마 전에 제노스 사람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1부 생각하다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연구원끼리 회포라도 푸시나 했었는데." 하쿠랑 번갈아 보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라플레시아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유리카에게 집중합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이번 사건. 미나모토 로슈를 덮치려던 범인 말이에요."
"지난 며칠 동안 벌어지고 있는 연쇄 습격 사건의 범인일 가능성이 높아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알고 있죠? 습격사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센고우의 말마따나 뭐라도 얘기를 하는 건 좋기는 하지마안, 고개를 기울인다.
"아, …아하."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일은... 그 쪽도 어떻게든 수습을 위해서 에이전트 한 명을 붙여 주실 정도였으니까요." 엠마를 잠시 떠올립니다. 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완전 유명하지, 요즘…! 괴담이니 뭐니 해서 쇼츠 정복이 난리도 아니라구."
"그게 범인이었어?! 무리잖아, 그런거~!" '일반' 사람들이 해결하기에 무리란 뜻.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시신이 처참해서 신원을 찾는 것조차 어려웠는데. 전~부 레니게이드와 관련됐다는 것조차 이제야 알아냈거든요."
"습격당한 시신들. 분명 신드롬을 가졌다는 증거가 발견되는데 말이에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한 손을 소매 안으로 넣고, 남은 손으로 턱을 문지른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시신 자체에서 레니게이드 반응이 전혀 없었어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각성조차 하지 않은 것처럼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눈을 휘어 웃습니다. "이상하죠? 이상하지 않나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일전의 가막살 나무가 떠올랐다면 우연일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 알 것 같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생령..아니, 레니게이드를 취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레니게이드가 없는 오버드라니."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도 그 녀석에게 뭔가 당했을 때, 레니게이드가 약해지는 게 느껴졌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무슨 차이일까. 레니게이드 조차 없는 오버드.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덕분에 저희 쪽에서도 파악이 늦어져서 말이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렇구나, 동일범이라 추측한 건 그 부분이구나."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아마 제노스도 이런 이유일까? 경위 설명, 해줄 수 있으려나~?"
미유키를 힐끗 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쯤되면... 어떠한 '연관성'이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그럼. 로슈… 미유쨩이 없었으면 지금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주변의 레니게이드가 약해진다…. 어느 원리지? 바이러스가 치료된 것도 아닐 테고.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아마 당했겠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꺄아아아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눈만 도록 굴리다가, 로슈를 본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레니게이드 자체로 판명난 야오비구니에겐,.."
"위험한 대상이겠네요. 아오미네양."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센고우의 말에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레니게이드를 소거한다는건... 그것이 당신이 여기 온 이유인가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 후. 크게 숨을 내쉽니다. 심호흡이라도 하듯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레니게이드가 사라져서는 안 될 테니까….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저희 제노스에서는 이번 사건의 범인이, '매드 사이언티스트'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우와."
"아니, …우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설마 그거 코드네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석장은 토독..두드립니다. "그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코드네임이 매드 사이언티스트…?"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아는 사람이에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동그랗게 뜨고서 반응하면, 자신이 잘 들었던 게 맞는가 싶다.
"아는 사람이라면 사람인데 말이죠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쿠 씨 지인이지 않았어요? 예전에...막 면접을 봤을 때 들었던 기억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뭐랄까... 되게... 이름값 할 것 같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어머. 그. 엄청난 괴짜 말이죠."
후후, 웃으며 하쿠를 바라봤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설마 연구라는 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절… 절대로엮이고싶지않아 릿군이 대신 싸워줘." 릿군 뒤에 숨으며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플래너의 예측에 의하면, 그자의 목적은 아마 「알마 레그넘」의 귀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한때 들었던 내용을 상기한다. 꼬질꼬질하게 돌아와서 하는 말이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연구에 대해서였으니까.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렇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어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톡톡…제 뺨을 두드립니다.
"……아, 음. 음?"
"그러고보니까~." 센고우를 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알마 레그넘... 자신에게는 그 이름보다 고어로 더 익숙한 존재입니다.
'윤회의 짐승'.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면 옆에서 그때 그 괴짜와의 일을 아이들에게 간략하게 설명했다-오프닝 페이즈-.
그런 양반이었어~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호오. 난 이미 들은 내용이었겠지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쪽은 경악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우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윤회의 성정이 무아의 지경에 도다르지 못한 자가 치루는 시련임을 생각해 봤을 때 그 짐승에게 걸맞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싫어싫어싫어싫어 왜 그런 사람이 로슈를 노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옛날에 들었던 적이 있어 이 쪽은 그랬었지- 정도의 반응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러면 거기서 똑똑~ 해야겠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타버린 하쿠찡이라니 보고싶지 않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연구자라는 사람들은 왜..." 그런데 여기 두명이나 있네. 가만히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 🩸등장침식 (1D10) > 3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43 → 46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제 온 거냐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세명됐군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이런 상황이니 저희 쪽에서는 반 시에 협력을 요청하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순간 엠마 등장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꺄아아아아악" 노크소리에 놀라 2M정도 앉은 채로 쩜프했어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오셨나요, 사육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설명?!"

캐릭터 인장

센고우

고개를 위로 들어 뒤에서 들어온 엠마를 흘끗 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랜만이야. 환영이 격한걸."
"모두 고마워, 고마워." 박수침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지금은 멀쩡하구우~ 연구자들은 어딘가 맛이 가…응?"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조금 늦으셨네요…하는 기색이 살짝 비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했더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 오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약속 시간 안정했잖아
늦었다고 뭐라 하지 마 난 라플레시아 앞에 서기 싫었어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저보다 먼저 출발하셨잖아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에이
"이쪽도 플래너 님의 부탁을 받아서 말이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외부인이 늘었어...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눈 깜빡깜빡….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음, 으무무?" 둘 사이에 눈짓으로 오가는 대화 캐치함.

캐릭터 인장

센고우

"반시의 일은 늘 당신이 늘 담당하게 되는건가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어머~. 어머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서와요~" 손 팔랑거리다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직은 플래너 친구라고 생각중인 센고우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쩌면?"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엠마 커티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멈칫. "플…래너 님?"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심지어 플~래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 ..."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플래너..." 계속 걸리는 이름이 언급되는군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웃는데 안색 좀 안좋음
"네에, 네에. 엠마 커티스입니다아..."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살아있었나요?" 뭐 이런 소리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는 사인가요?" 어리둥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뭐어, 어떻게든 살아 있고 말이지. 그것보다 중요한 게 있지 않을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헤에. 관계가 제법 흥미롭달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 아가씨의 위험한 상황~ 같은." 로슈 어깨에 손 짚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이상하네. 사망 보고를 들었는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미유키와는 아는 사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으응?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분위기 이상하네. "오, 그럼 귀신인가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흠, 그렇죠. 그럼 이번 일 끝나고 연구 좀 하게 해줄래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지만 여기 살아있고~. 지금은 협력자."
"실험은 안돼."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어떻게 살아났는지 궁금한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ㅍㅁㅍ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윤회한건 아니죠?" 농담해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 아가씨의 생사가 중요하진 않아?" ㅠㅠ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크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로슈 머리에 손.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말 돌린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일단 지금 일부터 처리하는 게 어떤가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휘적휘적.
"그렇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뭐어…. 여러모로 아가씨가 노려지고 있단 거네용."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무것도모르겠다는 얼굴로 듣고 있다가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전 들어서 알아요. 곤란하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곧 '인피니티 코드'가 될지도 모르는 아가씨인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음, 그렇죠. 우선 그녀도 두 사람을 보낸 이유는 직접적으로 그... '인피니티 코드' 라는 것 때문인거죠?"
"그게 로슈일지도 모른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고개를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래 일단 생사가 중요하지, 란 결론에 도달해 얼떨결에 끄덕끄덕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위험해라. 그렇게 해서 무엇을 만들려는 건지 나 참…~"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근데 잠깐, 응?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넌 얼떨결에 인피니티 코드까지 끄덕인거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인피니티 코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인피니티 코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게 뭔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응, 인피니티 코드."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플래너의 의중을 저희도 완전히 아는 건 아니지만…플래너가 관측한 가능성 중 하나예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뭔가 엄청나보이는게 나왔는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네가 손에 넣게 될 거라는 관측이 있어."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어쩌면 미나모토 로슈가 '인피니티 코드'의 힘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영감, 연구한 게 이쪽? 제법 신기하다면 신기하지만….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렇다면... 레니게이드의 흡수가 목적인 습격 사건이 아니었군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 과정에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연관되어 있을 거다…라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윤회의 짐승'이기에 레니게이드가 그렇게 흡수된거에요. 맞나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예전에도 인피니티 코드에 관심이 있었고,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면 자연스럽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리고 그 알마 레그넘을 완성시키려고 하는 데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렇게 점차 진화해가는 성질…."
"이려나."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후…. 고개를 끄덕입니다. "알마 레그넘의 능력. 타인의 레니게이드를 흡수하고 분해하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일단 엠마쨩은 로슈 지키려고 온 게 아니라 궁금해서 온 거 같은데?" 엠마 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왜? 지켜줄 수도 있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못 미더워~?"
"상처받아..." 전혀 안받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수상해.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음음. 그래요 로슈 양. 지난번에 둘이서 연구실에 간 적도 있잖아요." 그때 그랬지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플래너는 사육제에게 가서 보라고만 했으니 모르겠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생각해보니 그땐 그랬지… 흠, 구라얼굴 집어넣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왜? 나도 흠...
음...
솔직히 지킬 의리가 없긴 해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리고……." 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저거 봐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럼그렇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쿠씨. 당신이 기억했을 때의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알마 레그넘'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었다고 하던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큰 위협일까요? 손에 넣기 위해 무엇이든 일삼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이쯤 하쿠 볼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내 말이 나오고 미유키 말이 나왔을 것 같은 흐름.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런가?" 고개를 기울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일단, FH 쪽에서도 유별났으니까요?"
"위협이라면 위협…."
"무엇보다 욕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이니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유별나기론 이 둘도 만만찮았긴 하지만~, 매드 사이언티스트만큼은 아니긴 한가?" 엠마와 하쿠를 가리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뭐, 그렇게 들으면 전형적인 FH네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으쓱~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 남자는 특이하지~."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봤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아, 특급 칭찬~"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기회가 있어서~. 조금?"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하쿠 옆구리 쿡 찌를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연구직이 세명이나 있으니까...
조금버겁다9ㅋㅋ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16 → 17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쿡 찔림. 이거 보고 올라가는 거 아니죠? 소근소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실험체를 구하는 모양이었는데. 뭐...열성적이었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알마 레그넘이란 거, 생각해보니 그 녀석… 하얀 가면을 쓰고 있긴 했지이." 뒤늦게 정보 매칭중…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보고 할까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오, 요즘 뭐하나 궁금했더니 그 괴짜… 모르모트 찾는구나."
아니아니이. 아니이. 나 열심히 하고 있구우 ㅠㅠ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네. 그리고 몇 달 전, 반 시에서 확보한 졈이 하나 있을 텐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 떠올랐다는 듯 리츠 쪽을 봅니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 졈도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실험에 이용된 피해자예요."
"저희는 '언네임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또 그게 언급되는건가. 모르는 척 눈동자를 굴립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면 리츠 쪽으로 따라 고개를 돌린다. 그 시기라면 자기가 반 시에 오고 좀 지나서의 일이었던 거 같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전 이 절에서 나가질 않으니... 졈의 확보와 격리에 대해서는 칠드런과 에이전트 분들이 더 잘 아세요."
"아마 그 때 담당자가 리츠 군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시선이 리츠에게 닿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워낙 몇달동안 일이 많았어야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로슈 머리에서 손 내리고 리츠를 응시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계속올리고있었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응.

캐릭터 인장

센고우

별 특이한 일이 일어나진 않는 반시이므로... '졈이 확보되었다'는 보고를 간만에 들어 기억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홀리로슈맙소사
"그으-러니까…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인피니티 코드라는 걸 노려서 알마 레그넘을 이용해 로슈를 노리고 있다는 뜻?" 하면서 이야기에 따라가려고 노력은 합니다. 머리에서 김나지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기억은 나요... 하얀 가면 같은거, 쓰고 있긴 했는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옆에서 찻잔에 《원기의 물》을 만들어서 리츠 줘 본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대체적으로 지부가 이러니까... 졈을 확보할 일은 많이 없을 것 같아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야…. 열성적이구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김나네...차가운 냉수를 밀어줍니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자신의 실험체를 '재활용'하려 들지도 모르니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잘 이해했어요. 소근소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재활용인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얀 가면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재활용이라는 말에 테이블 위에서 까딱이던 손가락이 멈춥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그 졈은 아직도 저희가 확보 중일거에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하얀 가면이라면 알마 레그넘이었을 수도 있겠어요."
"아니면 근접했거나."

캐릭터 인장

센고우

"확보 중인 개체의 힘이 이제와서 미치진 않을텐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스님쨩에게 뒤늦게 따봉을 하고서… "으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하다가, 끄덕였다. "개량일수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렇게 강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요." 으쓱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제대로 보관 중인 거 맞아?"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럼 지금 나타난 건 그 다음 개량종일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모르게 빼갔다거나...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무섭네요, 매드 사이언티스트~."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냉동창고에 잘~ 있으니까 문제 없고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로슈를 습격한 녀석, 확실히 로슈가 배운 알마 레그넘과는 조-금 달랐으려나."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떤 느낌이었는 지 말해줄 수 있을까요? 로슈양.."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기억 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족보행을 한다고 들었지만, 그냥 어둠밖에 안보였는걸. 터널 안이라 잘못봤을 수도 있지마안."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 군의 기억과 대조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리츠도 한번 같이 보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대조 시간인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약간, 기체 덩어리? 랄까."
"그러니까 즉 그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결과물이라는 건 이제 확실히 해도 되려나아… 으으, 무서워."
"그런 게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는거야? 계속 오버드를 습격하고 있구?"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럼 어떤 느낌이었는지 설명합니다. "제가 본 녀석은 식물 줄기같은걸 도시에 뻗어내고 있었고... 그 중심의 고치 안에 사람이 있었죠."
"많이 다른데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알마 레그넘, 쪽은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니까…."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건…많이 다르네."
"식물…은 아니었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차이가 큰걸."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흐에, 뭐야 그거. 무서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뭐랄까, '만들어 낸다'에 가까울지도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으음.... 아직은 연관성을 모르겠어서 말차를 한 입 호록 마실 뿐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응, 절대 아니었지."
"뭐어 그래도… 로슈도 로슈지만, 그 녀석부터 제압해야 하지 않을까아… 레니게이드를 약화시켜서 곤란하지만…" 머리카락 빙빙 꽈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용."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자자~, 이래서는 진전이 없겠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는 거 아닐까요. 와, 기분 나쁘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손뼉을 두어 번 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차피 둘 다 동시에 처리해야 할 문제 같아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더 알아보는 게 좋지 않겠어요? 뭐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찬성!"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하항. 그래도 가닥이 잡히긴 했지마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발품부터 팔아야 할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를 노리는 게 알마 레그넘이면 그 fh와도 관련있겠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야 로슈, 인피니티 코드가 뭔지도 모르는걸!"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fh와 관련있다면 인피니티 코드와도 관련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라플레시아의 말에 동감한다는 듯 고개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현자의 돌보다 대단한건가? 같은 생각중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거 인.코 아는 사람이 더 드물 거야아아 로슈복샤복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다, 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리고, 아직 모두에게 말하진 못했지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러고보니 여기 온 첫번째 이유를 잊고 있었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 반시에서 실종된 자신의 친우 또한 신경쓰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이봐요, 불퇴전. 알아둬야할 게 있어요."
"'나비무덤' 말이에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너도 이 일에 휘말리고 만거야? 생각이 이어지다, 라플레시아의 말에 고개를 듭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주섬주섬 일어서다가 멈춰선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실종 직전에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왜일까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으흠?"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굳이 여기에 온 이유도 관련이 있겠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 곳에 왔다는 정보를 알고서 당했는 지도 모르죠."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낙관적이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둘 사이를 오가는 두 눈….

캐릭터 인장

센고우

"...뭐, 하나하나의 사건에 집착하는 것도 불법은 아니라서요."
"방금의 일은..." 지부원들을 둘러봅니다.
"제 개인적인 일...과 아직은 연관되어 있을 뿐이라서,"
"공적으로 확실히 매듭지어지면 여러분에게 알려드릴게요."
확고한 연관은 없으니까... 괜히 자신의 사적인 교우관계에 모두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신경써야 할 일이 늘어날 뿐인 거 같고.... 버거워보이는 로슈를 보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뭐... 네엡." 고개를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넵~!" 바짝 일어섬.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으음, 뭐, 그래." 전혀 알아듣지 않았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럼 맡기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따지기엔 어차피 이쪽도 말하지 않은 게 있단 말이지... 눈동자가 굴러갑니다.
이런 인원 앞에서 플래너를 만났단 얘기는 하고싶지 않단 말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우선... 리츠 군은 그 졈의 보존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하쿠씨는 '매드 사이언스트'의 동향을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서 로슈의 검진도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에에, 검진…"
"주사 놓는 건 아니지? 하쿠찡?" 오버드여도 주사는 싫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당신은... 원래도 연구직이었던 것 같으니, 그 습격자의 분석을 맡겨도 좋겠죠? 습격 사건에 대한 것이라거나.." 엠마를 슬쩍 보고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나도~?"

캐릭터 인장

센고우

뭐... 더 기밀을 맡기기에도 애매한 포지션이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도 이거저거 알아볼게! 그런 녀석이 돌아다니게 둘 순 없구~"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괜찮겠어~?" 싶지만. "으응, 그래."

캐릭터 인장

센고우

"도와주러 오신 거 아니었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끄덕끄덕.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니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렇긴 한데~."
볼 긁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 양은 여전히 아오미네 양과 동행하며 전반적인 현장조사를 부탁드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네~에~"
"실험체라니 절-대로 되고 싶지 않으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네엡. 조사로 알아내면 보고 올리겠습니다. 아, 검진 결과도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유쨩 옆에 꼭 붙어있을게~" 아냐 불편하면 떨어질거야 걱정마 라고 뒤에 덧붙이며 웃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알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당분간 잘 부탁해, 미나모토." 고개를 까닥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로 불러도 돼☆"

캐릭터 인장

센고우

"외부에서 오신 분들도 잘 부탁드려요. 라플레시아는... 추가로 리츠 군을 따라가서 그 졈을 확인해주시면 좋겠어요."
"나비무덤에 대한 건...당신이 신경쓰는 것 같으니, 최대한 제가 추격해보려고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큰일이라면 말해주시겠지, 싶어서 연신 끄덕이는 고개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럼 부탁할게요~."

GM

명확한 것과 명확하지 않은 것.
그 사이 간극에서 이어지지 않는 단서들.
모든 것이 엮일듯, 엮이지 않을듯 흩어져 있습니다.
엮어낼 실마리를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ㅡ * * *
■정보수집
정보수집 항목을 공개합니다.
◆반 시 연쇄 오버드 습격 사건〈정보:UGN〉〈정보:경찰〉 5
◆UGN 에이전트 ‘나비무덤’ 〈정보:UGN〉6
◆졈 ‘언네임드’ 〈정보:UGN〉〈정보:제노스〉7
◆프로젝트 「인피니티 코드」 〈정보:FH〉7
◆‘알마 레그넘’ 〈지식:레니게이드〉〈정보:FH〉10
해당 정보수집 씬에서는 원한다면 아오미네 미유키의 도움을 받는다는 설정으로, 장면당 1회까지 〈지식:레니게이드〉또는 〈정보:제노스〉 판정에 +2의 달성치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 🩸등장침식 (1D10) > 2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8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46 → 48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37 → 45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8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 Scene in ― 🪷 불퇴전 『不退轉』 (1D10) > 4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42 → 46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45 → 53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 💎등장 침식 (1D10) > 2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55 → 57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럼 그렇게 나서는 도중, 역시 걸리는 게 있습니다. 바로 '인피니티 코드'.
손에 넣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애초에 그게 어떤 힘인건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뭐, 오버드의 힘도 알고서 손에 넣은 건 아니었지만.
이 삶에 이이상의 격랑은 바라지 않는걸…
느긋하게, 흘러가는대로 전부 흘려보내고 살고 싶은걸요.
뭔진 모르겠지만 싫어요. 하지만 제대로 알아는 둬야겠죠. 제 옆에 따라오는 에이전트는 그걸 위해 파견된 듯 하고, 그만큼 신경 써야 하는 일이란 뜻일텁니다.
"미유쨩, 잠깐만~ 로슈, 역시 인피니티 코드에 대해 제대로 알아둬야 할 것 같으니까!" 하면서 데이터베이스에 들러보았습니다. 인피니티코드 조사, 목표치 7.
2DX 물론 일리걸이라 많은 것에 닿을 순 없습니다. (2DX10) > 1[1,1] > 0 (ファンブル)
ㅋㅋ
진짜없네

GM

대박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인피니…트?"
"추격…자?"
"앗, 내 소지품 중에서 골라버렸다."
"방 잘못 찾아왔어!! 이거아닌데, 이쪽이 아닌데. 그러니까, 데이터베이스가…"
1D10 🐋 등장 침식 (1D10) > 8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45 → 53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2DX (2DX10) > 10[1,10]+5[5] > 15
"여기다!!"

GM

성공. 정보가 공개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우로보로스란거… 레니게이드를 먹는 신드롬이었지…?"
"코드웰 박사라는 사람-배신자-은, 그걸로 세계 변혁을 노리고 있고…."
서류를 몇장 넘기면서 정보는 받아들이고 있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진 않습니다.
내가, 그런 거와 얽히게 된다라는 게. 새로운 세게라던가, 나하고는 전혀 연관 없는 일인걸. …아마도.
"그니까~ 로슈 뭔가 위험한 일에 얽힌 느낌?" 제대로 이해한 거 맞냐면서 모두에게 정보를 공유해놓습니다. 행동종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럼~ 현장 순회 가볼까~
오랜만에 UGN과 협력 중이니...^^
당당하게 써먹을 수 있겠죠 기분이다 정보 UG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뻔뻔하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쿠는 정보:fh 4고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봐줬다 정말

캐릭터 인장

센고우

쟤는 정보:ugn 3이고
잘하는짓이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으쓱.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반 시 연쇄 오버드 습격사건을 UGN으로 조사~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17 → 18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핫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잘하는 짓이죠오오오오. 재롱떨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사리 100개 채우면 좋겠다~
데이터 베이스 사용법은 잘 알고 있으므로 괜찮아...
감시 받으면서 데이터 뒤질게...
(1+0)DX+3 〈정보:UGN〉판정 (1DX10+3) > 10[10]+8[8]+3 > 21
와! 잘쓴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 너 천직 유지엔
우와 투항해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응?
그게 그렇게?

GM

성공. 정보가 공개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0)DX+2 FH로 높게 나오면 천직 펄하야?! (1DX10+2) > 7[7]+2 > 9
"음..." 공통점을 분석해 전달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퓨어 브리드, 일리걸, 청소년...정도?"
"미나모토 로슈는 거기에 딱 들어맞고..." 오오
흥미롭다고 애들한테 알려줌

GM

그럼 이쯤
《트리거 이벤트》
Scene #08 「재회」
씬 플레이어 : PC3
전원등장 추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씬주 왜 전데요

GM

그러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얼레~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7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 🩸등장침식 (1D10) > 9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3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53 → 60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48 → 57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53 → 56
[ 미나모토 로슈 ] 침식D : 0 → 1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 💎등장 침식 (1D10) > 10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57 → 67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 Scene in ― 🪷 불퇴전 『不退轉』 (1D10) > 7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46 → 53
[ 미카미 리츠 ] 침식D : 0 → 1

main

GM

조사 중인 때, R담의 타니 슈세이가 반 시 연쇄 오버드 습격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가 제공한 사건 파일을 기반으로 습격 사건이 벌어졌던 장소를 하나씩 조사합니다.
현장은 주택가의 골목, 학교 인근 공원, 번화가 등.
다양하지만 모두 주민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의 장소로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되려 이런 곳에서 습격이 자행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걸 보는 얼굴은 조금 어둡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현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흔적이 있을 지도 모르죠. 유류품이라거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연락 받아 출동한 곳. 받은 목록을 훑어내린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정보를 제공해준 r담에게는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캐릭터 인장

타니 슈세이

「우리는 포착하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자네들이 한 번 더 확인해줘도 좋겠지.」라고 했던가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일리걸이라는 거…~ 비일상보다는 일상이 좋아서 정의감을 뒤로 하고 택하는 길인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생각해보면… 베가 발레나가 당한 쪽도 지하철이었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이 서류의 숫자만큼 죽음이 있는겁니다. 이런 거랑 얽히고 싶지 않았을텐데, 자신이라면 그랬을 것 같아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장소에는 공통점이 없어 보이네요. 그나마, 일상적인 장소라는 점인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니 이 공통점은 일상을 누릴 상징일 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노린걸지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전부 갑작스럽게 습격당했다는 거겠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도, 인적이 없는 곳이었으면 도망쳤을거야."
"근데 사람이 있으니까, 도망칠 수 없었거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습격 당한 사람들이 오버드니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일부러 그런 곳들에서 습격한 걸지도 몰라."

캐릭터 인장

센고우

"오버드라면 물러설 수 없는 한가지 법칙이 있죠."
" 「일상」을 지키고자 한다는거에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아, 싫다- 정말."
"선한 사람들이 죽는 건 싫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런 걸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r담이 준 피해자 리스트를 들어봅니다. 레니게이드 없이 비오버드인 것처럼 발견된 아이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시체는 왜 그렇게까지 훼손되어 있는걸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눈만 도록 굴린다. 대입하기 어려워하다가 어렴풋이 알 것도 같은 기분.
지키고 싶어서 피하지도 못하고 맞서려 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시점에서야 비오버드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게 얼마나 아이러니인가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레니게이드만 뺏는 게 목적이라면 그것만 노리면 됐을텐데."
"이미 다 뺏어간 뒤에, 무력해진 걸 난도질하다니. 로슈, 이런 녀석들은 용서 못해. 불쌍한 실험체라 해도 말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레니게이드 말고도 다른 게 있다던가, 일까용~."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충동이나 욕망 때문에?" 으쓱..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정확한 건 알아보면 되겠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부산물이라고 하기엔 메인디쉬일 거 같은 기분이…. 게다의 나막신이 바닥을 두드린다.
"…'본능'?"
"전부 비슷한 말이지만 조금 다르니까요. 따지자면 본능…."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일리 있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본능이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궁금해지네. 무엇보다 로슈의 전달로 인피니티 코드를 저지하고 싶어하는 플래너 님의 의지를 알았기에 다른 쪽으로 갈구하고 싶었다.
이를 테면…, 원리.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도, 이 아이들도. 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아이들일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이." 자신의 레니게이드는 조금 특별하다 했던가, 그런 거 알까보냐- 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알마 레그넘의 로이스를 취득합니다. P호기심(*) N저지.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로이스 : 3 → 4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점점 깊게 알 수록 뭔가 불쾌하고 비관적이게 됩니다. 서류를 내려놓고 "로슈는 다른 거 볼래~" 하며 먼저 톳톳 걸음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나 로슈를 노린다는 것은 선택 받았다는 걸지도 모르지.
지켜야하는 지표는 확실하다.
"먼저 가게요~? 같이 가지이." 쫄쫄.

GM

번화가를 빠져나가려 발을 옮기면.
싸늘한 기운이 덮쳐옵니다.
《워딩》.
번화가의 군중들이 일제히 쓰러집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워딩을 감지하자마자 석장을 바닥에 퉁 가볍게 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 워딩~."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건 지부장으로서의 하나의 신호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와, 하필 여기에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리고, 우뚝 멈춰선다. 《워딩》이 퍼져가자마자 봇짐-웨폰 케이스-을 풀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석장을 치는 것으로 센고우의 워딩도 퍼져 나가겠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나타났네에……."

GM

저 멀리 마천루 위에 서 있는 존재가 보입니다.
백색의 가면을 뒤집어쓴 네 발의 짐승.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건…"

GM

터널에서 보았던 것과 동일한 형태의 가면.
그림자가 빌딩을 타고 길게 늘어집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그래도 이번엔, 뒤에서 덩달아 지켜주듯 퍼져오는 '익숙한' 워딩이 있습니다.
두려움보다는, 지금은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이 더 크니까.
"저 녀석이야! 로슈를 습격했던 거!"
"같은 가면인걸!"

캐릭터 인장

센고우

"가급적이면... 여기서 붙잡을 수 있도록 하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똑같은 개체로군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조오금 무섭지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저거구나, 다시 노리러 온 거려나~."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뭐랄까, 실물은 꽤, 위압감이 있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조오금 많이 무섭지만!" 그리 말하며 슬쩍슬쩍 뒤로 가더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생포가 우선, 알겠습니다압."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CHOICE 2 3 4 5 (choice 2 3 4 5) > 3
하쿠 뒤에 쑉 숨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지켜줄게에에에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래그래 버퍼랑 뒤에 있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쿠찌이이잉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쪽이 쪽수가 많잖아." 전투를 준비하는 자세를 잡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둠 속에 녹아든 존재는 흰 가면만이 마치 허공에 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보여주기 식으로 앞에 서긴 섭니다.

흰색 가면의 짐승

저에게 맞서려는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숙인 고개 너머로 무언가 흩어집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주변에 깔린 연기가 마치 안개처럼 퍼져간 모습…. 등장 하나는 요란하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래도 조심해! 이상했어, 순식간에 움직이고… 숨이 안 쉬어지니까"

흰색 가면의 짐승

《워딩 캔슬러》 Lv5 | 오토 | 자동 | 씬 | 시야 | 모든 캐릭터는 그 장면 중, 《워딩》을 사용할 수 없다. 지속 중인 《워딩》은 해제된다. 이 효과는 이 에너미가 임의의 타이밍에 해제할 수 있다. 또, 이 에너미가 사망할 경우에도 이 효과는 해제된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모를 수가 없잖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에? 잠깐."

GM

쓰러졌던 군중들이 하나 둘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이러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사람들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이거..."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조금씩 당했던 아이들의 얼굴이 오버랩됩니다.

GM

깨어난 자들이 빌딩의 괴물을 목격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정신이 들고 말……."

GM

"아, 괴, 괴물, 괴물이야…!"
"사, 사람살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렵게 돌아가는걸~."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와, 일났네...

GM

순식간에 번화가는 혼란에 빠집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쩔 수 없죠, 이건... 바람을 불러 일으켜 가로등 쪽에 있는 변압기 하나를 터트립니다.
차라리 정전소동인 게 나을테다.
"본부 쪽에 정보팀의 지원을 요청해야겠군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여전히 UGN이었으면 솔직히 식은땀 날 것 같은데, 아니라서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GM

그러나 그림자는 이미 빌딩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일단, 사람들을!" 누구 하나라도 괴물에 다치는 건 보고 싶지 않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네,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일단…"

GM

지금도 괴물이 노리는 것은 로슈 하나 뿐일까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시간을 벌어주신다면."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당장은 저것에 집중하세요..!" 시민들이 움직일 수 있다는 건...그들도 공격받을 수 있다는 의미니까요.

GM

FS 판정을 진행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대피부터...!" 사람들에게 소리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짐승의 냄새》 Lv1 | 메이저 | 교섭 | 효과 | 시야 | 짐승의 냄새를 발함으로써 동물에 대한 협상을 유리하게 하는 이펙트. 동물 엑스트라를 대상으로 한다. 당신은 대상에게 명령을 하나 내릴 수 있다. 대상은 가능한 명령을 실행하려고 한다. 행동 내용과 명령을 실행할 수 있을지는 GM이 결정한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한 손으로는 사출신 스턴건이, 남은 손으론 휴대전화를 꺼내든 채로 주위를 훑는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도시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사람들을 이끌고 도망칠 것을 명해봅니다. 초음파로요! 그 후 마주합니다.

GM

* * *
FS 판정
목적 : 번화가의 인파 속에서 습격을 방어하라
최대 달성치 : 30
완료치 : 15
진행 판정 : 〈회피〉
지원 판정 : 【사회】
난이도는 6. 종료 조건은 4라운드입니다.
─────── ROUND1───────
▷ 셋업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일단 무기부터 장비합니다. 웨폰 케이스에서 스턴건 장착.
무기 『사출식 스턴건』 ▷▶▷ 〈사격〉 | 10m | 명중 -1 | 공격력 10 | 이 무기를 사용한 사격 공격으로, 대상에게 1점이라도 HP 대미지를 부여한 경우, 배드 스테이터스 경직을 부여한다. 씬 1회.
지원사격 해드릴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없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셋없..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셋없. 동물들에게 부탁하느라 바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마찬가지로 셋없~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저 녀석, 이번에도 로슈를 노리는걸까? 차라리 그래주면 좋을텐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셋없~

GM

해프닝 차트를 굴립니다.
1d100 (1D100) > 26
압박감. 이 라운드 중 진행 판정을 한 캐릭터는 판정 직후 중압을 받는다.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지원판정 할 사람?
없지?
▶《Carnival》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럼, 너희들이라면...음."
"방어적으로 나설까~?"
방침은 알고 있으니까...

GM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당연! 사람이 죽는 건 사절이야…!"

GM

밀려드는 인파를 피하지 못한다면 뿔뿔이 흩어지고 말겠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적어도... "

GM

워딩으로 무력화한다는 선택지는 사라졌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키리타니군은 우리더러 일상의 방패라고 했어요."

GM

민간인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습격으로부터 몸을 피해야만 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대피하라는 말은 바람에 실려 최대한 멀리 보낼게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또 좋으신 말씀입니다. 박수 짝짝짝.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키리타니군도 참..."
"뭐, 오랜만에 동참해 볼까." 죽이지 않고, 피하기...
피하기...
과연?
(2+0)DX 〈회피〉판정 (2DX10) > 5[5,5] > 5
못 피했어~

GM

못 피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힘조절 못하겠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다이스 줄걸.

GM

군중에게 조금씩 밀려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다이스 4개 줄수있는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흐물흐물하게 밀려남

GM

이래서야 정말로 흩어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의 그림자를 꽂아 그나마 버티게끔 붙잡습니다.
"엠마씨! 조심하세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거 밀쳤다가 큰일내면 어떡해~
"와~" 손 흔들고 있어요

GM

그림자의 창이 밀려나기 직전 엠마의 위치에 솟아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지원?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저 너머로 떠밀려가는줄 알았네용~ 휴, 다행이다."
없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있으면 저희가 이니셔 띄우기전에 말할게효

GM

▶《不退轉》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센고우

침착하게 호흡을 정갈히 합니다. 석장으로 꿰다 놓은 그림자는 쭉 끌어 자신의 옆으로 당기고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어라~

캐릭터 인장

센고우

결국 이 또한 내가 뛰어넘어야 할 시련 중 하나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낫습니다.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18 → 19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워딩이 통하지 않으니 모처럼 R담의 조력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그들도 결국 이 도시의 치안을 유지하는 소중한 자들이니까요..."
그러니까... 인파를 피해서 최대한 그들에게 닿아 말을 전할 수 있도록 해보죠.
그나마 모두의 도움으로 질서가 확립된다면 조금은 커버할 수 있을 지 모릅니다.
진행한다~
2DX>=6 <회피> 판정 (2DX10>=6) > 10[5,10]+1[1] > 11 > 成功

GM

성공. 진행치 2 상승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최대한 인파를 앞에서 헤쳐 다른 PC들이 서 있을 자리를 마련했겠네요.
중압 받는다...
"어차피 이 일대의 사람은 모두 기억 조절 절차를 밟을거에요."
"그러니 이펙트를 사용하는 데 주저하지 마세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는 사이에 일본 지부 쪽에 연락을 넣고 있었다. 워딩이 먹히지 않아 바깥으로 새어가는 사람들을 부탁한다고….
소란으로 R담 쪽에서 온다면 다행이겠지만.
"네엡~!"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고생하겠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 으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제압이 먼저라는 거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렇다면, 편해지죠. 경우의 수가 많아질 테니까 말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보호와 제압이죠."
"잊지마세요. 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버려야하는 게 부처의 가르침이었다는 것을.."
✁━━━━━━━행동종료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누구먼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육체높은놈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싫은 기억들이 잔뜩 떠오릅니다. 아, 군중이 아우성대는 소리, 비명 같은 소리, 사람이 뛰어다니며 밀지 말라 외치는 소리들… 겨우 넣어뒀던 것들이 터져나와 귀를 막고 있습니다.

GM

오냐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나 육체 1이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럼 나.

GM

▶《Ουτις》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후..." 워딩 없이, 그것도 시내 한복판에서 싸우는 일도 있네요.
"안해도 될 경험 같은데."
"차라리 졈 10마리랑 혼자서 싸우기, 같은 임무가 쉽겠네." 우선 저 짐승이, 대피하는 사람들이 아닌 이쪽으로 어그로가 끌리도록.
일부러 이펙트를 사용하며 레니게이드를 감지하게 한 뒤, 딸려오는 공격을 피합니다.
진행 판정~
(3+1)dx+1 회피 판정 (4DX10+1) > 10[2,6,8,10]+1[1]+1 > 12

GM

성공. 진행치 2 상승합니다.
리츠의 주변으로 그림자의 창이 하나, 둘 솟습니다.
사람들은 기겁하며 리츠에게서 멀리 떨어지려 서로를 밀어냅니다.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이런…." 하고 반응한다.
이렇게 난잡하면 움직이기도 곤란하달까….
보호와 제압. 그 두가지를 해내야만 한다면….
"큼큼."
이지 《선동가》 Lv1 | 메이저 | 자동 | 범위(선택) | 시야 | 언변을 구사하여 군중을 조종하는 이펙트. 당신은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으며, 이 일을 장기로 삼고 있다. 그 능숙한 화술로 인해 다양한 감정을 유발하기도 하고, 어떤 목적을 향해 행동하게 할 수 있다.
전직 펄스하츠의 설득력 있는 달변이 유창하게….
이지 《쾌락의 향기》 Lv1 | 메이저 | 자동 | 효과참조 | 지근 |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황홀하게 할 법한 쾌락 물질을 산포하는 이펙트. 양을 조절함으로써 단순히 사람을 모으거나, 쾌락으로 기절시켜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 이 효과는, 엑스트라에게만 효과를 갖는다.
과 함께 살포하는 향기가….
사회로 지원판정합니다.
"그러니까 말이지요~!"
(4+0)dx 【사회】 판정 (4DX10) > 9[3,4,7,9] > 9
지원 대상은 로슈였습니다!

GM

성공. 다음 진행 판정에 달성치 +3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로슈에게 괜찮다며 그 손을 붙잡아주면서 시민들에게 얘기하고 있었겠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울렁거리고 귀가 먹먹해져갈 때 손을 잡아주는 이를 올려다봅니다.
그제서야 시야가 트이는 느낌입니다. "…" 고개를 끄덕여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진정, 진정~"
"큰 일이 나지는 않을 거 같거든요. 아마도요? 뭐어, 그렇게 만들면 되지 않나 싶고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 미안, 로슈, 이런 거, 조금." 말을 더듬고, 목소리는 떨리지만. 다리의 힘이 풀리진 않습니다.

GM

▶《Vega•Balena》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응, 그래야겠지." 심호흡을 합니다. …아, 그래도.
그래도, 그 날도 꼭 이렇게 패닉에 빠져있다 뒤늦게 눈을 떴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혼란은 여전하지만 밀어내는 게 덜하지 않았을까 싶다. 쾌락의 향기는 현실과 거짓을 떨어뜨리는 경계에 이를 테니.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때의 자신은 눈 앞에서 그 아이를 잃고서야, 자신은 움직였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스턴건을 들면, "도와줄 테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지금은… 그때랑 다릅니다. 혼자가 아닐뿐더러, 아직… 아직 아무도 죽지 않았어요. 그렇죠?
숨은 막히고, 두렵지만, 그래도… 또다시 그런 경험을 막기 위해.
누군가 나같은 일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해, 이 그림자의 어그로를 한껏 끌어보는겁니다.
"로슈는 여기있거든, 바-보!!" 크게 외치면서 하쿠의 손을 한번 꾹 잡고 놓은 뒤
《완전수화》 Lv2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육체를 완전한 전투형태로 변화시키는 이펙트. 씬동안 【육체】 능력치 모든 판정 D+[LV+2]. 맨손 외 아이템 장비 불가능. | 침식치 +6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타이밍에 맞춰서 스턴건을 발사했다.
사출된 침이 앞으로 나아가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자신을 놓칠 수 없게, 동시에 그 그림자의 창으로 닿을 수 없게 둥실 떠오르는 별고래가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지원사격》 Lv4 | 오토 | 자동 | 단일 | 효과참조 | 기능:〈사격〉의 무기를 장비 중, 대상이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 판정 다이스 +4(5)개. 사거리는 장비하고 있는 무기의 사거리가 된다. 자신 대상 X. 라운드 1회. | 침식치 +2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56 → 5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로슈의 판정 다이스 +4.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7+1+8)dx+1 회피 판정 (16DX10+1) > 9[1,2,2,4,4,5,5,5,6,6,7,8,8,8,9,9]+1 > 10

GM

c(10+3) c(10+3) > 13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지원판정 합쳐 13!

GM

성공. 진행치 2 상승합니다.
▶▶이벤트 발생
뻗어오는 동료의 손을 붙잡습니다.
서로의 손을 붙잡아 당기며 어떻게든 원래의 대열을 되찾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거리에는 몸을 피하지 못한 군중이 가득합니다.
적은 민간인의 목숨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이어갑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만둬…!" 울음소리와 함께 울립니다.

GM

한낮의 태양 아래 아비규환이 펼쳐집니다.
이 참상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런 지옥도 같은 풍경을 지금에 와서 다시 보게 될 줄 알았던가요.

GM

피하기만 해서는 지킬 수 없으니.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전쟁통에나 보았을 법한 광경을.... 그 때의 처참함이 다시 떠오르는 것만 같아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뜹니다.

GM

숨기기만 해서는 막을 수 없습니다.
맞서야할 때입니다.
진행 판정이 〈RC〉로 변경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한때 과거, 교란을 일으킨 것은 자신이었을 텐데 바라보는 시야가 바뀐다고 감상마저 달라질 줄 누가 알았을까.
"이펙트, 더 써야겠는데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런 거, 더 오래 보고 있기 힘들어…"
"그러니까… 제압할거야!"

GM

▷ 클린업 프로세스
있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없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클없.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없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없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없음!

GM

─────── ROUND2───────
▷ 셋업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셋없이구요

GM

해프닝 차트를 굴립니다.
1d100 (1D100) > 7
전문지식필요. 이 라운드 동안, 지정된 기능이 4레벨 이하인 캐릭터가 획득하는 진행치에 -1(최저0)한다.
화 이 팅 ~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다같이스킵하죠

GM

셋업 있는 사람?ㅋㅋ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제가 공격력 높여봤자 어디에 쓰겠습니까
고래가 뿌우우 울었다. 셋없,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없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흠흠 스킵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셋없!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지원하는 사람?
있어? 없어? 있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업나보다 가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함달려보죠?

GM

오~난 추천이었는데 그래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누군가는 10띄우겟지

GM

▶《Carnival》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기도메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내가 다이스 줄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날...믿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다이스 4개 줄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날...믿는거야?!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니 네 멘프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너 정신이 3이길래. 7개면 하나 터질까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죽어도싫어도 우린 널 믿는 수밖에 없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ㅠㅠ
네 받을게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쩝, 하며 입을 다시면 다시 사출식 스턴건을 빙글 돌렸다가 고쳐 잡았다.
"지원 필요하신 부우우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와, 저요~."
손드는 펄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 좋아용!"
"착한 사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착한 엠마~."

GM

당당한 펄하랑 버프 주는 전직펄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엠마가 움직이는 타이밍에 맞춰서(ㅋㅋㅋㅋㅋㅋ)
《지원사격》 Lv4 | 오토 | 자동 | 단일 | 효과참조 | 기능:〈사격〉의 무기를 장비 중, 대상이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 판정 다이스 +4(5)개. 사거리는 장비하고 있는 무기의 사거리가 된다. 자신 대상 X. 라운드 1회. | 침식치 +2
침 몇 발이 쏘아진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제가 성공하면 저희는 합이 잘 맞는거고
제가 실패하면 하쿠의 UGN력이 강해져서 이제 안맞는거예요
뭐든 좋은게 아닐까?
(3+0+4)DX 정신 판정 (7DX10) > 8[1,1,3,7,7,8,8] > 8
ㅋㅋ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뭐 이런 택도 없는….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58 → 60

main

GM

난이도는 6이므로 성공이지만…
진행치 0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내 침식만 올라갔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쿠군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D : 0 → 1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너무 UGN이 된거 아냐?

GM

왜 보다 생겼잖아
축하해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지원할 사람?
없냐? 알았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냥 지원할까 싶기도하고

GM

난 추천해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럼 지원해야겠다

GM

해라
사회로 판정합니다
난이도는 동일하게 6

캐릭터 인장

센고우

두사람이 나름 힘냈지만... 비오버드의 움직임을 예측하기는 어려운 법이니까요.
게다가 반시 지부는 이런 복잡한 환경에서의 모의 훈련을 해보지 않았으니 더더욱 난이도는 높을테죠..
미리 경찰에게 연락을 하고 왔으니까. 최대한 R담 쪽과 교류해서 통제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해보죠.
그래서 사회이려나~
2DX>=6 (2DX10>=6) > 7[1,7] > 7 > 成功

GM

성공. 다음 진행판정 달성치에 +3됩니다.
다음 멘프 누구?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인파를 그나마 좀 통제할 수 있게 된거죠..응응
하쿠래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전가용?

GM

그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렇대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GM

▶《Painkiller》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혼비백산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마무리될 수 있을까. 과격한 것들은 죄다 한쪽으로 밀어 넘겼다. 이쪽은 묘수로 쓰이면 안 된다고도 했으니.
그렇다면 센고우의 전두지휘하에….
이지 《선동가》 Lv1 | 메이저 | 자동 | 범위(선택) | 시야 | 언변을 구사하여 군중을 조종하는 이펙트. 당신은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으며, 이 일을 장기로 삼고 있다. 그 능숙한 화술로 인해 다양한 감정을 유발하기도 하고, 어떤 목적을 향해 행동하게 할 수 있다.
환각제가 그 주위로 슬그머니 범위를 키워가고,
카스가 하쿠 입에서 '교활'한 언변이 정제되어 구사한다.
RC판정~ 합니다.
(4+1)dx+4 〈RC〉 판정 (5DX10+4) > 10[2,4,5,5,10]+4[4]+4 > 18
어머. 진짜로 됐네 그보다 크리가 떴다?

GM

성공. 진행치 1 상승합니다.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없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GM

▶《Ουτις》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할수있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선동으로 사람들을 대피시키는건 하쿠씨에게 맡기고...이쪽은 저런 일엔 소질 없으니까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째서인지 믿고 싶어지는 신뢰가 아로 새겨지며 제 말을 듣도록 주위를 돌렸다.
그 모든 길이 센고우의 지휘 하에 이루어진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나이스, 지부장, 하쿠씨." 혼란스러운 군중의 시선이 향하는 반대 방향으로 달려, 레니게이드를 산개하며 가면을 쓴 괴물의 어그로를 이쪽으로 끕니다.
"이쪽으로 오라고!" RC판정 해보죠
(2+1)dx+1 RC 판정 (3DX10+1) > 10[5,7,10]+6[6]+1 > 17
오, 됐다.

GM

성공. 진행치 1 상승합니다.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Vega•Balena》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사람들이 아우성거리는 소리, 비명소리, 몇몇은 찍겠다고 올려든 핸드폰 등등…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휘유~~ "잘 하는데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처 치료되지 못한 사고의 경험은 숨을 쉬기 힘들게 하지만, 이들이 이끌어주는데 계속 패닉해있을 순 없습니다. 그 각오로 이 모습이 된 거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잡아먹히기 전에 어떻게든 해줘." 추격전중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잡아먹히는 건 안돼!" 떽! 하는 소리와 함께 가세하려 합니다만…
2dx+2 (2DX10+2) > 5[1,5]+2 > 7

GM

성공. 하지만 진행치는 0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역시 제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압박감 같은 게 느껴지는걸요.
이쪽은 제 전문분야가 아닙니다. 어중간하게 가세한듯 말듯한 모양세가 됐습니다.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클린업 프로세스
없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없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없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없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클없~!

GM

─────── ROUND3───────
▷ 셋업 프로세스
해프닝 차트를 굴립니다.
1d100 (1D100) > 18
자칫 잘못하면 치명적인 상황. 다음의 진행 판정에 실패할 경우 지금까지 획득한 진행치가 0이 된다.
화이팅~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봐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얘들아

GM

셋업 있는 사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저기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나보다 저사람이 더 심한거같은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보세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저기?

캐릭터 인장

센고우

퓨펫 재해석부탁한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심하다진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 심각해…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없어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혹시 신님 리롤권 없으세요?

GM

왜? 지원 두명하면 펌블만 안 내도 성공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투표하셨죠?

GM

choice[봐줘,말어] (choice[봐줘,말어]) > 봐줘
1d100 (1D100) > 97
순조로운 진행. 이 라운드 중에 진행 판정에 성공한 캐릭터는 진행치를 +1 얻는다.
셋업 있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없 어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없음!!감사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없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없음! 감사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셋없~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지원 잇?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없음!!

GM

▶《Carnival》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이고 아직도 RC네
도울 마음이 있는지 봅시다
아... 알겠어 성의표시
《오리진:휴먼》 Lv1 | RB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씬 동안 이펙트를 사용한 모든 판정 달성치 +LV | 침식 +2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57 → 59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걸있는데안썼다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까먹었어
미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게 있는데 안했어?
choice[도울까,말까] (choice[도울까,말까]) > 도울까

GM

어차피 있어도 못넘었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보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착한하쿠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우리 버추얼고래한테
주는게 효율적일거같다는
생각을해

GM

응.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흠 오케이 로슈에게 갈게
킵.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착한 엠마는
버프도 양보했어요
^_____^
(3+0)DX+1 정신 판정 (3DX10+1) > 10[1,8,10]+9[9]+1 > 20

GM

성공이나 해 뭐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선행은 돌아온다

GM

성공. 진행치 4 상승합니다.

메인

system

[ GM ] 진행치 : 8 → 12

main

GM

이벤트 발생.
간신히 피해를 막아내고 있지만 이어지는 교전에 점차 그림자가 침식해옵니다.
이런 싸움을 오래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지키는 입장인 이상 불리합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타개책을 마련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어딘가로 유인한다거나, 몰아넣는다거나... 무력화하는 방법을 찾아본다거나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으, 그게 좋겠어! 여긴 사람이 너무 많다구!"

GM

그러나 그림자의 주인은 저 높은 빌딩 위에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머리 좀 굴려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소녀의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

GM

민간인은 아직 대피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흐으으으음…."

GM

그 때 저 편에서 눈부신 얼음의 방벽이 펼쳐집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몰이로군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늦어서 미안해요!" 검을 든 채 외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유쨩!!"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이 길목은 제가 보호하죠. 민간인들을 이쪽으로 인도해주세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 감사합니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서늘하면서도 뜨겁게 끓어오르는 듯한 목소리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 지원 등장인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나라도 도울 사람이 있다는건 감지덕지죠.
이젠 적어도 '대피'에 신경을 쏟지 않아도 되니까 조금 낫습니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눈길이 잠시 하얀 가면의 짐승에 닿았다가도, 참는 것처럼 시선을 내립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럼 이쪽은 싸움에 집중할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부탁할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리고 때마침의 지원이다. "아까보다는 상황이 나을수도요~…"

GM

아니? 미안한데
민간인들을 설득해 미유키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기 시작합니다.
진행 판정이 〈교섭〉으로 변경됩니다.
난이도는 변경 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UGN은 UGN이 해야 할 일을 해야지?"
너희가 잘하는거...
지키기. 설득하기. 그런거.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레니게이드로 억지로 민간인을 대피하는 것보다야... 말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낫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적어도 이 인파만 없다면 저도 한결 나아질거고요!

GM

▶《不退轉》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센고우

"많은 이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건 제법 많이 해봤으니까요."
하쿠씨처럼 널리 말을 퍼지게 할 수는 없어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ㅇ`_ㅇ) "…! 경청하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바람을 일으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결국 공기(空気)를 타고 퍼져나가는 것.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부탁할게, 스님쨩!"

캐릭터 인장

센고우

왜, 공기를 읽으라는 말은 그래서 있는거죠.
석장을 한번 내리치고 사람들에게 대피할 곳을 전해보죠.
2DX+1>=6 (2DX10+1>=6) > 5[2,5]+1 > 6 > 成功

GM

성공. 진행치 2 상승합니다.

메인

system

[ GM ] 진행치 : 12 → 14

main

GM

이벤트 발생.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나긋나긋한 목소리지만 확실히 사람들의 귀에 들릴겁니다. 그리고...
반시에서 장례를 치뤄 본 사람이라면 묘지를 관리하는 주지승의 목소리를 한 번씩은 다 들어봤을테니까요.
"다들 얼음 격벽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세요."

GM

목소리가 닿는 곳의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듣지 못한 자들도 인파를 따라 대피합니다.
가까스로 현장의 시민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겨우 숨을 돌릴 무렵.
모두의 시야가 새하얗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신기루처럼 환영이 덮쳐옵니다.
쏟아지는 빛으로 눈을 제대로 뜨기조차 어렵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읏, 뭐야!" 질끈!

GM

빛에 겨우 눈이 적응될 즈음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캐릭터 인장

센고우

"...!" 엔젤헤일로의 공격? 아니, 아닌데..

GM

곤충의 박제처럼 흰 벽에 걸려있는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눈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눈부셔..." 에...

GM

진행 판정이 〈지각〉으로 변경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눈이 부시다며 익숙해지기 위해 위치를 가늠할 즈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에…?! 뭐야, 이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앞에 펼쳐진 풍경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GM

모두의 목소리가 마치 멀리서 들리는 듯합니다….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환각?"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큭, 어느틈에..."

캐릭터 인장

센고우

"신경계 침투와 관련된 이펙트를 썼는지도 모르겠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박제라니, 고약한 취향…."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신기한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기, 기분나쁜데…"

GM

6누가먼저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뭐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하쿠씨 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나 지각1이야 교섭에서 버려져서 쓸모도없어짐

캐릭터 인장

센고우

박제, 인어의 고기를 먹은 자신을 그리 하려는 시도를 겪어보지 않은 건 아니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제가 갈게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역시 몇 세기만에 겪어도 꺼림칙하네요.

GM

▶《Ουτις》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렇죠. 사람이 눈으로 인식하는 것은 신경전달에 의해서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 나비무덤의 신드롬이 뭐였는지 나중에 고찰해봐야겠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목소리도 멀리 들려오는 기분도 단지 인식의 차이인지는 더 봐야겠지만 말이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굳이 이런걸..." 기분나쁜 환각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아니면 이렇게 만들어버리겠다는 뜻?"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가 박제된 모습 같은 거 보고 싶지 않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일단, …끝내는 게 우선이겠군용!"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도 없으니까~"
짐승의 시선을 끌기 위해 움직이던 리츠에게 말한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립니다. "이것도 저녀석 능력인지 뭔지 몰라도... 어떻게든 격파 해보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지원사격》 Lv4 | 오토 | 자동 | 단일 | 효과참조 | 기능:〈사격〉의 무기를 장비 중, 대상이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 판정 다이스 +4(5)개. 사거리는 장비하고 있는 무기의 사거리가 된다. 자신 대상 X. 라운드 1회. | 침식치 +2
대상은 리츠입니다.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60 → 62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간 지내왔던 시간이 거짓이 아니었는지 미세한 타이밍을 읽고 보조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환각, 흰 벽 너머의 진짜 풍경을 보려 합니다.
처리해야할 적을 쫓는 시선으로.
(2+4+1)dx 지각 (7DX10) > 10[3,6,6,8,8,10,10]+8[7,8] > 18

GM

성공. 진행치 3 상승합니다.

메인

system

[ GM ] 진행치 : 14 → 17

main

GM

환영이 나비처럼 흩어져갑니다.
희미하게 아오미네 미유키의 비명 소리가 들린 것도 같습니다.
FS판정이 종료됩니다.

환영이 흩어지고 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환영이 간파당하는 순간 나비처럼 흩어집니다..
레니게이드가 흩어지는 것처럼 일순간 사라지네요. 워딩이 걷히는 것처럼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비명소리?"

캐릭터 인장

센고우

헌데... 다급히 비명소리가 들렸던 곳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녀도 그녀지만 아오미네 양은 비오벼드를 보호하고 있었으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잠깐, 지금 무슨 소리야?!" 그와 동시에 자신의 수화도 풀립니다.
"미유쨩?!" 이쪽도 바로 방벽 쪽으로 뛰어갑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지럽힌 감각이 다시 현실로 돌아오지만 직전에 들었던 비명이 거슬린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동시에 졈을 쫓기 위해 주변을 빠르게 돌아봅니다.

GM

너머로 보이는 것은 날카로운 창처럼 벼려진 검은 그림자.
그것을 막아선 아오미네 미유키가 보입니다.
얼음의 방벽이 공격을 막아냈으나 뚫고나온 몇개의 창에 미유키가 꿰뚫려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알마 레그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GM

빌딩 위의 하얀 짐승이 그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너, 잘도 미유쨩에게…!" 그녀는 자신을 지켜주었는데, 자신은 그러지 못했단 생각에 주먹을 쥐며 짐승을 올려다봅니다.

GM

미유키를 꿰뚫은 그림자가 움직여 미유키를 어딘가 던져 처박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당했나..." 쳇, 빌딩 위 짐승을 올려보며 이를 악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치료할 수 있는 상태인가?

GM

하얀 짐승은 조용히 내려만 보다…사라집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짐승의 근육으로 순식간에 뜀박질 해 미유키가 벽이나 바닥에 부딪히지 않도록 받아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를 따라 뒤이어 갑니다. 그 탓에 사라진 알마 레그넘은 한 박자 뒤늦게 봤겠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츠즈즈즛, 받아내면서 땅에 긁히는 소리가 납니다. 그녀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미유쨩…"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마 다시 정상적으로 자신의 워딩이 기능하는 것으로 눈치챘을 겁니다... "사라졌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미유키는 알아서 받아줄 테니, 여전히 짐승이 있던 자리를 보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미유키의 상태부터 확인하면, 귓가로부터 센고우의 음성이 들려온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정말 갔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추격할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녀석… 혼자 있는 미유쨩 쪽을 노리다니, 비겁해!"
"것보다 지금은, 치료해야할 것 같아…! 이 일의 후처리도 해야하잖아?" 안절부절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전략을 짤 수 있는 하나의 '오버드'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일부러 다른 쪽의 시야를 가린건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추격.. 아니면 수습, 그 둘 중에서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수습을 먼저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다친 비오버드도 분명 있을테니...구조가 먼저겠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디로 갔는지 알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한 자리에 계속 있을 녀석이 아닌 거 같으니까 말이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번 일로 아, 아무도 안 죽었다고 여기고 싶으니까." 미유키를 안아든 채 벌써 뛰어갈 준비 만만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어차피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보이지도 않았으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먼저 부상자부터 치료를 보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부탁드릴게요. 리츠 군과 엠마씨는 부상자를 옮겨주세요.." 자연스럽게 엠마도시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로이스 취득 [흰 가면의 짐승] P.호기심 N.경계(*)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로이스 : 3 → 4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추격이야 차후 본부의 정보팀이나 인근 지부에 요청해도 늦지 않습니다." cctv같은걸로 희미하게 포착할 수 있을테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네에, 네에. 달아두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알겠어요." 부상을 입은 사람들을 찾아 업어 옮기기 시작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빈 앰플에 원기의 물을 즉각 뽑아내 담아두면….
부상자들을 이송하기 위해 걸음한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퓨어 브리드… 그 녀석이 노린 건 자신 뿐은 아니었던 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지켜야 하는 것은 달리 있을지도. 만사에 간섭하지 않겠다 했지만 받은 은혜까지 저버릴 정도로 나쁜아이가 되진 못했기에, 외면하진 못합니다.
"으으, 정말 뭐냐구. 저 녀석!" 무엇을 노리든, 저 자는 적이고 저 가면을 정리하기 전까지 이 '일'은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얀 가면의 괴물 p:호기심 n:적개 n메인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로이스 : 3 → 4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박제되어있던 환각을 떠올립니다.
그건.. 알마 레그넘의 레니게이드였을까요?
그렇다기엔 너무 상세하고, 비가역적인 광경인지라 위화감이 드는군요.
❣️[ 박제 ] 로이스 취득 ㅡ P[호기심] / N[거부감] ✔️

GM

우선 당장의 상황은 진정되었습니다.
습격에 노출된 민간인을 어떻게 수습할지, 목격한 짐승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문제가 남아있지만.
그건 나중의 일입니다. 우선은 돌아가야겠죠.
지부로.
ㅡ * * *
Scene #09 「침입」
마스터 씬
전(前) 반 시 지부의 지하, 가장 깊숙한 곳.
서늘한 공기가 휘도는 복도 끝에 하얀 인영이 서 있습니다.
그가 철제 자동문의 패널에 신분증을 가져다 대면 건조한 안내 음성이 복도에 울려 퍼집니다.
「신원 확인 완료.」
「반 시 에이전트 '나비무덤', 출입을 승인합니다.」
그는 서늘한 공기가 맴도는 냉동고 안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가볍게 끄는 듯한 발소리가 향한 곳은 이름 없는 졈의 냉동고 앞입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차가운 금속제의 표면에 가볍게 손을 얹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
마치 그리운 듯이 표면을 쓸어내리다, 뺨을 철제 문에 댑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은아."
"금방 꺼내줄게…."

GM

잠시 그렇게 있던 석주연이 냉동고의 관리 패널을 조작합니다.
졈 '언네임드'의 냉동고가 분리됩니다.
그리고 잠시 후.
냉동고에는 빈 자리가 하나 생긴 채, 아무도 그곳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ㅡ * * *
Scene #10 「병문안」
씬 플레이어 : PC1
등장 자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5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60 → 65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 Scene in ― 🪷 불퇴전 『不退轉』 (1D10) > 8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53 → 61
[ 센고우 ] 침식D : 0 → 1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8
아니 높아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62 → 7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같이 가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 💎등장 침식 (1D10) > 4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 🩸등장침식 (1D10) > 2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59 → 61
[ 미카미 리츠 ] 침식 : 67 → 71

main

GM

이상하게도 괴물에게 공격 당한 아오미네 미유키의 상처가 제대로 재생되지 않았습니다.
급히 UGN 산하 병원에 도착합니다.
의료진이 그를 실어가고 한참이 지납니다.
사태가 조금 진정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안내된 곳은, 미색의 벽지로 둘러싸인 병실입니다.
아오미네 미유키가 반쯤 몸을 일으킨 채 앉아있습니다.
몸 상태를 점검하던 화이트핸드의 인원이 일어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유쨩…! 괜찮아? 으으, 괜찮을 리 없나아." 화이트핸드가 떨어지면 바로 톳톳 뛰어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회복되지 않는다... 리저렉트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걸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손에는 과일 바구니 같은 게 들려있어요. 옆 테이블에 올려둡니다.

GM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기력이 상당히 소진된 상태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습격 사건에 대해 떠오르는 건 우연만은 아닐겁니다.
난... 읽을 책거리 가져왔다고 할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화이트핸드로부터 차트를 대신 받아 읽는 중이다. 그 짐승에 당한 영향인가, 이건….

GM

"본인의 레니게이드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을 보아…아마 무언가 조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당분간은 더 지켜봐야한다는 거군요?"

GM

"휴식하면 돌아오긴 할 겁니다. 대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현장 투입은 어렵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남의 에이전트를 빌려 놓고 이런 중상 신세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레니게이드를 비활성화 시키는 것 같았던, 그 검은 안개 속 감각은 아직 선명합니다. 분명 미유키의 상처 회복과도 연관이 있겠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야오 비구니 보기에도 미안하네요." 한숨 푹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전력을 잃은건 아쉽네~."
"알마 레그넘이었으니까, 우로보로스 신드롬의 작용이려나."
"어떻게 작용하는지 궁금한걸."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 뭔지 알 것 같기도. 분명 그 녀석 짓이야."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아마 그럴 것 같아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음, 그래도 아쉽네."
"좀 더 함께하고 싶었는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당신도 비슷한 힘 쓰지 않았던가요? 아, 같은 신드롬이라도 쓰임은 다른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어머, 그런 두근거리는 말 해줄거야?"
"미유쨩 덕분에 민간인들의 대피는 수월했어! 굉장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렇게 엠마에게 말하던 그는 쉬고 있으라며 미유키를 돌아본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유쨩도 퓨어 브리드였댔지? 어쩌면 로슈만 노린 건 아닐지도 몰라. 서로서로 지켜주기~ 같은 거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미 도움 많이 받았지, 뭐... 임무중에 부상은 어쩔 수 없는거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개인 정보는 노코멘트~ 하며 어깨를 으쓱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느은 지키지 못했지만…" 추욱. "푹 쉬어야 돼. 그래야 로슈를 또 지켜주지!"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응, 무리해도 도움되지 않는 거 아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휴식하라는 이야기도 들었으니 어쩔 수 없지."
"이후는 맡길게요. 부탁드려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 양 말대로 덕에 반시의 비오버드들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 전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흐음~하고 짧게 소리를 내다가 끄덕였다. 밝히고 싶지 않은 분야는 누구에게든 있으니까? 이렇게 협조적이기도 하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적어도 아오미네 양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사건 해결에 최선을 다할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복수도! 제대로 해줘야겠지!" 주먹 꾹!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으음. 로슈는 노려지고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감히~ 로슈의 은인을 이렇게 만들다니! 용서못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렇다고 혼자 추격하고 그러면 위험하구요?" 적어도 같이 가라는 뜻에서….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맞아. 넌 타깃이잖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꺄~! 걱정마! 로슈 그렇게 용감하지 않은걸~" 자랑아님
"절대로 릿군이나 하쿠찡 뒤에 찰싹 붙어있을거야. 이번에도 그랬었구?" 덕분에 살았어~ 하며 하쿠 옆에 챡 붙어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옅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유쨩이야말로 조심해야돼! 여긴 병원이니 괜찮을 것 같지만… 너도 노려지는 걸지도 모르니까."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랬다면 플래너가 나를 보내지 않았을 테니까. 아니면 그래야할 필요가 있었을지도 모르고."
"아마 괜찮을 거야, 나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럼... 다른 누가 호위를 대신 맡아야겠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헤~ 그 사람 엄청 믿고 있나보네? 플래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으음, 돌아가면서 해야 하나. 아니면 임시 전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인피니티 코드라는 거,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노려지고 있다고 해도, 로슈, 잘 실감은 안나기는 해. 그렇게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 로슈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 양이 호위한다면 타깃을 둘이나 같이 두는 셈이니... 이건 생각해봐야 할 문제겠네요."
"으음... 저도 제 눈에는 아직 귀여운 절의 아이들 중 하나일 뿐인데 말예요."
으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 귀여워!?" 옆에 가서 이러기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저도 레니게이드에 박식한 건 아니라서....아하하.."
"아이들은 모두 귀여워요~"
"리츠군이랑 하쿠씨도 귀엽잖아요?" 아이의기준이?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아이들은 귀엽지…뭔가 떠올린듯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하쿠씨까지도 아이에 포함인가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눈만 깜빡. 엥, 에에에엥. "그…렇군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쿠찡도?" 미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무튼……. 그렇습니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렇구나. 고대종은 다르네, 역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쿠찡은 큐티보단 약간… 톡시지." 이런소리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게 뭐죠오오오오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톡시가 뭐죠? (영어모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무튼, 이거! 좋은 과일로 엄선해왔으니까 괜찮아지면 꼭 먹어야돼?"

캐릭터 인장

센고우

"무튼... 이 곳의 화이트 핸즈는 인근 C지부의 것이에요.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일테니... 푹 쉬세요."
"아, 그렇지. 물어보기 좀 조심스럽지만..."
"...공격받았을 때 특이한... 일은 없었나요?"
"환각을 봤다거나..."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있긴 했는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옆에서 헉, 맞아. 그런 거 물어봐야했지. 하는 중.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공격 받는 순간 깨어났어요. 아마 빈틈을 노리기 위해 펼친 게 아닌가 생각해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특정 개개인을 노렸다기 보단 광범위한 영역을 노린 것 같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으~ 그거 정말 안좋은 환각이었지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방심을 하라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뭔가, 기분 나쁜 모습이었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긴, 거기에서 멀쩡할 수 있다면 정신사고가 대단하겠어요!" 칭찬으로 하는 말이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다른 이들이 마저 그 환각이든 알마 레그넘이든에 대해 조사할 터이니...
자신은 계속 느꼈던 의문을 해소하러 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비무덤의 조사 말이죠.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럼 슬슬 씬닫을거 같으니까 로슈 손 좀 잡을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뭐?
엣? 엣? 하지만 좋으니까 있을게.
"응?"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만약에 겁이 나거나 무서운 상황이 생기면 기억해, 로슈."
"우리가 자신의 「의지」로 레니게이드를 컨트롤할 수 있듯이…네가 가진 힘으로 알마 레그넘을 막을 방법도 있을 거야."
"다른 사람이 아닌 네 의지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
"로슈의 의지라…" …어쩌면 이 꾸며진 게 아닌, 정말 '자신'을 짚는 말인 것 같아 잠깐 눈을 굴렸습니다.
"로슈는 그렇게 강하거나, 특별하지 않는데도.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말았는데도?"
"이런 의지여도 도움이 되는걸까?"
"로슈는, …아니 나는, 네가 뭘 보고 그렇게 말해주는 건지 모르겠어."
"네가 본, …전달받은 '나'는 강해보여?"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로슈를 조용히 바라봅니다.
"네가 모를 뿐이야, 로슈."
"모르는 건 잘못된 게 아니고. 나도 그랬는 걸."
"하지만 누군가를 지키고 싶은 마음은 분명 네게도 있잖아."
"그러니 할 수 있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말엔 작게 움찔, 했습니다.
따라 시선을 맞춥니다. 지키지 못했던 자를 봅니다.
잠시 뜸을 들이다, 이내 여느 때처럼 웃으며 손을 마주 꼭 잡아요. "~지키고 싶은 건, 맞지!"
"흐응~ 알았어! 로슈, 힘내서 마주해볼게!"
"또 그런 일들을 겪는 건, 싫으니까~"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제야 조금 더 밝게 웃어보입니다.
"로슈. 네가 너를 믿지 못하더라도 나는 널 믿어."
"그러니 괜찮아. 응원할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무언가를 지키고 싶단 마음을 받아들이면, 저렇게 단단해보이게 되는걸까요?
눈 앞에 있는 이가 비단 자신을 구해준 은인일 뿐 아니라,
정말로 지켜줄 것만 같은, 든든한 동료로 보입니다.
"좋네, 지금 미유쨩의 표정!"
"응! 믿음에는 보답해야겠지. 이런 나여도 믿어주는걸."
"알마레그넘~! 두고보라구~!" 끝내 장난스레 웃으면서 주먹을 쥐어보입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 자를 막고 싶다는 마음또한 진심이고.
"아, 너무 오래 잡아둔 것 같다. 안정 필수니까! 이만 가볼게!"
"믿어준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미유쨩."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응, 다음에 봐." 다음, 이라는 단어에 조금 힘을 준 것도 같습니다.
가볍게 손을 흔듭니다.

GM

미유키의 인력 이탈은 큰 손실입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 그만둘 수는 없겠죠.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해결해야합니다. 아직 채워지지 않은 퍼즐을 채우기 위해 움직입니다.
ㅡ * * *
다시~
정보수집~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럼 병원에서 나와서... 다른 칠드런 몇에게는 늦었지만 알마 레그넘의 추격을 맡겨뒀습니다.
하...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19 → 20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폴리스 라인이랑 교통통제 시설물이 설치된 병원 앞 반시를 보고 한숨쉬기
그 환각. 보고 난 이후로 계속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것이죠.

GM

남은 에이전트들은 상황 수습에 여념이 없습니다. 대규모 테러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자신도 우로보로스이니, 현장에 남아있는 레니게이드를 통해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그 환각이 석주연의 것으로부터 말미암았나 같은것들..
기본적인 정보부터 서치해보죠.
나비무덤 조사합니다~
3DX+2>=6 (3DX10+2>=6) > 9[5,8,9]+2 > 11 > 成功

GM

성공. 정보가 공개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여동생....이 있었군요. 당신."
아직 자신이 원하는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몸을 움직여봐야겠어요. (-)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다시, 원래 향하기로 되어 있었던 반시 지하의 졈 보관소로 걸음을 옮깁니다.
그 흰 가면 졈의 추격에도 자원하고 싶었지만, 역시 그쪽이 신경쓰이죠.
다시... 그 얼굴을 보게 되겠군요. 졈 보관소에 아마 그대로 있겠지.
그 전에는 일부러 신경쓰고 있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건지 알아봐야 하겠군요. 정보:UGN으로 졈 '언네임드'에 대해 조사해봅니다.
(2+1)dx+1 정보:UGN 판정 (3DX10+1) > 9[5,5,9]+1 > 10

GM

성공. 정보가 공개됩니다.
그리고 리츠가 다다른 냉동고 내부.
분명 이름 없는 그 졈이 보관되어 있어야 할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들어가기 전 몇번이나 고민하고, 문 앞을 서성이다가,
겨우 출입증을 찍고 들어갔을 때 마주한 것은...
"..."
아... 일 났네...
이미 다녀간 사람이 있는건가? 모르겠다, 우선은...
"지부장, 큰일이에요." 보고부터 올립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리고 한편, 다른 쪽에서의 카스가 하쿠는….
우로보로스에게서 나타나는 '알마 레그넘', 윤회의 짐승.
계속되는 연구 속에서도 다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 새로운 힘.
이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는 중이었다.
더군다나 제노스라는 조직은 이 우로보로스를 척결하려고도 하니… 여러모로, 랄까.
UGN의 인사보다는 역시 이쪽으로의 루트를 더 알고 있는 지라.
잠시 FH 쪽에 연락을 돌렸다.
(4+1)dx+4 〈정보: FH〉 판정 (5DX10+4) > 9[1,3,4,5,9]+4 > 13
오, 해냈다.

GM

성공. 정보가 공개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연구의 진척, 발달도 어쩌면 이쪽이 더 진행됐을 테니. 그런 결과를 전해 듣는다.
"오………."
"어쩐지………."
그 영감, 연구라고 하던 게 이쪽이었구나.
이에 대해 빠르게 센고우에게 송신한다. 그 메세지는 현 주인인 센고우에게서 다른 이들로 퍼져갈 테다.
마치 세포의 감염처럼. (-)

GM

그리고 이내 센고우의 단말이 울립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

GM

미카미 리츠의 연락입니다.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20 → 21

main

GM

지부의 냉동고에 보관되어 있던 졈이 탈취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트리거 이벤트》
Scene #11 「더블크로스」
씬 플레이어 : PC2
등장 자유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 Scene in ― 🪷 불퇴전 『不退轉』 (1D10) > 1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61 → 62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 💎등장 침식 (1D10) > 2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10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 🩸등장침식 (1D10) > 7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61 → 6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2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71 → 73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심해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65 → 75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70 → 72

main

GM

전(前) 반 시 지부의 졈 냉동고.
평소라면 조용한 공간이지만 오늘은 에이전트들과 다른 인원이 모여있어 소란스럽습니다.
연락을 받은 모두가 도착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가 연락하자마자 바로 소집요청을 했겠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저는 저 지켜줄 사람들이 다 가니 따라왔습니다.

GM

센고우가 도착하면 먼저 와 조사하고 있던 에이전트가 보고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졈의 탈출은 그 어떤것보다도 최우선 상황으로 다루어져야 하니까요... 보복하기 쉬운 게 그 이유이기도 하고. 반시의 졈 보관소는 자신의 관할이 아니기 때문에 통제의 이유도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바로 돌아온 그는 소집 명령에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이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보고하라는 듯 고개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에에 그나마 엇비슷한 하쿠 뒤에 섬

GM

"지부장 님. 냉동고를 전부 조사했지만 이름 없는 졈…통칭 졈 '언네임드' 외에는 피해가 없습니다."
"침입자는 냉동고를 탈취한 후 시스템에 접속해 CCTV와 출입기록 등의 기록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런 정보를 다 알 정도의 내부의 소행이란 소리겠군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이마를 짚습니다.

GM

삭제된 기록은 판정을 통해 복구가 가능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래도 UGN의 시설, 기밀 중 기밀인데... 이렇게 쉽게 FH가 접근할 수 있을리 없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보통 이런건 내부자 소행이지~ 라는 건 굳이 입밖으로 꺼낼 필요 없겠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짚이는 사람 없어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내부자인 덕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므로...

GM

〈지식:컴퓨터 공학〉또는 〈RC〉판정, 난이도 9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의 말에 어꺠를 떨어트립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센고우를 물끄러미.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자자자잠깐만 그 언네임드라는 아이, 매드 싸이언티스트가 실험했다는 그 아이 아냐?"
"위험해~~!! 그 녀석이 털어간 거면 어떡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듣기론 그랬었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흠..." 플래너가 그 졈을 빼돌려달라 했던 일을 떠올립니다. 나보다 선수치는 사람이 있었던 건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런데 그 양반, 여기로 들어올 순 없었을 테니…."
그와 관련된 관계자라던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모르겠네요. 마음만 먹으면 수배해서 털어갈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나비무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나비무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반시에 방문했을 때.. 통행증을 요구해서, 발급해주었어요."
"실종 되기 전의 이야기에요. 제가 마지막 목격자인 탓도 그 때문이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헌데, 이 중에서도 행방이 묘연해진 이가 있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옆에서 팔짱을 끼고 서 있습니다.
이 상황이 못마땅한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다른 이유로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실험체, 라서 데려갔나? 턱을 문지르고 눈을 굴리는 중이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용의자가 그럼 둘인걸까요."
"나비무덤과...로버트 쪽?"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후."
한숨을 내쉽니다.
"펄스 하츠에게 냉동고 탈취라니 그거야말로 문제네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 언네임드라는 졈을 찾던 사람... 한명 더 있긴 했는데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게 사실이라면 보안은 더 강화화는 게 좋지 않겠어요?" 뭐?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에, …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고개를 끄덕이고는. "플래너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언제부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플래너?!"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처음 듣는데. 지금 처음 전달하는 정보인가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플래너 님도 찾으셨다고요?!"
목소리가 삐긋, 올라간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에~! 이 알마레그넘에게 도대체 얼마나 얽혀있는거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저도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서요." 눈동자를 굴립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UGN, 큰일인걸~."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이래서… 제노스 에이전트가 로슈를 호위하고 있던 걸까?
"으으………." 머리를 부여잡고 끙끙 앓는 소리.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야오승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저를 찾아와서 그 졈을 빼돌려달라고 부탁했어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유는 안 말해줬구?"

캐릭터 인장

센고우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니 잠깐, 릿군을 찾아갔다구?"
"근데 그걸 안 말했다구?! 로슈는 미유쨩 만나자마자 손잡고 지부 왔는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래도 그걸.. 제게 말해줬다는 건, 저를 신뢰한다는 증거겠죠."
"지, 진정해요. 전개된 상황이 상황인지라 말하기 어려웠을거에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그 점에 대해서는 입을 다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고개를 슬금 든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에…~!" 땀을 뻘뻘 흘리며 으음, 소릴 냅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보고서를 읽었던 것 같은데."
"그 졈 회수, 미카미 리츠 군이 했던가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 졈을 자신에게 넘기지 않으면 이 도시에 재앙이 닥칠거라 했어요."
"이미 시작된건지도 모르죠, 그 재앙." 유리카의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아하…….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 말이죠."
털리기 전에 털어오라는 소리였겠죠?
"그 대단하신 플래너께서 나서셨으니 보통 일은 아니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그럼 빌딩에서 봤던 그게…? 으응, 그건 아니려나…" 눈 도로록 굴립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런데 도난도 당했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역시나 플래너 님…. 이미 알고 계셨군요! 같은 반응이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알마 레그넘이 레니게이드 비잉이기에....일까? 어쨌든 중요한 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런데……….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머리를 쓸어올립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플래너에, 인피니티 코드에, 알마 레그넘이면~ 생각보다 규모가 큰 건이긴 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엄."

캐릭터 인장

센고우

"결국...누군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여기까지 진행됐구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기록, …복구할까요?" 밝히고 속이 시원해지고 싶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하. 그래. 일단."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일단, 이거… 잘 만지면 기록 살릴 수 있는 거 아냐?"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확인하죠. 복구할 수 있나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fh 쪽이면 그 쪽을 추격하면 되는 문제고, 석주연이라면 내부를 검토하면 되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셋 중 누구인지 어디 보자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완전히 망가지지 않았으니까 말이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좋~아. 로슈는 유*브 경영도 한다구. 이런 거 맡겨줘!" 하며 뭔가 누르기 시작하는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과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2dx+2 (2DX10+2) > 10[9,10]+3[3]+2 > 15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역시 기계를 잘 다루는건 전문가와 고등학생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에? 잘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오, 오오오오오."
"로슈 양 정말 잘 다루네요!"

GM

CCTV의 영상을 어떻게든 복구해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삭제된 건 이렇게 저렇게 하면 어떻게든 살려낼 수 있다구…~ ugn도 구조가 크게 다르진 않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음! 역시 더 어렵게 만들어야겠구나!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너 소질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보안하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항~" 사실 이쪽은 나름 명문가의 후게자 교육을 다 받은 몸이다

GM

영상을 재생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요즘 명문가는 대단하구나

GM

영상 속에 드러난 범인의 모습은, 흰색의 포니테일을 한….
…에이전트 '나비무덤', 석주연입니다.
그가 냉동고를 탈취하고 기록을 삭제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거어… 내부소행이었네. 아니 전부 지우고 잠적이니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더블크로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캐릭터 인장

센고우

통행증을 요구한 게 이런 용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축하해, FH에게 당하지는 않았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젠 FH일지도 모르잖아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분명히 일이 있다면 자신에게 말해달라고 했는데도. 자신을 걱정했기에 휘말리지 않게 하려 그랬던걸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으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입가를 문지르다, 센고우를 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물끄러미 보다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제가 할 얘기가 있다고 했었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말하세요." 끄덕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일본 지부에서는 '나비무덤'의 더블크로스를 의심하고 있었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 조직은 생각하는 거보다 질서라는 게 있었던 거 같았는데.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이제 확정이군요."
"기밀이라 유선으로 말해줄 수가 없어서 말이죠. 이곳에 제가 직접 온 이유도 그래서였고."
"확증이 없어 지켜보고 있었더니. 이게 정말이 되면 곤란한데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래서 미온하게 저희의 정보조사를 바라보고만 있었던 거군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입을 다물고는 센고우와 번갈아서 살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미 확신을 가진 어떤 주장이 들어가면, 정보가 왜곡될 수도 있으니까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어머, 그것도 있고. 나도 나름대로 바빴거든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UGN 내부의 이야기에 말을 얹을 위치는 못되므로 입 꾹 닫고 눈만 굴리며 보고 있습니다. 역시 조직 내부의 배신자라는 건, 꽤 분위기가 무거울 수 밖에 없구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언네임드로 무엇을 하려는거지..." 반복되는 영상을 바라봅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제가 여기 오기 전에 '나비무덤'이 결근한 지 꽤 되었다고 했었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러면 센고우 님에게 안 좋은 일이 되지 않나? 사후처리라던가. 끙….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인피니티 코드? 알마 레그넘? ... 아직 명확하게 뭘 하려는 지 모르겠어요."
유리카의 말에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다시 실험체로 이용당할 것만은 확실할지도 모르지. 생각하니 속이 뒤틀리는 기분이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 동안 석주연의 활동기록을 조사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비어있는 부분이 많다는 걸 알아냈죠."
눈을 휘어 웃습니다. 기분이 썩 좋지 않은 듯한 웃음입니다.
"그 사람, 지난 몇 달 동안 UGN 내부의 기록을 말소시켜 왔던 것 같더군요…."
"목적은 아직 몰라도 좋은 이유는 아니겠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몇 달 전부터 계획했던 걸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만약을 대비해서 '나비무덤'의 내부망 접근 권한을 축소했어요. 그랬는데…."
"후후…후후후…일이 났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적어도 충동적인 결정은 아닌 모양이고..."
그때 이 지부에서 권한을 넘겨줬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아…."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일본지부와 반 시 지부의 시스템이 일원화되어 있지 않다는 허점을 이용한 거겠죠."
"아아…이래서 조직 밥 오래 먹은 사람의 더블크로스는 난감하다니까?"
웃는 얼굴이 엠마에게 향해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그렇긴 하지~."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후후. 그렇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분위기 무서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어쩔거야 이 분위기

캐릭터 인장

센고우

"...게다가 반시의 데이터베이스는 아직... 네. 겸허하게 디지털 보안화가 되어 있지 않죠."
"그 허점까지도 이용했을 지 모르겠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슬금슬금, 센고우 옆에 섬.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냥 제게 인사를 한번 하고, 살갑게 얘기하면 해결 될 문제니까요..."
내가 조금 더 전문적인 지부장이었다면, 아니면 단호한 사람이었다면 달라졌을까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실제로도 그랬겠고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런 후회를 해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번뇌이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사람이 너무 좋아도 탈이라니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사실상 문제는 없었죠. 그가 이쪽에서 의심받는 사람이란 걸 몰랐으니."
"하지만 보안은 강화하는 편이 좋겠네요. 이 일이 해결된 후에, 말이에요."
"해결되지 않으면 정말 곤란한 일이 생길 것 같거든."
"그렇죠? 불퇴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이군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어찌 되었든 불도에 의해서도 해야할 일은 명확해요."
"붓다께서는 방황하는 자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바른 길을 스스로 깨닫게끔 하는 것이 선행자의 도리라고 하였죠."
"그가 '배신자'의 낙인이 찍혔어도.... 반시에서 만큼은 되돌릴 수 있는 사람으로 규정합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눈이 가늘어집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가 어디 있는지를 알아보죠."
"언네임드의 레니게이드라면 추적하기는 쉬울테고." 리츠를 슬쩍 봅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입가를 검지로 두드리다 고개를 기울입니다.
"석주연이 UGN 내부의 기록을 지웠다고 했었죠."
"여기 와 있는 동안 전 그 기록을 복원하고 있었어요."
"혼자라 완전히 복원하는 건 역부족이었지만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제가 도울 건 없나용~?" 하고 손이나 들어 본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건...그...
"감사합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래요, 과연 눈칫밥 먹고 산 사람답게 빠르네요." 하쿠를 가리킵니다.
"복구 도와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 유리카 ] 로이스 취득 ㅡ P[감사]✔️ / N[어려움]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잠시 R랩의 데이터베이스 권한을 풀어두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쵸~ 그동안 증명하기 위해 얼마나 했겠어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지운 기록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그가 무얼하는지, 어디로 갔는지 짐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와~. 나도 도와줄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웃어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아, 같은 환호가 터진다. 자신도 더블크로스라고는 하지만 이들에게 UGN으로 보여지며, 그렇게 여기니 다행일 따름이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손 같이 들고 웃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뭔가아. 엄청 살벌한 분위기인데"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웃음의 의미는 명확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조금전까지 보안을 강화하자는 얘기 한 것 같은데.."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알아서 처신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하, 참..."

GM

정보수집 목록이 추가됩니다.
◆ 로버트 쇼트의 실험 〈정보:FH〉〈정보:제노스〉11
◆「레니게이드 정밀 침식 최적화 문제에 대한 경사 하강 알고리즘 적용의 검토」 〈지식:레니게이드〉12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히메미야 유리카를 P 격의 N 거부감 N 메인으로 취득합니다. 정말 엮이고 싶지 않다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정말 모르겠는 정보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나비무덤을 찾아야한다! 는 거지? 로슈도 매드 싸이언티스트 이슈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으니까~ 힘낼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보안 강화에 대한건....키리타니 군과 나중에 잘 말해보죠.." 힝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네, 저도 보고하도록 하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면 방긋 웃으면서 풀어진 권한을 통해 조사를 강구한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일단 이것부터 해결하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전 '언네임드'를 되찾고 싶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힘내요~ 힘. 같은 팀이잖아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럼 끝까지 잘 부탁해요? 여러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네에~!"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뭘 되찾아?
"회수는 할 수 있으면 해야겠죠, 당연히…."
하지만 되찾는다라…어감이 다르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역시 릿군, 뭔가 있었나보네? 그 언네임드라는 아이랑."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일본지부 사람은 무섭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리츠 돌아봄.
머리 슥슥 쓰다듬어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지부장 뒤로 슬금... "딱히."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숨기기나 하구 말야~ 그런 걸 보고해야한다는 건 일리걸인 로슈도 아는데." 콕콕콕
"네 사정은 사정이지만, 스님쨩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진 않을 거 아냐? 너두."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건..." 할 말 없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슬금 숨은 리츠에 대해서는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본래라면 딱히 자신에게 숨기지 않았을테니 말이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기왕이면 무슨 사정인지도 말해주면 좋겠지만~ 안해줄거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준비 됐을 때 말해주어도 괜찮아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스스로도 알고 있었으니까요. 보고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 여상한 표정을 지으려 하지만 굴려지는 눈동자를 통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은 쉽게 드러납니다.
"...보고 안한건 죄송해요, 지부장."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한동안 약방에 찾아온 적 있었던 리츠다. 그 생각을 떠올리다가 고개를 주억인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뭐! 릿군은 시크릿미스테리어스푸딩군이니까."
"로슈도 알리고 싶지 않은 것 정도는 있구~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줄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뭐어, 다들 숨기는게 있을 때지~."
그러다가 엇나가면 더블크로스가 되겠지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당신처럼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런 말을 우리가 하니까 좀 웃기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래 당사자성 발언이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 배신자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음... 뭐,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다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넵!"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전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든 부정할 마음은 없어요..."
"전 언제나 여러분의 편일겁니다."
"야오승도, 하쿠씨도, 사토코 양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왔으니까요."
"...UGN 지부장으로서는 미묘한 발언일 수도 있지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배신자도 편이라고 생각해준다니….
"저도 센고우 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될 겁니다. 그럼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나쁜 짓을 하라는 건 아니에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래도 말야, 스님쨩."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본인도 이미 답을 알고 있을거에요. 어떤 게 옳은 길인지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 사토코쨩은 죽여야했어."
"모두 안아주는 스님쨩을 정말 좋아하지만~"
"때로는 손에 피를 묻혀야 할지도 몰라." 그건 그간 그가 봐온 수많은 필멸자들의 말 중 하나겠지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응. 그 선택까지도 편을 들어주겠다는 거에요."
"로슈 양도 이미 '답'을 알고 있었던 거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나비무덤씨~ 철저히 지워왔는걸. 돌아오진 못할지도." 복구해야하는 양을 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방황했던 그 순간의 자신까지도 매몰차게 부정해버리면 슬프잖아요..."
"편은 들어주되, 돌아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해봅시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말엔 작게 소리내 웃습니다. 아, 정말 좋은 사람. 좋은 태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사람을 고난에서 변화시키는 건 체벌이 아닌 관록이므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네에~! 그건 문제될 게 없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번에야말로 정말 혼나거나 미움받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그 이야기로 조금은 덜어집니다.
다만... 조금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뿐이죠. 잘못을 하고나서 오히려 어른에게 괜찮다는 말을 들은 어린아이의 기분처럼.
"나중에... 다시 얘기 드릴게요." 그렇게 말하고는 몸을 돌려 먼저 밖으로 나섭니다.

GM

석주연의 행보는 어디로 닿아있을지. 졈 '언네임드'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마레그넘은 어떻게 엮여있는지….
그의 자취를 따라가면 알 수 있을까요. 기록을 되짚어보기로 합니다.
ㅡ * * *
다시 정보조사 씬~
그래서 지난 이야기.
기억 못하는 사람?
석주연 씨가 실종됐다. 하얀 가면의 괴물이 반 시를 돌아다니고 있다. 오버드가 죽는 연쇄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저러한 사유로 조사하던 중이었고~엠마는 플래너에게 따로 부탁을 받아 인피니티 코드의 탄생을 보러 왔고요.
여차저차해서 스진하고 석주연 씨가 실종이 아니라 배신했다는 사실도 알고 미유키는 부상당해서 열외되고 로버트 쇼트가 반 시에서 실험을 도전!!!!!!!!!!!!!!!!중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와~
그리고 이름없는 졈도 탈취됐는데. 사실 석주연 씨가 훔쳐갔지만 아직 확증은 발견하지 못했다.
오케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도전!!!! 하면 옆에서 박살!!!!!!!!!! 외치겠습니다
오케이~

GM

그럼 이제 뭘하면 되냐면.
R랩의 DB를 뒤져서 석주연이 삭제한 자료를 복구합니다.
이게 정보조사다.
그럼 할 사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 등침 했던가
안했던거같기도
1D10 🩸등장침식 (1D10) > 5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68 → 73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럼 나~~ 로버트 쇼트의 실험~~
익숙하게 뒤적거립니다. 정보 FH로.
(1+1)DX+2 〈정보:FH〉판정 해봤자 낮지만 (2DX10+2) > 8[8,8]+2 > 10

GM

돈 있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재산 1점 사용할게요
돈도 부었다

GM

정보가 공개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중에 UGN 지부에 청구해야지
"음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우리돈없더
연잎으로대신지불할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걸 다시 재개...한 건가?"
그게 무슨 돈이야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우린 이거팔아서돈버는데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너 물물교환하는 시대에 살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랬긴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지금 시대가 무슨 시대인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뭐야뭐야? 하면서 옆에서 보고… 입 떠억.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이쪽에 청구하든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왜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재개라면……. 그 영감?"

캐릭터 인장

센고우

대부분의 말은 그다지 이해할 수 없는 말이네요...
하쿠나 유리카 쪽을 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두쪽에 다 청구해야겟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로버드 쇼트인가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맞아, 그 미친 과학자."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전자의 말은 이해할 수 없지만... 어떠한 연구의 매개가 되었다는 것 정도일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완전 제정신 아닌데, 이 실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 냉동고에 있던 것이 그 실험과 관련된 실험체고. 어쩌다 저희 쪽에 회수되었지만 지금 풀려난 상태란 거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 로버트 쇼트란 사람이 데려갔을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럴 수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때에도 연구라는 말을 하긴 했었지. 재개했다면 현재 이 반 시에 나타난 짐승이 그것일 테고. 턱을 검지로 살살 쓸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지만… 이걸 지운 건 그 나비무덤인거지?"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협력 중일지도 모르겠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으음~ 그럴 수도가 아니라 그럴 거 같은데용?"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매드 싸이언티스트가 데려갔다면 굳이 이걸 그 사람이 지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헉."
"커버해준거…?! 무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무언가를 대가로 받고 빼내 준건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으쓱으쓱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버트 입장에선 아쉬운 실험체이니, 내부 배신자의 손을 빌리는 수 밖에 없을 테고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대가가 지식의 공유라던가아…."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대가가 참 궁금하네요~, 그렇죠?"
"이렇게까지 판을 크게 벌여줄만큼 가치가 있어야할텐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인피니티 코드, 우로보로스, 알마 레그넘, 진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무엇이 되었든. 우리가 이해할 수 없겠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나열된 것들은 가볍게 거론될 건 아니지만요옹."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 여기, 폴더가 하나 더 있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 본래 어떤 것이 인생에 큰 의미를 갖는다는 건, 그 사람 인생 전체를 살아봐야 이해할 수 있는 거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9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75 → 84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오케이 이너피스.

캐릭터 인장

센고우

"... 가족이라거나, 친구라거나 하는 로이스도..." 가라로슈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어어디, 그러니까아… 논문같은 걸로 보이는데."
"레니게이드 정밀 침식 최적화 문제에 대한 경사 하강 알고리즘 적 에?"
"아무튼 읽어볼게!"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D : 1 → 2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같은 것을 지향하거나, 다른 것을 목표로 삼고 있거나…군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3DX (3DX10) > 4[2,3,4] > 4
무리!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선형대수학을 배우잖아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완전 무리닷타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럴수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 침식 최적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알고리즘이라면 알아! 이걸 타야지 조회수가 높아지거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뭔지 모르지만 애들이 배우는 것 중 제일 멋있고 연관 있어보이는 이름을 뱉은 센고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흥미로운걸~" 주제도 그렇지만 로슈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침식최적화상승하...뭐?" 혀씹을것 같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논문 잘 읽는 사람?"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힐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 공부에서 손 땐지 2년 정도 되어서 무리야."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쟤랑 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읽기야 하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우리 애들은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구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신기한 문서인걸. 같이 볼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와!" 그럼 지목 따라서 두 사람 끌고와서 논문 읽게 시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고……. 그렇긴 하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에.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길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10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제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야~~~~~~!
침식 최적화는 왜 저에게 안오시는 겁니까~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72 → 82
[ 카스가 하쿠 ] 침식D : 1 → 2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흐으음~" 평소보다 들뜨는 시선이 그 논문을 독파한다. 레니게이드로 조사합니다.
(4+2)dx 〈지식:레니게이드〉 판정 (6DX10) > 10[1,5,5,5,6,10]+9[9] > 19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정말 잘 읽는다

GM

성공. 정보가 공개됩니다.
마지막 단락에는 이러한 문장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레니게이드 침식을 조절하는 내부 요인으로 피감염자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외부 요인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왔으나, ‘알마 레그넘’의 등장은 기존의 레니게이드 침식 조절 이론에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했다.」
「이 보고서의 핵심 질문은 이것이다.」
「‘알마 레그넘’의 힘으로 레니게이드 감염을 역행할 수 있는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신기한 발상이네…. 아니, 오히려 수준 높은데?"
"이걸 석주연 에이전트가 했단 건가용?" 대화라도 자세히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감탄사가 쏟아진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CHOICE 이해했어 웅? (choice 이해했어 웅?) > 이해했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호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니까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다방면으로 설명했다는 거겠죠
선동가로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괜찮은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렇다면 그 알마레그넘의 진화에 따라선 오버드를 비오버드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가능하다면."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쿠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겠네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멍...했다가 설명으로 겨우 이해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과정은 모르겠지만, 결과만을 명료하게 들으면 점점 더 확실해집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로슈 양이 힘이 빠졌던 걸 생각하면, 그렇겠죠?"
"우로보로스는 레니게이드 자체를 삼키는 성질이 있으니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버트 쇼트는 그걸 이용해 오버드들에게 내제되어있는 고대의 힘을 깨울 수 있을 거라고 해석했고, 나비무덤은 그 반대를 노렸던 거네."
"진화인가, 역행인가. 그 갈림길을 나누는 게 알마 레그넘... 윤회하는 존재라는 걸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쨌든, 완전한 힘을 깨울 필요는 있는 거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모든 만물은 하나의 성질만을 띄고 있지 않으니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러기 위해서는 실험이 필요하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끝은 어디에 있는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지금까지의 일들을 생각해보면, 이게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은 아니라는건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우화는 아직도 모릅니다. 그 누구도요!"
"이야, 수준 높은 논문입니다. 이래서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손을 잡았군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재미있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실제로 습격 당했던 일리걸들은, 마치 각성 자체가 없었던 것 마냥 사라졌었다고 하니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흥미가 생겼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감탄할 때는 아닌 것 같은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지만 결국, 죽여버렸잖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하항. 재밌어서 말이죵." 방긋.

캐릭터 인장

센고우

공통된 것을 토대로 다른 생각을 꿈꾸며 협력했다.... 정말 모순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에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응. …이 가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런 실험도 당해버린 거란 거지. 언네임드라는 아이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뭐어…. 왜 그랬는지에 납득은 됐지만, 더블크로스는 더블크로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마 그 과정에서 동의는 없었을거고? 최악이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 UGN에서 바라는 걸 이룰 수 없었나 봐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러게, 그런 가설이라면 없는 게 나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뭐, UGN에서 이런 실험을 용납할 리는 없으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습격 사건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언네임드'가 진화의 토대에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플래너가 언네임드를 달라고 했던 건 어째서였을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역행이 아니라, 로버트 쇼츠가 바라는 대로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사람은 진화를 노리는 걸까, 역행을 노리는 걸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래서 인연보다 욕망이 앞서게 되었나."
"그것은 진화일까요? 퇴화일까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녀는..." 짐작가는 바는 있습니다. 그렇지만...영 입 밖으로 꺼내고 싶지는 않네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플래너는..."
"이 실험이 완성된다 해서 플래너에게 좋은 점이라곤 없는 것 같으니까 말이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오미네 양을 붙여준 걸 보면, ugn의 바람을 들어주고 싶었던 걸까요?
하지만, 리츠군에게 말한 내용을 들어보면 또 완전히 그렇진 않은 것 같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으쓱... "본인한테 직접 물어보면 어때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생각한 건 오로지 과거의 그녀 모습에서 기인한 자신의 추측이라, 말하기 망설여지는군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진화라던가, 역행이라던가. 로슈 본인으로서는 아직 자신과 연관된 이야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거창한 말들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플래너 님이라면 실로 여기에, 이 상황에 관심을 가질 범주다.
플래너 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헤,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지만 그 말에 관하여,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이 상황을 좌시해서는. 미유쨩이 믿는다 했던, 자신이 가진 '지키고 싶은 마음'에 먹칠을 하게 되는 걸테니.
"본인한테?"
"뭐든! 이 일들을 막을 수 있는 거라면 정보는 많을 수록 좋을지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자신에겐 그 졈에 이용가치는 없다... 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자세히 물어보진 않았어서요."
옷 주머니에서 약간 구깃해진 명함을 꺼냅니다. "어차피 일도 이렇게 된 거, 정보라도 더 듣자고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찾아 뵈어도 되려나아…. 그 생각에 머물다가, "그럼 함께 동행하죠."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 일행과 말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개인적이지만...그녀에게 묻고 싶은 것도 있어서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플래너라면, 나도 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동문을 너무 오랫동안 보지 않았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애초에 그쪽에서 부탁 받은 일이었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렇게 우르르 찾아가도 반길진 모르겠는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녀라면 예상하고 있을거에요."
"그런 여자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에…~"
"사실 로슈는 그렇게 말했지만 그다지 만나고 싶은 얼굴은 아닌데에"
"여기 남으면 로슈 지켜줄 사람이 없게 되네? 그건 싫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나비무덤" 석주연을 로이스로 취득합니다. P이해 N유감(*)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로이스 : 4 → 5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 양은 아오미네 양의 상태에 대해 보고하러 간다고 생각해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인피니티 코드에 대해 물어봐도 좋을 거고~."
"사실상 여기에서 제일 플래너의 관심을 끄는 사람은 너일 테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본인과 친구를 위해서...라는 느낌일까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왠지 그럴 거 같아서 더더욱 여, 엮이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모르겠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으음, 그래도 미유쨩에 대해서는 인사를 해야할 것 같긴 하니까아. 으응."
회피하고 싶어 하지만 회피하면 안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로슈 고양이잡듯 불쑥 들어서
척척 갈 준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흐갹
1.5년전까지만해도 FH였던 사람 같은 거 만나고 싶지 않아아. (FH에게 들리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캐릭터 인장

센고우

들렸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괜찮아요, 로슈 양~ 이런 흐름도 운명같군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몇년 전까지만 해도 UGN이었던 사람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 곳의 보안과 복구는... 본부에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유리카에게 말합니다...
"어차피 그럴 인력은 반시 내에는 없고..."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팔짱을 끼고서 듣다, 어깨를 으쓱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럼 잘 부탁해~."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지원은 본래 본부의 몫이긴 하죠. 대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해주라의 얼굴.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확실하게 마무리 짓도록 하세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런 운명은 싫어어어 로슈는 최대 고민이 내일 유튜브 업로드 뭐로 하지? 인 삶을 보내고 싶다구우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면서도 갈겁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핫....뭐든 여지를 남기라는 게 저희의 가르침이긴 한데요... 슬쩍 시선을 옆으로 빗깁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선, 최선을 다할게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옆에서 보좌하겠습니다, 센고우 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줍잖게 거짓을 고하는 것보다는 진심을 말하는 게 낫다고 부처가 그랬으니.
헉...
"하쿠씨에겐 전 상관을 만나는 게 되는군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럼 플래너한테 가보자구요. 연락은..." 음, 문자 남겨두면 되겠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방긋…. "그렇군요, 오랜만에 뵙네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 졈 관련으로 묻고 싶은 게 있어요. 명함에 있는 주소로 갈게요.' 나름 예의는 차렸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지만 괜찮습니다. 제 '주인'은 당신이라."

GM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답은 즉각 돌아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즉답이야? 무섭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위치는 어딘가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반시 시내에 있는 카페에요." 명함의 주소를 따라 모두를 데리고 출발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센고우에게 그리 말하곤, 옆에서 답을 훑는다.
"카페…."

캐릭터 인장

센고우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와~" 로슈 들고 앞장섬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저 카페 처음 가봐요..."
기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멀지만은 않네요, 와아!"
"헉, 무슨 음료를 좋아하십니까? 역시 차일까요?" 하며 졸졸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에. 그 카페 로슈 최애카페."
"플래너도 다니는 카페였다고…?!" 경악 하면서 들려감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저, 무, 무슨 음료가 있는지 몰라서..후후... 부끄러워하며 따라갑니다.

GM

플래너가 개입하여, 제노스가 이곳까지 온 이유. 그것을 듣기 위해 향합니다.
우두머리가 있는 곳으로.
ㅡ * * *
Scene #12 「잠재된 유전자」
씬 플레이어 : PC4
전원등장추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 🩸등장침식 (1D10) > 2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7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4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 Scene in ― 🪷 불퇴전 『不退轉』 (1D10) > 2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84 → 91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73 → 75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82 → 86
[ 센고우 ] 침식률 : 62 → 64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 💎등장 침식 (1D10) > 7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73 → 80
[ 미카미 리츠 ] 침식D : 1 → 2

main

GM

도착한 카페는 평범하고 조용합니다.
분윅기가 좋은 것에 비해 손님은 없습니다.
입구에서 곧장 보이는 자리에 앉은 한 사람을 제하고는.
빨대를 물고 있던 소녀가 컵을 내려놓습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초대받은 손님이 모두 도착했군요. 앉겠나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안녕~. 초대 고마워."
"분명 연락한 쪽은 이 푸딩 소년이었는데 말이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 멀뚱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두번째 만남이라 전처럼 긴장하진 않고 카페 안으로 들어섭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야오비구니의 ....딸?"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날 이후로 직접 본 것은 처음이지만…. "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어머나."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나면 어라. 싶습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본인이랍니다, 센고우."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아... 말하는 거 깜빡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렇지만 이, 이건 이쯤 되면 주술도 아니잖아요? 야오승..?"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FH의 츠즈키 쿄카가 제노스로 돌아온 후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다닌다...이쪽에서는 유명한 이야기 아닌가?"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레니게이드의 힘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지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몰랐구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소식이 늦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무래도 몰랐을거같아서 (최근 일이고 말야)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소식이 늦군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 자가 플래너… 리츠 뒤에서 빼꼼 보고 있습니다. 작은 소녀지만 전혀 소녀같지 않은 분위기가 뿜어져나오고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언제부터였는데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부, 부, 부, 내 불찰이군요…!"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우선 음료를 적당히 시킵니다. 놀랍게도 각자 취향에 맞는 걸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적어도 반 년은 넘지 않았나?" 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꺄아악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앉을까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자신의 얼굴도 걱정스럽게 만져봅니다. 자신도 반대로 어려지는 거 아니겠지...
"바, 반년 뿐이니까 모르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좋아. 로슈도 하고 싶은 얘기들도 있구!" 일단 좋아하는 음료에 넘어갑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UGN은 큰일인걸~. 걱정이야."
라고 하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우선 아오쨩,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로슈를 지키라고 보내준 건 당신인거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정보가 느리다면 이쪽에는 이득이겠구나 싶은 마음으로 앉아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마지막으로 본 것은 성인의 츠즈키 쿄카. 어린 소녀로는 처음…. 그 사람의 이런 모습을 자신은 상상할 수도 없었던지라…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네, 펜릴바이트는 역할을 다하였지요."
"충분합니다. 당신들이 이곳에 다다르기 전에 해를 입지는 않았으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괜찮습니다, 제가 있는걸요?" 하며… 자리에 마찬가지로 앉는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궁금한 것이 많겠군요…후후." 하쿠의 말에는 눈을 휘어 웃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어떻게 알고 있었던 거야? 로슈가 노려진다는 거… 덕분에 살긴 했지만."
"아, 이 얘기보다 먼저 해야하는 게 있었지이." 하며 리츠 봤습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수많은 흐름을 읽는 것은 제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노려질지 노려지지 않을지는 확률이나, 그대가 공격받는 것은 거의 확정에 가까운 일."
"이곳, 반 시에서 일어날 일 중 하나였겠지요. 보험은 그러한 것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마치 지금 이 순간도 대화를 나누는 지금의 정보 뿐 아니라 많은 정보를 엿보게 하고 있는 것만 같은 꺼림직한 기분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리고 여기로 오게 되기까지도 확정된 일이었겠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말하는 걸 들어보면, 이 아이가 정말 야오승이 맞다고 그제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졈 보관창고에서 그 애... 아니, 그 졈이 사라졌단 얘기도, 굳이 말 안해도 알겠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전에는 플랜에 있어서 의문을 가지지 않았던 편이다. 그러나 몰이해로 두고 있는 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그래?" 조금 얼떨떨히 말하며 팔을 만지작. 인피니트 코드에 대해서도 묻고 싶지만, 당장 물을 건 자신에 대한 일이 아니므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당연한 건 깨진 채 묻게 된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렇게 잘 알고 있다면 말야...요." 존댓말로 바꿈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미나모토 로슈가 표적이 된 시점에 확정된 일이었지요."
"하쿠. 호기심이 늘었군요."
주스에 꽂힌 빨대를 들어 빙글빙글 돌립니다.
"오티스의 질문 또한 당연한 결론입니다."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그것은 제게 가치가 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우우우웃…. "그, 그렇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미리 알려줬다면 보안을 강화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두는 조치라도 해뒀을 거예요."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그러니 넘기라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당신은 센고우를 믿는다 하였습니다."
"방심한 것은 그이지요."
"그렇지 않나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뭐, 태평한 사람이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으윽. 비수가 꽂히는군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전하지 않은 릿군 탓도 있다고 지부장 커버를 할지 가만 있을지 고민하는 눈.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건... 제가 말 안했으니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헉.

캐릭터 인장

센고우

"목표하는 바가...있어요."
"제가 정한 지부의 방향성은 그런 것과는 떨어져 있는 거라, 소홀했던 건 사실이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입을 달싹이다가, 센고우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결국 그 또한 확률이나 확정에 가까운 일이죠."
"당신의 말을 인용하자면. 내가 어떠한 조치를 했어도 일어날 일은 일어났을 겁니다."
"과정과 깨달음의 성질만이 달라질 뿐."
"현재 당신이 아는 바는 어디까지인가요? 야오승."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뭐, 뭐어~. 지금은 책임 소재 따지려고 온 건 아니잖아?" 손 반쯤 듭니다.
"응, 로슈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당신은 뭘 바라고 있는거야?"
"오기 전에 이것저것 봤거든. 언네임드… 그 졈, 정확히는 알마 레그넘을 통해 이룩할 수 있는 것들이 뭔지."
"그 졈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그 힘에도 딱히 관심 없는 거 아냐?"
"그런데 왜 로슈를 지키고, 이 일에 제노스를 개입시킨거야?"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주스를 마시며 조용히 이야기를 듣습니다.
곧 빨대와 빈 컵 사이의 요란한 소리가 들리자 빨대에서 입을 떼냅니다.
딸기주스를 주문하고서, 다시 찾아온 이들에게 고개를 돌립니다.
"관심 없습니다. 가지는 것은."
"그러나…그렇군요."
"지금 당신들이 저지하지 않으면 최악의 짐승이 반 시에 풀려나겠지요."
"대가는 파괴적일 것이며. 돌이킬 방법 또한 없을 것입니다."
"가장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자면." 손가락이 테이블을 가볍게 긋습니다.
"이 일대에서 레니게이드의 존재가 모조리 지워지는 결말을 낳을지도 모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건 역시 큰일인걸."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테이블을 문지르던 손가락이 엠마를 향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리고 레니게이드가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거겠죠?"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우리의 존재 자체가 소멸할지도 모릅니다, 사육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제노스 조직이 그것을 의미하니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헤에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소리 없이 웃는 낯만 그립니다.
"언젠가의 일이라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역시 지금은 곤란하고. 음, 곤란하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사실, 레니게이드의 소멸 자체가 궁극적으로 봤을 때 나쁜 일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겪은 이별도 전부 레니게이드가 없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겠죠…. "그렇구나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지만 레니게이드의 소멸 자체에는 흥미가 있단 말이지. 이거, 어떻게 조절 못 하려나?"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불가능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제노스의 수장 앞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역시 그런 대답인가?"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하쿠와 로슈를 번갈아 보았다가, 말을 이어갑니다.
"레니게이드의 존재가 사라진다면 졈 또한 사라지겠죠."
"그를 바라는 자들은 많을 테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움찔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그러나 그것이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하나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쩌든 좋다' 라는 야오승의 말을 이해했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스치는 것은 사망자들의 서류입니다. "역시 아니겠지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생각한 것들이 고스란히 다시 듣게 되는 일 또한 익숙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녀에게 이 일대의 레니게이드 소실은... 긴 세월에 비하면 그녀의 지금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는 나의 반년 정도에 불과할테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런 괴물이 날뛰는 결과로 이뤄지는 거라면 전혀 멋지지 않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원숭이 손처럼 소원이 다르게 이루어질 거란 말이지."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당신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레니게이드의 소멸도, 이 레니게이드를 멸하는 대항종에게도 통할지는 의문이지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특히, 리츠를 힐끗 봅니다.
길게 호선을 긋는 입가. 어깨를 으쓱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좋아, 로슈의 의문은 풀렸어. 그 괴물을 막아야 한다는 당신의 목적에 동조하고 싶어졌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너스레 떨어본다. "…어렵네요~! 역시 이대로 지내버릴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는 또오, 이용하려는 건 줄 알았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오면서 내내 떨었던 것에 비해 명쾌해진 로슈에 다행이란 생각을 하네요.
자신은 본래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사람이니, 누군가가 마음을 굳혔다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들을 보겠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또 미소녀에게 배신당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목적 확인했으니 오케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래서... '언네임드'의 행방을 알려줄 생각은 없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승께서 아시는건, 그럼 그 알마 레그넘이 몰고 올 파장 정도였나요?"
리츠의 말에 끄덕입니다. '나비무덤'에 대해서나, '언네임드'에 대해서 그녀가 아는 바가 있을지 싶어서요.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그가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을 텐데요."
"UGN의 배신자. 반 시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로버트 쇼트와의 연관성."
"여전하군요, 센고우는."
머리 못굴린다고 디스함

캐릭터 인장

센고우

"...글자도 근대화가 되어서야 배운 이므로, 어쩔 수 없지요."
"승과 달리 저는 주지께 학문을 배우지도 않지 않았나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버트 쇼트가 잠적 전에 쓰던 연구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아이가 어른보다 낫군요." 웃으며 다시 주스를 홀짝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연구소라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게 다 스님쨩에게 배워서 그런거거든." 헷헤헷.

캐릭터 인장

센고우

오... 로슈 멋져요. 눈을 빛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스님쨩!!!!!내가커버해줄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오
지부장 기살려준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청출어람이라는 걸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쿠찡이 불탔던 연구소려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거기라면 인연이 있긴 하다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다시 가 볼 필요는 있겠는데요?"
"들고 간다고 해도 이 안일 터."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예, 그럼 이제 남은 것은 해결책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인연이 있다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말씀 감사합니다, 플래너 님."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후후. 인연. 후후후….
"이 모든 사태의 근원에는 알마 레그넘이 있지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예전에." 말문을 떼다가 플래너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상대는 죽지 않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더라도 존재 자체를 지울 수 없다면 굴레는 다시 반복되겠지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뭐, 윤회의 짐승이니까요.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로버트 쇼트의 실험이 재개된 것처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렇네, 끝낼 수 없는 상대..."
"...를 어떻게 해결하라는 거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남은 음료를 마시며… "가둔다던가?"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사육제. 기억에 없나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분명 제 기분에 못이겨 여러가지를 말해주었을 텐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UGN을 배신한 시기와 인연이 있던 시기가 같을까. 아, 겹칠지도 모른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으음~."
머리 뒤적거림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너무 많아서 못찾는구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쟤 지금 프사행동하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때, 분명..."
"인피니티 코드, 퓨어 브리드..."
"뭐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자연스럽게 퓨어 브리드 오버드에게 시선이 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호?"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곳에 퓨어 브리드는…, 한 사람 뿐인데.
"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후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음료 먹던 빨대 툭, 떨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아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왜!?"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알마 레그넘은 기생체가 사망했을 때 전염된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왜 로슈를 보는거야?!"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그리고 그것은, 퓨어 브리드에게 더 강한 성질을 갖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오..." 같이 봄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그리고 저는 여기서 하나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래서 펜릴바이트를 보내셨군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순수한 신드롬이니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죽일 수 없다면 통제 하에 둔다."
품에서 무언가 꺼내어 로슈에게 내밉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받아야돼?받아야겠지받아야만해
뭔지 확인이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받고 슬쩍 봅니다.

GM

어떠한 약품으로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히이"
"…이건?"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미나모토 로슈. 난 당신에게 자질이 있다 생각합니다."
"자, 이것을 사용하면 알마 레그넘을 가사상태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알마 레그넘은 기생체가 사망해야만 숙주를 옮기지요."
"숙주가 가사상태에 빠진다면."
"어디로 옮겨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대답은 정해져 있겠죠. 흥미로운 시선이 로슈에게 닿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래서 윤회하는 짐승이고, 그래서 '인피니티 코드' 였던건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근처에 있던 귀여운 퓨어 브리드에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렇다, 로슈에게로 갈 것이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미소가 짙어집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잔인해! 이런 거 로슈에게 대답하게 하다니! 잔인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지만 해 볼 법한 시도이지 않나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치사해! 사육제의 신드롬 하나 떼어버리자!"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해결하고 싶다 하지 않았나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읏."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트라이 브리드로 각성하는 거라면 몰라도, 떼어내긴 불가능하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사육제는 하나 떼면 우로보로스만 남는데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음, 달리 방법이 없는건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흠. 그래도 가여우니까."
"넣으면 어떻게 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손 꼼질꼼질. "로슈가…?"
지하철에서 봤던 "그 녀석을?"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제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너무 위험하지 않나, 그래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제어하지 못하면~?"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다음 숙주가 되어 졈이 되겠지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돕겠습니다. 물론, 이 '레니게이드'로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꺄아아아아악

캐릭터 인장

센고우

석장을 잠시 고쳐 쥡니다. 로슈를 보겠네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저런."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알마 레그넘에게 기생 당한 오버드는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졈화하는 운명."
"이겨내기 위해서는 그만한 각오와 의지를 가져야만 합니다."
"나는, 미나모토 로슈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바라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끄으응, 소릴 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늘 상냥한 말을 건넸던 센고우지만...이번에는 드물게 말을 아낍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유키도 그렇고, 이 사람도 그렇고. 자신을 왜 그렇게 믿어주는 걸까요? 나는 도망쳐버린 사람인데.
눈을 도록, 도록 굴리다가…
문득 병실에서 했던 대화들을 떠올립니다. 지키고 싶은 의지, 인가.
그런… 여럿을 죽이고 여럿의 죽음을 자아낸 괴물 같은 거 절대로 자신의 몸에 두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들었는데, 자신 외의 누군가가 대신 받아간다면 그 사람이 걱정되어서 잠을 못 이룰 것만 같으니까.
"으으으. 알았어. 로슈는 로슈가 강한 거라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고, 오히려 도망자에 비겁자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제일 가능성 높은 게 로슈라는거지?"
"미유쨩도 당신도! 멋대로 믿어버리고 말야!"
"그러면 실망시키고 싶지 않단말야!"
"또 누군가를 죽이게 두는 것보단 낫겠지. 좋아!" 하면서 그 약을 꼬옥 쥐었습니다.
"이제와서 퓨어브리드 구합니다~! 하고 사정 설명하면 누가 또 죽을지도 모르는거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 쪽의 체질은 레니게이드를 끌어들이는 녀석이라고 하니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선택을 마쳤다면, 입을 뗍니다.
"강한 사람이나 그런건 없다고 생각해요."
"로슈가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렸다면, 몇 초 전의 로슈보다 명확히 한 보 전진한 로슈에요."
"그 선택은... 적어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 것 같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지금 너무 전진해서 곧 있으면 로슈한계로 가버릴 것 같다구!" 으아앙. 하면서 지부장 와락 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착하면 손해보고 산다는게 저런건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결정이라는 건 많은 걸 바꿀 수 있게도 하니까 말이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해. 다시 보게 되는걸."
"응원할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멀리 가지만 마시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의 말에도 아하하. 웃습니다. 리츠 군도 충분히 손해보고 사는데도 말이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런건 그냥 강요잖아, 라고 생각하다가도. "네가 그렇게 정했다면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정이 많다고 해야 할지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일이 잘 끝나면!"
"일주일은 절밥말고 호화식사할거야!"

캐릭터 인장

센고우

충격.....
"마, 맛있지 않았나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랑 먹을래?"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연잎밥은 싫었나보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충격!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 좋은데 많이 알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센고우의 시선을 피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그런 오탁악세로 꾀어내, 내다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맛이라도 바꿀 걸 그랬나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후후."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어린이들은 먹고싶은걸 먹어야죠...우울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맛있는 거 사줄거야?"
엠마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럼."
"디저트까지."
먹을걸로 PC1 꾀는 펄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왜 그렇게 잘해주는거야? 뭐 노리는 거 있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힐끔. 무슨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시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구라같은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니 뭐어, 열심히 했으니까..."
"맛있는 것도 먹고싶다고 하고. 상으로~?"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유괴 수법?"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에이이."

캐릭터 인장

센고우

"뭐어..그럼 기왕의 보상이겠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한번만 믿는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따라갈 때 같이 가볼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 군도 로슈 양을 따라가서 같이 먹고 와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 군의 몫은 제가 낼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난 상관 없지만~."
쟤 나 안좋아하는 거 가튼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저도 가면 안 될까요~? 아, 이 몫은 제가 내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빤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인원 너무 많아지지 않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절 밥이 청소년에게는 밍밍했던 거겠죠 역시.... 그렇다면 리츠 군도 가끔은 호화 식사를...흑! 하고 싶어할테니..
"괘, 괜찮아요...저는 안가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제 몫도 엠마씨가 사주는 걸로 하면 갈게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도움안되는말일듯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센고우, 성장기의 아이들은 잘 먹여야 한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물론 센고우 님과의 식사는 좋아하지만 말이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뭔가 오케이해버렸지만, 알마레그넘… 그런 걸 자신이요? 하지만 제어 하에 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거라는 건 이쪽도 동의하는 바. 조금 복잡한 심정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아...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래도, 따지자면… …처음으로 생긴, 자신을 향한 어떠한 뿌듯함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로슈, 어쩌면…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그렇죠. 매번 아이들의 기준이 어디인지 헷갈리게 되어요." 그러니까 난 지금 성인이 08인지 05인지 모르는 그런거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난 이번 일이 무사히~끝나면 로슈에게 상이라도 줄 생각이었는데."
"일이 커지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감당하지 못할 일은 아니니 괜찮겠지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전부 버려버릴 만큼 최악은 아닌걸지도 몰라. 로슈가 할 수 있는 게 있는 거잖아. 알마 레그넘 P:사명 N:불안 P메인 취득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로이스 : 4 → 5

main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그럼, 맡기겠습니다. 반 시의 여러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네! 시간을 내주어 감사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녀가 일어나 돌아갈 것 같다면... 그제야 엇. 하고 오려고 했던 목적을 떠올립니다.
"야오승. ...그냥 간단한 질문이에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럼, 서둘러 이동하는 게……." 음? 일어서려다가 다시 앉는다.
질문이다. 다시 앉았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그간 당신이... 그 시절에 타계하고 이미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지부장이 되어서야 아직 살아 있다고 들어서... 뭐, 전혀 다른 이유 때문이었지만요."
"FH 든, 지금의 제노스든..."
"그 곳의 사람들과 지내는건..."
"행복한가요?"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천천히 눈을 깜빡입니다.
평소라면 즉각 나왔을 답이, 조금 늦습니다.
"글쎄요."
"적어도 이렇게 움직이는 까닭은 저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겠나요, 센고우."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렇게 말한다는 건 "... 당신도 변했네요."
"...승려라는 신분은 그 당시 커버가 필요했을 뿐이군요." 확실히 깨닫습니다.
'행복'을 쫓는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지닌 기본적인 욕구 아니겠나요.
"당신의 새 삶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제 입가를 손으로 짚고 있다, 웃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쿄카." 야오승이 아닌, 이름으로 부릅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당신은 여전하고 말이죠."
"……." 그저 웃고 맙니다.
"그럼, 저는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렇구나. 제노스 조직을 세웠던 건 당신을 위해서였구나. 펄스하츠는 원하는 것이 될 수 없었다.
뭔가 시무룩……….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하쿠." 그에게 몸을 돌려 손을 내밉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고생이 많군요. 당신도 많이 변한 모양입니다."
"지금 그 모습도 나쁘지 않아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런가요? 크게 편했단 감상도 없었습니다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나 저런 스탠스의 하쿠찡 처음 봐. 하고 릿군에게 소곤소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나쁘진 않다, 입니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저렇게 얌전할 수도 있었구나.. 소곤소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스님쨩도… 뭔가 오랜 아는 사이 같고… 신기하다 그치 소곤소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인정을 받은 기분이라 충만해진 것 같고, 기묘하기짝이 없는 술렁임에 내민 손에 제 고개를 숙였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여전히 웃는 낯으로 그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예전과 같이. 그러나 작은 손으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전처럼 제 손을 뒤로하면서.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몇 번 쓰다듬고는 손을 떼어냅니다. "그럼, 정말 이만 가봐야겠군요."
"부디 그대들이 원하는 길이 되시길."

GM

카페의 문이 열리며 벨이 울립니다. 문이 닫히고 카페 안에는 여러분만이 남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이스 이름의 순서를 바꿀게요~ ... 야오승(츠즈키 쿄카) 인데 츠즈키 쿄카(야오승) 으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다 마신 음료의 빨대만 빙글빙글 돌립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만약 그 알마레그넘을 받아들여서, 제압하게 된다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손길이 닿은 머리카락을 매만지다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응."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된다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는 어제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는걸까."
"로슈는 자신이 싫어서, 다 버리고 도망쳤거든."
"그 싫었던 나도 포옹할 수 있게 되려나? ……라~던가. 조금 센치해져봤어!"
"다 마셨다! 우리도 일어날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
"그럼요. 제가 제일 처음 배운 법문에서는요~..."
" 인생에 '방향성'은 없으니 일단 걸으라고 했어요."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은 전진이랍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FH를 나왔든, UGN을 나왔든, 과거의 자신에서 벗어났든.
우리의 인생은 전부 전진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하하! 그런걸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는 저도 카스가의 성을 쓰는데도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렇다면, 기쁘겠네에. 로슈, 이번엔 도망치지 않을거니까. 못하는거지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UGN이기까지 하고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객관적으로 보면 네 상황은 더 힘들어지겠지."
"일련의 사건은 해결해도 특이점에, 알마 레그넘이라니. 도망칠 일은 더 많아질지도 몰라."
"사실 제정신으로는 하지 않을 선택인데. 뭐, 이건 둘째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선택하는 것 자체에는 의미가 있을 테니까."
"적어도 도망치지는 않았잖아?"
"좋은 대답이라고 생각해. 아마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조금 의외입니다! 그런 소리도 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정말로, 도망치고 싶고. 더 힘들어질 선택이고, 그럼에도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 응, 조금 나아질지도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알마 레그넘이니 레니게이드가 사라지니... 전부 알 바 아니니까 도망친다고 했더라도, 딱히 비난은 안했을 건데..."
"좀 더 나은 사람이라," 시선을 흘깁니다.
"뭐...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 어차피 말린다고 말려질 것도 아니잖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뭐야뭐야, 릿군. 사실 말리고 싶다던가~?"
"후후후! 뭐야, 다들 그렇게 말해주면 진짜로 믿게 되잖아."
스쳐가듯 말했지만 도망쳤단 사실을 스스로 입 밖에 내는 것은 꽤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들이 해주는 말들은 참 왜 긴장했던거람, 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로... 좋네요. 한꺼풀, 벗겨낸 기분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게 되는 걸까요?
도망쳤지만 이 끝에 이리 말해주는 이들이 있다면, …어쩌면.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부 로슈가 잘 해야겠지만요! 몽글몽글한 것이 피어오릅니다. 동행자들 P:동료애 N:한명쯤은의심 P메인 취득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로이스 : 5 → 6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한명쯤은의심.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좋은 이야기 했는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역시 수상하니까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짐승 촉이 좋네. (-)

캐릭터 인장

센고우

흠흠. 그리고, 이제서야...메뉴판 정독이 끝난 센고우가 당당히 말합니다.
"이걸 시켜보는 게 로망이었어요.."
"브런치 세트로 할게요!" 저녁인데?
"아, 안판다고요? 왜요...?!"(-)

GM

ㅡ * * *
《클라이막스 페이즈》
Scene #13 「어긋난 희망」
씬 플레이어 : PC3
전원등장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 🩸등장침식 (1D10) > 2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 Scene in ― 🪷 불퇴전 『不退轉』 (1D10) > 9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75 → 77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2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5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91 → 96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86 → 88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 💎등장 침식 (1D10) > 9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64 → 73
[ 미카미 리츠 ] 침식 : 80 → 89

main

GM

곧 결전입니다.
찾는 이를 마주하기 위해 로버트 쇼트의 연구소에 다다릅니다.
터져나간 잔해가 여전히 바닥을 구르고, 먼지가 쌓여 움직일 때마다 바닥에서 일어납니다.
하쿠는 마치 어제 보았던 것처럼 길을 떠올립니다.
그 날을 잊기는 어렵겠죠.
다른 곳은 전부 비어있었고, 마지막에야 다다랐던 곳.
그곳에 있었던 것을 떠올립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저번도 그렇고...늘 연구소에 오는 것 같네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와도 딱히 기분좋은 곳은 아닌데 말이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막상 자신과는 정말 연이 없는 곳. 허나 다른 이들에게는 누구보다 친숙할 곳...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연구소랑 운명이기라도 한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여기에… 나비 무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리고 이 두뇌, 머리는 쉬이 잊지도 않았기에 그 일이 어제였던 것처럼 모두를 안내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연이 이끄는 길은 이렇게까지 영향을 미치는거군요. 하쿠의 뒤를 따라갑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연구소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에."
"지난 기억, 로슈는 상처라구."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런 운명은 없어도 되니까 말이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후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거기도 그랬었죵?"
"다 치워지긴 했지만 그 과거가 사라지진 않으니~…."
먼지를 털어내 안의 안까지 막힘없이 걸어갔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쿠찡… 마음이 강하네에."
"로슈는 자신이 화르륵 당해버린 곳 같은 거, 맘 놓고 걸을 수 없어."
뒤에 찰싹 붙어서 숨어서 따라갑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같은 FH의 연구소라서인지, 그 '언네임드'를 곧 만난다는 생각에서인지, 옛날 생각도 유독 들고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그때는 그것 보다 다른 쪽에 눈을 돌렸던 참이라~…."
"연구? 무슨 연구인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다른 쪽?!"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뭐, 이런 거였죠!"
"여보세요~ 들리시나요~" 이렇게 부르면, 공간에서는 메아리 울리듯 자신의 목소리가 울렸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게 더 중요한거야?!"

GM

하쿠의 인도를 따라 가장 안쪽으로 향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죽으라는 건 늘 넘겨도 좋을 일이니까 말이죠!"

GM

그리고 가장 안쪽에 있는 연구실은 문이 터져나가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누군가 서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음? …아, 사람이다."
감각 너머로 누군가의 기척이 느껴졌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터벅터벅 걷다가 멈춥니다. 익숙한 사람일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선객이 있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리고 가장 안쪽의 연구실, 그 내부 안에….
그땐, 죽은 사람이었는데.
그런데 이번에는 서 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유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면, 그에 따라 연구 가운이 팔락인다.
종종종.
"저기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인기척에는 곧장 경계합니다.

GM

가운의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서 있는 그는, 누군가에게 익숙한 모습입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잘도 찾아오네."
"뭐야. 하나도 아니고 떼로 우르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익히 알던 로버트 쇼트는 아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있을만한 이는 한 사람.
"와……, 그러니까 '나비무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당신이, 나비무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주연..."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할 때는 아닌 것 같고."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래. 내가 나비무덤. 석주연이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하, 그 보고서의 주인인가."

캐릭터 인장

석주연

"다 알고 왔잖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자신의 의지로 이미 강한 결단을 내린 사람에겐 무어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여기까지 와놓고 뭘 또 물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어째서 졈을 탈취한거죠?"

캐릭터 인장

석주연

"졈이라고 하니까 기분 별론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졈, 위험하다구요! 무시무시한 힘이…"
"…엣."

캐릭터 인장

석주연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그대로 책상에 걸터앉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틀린 말도 아니잖아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내 동생."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언네임드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과연, 이해했어."

캐릭터 인장

석주연

"이름, 석주은. 너희가 언네임드라는 되도 않는 이름 따위를 붙여놓은 애 말이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가족인가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실종됐다던?"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잠깐, 걔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레니게이드의 소멸을 원하는 건 그 때문이겠고..."
"... ..."
"절묘하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가족의 일이니까, 아아~…. 배신한 이유도 이해가 되는군요."
"그래, 가족이니까."

캐릭터 인장

석주연

"뭐, 나도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었거든."
"이 꼴로 만든 게 저자식인데. 죽여버리고 싶지 않았겠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일족과 떨어지게 되었으나 그 마음, 친애하는 마음은 내게도 여전할 뿐인지라.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와는...협력하고 있는건가요? 아님, 자신의 독단인가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동생의 알마레그넘을 이용해서, 레니게이드를 없애려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난 당신이 정말 '최선의 면'만 보고 '최악의 면'은 보지 않았는지가 궁금해요."
"UGN이면, 알잖아요..... 모든 것에 이면이 존재한다는 걸...."

캐릭터 인장

석주연

"불교 믿는 스님에게 이런 소릴 하고 싶진 않았는데 말이지."
실소에 가까운 웃음이 목소리에 섞여듭니다.
"그냥 복수하고 끝내고 싶었어, 나도."
"인생이 그렇게 편하게 굴러가면 얼마나 좋았겠어."
"그랬으면 널 배신할 필요도 없었겠지. 내 동생이 졈화할 일도. 그 애를 위해 하고 싶었던 일이 전부 물거품이 될 일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런데 영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같은데….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알잖아? UGN은 요즘…졈은 그냥 전부 냉동처리해서 냉동고에 보관만 해."
"졈 회복 연구 같은 거, 제대로 진행되지도 않아."
"해봐야 극소수의 인원 뿐이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렇지."
"그들에게서는 답을 구할 수 없어."

캐릭터 인장

석주연

"모르는 사람? 거의 없어. 너처럼 순진한 놈들만 모르는 거야, 센고우."
엠마의 말에 웃음을 터뜨립니다. 미묘하게 날카로운 소리.
"야. 그런데. 저자식이 내게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되돌릴 수 있다고."
"처음으로. 이 너저분한 모든 일이 없었던 때로!"

캐릭터 인장

센고우

"순진하게만 보였다면 안타깝네요. 저도 실정을 알기는 알아요..."
"있죠. 우리 절은 '갈 곳 없는 오버드'를 위한 곳이에요."
"그 안에, 정말 가족을 졈화로 잃은 아이들이 없다고 생각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졈화……치료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아, 그래도 좀처럼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건 슬플지도.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당신의 선택을 매도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음, 역시 치료가 되면 치료를 하는 게 좋긴 하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누군가에게 그 선택은 분명 옳고, 당연한 선택일테니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래서 이런 짓을 한다고? ..."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래서 묻는거에요. 당신은 '최악의 면'을 생각하고 결정한 거냐고요."
"당신의 동생을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모든 이의 행복이나 인생이나 삶을 저버릴 수 있냐고..."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난 너처럼 박애주의자가 아니거든."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몰라."
"그러니까 당연한 거야."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있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머리를 긁적거렸다. 처음 그 논문을 읽었을 땐 감탄만 내놓았는데….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아이를 막으려고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겠다고 각오한 아이가 있어요."
"그 아이도 그럼 박애주의이려나요."
"....제 눈에 그냥, 그 아이는 평범한... 아이였는데 말예요."
"그런 것과는 관계 없는거에요. 그냥, 당신은 동생이 삶의 전부였을 뿐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동정, 그 감정이 들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
"정말 이기적이네. 그야, 당신… 동생을 위해서 동생을 살리는 것도 아니어보이는걸."
"자신을 위해서, 자신의 마음을 위해서 그 애의 안식을 방해하고…, 사람들이 죽게 내버려 두고 있는 거잖아."
"그 비극을 자아낸 원인인 로버트 박사의 뒤를 봐주면서까지."
자신은 사토코를 죽였습니다. 돌이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해도 죽였을 거예요. 그게 그 애를 위하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당연하지. 이건 자신을 위한 일이니까."
"그런 생각까지는 갈 필요도 없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생각하게 해야지."
"쉬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하, 웃기지도 않네..." 이런 진실이라면,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미 여러명 죽었어. 레니게이드가 사라져도 그 일리걸들은 돌아오지 못해."
"그 죽음을 동생에게 짊어지게 할 셈이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렇게 동생이 소중하면 좀 더 빨리 구하러 왔어야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내게 있어서 석주연은 그저 유감, 유감인 자였다. 매달려서 달려온 길은 인연의 주축인 동생을 위해서.
음, 배신인 거는 알고 있었지만 어느 쪽으로든 함께할 수 없다는 건 아쉽달까.
"무엇을 더 우선하는지, 그 무게에 따라 이렇게 행보가 달라지다니!"
"이것 또한 '전진'일까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 애가 졈이 되기 전에, 알마 레그넘의 실험체 같은게 되기 전에." 애써 표정을 유지하며 쥔 주먹이 미세하게 떨립니다.
"그때, 나랑 같이 그 연구소에서 탈출하려다 실패하기 전에."
"당신은 이미 실패했어, 너무 늦었다고."

캐릭터 인장

석주연

입가가 비틀립니다. 자조하는 듯한 얼굴로.
"그렇지. 그럴 수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지만 그래서?"
"죄를 짊어진 건 나야."
"그 애가 아니라."
"하나라도 방법이 보인다면 나는 할 수 밖에 없어."
"왜냐고? 난 너희처럼 포기할 수가 없거든.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모르겠거든."
"그러니까 난 포기 못해."
주변의 인자가 움직입니다.

GM

인자와 그림자가 연구실 내부를 둘러쌉니다.
천장과 바닥, 벽을 서서히 잠식하고 공간이 왜곡됩니다.
움직일 수 없습니다.
대응하려 해도 레니게이드의 반응이 미약합니다.
모두가 정지한 세계.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곳에서 먼지가 빛에 비쳐 움직이는 광경만이 보입니다.
그 사이에서 흰 인영이 움직입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사실, 정말로 퓨어 브리드가 더 반응이 높은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그렇다잖아? ……내 동생도 그랬고."
느린 걸음은 로슈의 앞에 닿습니다.
"네가 필요하다더라. 그러니까, 미안하게 됐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석주연

팔을 뻗어 로슈를 잡아챕니다.

GM

그리고 주연은 로슈를 끌고서 복도를 벗어납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몸이 저릿해질 정도가 되어서야 풀려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 급히 시간이 정지하기 전, 움직여 잡아보려고 했지만... 의미는 없었군요.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는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으니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손을 쥐었다 펴며 제어권이 돌아왔음을 확인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정지했으나 인식은 되었다. 그나마 움직일 수 있었을 때에는 로슈는 그 자리에 없다.
"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곤란하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하, 이렇게 나온다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 아가씨라면 알아서 잘 할 것도 같지만..."

GM

〈RC〉판정으로 추적이 가능합니다.
난이도는 9.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잠깐, 로슈 양을 데려가면…!"

캐릭터 인장

센고우

"...추적하죠." 석장을 바닥에 찍어, 레니게이드를 추적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판정합니다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잘 하더라도, 상황의 특수성이 있으니까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까다롭네요, 이 힘!"
"눈 앞에 있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니…."
즉각적으로 레니게이드를 퍼트렸다. 그러자, …
(4+2)dx+1 〈RC〉 판정 (6DX10+1) > 9[1,1,2,6,7,9]+1 > 10

GM

카스가 하쿠가 길을 찾습니다.
정지한 사이 연구소는 미로처럼 변해있습니다.
뒤죽박죽이 된 연구소 내부를 따라 걷습니다.
인자가 움직인 흔적. 레니게이드의 흐름을 읽어내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미온하게 레니게이드를 포착합니다. 미로 같은 곳이라 읽는 게 쉽지는 않아도...
"길을 기억하고 계시겠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비록 파괴하는 성질의 대항종이라지만, 방해하는 것을 지워내는 것이라면 특효였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그것을 부수고,
센고우가 이를 추적하니.
미로같은 길이 점차 선명히 트여지게 된다.
"…어!"
"방금 로슈 양의 목소리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저쪽인가!"
희미한 소리만을 쫓아 달려나갔다면 그대로 미로에서 길을 헤맸을 것만 같습니다. 두 사람의 인도를 따라 나아갑니다.

GM

방향감각이 상실될 것 같은 느낌이 찾아들 때가 되어서야 어딘가에 다다릅니다.
작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점점 커져, 어느 연구실 안에서 고함소리 따위가 들려온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그곳으로 뛰어듭니다.
ㅡ * * *
Scene #14 「라그랑주의 표본실」
씬 플레이어 : PC2
전원 등장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 Scene in ― 🪷 불퇴전 『不退轉』 (1D10) > 6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 🩸등장침식 (1D10) > 1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73 → 79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 💎등장 침식 (1D10) > 5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 💊 등장침식 (1D10) > 1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D10 🐋 등장 침식 (1D10) > 6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77 → 7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머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88 → 89
[ 미카미 리츠 ] 침식 : 89 → 94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96 → 102

main

GM

뛰어든 연구실 안.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D : 2 → 3

main

GM

내부는 기묘하게 전시된 인체 표본으로 가득합니다.
각 표본에 수백 마리의 나비 떼가 달라붙어 마치 미술관의 정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 앞에는 거대한 기계보병 하나와, 석주연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붙들려온 로슈가 석주연의 손을 뿌리치는 것까지.

캐릭터 인장

석주연

"빠르네. 생각보다 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씩, 씩, 하며 노려보고 있다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슈 양! 괜찮나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뒤에 달려온 인기척에 핫, 놀라 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무사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야...! 누굴 데려가는 거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주변에 대한 감상은 없다. '그렇구나' 정도로 그쳐서일까? 그보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흐아아앙 로슈 무서웠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래도 무사하군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하하,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무사하지 않아! 마음에 상처를 입었… 아니, 그것보다!!"

GM

기계 보병에서 누군가는 익숙할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들려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여기, 사람이 잔뜩…"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오, 이거이거. 아는 얼굴들이 있구만 그래.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주변의 풍경에 압도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오랜만에 보는 끔찍한 풍경...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 목소리..." 처음들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꺄악!" 또 화들짝 놀랍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매드 사이언티스트 아냐."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건 또 뭐야.."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반 시에 있었나보지? 엠마 커티스, 카스가 하쿠.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랜만인걸. 그런 모습으로 나오네?"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하하! 이것도 내 작품 중 하나지! 혹시 싶어서 말이야.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손을 팔랑팔랑.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혼자서는 붙잡기 힘들지도 모르잖나. 키마이라의 퓨어 브리드인데. ]
[ 자네가 있을 때는 편했는데 말이야….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아~... ..."
뒷머리 긁적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쿠씨야 그렇다 치지만...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어때. 지금은 도울 생각 없나? 왜 그쪽에 있지?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 그 속에 있을 줄은 전혀 몰랐지만. '매드 사이언티스트'~ 오랜만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엠마씨에 대해 아는 모습을 보니, 조금 의아함이 남네요. 그를 한번 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뭐, 나도 사정이 있어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보다 들통이 나셨군요! 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뭐예요, 아는 사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 악당같은 목소리!" 퓨어 키마이라라면 여기서 아무래도 자신을 말하는 것일테죠. 그렇다면, 이 자가 그 로버트 쇼트?
"…저 사람을 도왔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보다 마음대로 떠들지 말아주면 좋겠는데."
"으음, 음, 어때 보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흠, 어떻게 말하면 좋겠어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지금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판단할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됐어요. 지금 중요한 건 당신에 대해서는 아니니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기회를 주네. 선량한걸."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같이 밥 먹을 거였는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역시 UG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취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에에..."
"일단 지금은, 그래..."
"도와줄 생각이고."
"같이 밥도 먹자~. 나쁘지 않을 걸."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배신인가? 실망이군. 이놈이고 저놈이고.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당신의 소속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전까진. 거절이야."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선 공과 무를 가리는게 무용한 법이에요... 말이 어렵지만, 딱히 구분할 수 있는 건 없다는 의미니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무렴, UGN인 줄 알았던 인물에게도 지금 끌려온 참이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내가 제일 열린마음인듯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스님 짱~

캐릭터 인장

센고우

기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뭐, 좋아.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는 멋대로 잡혀줄 생각 같은 건 조금도 없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빙그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용당할 생각도 없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당신이 요즈음 반시를 떠들썩하게 만든 본인이군요."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차이는 없지. 상대할 놈이 두 놈 늘어난 건 귀찮게 됐지만. ]
[ 물러날 순 없지. 안 그러나, 나비무덤? ]

캐릭터 인장

석주연

"……."
하. 기가 차다는 듯 헛웃음을 흘립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니까, …." 시선을 옮기면 이제는 석주연에게로 옮긴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나비무덤. 로슈도 좋아하는 사람이 죽었어. 아마도, 포기 못했다고 생각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런 결과를 예상했을 법도 한데…~"
"썩 달가운 얼굴은 아니네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비스듬한 한쪽 눈이 석주연을 응시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래도… 로슈는 그 아이를 앗아간 FH랑 협력하라면 뭘 준다고 해도 거절할 거야."
"당신은 정말로, 뒤에 그 사람을 두는 것으로 괜찮아?"

캐릭터 인장

석주연

"네가 상관할 바는 아니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상관할 바거든?! 로슈 노려서 살리려는 거 아냐. 그 아이!"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래, 그러니까."
"네가 상관할 건 네 목숨이지, 내 일이 아니라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그렇게 나오겠지..."

캐릭터 인장

석주연

"여유가 있나봐? 목숨이 경각인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정말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누군가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완전히 적으로 볼 수 없을 뿐이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긴, '나비무덤'에게 중요한 건 동생이겠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석주연 P동질감 N몰이해로 취득합니다.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로이스 : 4 → 5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동생을 그렇게 만든 사람일지언정 말이다. 그 동업자가 바로 옆에 있지만, 뭐…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안됐네. 그건 네 사정이고 내 사정이 아니지."
"설득은 필요 없어. 나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는 줄 아나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엠마 커티스는 그를 이해할 것이고, 사육제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N 메인으로 취득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당신, ……"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 따위 말에 이제와서 넘어갈 거였다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했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미 가도의 끝을 달리려고 결심한 자에게는 어떠한 권고도 들리지 않는 법."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해가 안되네... 나라면 차라리 저 인간에게 복수하겠어." 한숨을 쉽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한 발짝이면 벼랑이든 꽃밭이든 어딘가에는 다다를 텐데. 그게 중요해?"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렇네요..."
"사람에게 독경을 읽는게 아니라, 그저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이.."
"우이독경이로군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웃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군...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이해해요.... 그런 선택을 한 이번 생에 대해서도 나는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겠죠." 슬픈 표정을 짓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으으!! 단 한 사람만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는 그 태도가 로슈의 신경을 팍팍 긁고있거든…?!"
"절대로 당신에겐 당하지 않아!" 뿌리친 채 뒷걸음질 쳤습니다.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시끄럽군. UGN의 개는 이만 처리하지. ]
[ 나비무덤, 그걸 잘 지키기나 해라.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머리를 긁적인다. 하지만, 저런 선택을 하기 전에 도움을 주고 싶었던 거려냐. 저 결정마저 스스로가 한 것일텐데.

캐릭터 인장

석주연

"말 안해도 알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것은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는 말인데.

캐릭터 인장

석주연

제 옆에 주저앉은 졈을, 아니. 동생을 내려다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나비무덤"에게 로이스 취득합니다. P.진력 / N.원망 중 N 메인.

캐릭터 인장

석주연

"제일 중요하니까."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로이스 : 4 → 5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아이들처럼 석주연을 막아세우거나 마음에 호소하는 일이 아닙니다.
"당신이 최대한, 누군가를 덜 상처입힐 수 있길..." 노력하는 수밖에.
"모두, 다치지 않게 할테니...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것에 매진하세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뜻을 돕겠습니다. 센고우 님!"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다시 마주한 졈에게 잠시 시선을 옮깁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럴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아이-사토코-도 그렇고, 당신도 그렇고. 눈 먼 자들을 지킬 수는 없는가? ……라던가. 절에서 살다보니 나도 이런 생각을 다 하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적어도 제겐 다른 것보다 여러분의 안위가 제일 중요한 일이니까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애정이 누군가를 해치고 있는 한, 자신은 좌시할 수 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네네, 명령하시는 대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응! ……랄까, 구해줫-!!" 초라한 전투준비 완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봇짐 속에서 스턴건을 꺼냈다. 오토액션으로 장비.
"준비는…. 네, 되었군요!"

GM

전투 전 충동 판정을 실행합니다.

거대 기계화 보병

《E: 원초의 공포》오토 | 자동 | 씬(선택) | 시야 | 충동 판정 시 상승 침식률을 1D10+(각성 침식률)로 변경.

GM

난이도~ 8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4dx+1>=8 (4DX10+1>=8) > 10[4,4,6,10]+7[7]+1 > 18 > 成功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3+1)DX+1 〈의지〉판정 (4DX10+1) > 10[1,7,8,10]+2[2]+1 > 13

캐릭터 인장

센고우

1d10+14 (1D10+14) > 2[2]+14 > 16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D10+18 (1D10+18) > 6[6]+18 > 24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79 → 95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4+2)dx 〈의지〉 판정 (6DX10) > 10[1,1,3,3,4,10]+8[8] > 18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2+2)dx 의지 (4DX10) > 9[1,3,5,9] > 9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4DX (4DX10) > 9[3,6,8,9] > 9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D : 1 → 2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78 → 102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야~ 여기 의지가 장난이 아니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슬아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2d10 상승 (2D10) > 15[10,5] > 15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89 → 104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거아니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D10+16 (1D10+16) > 5[5]+16 > 21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쿠야?그거아니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니네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94 → 115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04 → 89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d10+15 (1D10+15) > 6[6]+15 > 21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89 → 110
[ 카스가 하쿠 ] 침식D : 2 → 3
[ 미카미 리츠 ] 침식D : 2 → 3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런 곳에서 마구 당할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그 때처럼. 그래, 처음 해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보고 싶은 이를 위해 극악인이 된 자를. 의지를 다잡고
16+1D10 순간 떠오르는 것은 각성의 순간입니다. (16+1D10) > 16+3[3] > 19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02 → 121

main

GM

센고우, 하쿠, 엠마, 리츠는 같은 인게이지.
아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정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로슈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로슈야~ 미안~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로슈돌려줘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랑 자리 바꿀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너 얘 옆에 서게?
그러고 싶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니 뭔가 그게
맞는거같기도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런거같긴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ㅠㅠ

GM

석주연, 거대 기계화 보병, 로슈, 석주은이 같은 인게이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살려

GM

석주은은 전투 불능 상태로 메인 프로세스 진행하지 않습니다.
석주은에게 HP 대미지를 1점 이상 입힐 경우 숨통 끊기로 간주됩니다.
전투가 시작됩니다.
─────── ROUND1───────
▷ 셋업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없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본의아니게 더 가까운 쪽은 이들 옆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셋없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떠오르는 각성의 때. 그것은 공포 따위가 아니다. 그저, 기쁨. 츠즈키 쿄카 님의 명령으로 인간에서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그러니 흔들림이란 없고,
평소의 시선으로.
셋없. 즉시, 스턴건을 정비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당신을 이해한다고 말하면 그건 기만일까요."
"하지만 나도, 내 아내와 딸을 잃어본 적이 있어요."
"그건 수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상흔으로 남아 있으니까...."
"당신의 최선을 다하세요."
바람을 두릅니다.
《한계돌파(3)》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80 | 침식 3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은 효과가 「라운드당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인 이펙트를 라운드당 2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느 이펙트를 사용할지는 당신이 결정한다. 이 이펙트는 시나리오당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95 → 98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운산무소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바로 옆에 존재하는, 동생과 그의 형제를 봅니다. 저 아이의 알마 레그넘을 취한다… 그런 계획이었죠. 품새는 뒤적여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약은… 있어.
이를 꾹 물고 고개를 숙였다 듭니다. "…로슈도 로슈 나름의 각오를 하고 온 참이니까." 애초에 목숨을 노려질 상황에서, 가볍게 할 생각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100↑ 【두 개의 별】 《풀 파워 어택(6)》 | 셋업 / 자동 / 자신 / 지근 / 80%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4 | 전신의 힘을 집약한 자세에서 일격에 큰 타격을 주는 이펙트. 라운드 백병 공격력+[5(6/7)×5], 【행동치】 0. 이 수정은 타 이펙트보다 우선된다.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21 → 125

main

거대 기계화 보병

다 썼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거대 기계화 보병

《전격의 우리》 Lv3 | 셋업 | 자동 | 효과참조 | 시야 | 4D10 | 120% | 해당 라운드 동안 씬 내의 임의의 인게이지 하나를 봉쇄. 해당 인게이지에 들어가거나, 이탈하거나, 그 안에서 클린업 프로세스를 맞이한 캐릭터는 [LV+2]D의 HP 대미지 받음. 대미지는 라운드 1회만 받음. 시나리오 1회.
1d2 (1D2) > 2
많은 쪽에 걸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우리 넷넷이야

거대 기계화 보병

이쪽에 걸겠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ㅠ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저쪽에 걸러줘도 좋은뎅

거대 기계화 보병

죽어라 카스가 하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하쿠만 줄테니까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렇다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거 아직도 이러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우린 봐줘~

캐릭터 인장

석주연

▼파리지옥《미혹의 정원》 셋업 | 자동 | 씬(선택) | 시야 | 에너미 | 해당 라운드 동안 대상의 모든 판정 다이스 -10개. 씬 1회.
난 이거 먹일 거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최선을 다하라…."
"이미 다하고 있는데?"
"이것보다 더 노력할 수는 없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아…. 또, 환각이네. 참, 정신계는 이래서 곤란해용~"

캐릭터 인장

석주연

하하. 웃음을 터뜨리지만 마치 웃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이전과 달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입을 다셨다. 노력이야 하고 있는 거 아는데…. 아, 역시 유감. 역시나 유감.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거대 기계화 보병》MAIN PROCESS

거대 기계화 보병

암튼 나 진짜 웃긴데
내가 셋업에 저걸 썼잖아
▼워프 드라이브 《그림자 질주》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전투이동 실행. 이탈 가능, 인게이지 영향X. 봉쇄 영향X. 시나리오 3번.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너 여기오니?

거대 기계화 보병

근데 나 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ㅋㅋ

거대 기계화 보병

ㅋㅋ

캐릭터 인장

센고우

화끈하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ㅋㅋ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ㅋㅋ

거대 기계화 보병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진짜 개 화끈하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ㄱㅊ! 기계의 미학 완벽하게 실천중
'부숴지는것'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뭣, 그 기계 움직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러니까 폭발을 일으키는구나 니가 짱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우와아...거대한 로봇을 가까이서 보니까. 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하쿠랑 떨어져야 하는 거 아냐?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이쿠…!"

거대 기계화 보병

그니까 달려왔다가 결계 지지직 했어 HP 깔게
5d10 (5D10) > 23[1,3,9,2,8] > 23
오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쿠보다 리츠쪽에 붙음

메인

system

[ 거대 기계화 보병 ] HP : 123 → 10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인지가 뒤틀려가는 것이 실시간이다. 그러나 방향은 외우고 있었던 터라….

거대 기계화 보병

아 장갑있었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뭐랄까 이제서야 21세기라는 게 실감나네요...!" 레이와시대에 들어서야?

메인

system

[ 거대 기계화 보병 ] HP : 100 → 107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느리네~ 스님."

거대 기계화 보병

▼프레스 펀치 《C:블랙독》+《암즈 링크》+《뇌광격》+《음속공격》+《사자분신》 메이저 | 백병 | 대결 | 범위(선택) | 지근 | 공격력 26 | 사이버 암 적용 기준. 백병공격 실행. 시나리오 3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한 순간에 익어버린 기계병을 보고 걸음을 물렸다.

거대 기계화 보병

나 여기 다 칠 거야 짱이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치사하게! 본인이 오란 말야!"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케헤헤헤헤, 죽어라!!!!! ]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진짜 무식하게 크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살던 시절에 이렇게 큰 생명체는 뉴도(요괴) 밖에 없었다구요.." 이게 더 문제아님?

거대 기계화 보병

판정 전인데 쓸 거 있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저것도 나름 요괴긴 하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범선긴가?
아아
《원초의 자:고독의 마안(2)》 ➡ 오토 | - | 자동 | 효과참조 | 시야 | 침식 5 ▶▶▶ 당신을 대상으로 포함한 「대상: 범위」 혹은 「대상: 범위(선택)」의 공격 판정이 실시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공격의 대상을 「대상: 단일」로 하여 당신 한 사람으로 변경한다. 그 공격에 대해 당신은 커버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시나리오당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거대 기계화 보병

나 무려 사 자 분 신 쓰는 로봇이라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멋있어 ㅠㅠ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98 → 103

main

거대 기계화 보병

ㅇㅋ죽어라 센고우!!!!!!!!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D : 2 → 3
[ 센고우 ] 침식E : 0 → 1

main

거대 기계화 보병

(5+3+4+4)dx7+3 (16DX7+3) > 10[1,2,2,3,3,4,4,4,5,5,5,6,7,7,8,8]+10[7,7,9,10]+4[3,4,4,4]+3 > 27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럼... 로봇이 일으킨 풍압과 전력을 자신의 그림자로 먹어치웁니다.
석장으로 바닥을 툭툭 짚는 것으로 여러 갈래로 뻗어간 그림자가 모두에게 닥치는 힘을 전부 무마시키는 것으로... 가드할게요.

거대 기계화 보병

가드 올릴 거 있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레니게이드 이터(3)》 ➡ 오토 | - | 자동 | 자신 | 지근 | 침식 4 ▶▶▶ 당신이 가드를 하기 직전 사용. 그 공격이 오버드의 공격이었다면 그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에 +[4+1]D한다.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03 → 107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5D10 (5D10) > 21[3,4,1,5,8] > 21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저 녀석이, 센고우 님을!"
"괜찮으신가요!?"

거대 기계화 보병

3d10+26 댐롤 (3D10+26) > 15[2,6,7]+26 > 41

캐릭터 인장

센고우

C(41-21-6) c(41-21-6) > 14

메인

system

[ 센고우 ] HP : 27 → 13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꾸역꾸역 힘을 삼켜낸 그림자는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오며 체내에 축적되기 마련이지만..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캬하하하하하! …응?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공격을 잡아채는 것과 센고우의 상태를 보고 주먹을 꾹 쥐고 있다가 안심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뛰어난 과학자라도 아직, 인어의 재생력을 분석하진 못한 모양이군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 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성가신 게 하나 있군 그래! ] 무언가 요란하게 버튼 누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파아아앗.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이잇. 이이익. ]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거...애들이 게임..같은거 할때 나는 소리였는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성가신 게 누군데요!"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Carnival》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손을 돌립니다. 어떡해?
나 다이스 한개야 지금
역시 나대지 말고
대기할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저를 보셔두요... (같이 아방)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잇참...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나 그거 있어
《방해 배제》 Lv1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에 다이스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받지 않는다. 시나리오 1(2)회. | 침식치 +3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오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원하는 걸 하세요. 필요하다면 저의 아이들이 도와드릴게요."
"물론 당신을 돕는 것도 리쇼인 일원의 뜻이니..."
"나중에 참배만 해주세요." 하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좋은 사람들..."
"음, 취소할까..."
참배는, 좀.
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아, 스님쨩! 로슈는 안 믿으니까! 제대로 파악 전까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참배하기 싫어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버트의 협력자였다는 거 듣지 못했다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괜찮은데 말이죵."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거길 들어가고 싶겠어?"
"그야..."
"안 물어봤잖아." 이런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거야 그렇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렇긴해요.." 휘말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나왔다! 애니메이션 같은 곳에서 악당들이 하는 대사잖아 그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자기합리화! 자기합리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악당처럼 웃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것보다! 그쪽 로봇 조심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역시 믿는게 아니었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강할것같으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역시 누군가의 과거를 그렇게 면밀히 캐는 건 불도에 어긋난다고 해야할까..." 으윽.. 흑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저기, 과녁은 어디가 좋을 것 같아?"
나 누구 쳐?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21 → 22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사리!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엠마 커티스에 배신감이 전혀 들지 않은 건 나구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눈길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핍니다.
석주은, 석주연, 로슈...보병.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스님쨩, 보통 그거 배신당했다 라고 해. 라고 하고싶었지만 지금은 전투중. 나중으로 미룰가요, 잔소리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 고철 덩어리는 어때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좋아, 제일 나은 방식을 알려드리죠."
하며…
《방해 배제》 Lv1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 그 판정에 다이스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받지 않는다. 시나리오 1(2)회. | 침식치 +3
대상 엠마 커티스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10 → 113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리고 말이죠
지원사격도 쓸… 아니 왜?

캐릭터 인장

석주연

계속 해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주연씨 눈치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먼저 스턴건의 침이 발사된다. 지원이라도 하겠다는 듯이.
《지원사격》 Lv4 | 오토 | 자동 | 단일 | 효과참조 | 기능:〈사격〉의 무기를 장비 중, 대상이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 판정 다이스 +4(5)개. 사거리는 장비하고 있는 무기의 사거리가 된다. 자신 대상 X. 라운드 1회. | 침식치 +2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13 → 115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감소 없이 다이스 +5 먹고 가세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고마워."
"이런 나도 도와주는 좋은 친구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재밍》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판정 직전 사용. 해당 판정의 다이스 -3개. 라운드 1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UGN P호의 N격의 N메인으로 취득합니다.
"저쪽은 가만히 놔둘 생각이 없는 것 같지만..."
그래 내가 희생양이
되어줄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사육제 말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펄하좋은게뭐니

캐릭터 인장

센고우

희생양으로 코네변경 ㄱ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ㅠㅠ
▼Saying Grace 《붉은 엽총+파괴의 피》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리미트 | HP 2점을 소비해 씬 동안 공격력 28, 34 / 가드치 5 / 사거리 20m의 사격 무기 작성 후 장비 | 침식 +5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HP : 27 → 25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102 → 107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옥죄어드는 영역을 느낍니다. 마치 영역 속에서는 모두가 박제에 불과하다는 듯이 외치는 것 같네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생각해보니 안 들어가겠네 판정 자체라 걍 뺄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영역을 무효화할 수 있다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래그래

캐릭터 인장

석주연

"…하."
머리를 벅벅 긁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런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Cannibalism 《C:브람스토커+멸망의 화살+생명흡수》 | 80%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20m | 다이스 10DX8+3, 11DX7+3 | 공격력 13(28), 16(34) | 2점의 HP 소비 / 붉은 엽총 사용 후 3, 4점의 HP 잃음 / 대미지를 입히면 대상은 15, 18점의 HP를 잃고 본인은 회복 (시나리오 3회) | 침식 +8
음... ...
《원초의 백:오버로드》 Lv1 | 80%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당신의 공격 명중 판정 직전 사용. 그 공격력을 +[사용하고 있는 무기 하나의 공격력]한다. 단, 이펙트를 사용한 메인 프로세스 종료 시 선택한 무기는 파괴된다. | 침식 +5
하는김에 싹싹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방해란 방해는 다 걷어버릴 테니──"
"───만회, 해 보세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무섭네."
"습, 그럼...분부대로?"
(11+3+5-3)DX7+3 (16DX7+3) > 10[1,2,3,3,4,4,4,5,5,6,7,7,7,9,9,10]+10[3,3,5,6,10,10]+4[2,4]+3 > 27
대상은 기계보병~이에요.

거대 기계화 보병

(5+3)dx+2 회피 판정 (8DX10+2) > 10[1,1,3,4,5,7,7,10]+6[6]+2 > 18
까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다행이다~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이봐, 나비무덤! ]
[ 돕는 대신 해야할 일이 있지 않나? ]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알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거래가 있었나?"
대미지 롤 해?

캐릭터 인장

석주연

응 나 쓸 거 있어
근데 어디갔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3D10+34+34 (3D10+34+34) > 17[4,4,9]+34+34 > 85
할거면 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뭘 할 셈?"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107 → 120
[ 엠마 커티스 ] 로이스 : 5 → 6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운명 전환》 Lv2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대상이 리액션으로 닷지를 하고 실패한 직후 사용한다. 당신은 대상 대신 리액션으로 닷지를 한다. 이에 성공하면 대상이 닷지에 성공한 것처럼 회피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LV번 사용할 수 있다.
이거 해야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아놔 3렙임
나도 하기 싫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정말, 그걸 지켜?"

캐릭터 인장

석주연

"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진심이야?!" 일그러지는 영역을 봅니다. 저 자는 본체도 아냐, 그런데 이렇게 한다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이해는 해. 알긴 알겠는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야…." 짧은 찰나에 바뀌어가는 영역을 인식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Castes 《R:솔라리스》+《생명의 방패》+《무리소환》+《영역조정》 리액션 | 교섭 | 대결 | 자신 | 지근 | 교섭으로 닷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분명 우리는 저 기계를 쳤을 텐데.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난 회탱이다 얘들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쿠궁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분노보다 결과가 우선이라는 건가…"

캐릭터 인장

석주연

(11+4+2+2+2)dx7+6 (21DX7+6) > 10[1,1,1,2,2,2,3,3,6,6,6,6,6,7,7,7,8,9,9,10,10]+10[1,2,3,4,6,6,7,7]+10[8,10]+10[9,10]+10[2,8]+3[3]+6 > 59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저기 너무 무서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대기할걸 그랬나봐
"대신 네 목숨을 거는 거 말이야..."
"자칫 실패하면, 그거..."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내가 저딴 거에 대신 죽어줄 것 같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너희 자매. 전부 나 때문에 인생 망치게 생겼단 말이지..."
"그다지 내키진 않는데..."
"음,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라고 해야 할지..."
"재미있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엠마를 노려봅니다.
어떤 의미로 하는 이야기인지 이미 알고 있기에. 그의 '재밌다'는 말조차.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HP : 25 → 19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신경쓰이는 말을 하시네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다음부터는 협력자의 뒷조사는 확실히 해둬야겠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말했잖아. '부탁'을 받았다고."
"실험체를 구해다 준 건 나고, 석주은이 그 안에 있었다..."
"지금 말하지 말걸 그랬나?"
"하지만 안타깝잖아. 저 여자..."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알아두는게 좋지 않겠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아하..."

캐릭터 인장

석주연

"……."
이를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주은의 곁에서 떨어질 수 없기에 그저 노려볼 뿐입니다.
"쓰레기들…."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가만히 그를 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너도."

GM

▶《不退轉》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같은 입장이 되어놓고선..."
"어때, 날 쓰레기라고 부르니까 슬슬...그만둘 생각이 드나?"
아닐 텐데.

캐릭터 인장

석주연

"너도 그만둔 적 없지 않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러니까."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당신들…"
"…자신의 것을 위해서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건 아무렇지 않은거지?"
"잘 알았어. 어떤 인간들인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맞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총을 어깨에 걸쳤다. 툭, 얹고는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제 위치에 둔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당신의 그 사람도 가족인가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부러울 지경인걸. 로슈는 자신을 위해 죽은 아이에 대한 걸 마주할 수도 없어서 도망쳤거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렇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게 바로 욕망이니까, 말이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멀리 도망친 걸지도 모르고, 너무 마주한 걸지도 몰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뭐, 저야 손을 털긴 했는데 알 거도 같아서~? 물론 그 심정까지 이해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때론 아무 입장도 취하지 않는 내 자신이 한심할 때가 있어요."
"나 또한 들으면 괴롭고, 슬픈데."
"나도 잃어본 경험이 없는 게 아니니 알 것 같은데..."
"나도 도망쳐 본 경험이 없는게 아니니 이해하는데."
"어쩌면 그런 선택이더라도 용기있게 나서는 걸지도 모르죠." 누군가를 보고 말합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그러게요. 누구를 대상으로 한 말이었을까요..
수천년이 지나도 나는 여전히 이 비통함에 잠겨 있구나. 나는 또 유보를 택합니다.
영원불멸한 인어처럼... 대기합니다.
"지금은 협력이지만...이후는 라플레시아와 의논해보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차이는 걸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천만에요." 웃는 듯 괴로운 듯한 미묘한 표정으로 답합니다.
"나는 그런 당신도...긍정해요..."
"그렇기에 의논하는거죠." 고개를 숙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괴로워 보이네."
"그러지 않는게 차라리 편할 텐데."
"어렵게 산단 말이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래서 좋은 사람이라고 불리는 거겠죠."
"사육제" 엠마 커티스 P이해 N유감(*). 나비무덤이나, 사육제나….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로이스 : 5 → 6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 모습을 바라보다, 머리를 쓸어올립니다.
"항상 아는 것처럼 봤지, 맞아. 항상."
"이해한다고. 나도 그렇다고. 아니면 이해해보겠다고."
"하지만 알면 뭐하지?"
"달라지는 건 없는데. 당신은 계속 거기 있을 뿐이잖아."
"그게 당신과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야."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하쿠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나야
밥주게해주세요

GM

▶《Painkiller》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스스로 결정한 선택. UGN을 나와 FH에 간 것도….
FH에서 나와 UGN으로 온 것도.
이해한다고 해서 결과가 바뀐다면 그 사람의 인연이 바람보다 더 중요하지 않았던 거겠지.
"음, 이럴 때 좋은 말이………."
"그래, 어느 쪽이 더 진심인지 겨루는 게 좋겠죠?"
"저마다 다른 각자의 사상과 마음과 신념 앞에서."
100↑ 【활성: Naloxone】 《다중생성+태블릿》 | 오토 / - / 자동 / 4체 / 시야 / - | 침식 5 | 솔라리스 이펙트를 사용하기 직전에 선언. 《태블릿》과 동시에 사용. 대상을 4체로, 사거리를 시야로 변경한다. 씬 4회.
아군 전원~ 네네 엠.커도.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15 → 12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00↑ 【반수치사량: Ecstatic Lethal Dose】 《발키리의 인도+중화제+광전사+치유의 물》 | 메이저 / 〈RC〉 / 자동 / 단일 / 시야 / - | 침식 11 | 다음에 행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 크리치 -1(하한 6), 다이스 +10개, 공격인 경우 추가로 공격력 +5. 폭주를 제외한 BS 전부 회복. 그리고 HP를 2D+4점 회복한다.
회복도 하세요! 이 무보람스토커!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20 → 131

main

GM

회복굴려라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D : 3 → 4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와~
감동이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2d10+4 (2D10+4) > 10[3,7]+4 > 14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ㅇ///ㅇ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HP : 19 → 27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살겠다."
"고마워."
상쾌하게 웃음
그럴 상황이냐?

캐릭터 인장

석주연

웃냐?

메인

system

[ 센고우 ] HP : 13 → 27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럼 울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웃으시네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뭘요!"
"자, 그럼…."

캐릭터 인장

센고우

싸우지마세요..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우는게 더 꼴받을 것 같은데...

캐릭터 인장

석주연

주저앉아서 흐느꼈으면 좋겠어 절망이나 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진짜?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아니? 죽었으면 좋겠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웃기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모든 감각이 선명해진 것으로, 그 열린 통로라는 회랑에서."
"하고자 하는 걸 하자는 겁니다."
"그럼 뒤를 부탁할게요?"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Ουτις》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하..." 실수인 척 하며 바로 옆에 붙어선 사람을 한대 치고 싶은 충동을 애써 참으며 앞서 나갑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감동이야.
눈치껏 빠져줄까?
한 걸음 물러섭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나중에 얘기하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고민해 볼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같은 건 이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이루고 싶은 일은 하나뿐... "전 처음부터 네임리스를 돌려받을 생각 밖에는 없었으니까."

캐릭터 인장

석주연

"누가 주겠다고 했냐?"
"내 동생이야."
"지키지도 못했고, 데리고 나가지도 못한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이 지경이 된 건 누구 때문인데?"
"하하, 넌 좋겠네. 잘 살아남아서."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있죠."
"저도 그때 제가 아니라 그녀석이 살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제와서 바꿀 수 있는 건 없잖아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하…다시 한숨을 내쉽니다.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 걸로 보이냐, 넌?"
"죽여버리고 싶은 새끼 죽이지도 못하고 빌빌 기면서 이러고 있는 게 왜일 것 같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야 당신 미련 때문이죠."

캐릭터 인장

석주연

"가능성이 한줌이라도 보이면 잡고 싶은 게 사람 심정 아닌가?"
"아, 그래. 너희는 미련도 내려놓을 수 있고 난 아니라서."
"됐냐? 내가 너희보다 못한 새끼라 그렇다, 왜."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러지마세요."
"....자기 자신까지 증오하지 말아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뭐, 그렇게 인정해버리면 할 말은 없긴 한데."
"됐어요, 마음 약한 지부장 대신 제가 할게요."
100↑ Nobody there 《생명의 황금률(4)》+《뼈의 검(2)》+《척력도약(2)》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9 | 맨손 데이터 변경 / 비행상태로 전투 이동. 거리 +4m
석주연과 로슈가 있는 인게이지 쪽으로 이동합니다.

거대 기계화 보병

5d10 풀로 떠도 안 죽는 녀석이 갔잖아? (5D10) > 15[2,5,2,2,4] > 15
? 내가 굴린거 아니야
니가 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5D10 (5D10) > 34[9,6,8,10,1] > 34

거대 기계화 보병

내 두배 띄우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좀 아프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거 HP를 채워줫더니
그 이상으로 까네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HP : 54 → 2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니 넌 깐 상태도 아니었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하핫
몸이 전류에 태워지는 감각에도 아랑곳 않고 적이 있는 곳을 향해 뛰어듭니다. "...조심!"
100↑ Nihilist Boy 《C: 엑자일(3)》+《손톱검(6)》+《올 레인지(4)》+《칠흑의 파도(2)》+《이형의 절기(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범위(선택) / 지근 / - | 다이스 12dx+1 / 크리치 7 / 공격력 2D+21 / 침식 13 | 대상의 닷지 다이스 -1 / 범위 변경: 라운드 1회 (제외시 공격력 -2)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누굴 걱정하는 거야!" 넌 이따 혼날 줄 알앗!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칠흑의 파도 제외해 단일공격으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공격이 들어올 호흡에 맞춰 비켜나갑니다

GM

대상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납치당한 녀석한텐 들을 말 없어~"
석주연 대상으로 합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아 나?
와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자..자기는뒷통수맞아놓고..!

메인

system

[ 센고우 ] 사리 : 22 → 23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아 다깎
아까 안한거 여따 붙일게
《재밍》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판정 직전 사용. 해당 판정의 다이스 -3개. 라운드 1회.
《눈먼 양》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판정 직전 사용. 해당 판정의 다이스 -4개. 라운드 1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희생양이네 리츠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2+3-3-4)dx6+2 이거인거같다 (8DX6+2) > 10[2,3,3,6,6,9,9,10]+10[2,3,6,7,9]+10[1,3,8]+4[4]+2 > 36

캐릭터 인장

석주연



▼Castes 《R:솔라리스》+《생명의 방패》+《무리소환》+《영역조정》 리액션 | 교섭 | 대결 | 자신 | 지근 | 교섭으로 닷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2+3+3-7)dx6+2 (11DX6+2) > 10[1,2,2,5,6,7,8,8,8,10,10]+10[2,2,3,6,8,8,10]+10[3,5,9,10]+10[1,8]+5[5]+2 > 47

캐릭터 인장

석주연

좀 치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예이

캐릭터 인장

석주연

피할게
(11+4+2+2+2)dx7+6 (21DX7+6) > 10[1,1,2,2,3,3,3,4,4,4,6,6,6,7,7,8,8,9,10,10,10]+10[1,2,3,3,4,7,9,10]+6[1,6,6]+6 > 32

《요정의 손》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판정의 다이스 눈 중 하나를 10으로 변경.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는 도중에도 사용가능. 판정당 1번, 시나리오 3번.
3번째 6을 10으로 변경.
30부터 시작
1dx7 (1DX7) > 10[7]+10[10]+1[1] > 21
c(30+21+6) c(30+21+6) > 57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신성한 전장에서 이러지맙시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뭐?
니네 지부장이 최선을 다하랬다
"저리 꺼져, 애송아." 미안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리츠에게 방해배제 줄 걸 그랬나…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칫, 피하기나 하고." 검이 허공을 가릅니다.
"짜증나는 사람이네요."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115 → 124
[ 미카미 리츠 ] 침식 : 124 → 134
[ 미카미 리츠 ] 침식D : 3 → 4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뭐, 다음 녀석이 잘 하겠지." (-)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나비무덤》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석주연

대기합니다.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Vega•Balena》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저 움직임이면 로슈도 무리인데?! 라고 생각중이었는데 들린 말에 획, 릿군 봤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잘해. 입모양 함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으으. 주먹을 쥐다가…
일단 공격 무른 릿군의 머리를 꿍!!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악."
"깨진지 얼마 안됐는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뭘 자신이 죽었어야 했다고 하는거야!"
"또 깬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참아주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진짜 듣자듣자하니까. 당신도!" 그대로 석주연을 가리킵니다.
"목숨이라는 건 평등하게 귀중하다는 대전제를 무시하고서"
"양심이니 미련이니 하면서 상식에 기댄 공격을 해봤자, 궤변으로밖에 안 느껴지거든!"

캐릭터 인장

석주연

"넌 사람 목숨이 공평하다 생각하나보네."
"대단해, UGN. 아니. 리쇼인이 신기한 거겠지."
"야. 정말 사람 목숨에 경중이 없을 것 같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래!"
"왜냐하면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니까!"
"다신 되찾을 수 없는거니까, 죽이는 건 싫단말야!"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아……이래서 세상 물정 모르고 자란 아가씨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렇기에 자신은 약을 쥐고 있습니다. 이미 졈이 된 네임리스에게서 알마레그넘을 굳이 죽여서 빼내지 않고 가사상태로 만드는 약을.

캐릭터 인장

석주연

"누구나 자신에게 더 가까운 사람을 건지고 싶어해. 당연한 거 아닌가?"
"돌아오지 못하는 건 너나 그렇고. 난 아직 확인 안했어. 아니, 못했어."
"죽은 놈이랑 졈은 다르지. 이미 죽어서 먼지가 된 거랑 아직 여기 남아있는 게 어떻게 같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동생이 돌아온다면 뭐라고 해줄건데?"
"누군가의 죽음들을 바쳐서 너를 되살려냈다고 들으면 기뻐할 것 같아?"
"참살사건의 피해자들에겐 뭐라고 들을래. 아까처럼 '쓰레기'라고도 들을거야?"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건 중요하지 않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중요해! 바보야!!" 분노하며 외치는 소리와 함께

캐릭터 인장

석주연

"주연이가 내 옆에 있는 게 중요하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00↑ 【쌍각고래 현현】 《일각귀(6)》+《완전수화(3)》+《헌팅 스타일(2)》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10 | 씬 맨손 데이터 변경[공격력+21/가드치 2/사거리 5m], 【육체】 다이스+5, 무제한 전투이동 실행. 씬 2회.
헌팅 스타일 제외.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25 → 134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다 똑같은 소릴 하는데. 얘가 날 미워할 거라고 너희가 어떻게 확신하는지 모르겠다."
"너희는 얠 알아?"
"석주은과 대화한 놈이 몇이나 돼?"
"얘가 평소에 뭘 좋아했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누가 제일 잘 알 것 같은데?"
"나야."
"내가 모르고 하는 짓 같냐, 이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럼, 전부 알고서 한다는거야?"
"그래. …그렇겠지."
"그렇다면 힘으로라도…"
"목숨의 평등을 알려주겠어! 이런 짓, 그만둬야 해!" 그 말과 함께 꼬리가 한번 허공을 휩씁니다.
100↑ 【쌍성은 로슈한계로】 《C:키마이라(4)》+《증완(3)》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범위(선택) / 5m / 퓨어 | 다이스 (12+3)dx7 / 크리치 / 공격력 61 / 침식 4 | 크리티컬치 -[3(4/5)] (하한7) / 대상 범위(선택) 변경. 씬 2(3/4)회.
대상은 석주연 하나.

캐릭터 인장

석주연

끈질기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당신이야말로!
자신은 도망쳤다. 은거했다.
몰려드는 이 힘으로부터 누군가가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사토리를 잃었기에 목숨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니까.
하지만, 그렇구나. 오히려 잃었기에…
목숨의 덧없음을 안 자들이 있는거야.
◆ D-LOIS No.16 【Singularity:특이점】│「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인력같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한다. 나는 그 힘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는 말을 들었다.」│ 효과: 당신이 하는 판정 직전에 선언한다. 달성치+20, 시나리오 1회.
"알고 있다면, 받아들이란 말야."
"이 일로 죽는 자가 누군가의 주은이라는걸."
(12+3-10+13)DX7+20 (18DX7+20) > 10[1,1,1,1,2,2,4,4,6,7,7,8,8,8,8,9,10,10]+10[1,1,4,5,6,6,7,8,9]+4[1,2,4]+20 > 44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남의 일까지 생각할 여력 따위 없어, 난."
"너희나 그럴 수 있지. 난 아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8DX6+20 (18DX6+20) > 10[1,1,1,1,1,3,3,4,5,5,6,7,7,7,8,9,9,10]+10[4,5,6,6,7,9,9,10]+10[1,7,7,8,9,9]+10[2,7,7,7,10]+10[2,3,5,6]+10[6]+10[7]+2[2]+20 > 92

캐릭터 인장

석주연

빡센데
▼Castes 《R:솔라리스》+《생명의 방패》+《무리소환》+《영역조정》 리액션 | 교섭 | 대결 | 자신 | 지근 | 교섭으로 닷지.
(11+4+2+2+2)dx7+6 (21DX7+6) > 10[1,1,1,2,2,3,3,4,5,5,5,6,7,7,7,8,9,10,10,10,10]+10[2,3,3,4,5,6,7,8,9]+10[2,7,8]+10[6,7]+10[7]+10[7]+3[3]+6 > 69
까비
와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렇다면 폭주하는 당신을 멈춰줄게."
"로슈는 더이상 누가 죽는 거, 보기 싫으니까!"
10D10+61 고래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집니다. (10D10+61) > 52[9,3,10,3,4,7,3,2,10,1]+61 > 113

캐릭터 인장

석주연

재밌는 거 보여줄까
HP 공개함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보고싶지않아

메인

system

[ 석주연 ] HP : 24 → 0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리고 나 지금부터 더 재밌는 거 보여줄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제발...

캐릭터 인장

석주연

FH를 N 증오에서 N 무관심으로 타이터스. 승화효과로 전투불능 회복합니다.

메인

system

[ 석주연 ] HP : 0 → 11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난 제정신인데…어쩌나."
"제대로 생각했어. 너희 생각처럼 폭주 중이지 않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남을 신경 쓸 여력은, 없는 주제에."
"…" 다시 일어서는 모습에, 의지를 태우는 그런 모습에 잠시 기세가 죽습니다.
"그래도 로슈가 막을 거란 건 변하지 않아."
"이쪽은 죽기 싫고. …해야하는 일이 있으니까." 행동종료.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클린업 프로세스
있는 사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클없!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없어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없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대기한 사람은 통으로넘기는군요 (할거없긴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없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없!

GM

안 움직인 3인 전격우리 맞아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이고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34 → 13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이고야
근데 나가도 맞을 거 그냥 여기에 잇을래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운산무소 쓸게 얼만지보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따로굴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센고우 님이 최고십니다!!!!!!!!!!!!!

GM

내가 굴려?

캐릭터 인장

센고우

gm이 굴리지않나?

GM

5d10 죽어라 (5D10) > 19[2,4,5,5,3] > 19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오…….

GM

근데 엠마 저거 맞으면 공격 못하지 않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할순있어
하고죽을뿐이지

GM

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헤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가 했던 말을 곱씹습니다.
달라지는 게 없는 건 차피 ... 본인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겠죠.
"그렇게 계속 모진 말을 뱉어도...."
석장을 바닥에 치면 청명한 종소리가 울립니다. 잔잔한 수면에 물 한방울이 떨어지는 것 처럼...
이 일대에 휘몰아치던 전격이 일순간 멎고 고요를 되찾습니다.
"결국 들을 마음이 없다면 서로 도돌이표일 뿐인데."
《운산무소(5)》 ➡ 오토 | - | 자동 | 범선 | 지근 | 침식 4 ▶▶▶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예정된) HP 대미지를 -[25+(5*1)]점 한다. 단, 그 대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닌 경우 이 이펙트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라운드당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 막을게 > <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07 → 111

main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버튼 누르는 소리가 요란해집니다.
[ 이익, 이이이익, 저게 내 실험체였어야 해! 저게! ]

캐릭터 인장

석주연

"허."
미친 자식…중얼거립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GM

대미지 없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 인간 ] 로이스 취득 ㅡ P[비호]✔️ / N[실망]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연구자가 다 그렇죠? 라는 게 불쑥 들었으나… 일단 여기에서는 참아 볼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래도 알면서 영원불멸히 여기 있으면서..."
"당신을 기억할 수 있잖아요."
"어떤 결말을 맞이하든, 당신도 동생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되살리려는 것처럼요."
"고목 하나가 버티고 서 있는 것에도 의미는 있겠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 말로, 그래도 센고우는 계속 있어주겠구나 싶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우리는 여기 서 있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디론가 떠나지도 않고.

GM

─────── ROUND2───────
▷ 셋업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한계돌파(3)》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80 | 침식 3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은 효과가 「라운드당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인 이펙트를 라운드당 2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느 이펙트를 사용할지는 당신이 결정한다. 이 이펙트는 시나리오당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11 → 114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다시금 힘을 모읍니다.
100↑ 【두 개의 별】 《풀 파워 어택(6)》 | 셋업 / 자동 / 자신 / 지근 / 80%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4 | 전신의 힘을 집약한 자세에서 일격에 큰 타격을 주는 이펙트. 라운드 백병 공격력+[5(6/7)×5], 【행동치】 0. 이 수정은 타 이펙트보다 우선된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없네~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38 → 142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전격으로부터 지켜지면, 감사 인사를 입에 담는다.
그리고, 셋없.

캐릭터 인장

센고우

또 운산무소로 할까나아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셋없~

GM

에너미 측 셋업 없습니다.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거대 기계화 보병》MAIN PROCESS

거대 기계화 보병

마이너 스킵
▼프레스 펀치 《C:블랙독》+《암즈 링크》+《뇌광격》+《음속공격》+《사자분신》 메이저 | 백병 | 대결 | 범위(선택) | 지근 | 공격력 26 | 사이버 암 적용 기준. 백병공격 실행. 시나리오 3번.
《스파크 웨지》 Lv6 | 메이저 | 백병/사격 | 대결 | 단일 | 무기 | 조합 공격 명중 시 대상이 다음에 다른 캐릭터를 대상으로 포함하는 공격을 했을 경우 18점의 대미지 부여. 해당 효과는 대상이 다른 캐릭터 대상 포함 공격을 하거나 씬 종료까지 지속.
대상~이 인게이지의 PC 3인~

캐릭터 인장

센고우

《원초의 자:고독의 마안(2)》 ➡ 오토 | - | 자동 | 효과참조 | 시야 | 침식 5 ▶▶▶ 당신을 대상으로 포함한 「대상: 범위」 혹은 「대상: 범위(선택)」의 공격 판정이 실시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공격의 대상을 「대상: 단일」로 하여 당신 한 사람으로 변경한다. 그 공격에 대해 당신은 커버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시나리오당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래그래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칫, 주, 죽어라…! ] 아오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14 → 119

main

거대 기계화 보병

떼잉
대상 센고우…

캐릭터 인장

센고우

왜? 나도 나만봐미소녀해줄게

거대 기계화 보병

성가시네
(5+3+4+4)dx7+3 (16DX7+3) > 10[2,2,3,3,4,4,5,5,6,6,7,7,8,9,9,10]+10[2,3,4,6,6,9]+4[4]+3 > 27

캐릭터 인장

센고우

가드합니다.
《레니게이드 이터(3)》 ➡ 오토 | - | 자동 | 자신 | 지근 | 침식 4 ▶▶▶ 당신이 가드를 하기 직전 사용. 그 공격이 오버드의 공격이었다면 그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에 +[4+1]D한다.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19 → 123

main

거대 기계화 보병

아까도 27 아녔음?

캐릭터 인장

센고우

기계라 일관성있고 좋다

거대 기계화 보병

에이씨 댐롤한다
3d10+26 댐롤 (3D10+26) > 20[5,5,10]+26 > 46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빡세
5d10+6 가드롤 (5D10+6) > 18[1,4,6,3,4]+6 > 24
c(46-24) c(46-24) > 22

거대 기계화 보병

에~라이~

캐릭터 인장

센고우

ㄹㅈㄷ

메인

system

[ 센고우 ] HP : 27 → 5

main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쾅쾅 내려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 아아아아! 아! 저게! 저 우로보로스가…! ]
식식대는 소리도 이어집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이야. 화를 삭이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대단하십니다, 센고우 님!"
쇼트 약오르기 만들고 센고우에게 감복하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대로 해치워버렷!"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런 의도는 없었는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 사람이 따지자면 원흉이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소승이 할 수 있는 건 그래도, 이 정도 뿐이에요."
"적어도 신경은 쓰이지 않게..."
"...영원불변함이 나의 상징이라면 그것까지도 초석으로 삼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 뿐이에요."
"적어도 누군가에겐 불변함이 위안이 되겠죠."
"단 한사람이라도 위안을 받았으면 됐어요. 그게 부처의 가르침이니까..."
아닌 사람이 있다는 건 좀 쓰지만요.
지부원들은 적어도 그런 것 같으니까...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Carnival》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또 다시 와버렸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러니 당신도 잠깐이나마 리쇼인을 어떤 식으로든 이용했었다면..."
엠마를 보고 어깨 으쓱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서로서로 이용하기로 한 거 아니었나?" 뭐, 마주 으쓱입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저는 거래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대 입장에서 저는 제법 교섭할만한 상대가 아닌가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렇지. 좋은 사람이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러니 이번도 거래라고 생각하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럼, 잘 부탁해."
"밥은 얻어먹은 적 없는 것 같지만, 밥값 할까~."
스님과 하쿠가 소중하게 지켜준 HP를 가지고
▼Saying Grace 《붉은 엽총+파괴의 피》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리미트 | HP 2점을 소비해 씬 동안 공격력 28, 34 / 가드치 5 / 사거리 20m의 사격 무기 작성 후 장비 | 침식 +5
무보람스토커짓 시작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120 → 125

main

거대 기계화 보병

캐릭터 인장

센고우

연잎밥은꼭먹이고마리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밥을 준다는데도 내키지 않네
신기하다
▼Cannibalism 《C:브람스토커+멸망의 화살+생명흡수》 | 80%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20m | 다이스 10DX8+3, 11DX7+3 | 공격력 13(28), 16(34) | 2점의 HP 소비 / 붉은 엽총 사용 후 3, 4점의 HP 잃음 / 대미지를 입히면 대상은 15, 18점의 HP를 잃고 본인은 회복 (시나리오 3회) | 침식 +8
"사실 쉬운 길이 있긴 한데..."
석주은을 향해 총구가 한번 돌아갑니다. 정말 그럴 생각은 없지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럼 엠마 커티스를 노려보는 시선이 느껴질지도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 동작에 반사적으로 주은을 껴안습니다. 그리고는 얼굴을 일그러뜨립니다.
"빌어먹을 자식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봐."
"이렇게 '포기'시키는 건 너희 방식이 아니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저 애의 숨통은 끊지 않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음. 부득이하게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언젠가는 누군가의 죽음 없이 치료될 지도 모르는 바이러스잖아…?! 그렇다고 배웠는걸!"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쇼인은 불살주의기도 하고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일부러려나. "저쪽은 어떻겠어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젠 아무래도 좋으니 이쪽이랑도 싸우자는 거자면 한번 해보시던가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바로 앞에 있는 보병을 가리킨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에게도 꽤 연이 있는 아이 같은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봐, 봐. 그러니까 안 한다니까. 나도 UGN이 어떤 가치를 우선하는지 알고 있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러다 2차전 들어가겠네에."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알거라고 생각했어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UGN은 수호하는 자들이잖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할 거라면 굳이 말하지 않았을거잖아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지금은 음, '거래'중이니까. 거래처의 방식을 따라주는게 옳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석주연씨도 그렇고, 당신도 그렇고."
"UGN을 떠나서 인간이라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거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인간이기에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는게 아니고?"
"이런 비효율적인 짓, 나라면..." 중얼거림이 뚝 멎습니다.
이건 엠마가 할 소리가 아니지.
말을 잘라먹고서 탄환 쏘는 소음이 터집니다.
《원초의 백:오버로드》 Lv1 | 80%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당신의 공격 명중 판정 직전 사용. 그 공격력을 +[사용하고 있는 무기 하나의 공격력]한다. 단, 이펙트를 사용한 메인 프로세스 종료 시 선택한 무기는 파괴된다. | 침식 +5
(11+3+13)DX6+3 (27DX6+3) > 10[1,1,1,2,2,4,4,5,5,5,5,5,6,7,7,7,7,8,8,8,9,9,9,9,9,10,10]+10[1,1,1,1,1,3,3,5,5,6,6,7,8,8,10]+10[1,2,6,8,8,9]+10[1,2,3,6]+10[10]+4[4]+3 > 57

거대 기계화 보병


(5+3)dx+2 회피 판정 (8DX10+2) > 10[2,2,2,3,4,7,9,10]+6[6]+2 > 18

캐릭터 인장

석주연

이번에는 그 궤적을 쫓지 못합니다. 자신의 동생을 우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에.

거대 기계화 보병

댐롤하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정말 고마워요
6D10+34+34 (6D10+34+34) > 25[8,5,1,3,5,3]+34+34 > 93
앗 버프로

거대 기계화 보병

장갑무시있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5를 더해서 98이 되어요
장갑 무시는 없다

거대 기계화 보병

c(93-7) c(93-7) > 86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대미지 먹었지?
18댐 더 깎아라
난 회복하마

메인

system

[ 거대 기계화 보병 ] HP : 107 → 21
[ 거대 기계화 보병 ] HP : 21 → 3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이거뭐야

거대 기계화 보병

어쩔거야 이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거뭐야
이거어떡해얘들아?

거대 기계화 보병

어떡할거냐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잠만.
식은땀
흘림

캐릭터 인장

센고우

뭘어떡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5댐 추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니가최선을다안해서이렇게된건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추가했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98댐이에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빠진거엔 추가안하셨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장갑치 93댐에서 빼셨어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맞다 제 콩보에 공격이면 +5 추가 생겨요

거대 기계화 보병

그러네
나 죽었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98댐이에요 샥샥

메인

system

[ 거대 기계화 보병 ] HP : 3 → 0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헉 다행이다
헉헉
난 그럼
보병을 죽인 대가를
치르고있을게

거대 기계화 보병

하쿠한테 고맙다고 해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125 → 143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대가로 졈에 가까워짐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연잎밥 먹으러 올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쿠, 고마워.
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센고우님이 좋아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 거기 가도 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리츠랑 로슈는 싫어하겠지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절집 아이들은 동의 안하는 것 같아

거대 기계화 보병

마지막으로 쾅, 내리치는 소리와 함께 보병의 움직임이 멎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무튼 센고우님은 좋아하셔

거대 기계화 보병

거대 기계화 보병 전투불능.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아무래도 로슈 하쿠도 싫어졌거든 지금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싫은 사람이 싫은 사람 부르는거야

GM

▶《不退轉》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노력할게
널 편애하면 이미지가 좀 달라질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더 나빠지겠지 아무래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잉...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흥 로슈는 몰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스님 어떡해? 하고 봄

캐릭터 인장

센고우

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한편으론 보병 부수고 나 잘했지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자업자득....이라는 말 밖에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한편으론 나 어떡할까? 같은 느낌으로
ㅠㅠ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지만 바라보는 것에는 잘했다며 웃어줍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방긋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렇네요. 그래도 안심할 수 있는건... 저 안에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겠죠." 로봇의 잔해 바라봅니다.
"...~" 어떡하지 눈은 그냥 외면합니다.
대기~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안타깝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로봇 안에 사람도 없고. 내 어떡하지도 외면당하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용해도 좋은 건 저 뿐이에요."
"아이들은... 열심히 본인이 환심을 사야겠죠." 아무래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머리 긁적. "으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사탕이라도 가져올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어떻게 달래주는 게 좋을까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원한다면 제가... 아침 참배라도 같이 가 드릴 수 있어요..."
"아침에 함께 거닐면 조금...생각 정리가 될지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하하, 그건 사양..."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Painkiller》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면, 한결 앞이 정리되었으니 트인 시야로 저 앞의 상황이 그대로 보일 테다.
석주은을 끌어 안고 지키려는 석주연에서, 배신감 혹은 불신으로 차 있는 고래의 현신…
그리고 이쪽을 외면 중인 미카미 리츠까지.
"사람의 마음은 어려운 법이네요. 여전히 말이죠."
"하지만 받아들이는 수용도 중요한 것이라 했으니…."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정말로요!" 퍼져가는 희뿌연 연기에 자신의 레니게이드가 덧씌워진다. 대항종이라는 파괴가 환시를 부수고…
새로 재정립되어,
100↑ 【활성: Naloxone】 《다중생성+태블릿》 | 오토 / - / 자동 / 4체 / 시야 / - | 침식 5 | 솔라리스 이펙트를 사용하기 직전에 선언. 《태블릿》과 동시에 사용. 대상을 4체로, 사거리를 시야로 변경한다. 씬 4회.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31 → 136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번에도 아군 전원~
100↑ 【반수치사량: Ecstatic Lethal Dose】 《발키리의 인도+중화제+광전사+치유의 물》 | 메이저 / 〈RC〉 / 자동 / 단일 / 시야 / - | 침식 11 | 다음에 행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 크리치 -1(하한 6), 다이스 +13개, 공격인 경우 추가로 공격력 +5. 폭주를 제외한 BS 전부 회복. 그리고 HP를 2D+4점 회복한다.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을 마음껏 선사한다.
그 알약에는 더 이상 독이 담기지 않았다. 정제되고 정제되어 한끗 차이의 약으로서,
활성시키는 레니게이드는 한 단계 앞선 진화로.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36 → 147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2d10+4 회복~ (2D10+4) > 9[8,1]+4 > 13

메인

system

[ 센고우 ] HP : 5 → 18

main

GM

회복해라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HP : 20 → 33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헤헤
나 보병 HP 먹고

GM

축하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풀피였당
보람스토커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다행이네 그럼 빠진 친구들이 채워지는 거죠

GM

▶《Ουτις》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애석하지만 저도 인간의 마음은 잘 모르겠네요. 하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전부 알 순 없죠!"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음,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마찬가집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러니 같이 정진하죠... 레니게이드는 고맙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지만 역시, '그렇구나'로 해주면 되는 거 아닐까요?"
"이런 제가 여기에 있듯이 말이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들려오는 어른들 쪽의 대화를 들으며 손에 들린 검을 한 바퀴 돌립니다. "흐음..."
'나비무덤'의 환각이 흩어지고, 각성제가 돌면 시야와 감각이 또렷해집니다. "귀찮네, 제정신으로 미친 사람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정-말. 누가 아니래."
"이미 입은 상처는 낫지 않는데 말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졈이니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라는 핑계를 댈 수가 없잖아."
"그래도 할 일은 할 거지만..." 마이너는 생략~
100↑ Nihilist Boy 《C: 엑자일(3)》+《손톱검(6)》+《올 레인지(4)》+《칠흑의 파도(2)》+《이형의 절기(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범위(선택) / 지근 / - | 다이스 12dx+1 / 크리치 7 / 공격력 2D+21 / 침식 13 | 대상의 닷지 다이스 -1 / 범위 변경: 라운드 1회 (제외시 공격력 -2)
이번에도 칠흑의파도 제외하고 단일로. 석주연 대상입니다.
(12+4+13)dx6+2 디벞없지? (29DX6+2) > 10[1,1,2,2,2,2,3,3,3,3,3,3,4,5,5,6,6,6,6,6,7,8,8,9,9,9,9,10,10]+10[1,2,2,2,2,2,3,3,5,5,7,7,8,9]+10[2,7,7,9]+10[6,8,10]+10[2,3,10]+2[2]+2 > 54

캐릭터 인장

석주연

없어 나 회피한다
▼Castes 《R:솔라리스》+《생명의 방패》+《무리소환》+《영역조정》 리액션 | 교섭 | 대결 | 자신 | 지근 | 교섭으로 닷지.
떨리네
아…매뉴얼대로 한다 ㅇㅋ
UGN을 P 신뢰에서 N 무관심으로 타이터스. 승화효과로 크리치 -1 적용합니다.
(11+4+3+3)dx6+6 (21DX6+6) > 10[1,2,2,2,3,3,3,4,6,6,6,7,7,7,8,9,9,9,10,10,10]+10[1,1,1,6,6,7,7,8,8,9,10,10,10]+10[3,3,4,4,4,6,7,8,8,9]+10[2,7,8,8,10]+10[1,7,8,10]+10[3,7,7]+5[3,5]+6 > 71
닷지 성공. 대미지 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허..."
"진심이야? 그런식으로 하면 곧 제정신조차 아니게 될 텐데."

캐릭터 인장

석주연

답하지 않습니다.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134 → 144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짜증나게…."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나비무덤》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석주연

대기합니다.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Vega•Balena》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저 의지, 꺾여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윤리니 양심이니 말하며 설득될 상대가 아님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 "로버트 쇼트는 이미 없어."
"다시 온다고 해도 이 인원수야, 우리 뒤엔 라플레시아도 대기 중이고."
"포기하지 않을 거라면 항복이라도 해서"
"다른 기회를 노려보던가 하는 건. 당신의 선택지에 없어?"
"죽이고 싶지 않단 말야. 더이상은."

캐릭터 인장

석주연

"이번 기회가 아니면?"
"내가 여태까지 한 짓이 없는 일이 되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이건 자살이야…" 그리 말하다 멈칫.
"아니, …타살인가."
"적어도… 당신이 아는 스님쨩, 센고우는."
"기회를 주려고 하지 않겠어?"

캐릭터 인장

석주연

"하."
"이번 일에 내가 얼마나 걸었다고 생각하는 거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는 역시, 아무리 글러먹은 사람이라고 해도 해치고 싶지 않았을 뿐."
"그야 「목숨은 평등하게 소중」하니까."
"잘 생각해봐."
"정말 당신에게 더이상 기회가 없을지."
"그 머리를 식혀주겠어!"
100↑ 【쌍성은 로슈한계로】 《C:키마이라(4)》+《증완(3)》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범위(선택) / 5m / 퓨어 | 다이스 (12+3)dx7 / 크리치 / 공격력 61 / 침식 4 | 크리티컬치 -[3(4/5)] (하한7) / 대상 범위(선택) 변경. 씬 2(3/4)회.
대상은 나비무덤 1체.
16dx7 (16DX7) > 10[1,1,2,3,3,3,4,4,5,5,6,6,7,8,8,10]+10[1,4,5,7]+10[9]+6[6] > 36

캐릭터 인장

석주연

크리치 어쨌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안해하쿠찡
내가조금거절하고싶었나봐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제 소중한 다이스와 크리도
엉 난 잘해줫는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6+13)dx6 숨겨서... (29DX6) > 10[1,1,2,2,3,4,4,4,5,5,5,5,5,6,6,7,7,7,7,7,8,8,8,8,10,10,10,10,10]+10[1,3,3,4,4,4,5,5,6,7,7,7,7,9,9,10]+10[1,2,2,4,4,5,5,9]+2[2] > 32

캐릭터 인장

석주연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신기하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제가 이러는 거 처음도 아니잖아요
좀슬프긴해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알았어 걍 내가 타터할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하지마라고
ㅠㅠ

캐릭터 인장

석주연

▼Castes 《R:솔라리스》+《생명의 방패》+《무리소환》+《영역조정》 리액션 | 교섭 | 대결 | 자신 | 지근 | 교섭으로 닷지.
나 이걸로 완전 피해;
미나모토 로슈를 N 거리감에서 N 무관심으로 타이터스. 승화효과로 크리치 -1 합니다.
(11+4+3+3)dx6+6 (21DX6+6) > 10[1,2,2,3,4,4,5,5,6,6,7,7,7,7,8,8,8,9,10,10,10]+10[1,2,2,3,3,4,4,5,6,7,7,7,8]+10[3,6,7,7,8]+10[2,2,7,8]+3[3,3]+6 > 49
닷지 성공. 대미지 없습니다.
영역이 다시금 왜곡되어 공격을 피해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각오를 한 자를, 죽일 각오 없이는 맞출 수 없는걸까요.
공격이 맞지 않아 자신은 안심한건지 안타까운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부유해있습니다. 행동종료.
"꼭 그 아이도 당신같았지…"
"소중한 듯 잃은 자를 끌어안고서…"
"가시를 뻗었어."

캐릭터 인장

석주연

반 시, 리쇼인에 대해서는 찾아오기 전에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니 그가 누구를 칭하는 지는 압니다. 그저 서류상으로.
그러나 그것만이 다가 아니었겠죠. 그가 무엇을 느끼는지 짐작하지 못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나는….
무어라 입을 열려던 그 때,

거대 기계화 보병

《소생부활》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중압을 받는 상태에도 사용 가능. 이 에너미가 전투불능, 사망이 되었을 때 사용. 전투불능, 사망을 회복하고 이 에너미의 HP를 1점까지 회복. 시나리오 1회.

메인

system

[ 거대 기계화 보병 ] HP : 0 → 1

main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크, 크하하, 작동한다!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로버트 쇼트?!"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움직여라, 움직여! ] 다시 버튼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다시 접속했다고? 그걸?"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하하. 하하하! 작전 변경이다, 나비무덤.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 이마 짚음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이대로는 안되겠어. ]

캐릭터 인장

센고우

거의 고물인데...저게 움직이는 것도 대단하네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아직 움직이는 거였어요? 저 고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음~ 그래…보이네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나 제대로 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진짜~?!"
"그럼 왜 움직이는건데, 저 녀석!"

거대 기계화 보병

보병이 움직입니다. 이번에는 석주연의 방향으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과부하가 찾아와 부서진 총까지 없는 양손 탈탈

거대 기계화 보병

그리고 주연이 반응하기도 전, 끌어안고 있던 동생을 낚아채어 틀어쥡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 무언가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석주연

"뭐. …뭐하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안돼, 주은이가!"

GM

부러진 목이 기이하게 꺾여있습니다. 그 앞에 주연이 주저앉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설마──…"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알마 레그넘을 이대로 다시 잃을 수는 없잖나. ]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놀랄 틈조차 없이, 순식간이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보다 앞선 추측, 그리고 벌어진….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유사 시에는 그러기로 한 거 잊은 건가? 응? ]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아. 지독하다, 지독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만둬!!"

캐릭터 인장

석주연

"…하. 하하. 아. 안 끝났잖아. 안 끝났었다고."
"아직, 한참은…."
로이스, 석주은을 P 애정에서 N 절망으로 타이터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리석은 선택의 말로입니다. 안타까움과 슬픔과 동정.. 모든 감정이 휘몰아치는 얼굴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나비무덤, 포기하기 어렵다면 협력해…!" 이미 늦은 줄도 모르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거 위험한걸."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는 저 아이 죽일 생각 없어! 그러지 않고도 빼낼 수 있어! 그러니까…!"

GM

주연이 주은을 다시 끌어안습니다. 마치 주변의 말은 들리지 않는 것처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지만, 이렇게 흘러가면…
이런 경험을 겪는 오버드는 한 가지 닥치는 미래가 있다.
그 미래를, 지금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GM

그리고 끌어안은 몸에서 그림자가 움직입니다. 마치 촉수처럼. 언젠가의 나무덩쿨처럼.
바닥을 기어나온 그림자가 주연에게 기어들어갑니다. 새로운 몸을 찾듯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러니까, 방금...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알마레그넘은 숙주가 사망하지 않는 한 나오지 않는다, 플래너가 그랬습니다.

GM

석주연의 알마 레그넘이 온전해집니다. 가면이 얼굴 위로 덧씌워집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것이, 지금……

GM

빌딩 위에서 보았던 짐승의 가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GM

석주연, 충동 판정을 실행합니다. 난이도는 20.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죽은건가...? 하고, 느릿하게 현실을 판단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느껴지는 파동으로 네가 나와 같은 것이 되었음을 알아차립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2+4)dx (6DX10) > 7[1,1,2,5,5,7] > 7

GM

석주연이 폭주합니다.
그림자가 주연을 감싸고, 곧 낯익은 짐승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졈이라도 그 애가 죽는 건 싫었어. 죽이고 싶지 않았어. 이 약은 무얼 위해 가져 왔던 거지? 코 앞에 다시금 자리한, 익숙한 가면을 마주하며──
"…젠장…!!"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것까지 예상하셨어야죠." 슬픈 얼굴로.

GM

폭주한 석주연과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당신의 세상에서 동생을 뺏어간 세상이 증오스러웠나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뭐랄까, 최악의 결말, …인데."

GM

전투 종료 조건은 에너미 전원의 전투불능.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나는요..."
" 당신을 포함한 내 사람들을 세상이 모조리 뺏어갔어요."
"모두가, 날 두고 불나방처럼 세상에 뛰어드는 걸 봐야했죠."
"왜 나는 증오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나요?"
"....날 두고 떠나간 당신을 증오해요."
".....하지만 이건 불도에 어긋나니까."
"...그래서 영원히 이 자리에 있어주겠다고 한 거였는데." 중얼거리며 다시 석장을 듭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 석장 소리에 고개 듭니다. 그래. 절망할 시간과 여유는 저 괴물은 주지 않을 겁니다.
"…로슈, 아직 준비 되어있어!"
"…저 녀석이 다시 세상에 풀려나게 해선, 로버트의 손에 들어가게 해선 안돼…"
"그런거지…!" 다시금, 전투태세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속이 안좋은 사람처럼 창백한 낯으로 입을 막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입맛이 쓰다면 쓰다. 찡그리다가 한숨을 내쉬고, 고개를 끄덕였다. 음~ 어쩔 수 없었네. 이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처음부터 막을 수 없는 일이었다면, "그럼 난 뭘 위해 싸워야 하는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다시, 정비하겠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결국 이런 말로인가. 무감한 눈길로 응시하다, 곧 엠마와 같이 쓴웃음을 그려냅니다.
"음...힘들게 됐네."
"다시 갈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럼 곧바로 미카미 리츠의 머리를 치는 꼬리가 있습니다.
"…정신차려! 바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언네임드'에게 로이스 취득합니다. P.그리움 N.후회 중 N 중심으로... 아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또 다른 언네임드를 만들고 싶지는, 않을거잖아. 너도!"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로이스 : 5 → 6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우는 건 막은 뒤에 함께 해줄테니까…!" 고래는 표정이 없어 다행이죠. 정말 쓰리고 쓰린 맛입니다. 절망이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 그래도 그 덕에 정신이 돌아오죠, 헤어나올 수 없는 감정에 빠지기 전에.
"울고 싶다는 말은 안했거든."

캐릭터 인장

센고우

"... 제 안에는 수만명의 사람이 함께 살고 있죠."
"995년부터...그들을 늘 기억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꼭 돌아갈 이유가 생겼네요..."
"봄이 오면 나물을 캐고, 여름이 오면 뿌린 씨앗에서 작물을 수확하고.... 그런 삶으로 돌아갑시다."
그래요. 고목처럼.
우리가 모두 바라지 마지않는 일상으로..

GM

─────── ROUND1───────
▷ 셋업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한계돌파(3)》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80 | 침식 3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은 효과가 「라운드당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인 이펙트를 라운드당 2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느 이펙트를 사용할지는 당신이 결정한다. 이 이펙트는 시나리오당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지금부터 제압하면, 되는거지?!"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건 늘 해왔던, 나의 돌아가기 위한 절규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번엔 죽게 두지 않을거니까!" 그 말과 함께 기세등등하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운산무소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00↑ 【두 개의 별】 《풀 파워 어택(6)》 | 셋업 / 자동 / 자신 / 지근 / 80% | 다이스 - / 크리치 - / 공격력 - / 침식 4 | 전신의 힘을 집약한 자세에서 일격에 큰 타격을 주는 이펙트. 라운드 백병 공격력+[5(6/7)×5], 【행동치】 0. 이 수정은 타 이펙트보다 우선된다.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23 → 126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쌍각을 따라 두 개의 별이 떠오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42 → 146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저거, 어떻게 할까?" 셋없~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셋없. "안타까운 일이지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어쩔 수 없네..." 셋없!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순서를 머릿속에서 정립하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잠깐 얌전하게 만들면… 다시 뜯어낼 수 있을거야!"
"…당신 정말 최악! 이렇게 될 것도 전부 예상하고 그런 조건 건 거야?" 로버트를 노려봅니다.
"그건 그쪽에서 부숴버려!" 인게이지 너머에게 고래 울음 했어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어깨 으쓱이고 옆의 두 어른들 봅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희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보다 무엇을 해야 가장 센고우님에게 이로운 선택일지.
이기는 것이라면 가장 단순한 일이니 조금 달리 여겨보는 것이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럴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들어주는 건 당신의 마음이겠지만..."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하, 하하하! 알마 레그넘이 완성된다, 완성돼…! ]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있는 것처럼 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나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적어도 바라는 게 있다면 한 보 양보하는 게 옳겠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음~. 저 로보트는, 부수고 하죵!"

캐릭터 인장

석주연

셋업 다했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마도~

캐릭터 인장

석주연

절규가, 짐승의 울음소리가 울립니다.
가면에서는 그림자가 눈물처럼 흐르고, 그림자를 타고 무언가 퍼져나갑니다. 이전에 겪은 것과 비슷한 감각이….
▼짐승의 영역《레니게이드 체인》+《레니게이드 킬러》 셋업 | 자동 | 시야 | 씬(선택) | 오버드만 대상으로 가능. 해당 라운드 동안 이 에너미 이외의 대상은 이펙트를 사용할 때마다 3점의 HP 잃음, 조합 사용 시 이펙트 각각에 대해 효과 받음, 대상의 【행동치】-14. 씬 1번
처박히도록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럴수가

메인

system

[ 센고우 ] initiative : 7 → 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안그래도 바닥을 기는데 꼭 그러실거예요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initiative : 6 → 0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진짠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갸웃?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난 로봇도 처박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대박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쟨 좀 처박아도 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쟨 바닥을 기어도 가능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나비무덤》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석주연

"……."
"이제 필요없어."
▼증오의 언령 《C:솔라리스》+《절대공포》+《신의 말씀》+《착각의 향》+《원초의 적:영역조정》+《오버도즈》 메이저 | 교섭 | 대결 | 시야 | 단일 | 공격력 32 | 장갑 무시 사격 공격 실행. 시나리오 3회.
여기에 뭘 넣냐면..
《분노한 마음》 Lv3 | 메이저 | 교섭 | 자동 | 씬(선택) | 에너미 | BS 증오 부여. 증오 대상은 씬 등장 캐릭터 중 임의로 한 명 선택. 대상마다 증오 대상 변경 불가. 씬 1번.
대상…날 제외한 전원.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보트도 빠개는 기개

캐릭터 인장

석주연

어 부숴버릴라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난그건좋다고생각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증오는 누구로 걸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날 제외한 전원이라잖아

캐릭터 인장

석주연

로봇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래그래….

캐릭터 인장

센고우

로봇이구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건 말하지 않아도 그래

캐릭터 인장

석주연

(11+4+4+4+4+3)dx7+6 ▶2페이즈 (30DX7+6) > 10[1,1,1,2,2,3,4,4,4,5,5,5,5,5,5,7,7,7,8,8,8,9,9,9,9,9,9,10,10,10]+10[1,1,1,1,4,4,5,6,7,7,7,7,8,8,9]+10[1,1,3,6,7,8,8]+10[1,4,8]+4[4]+6 > 50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로봇?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다이스가 제정신이 아니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2+4)DX 맞다〈회피〉판정 (6DX10) > 9[2,3,5,6,9,9] > 9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일단 회피부터 해봅니다.
(1+4)dx 〈회피〉 판정 (5DX10) > 10[6,6,6,10,10]+6[1,6] > 16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3+4)dx+1 회피 판정 (7DX10+1) > 10[2,3,5,5,9,9,10]+5[5]+1 > 16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막무가내의 공격, 그럼에도 그 언령 안에 담긴 절망만은 참으로 선명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높이뛰기챔피언 그러나 대항할수없는 달성치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럼.. 우선 이 쪽은 하쿠를 커버링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7+3+5)dx+1 회피 판정 (15DX10+1) > 9[1,1,1,2,2,2,3,4,4,5,5,6,8,9,9]+1 > 10

캐릭터 인장

센고우

메인프로세스 소모.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저 감동 먹어도 됩니까?

캐릭터 인장

석주연

6d10+32 댐롤 (6D10+32) > 25[2,6,7,7,2,1]+32 > 57

캐릭터 인장

센고우

ㅈㅁ콤보좀 보고옵니다

캐릭터 인장

로버트 쇼트

[ 어억, 이거, 이거 왜 이래, ]

거대 기계화 보병

끼긱거리며 동작을 멈춥니다.

메인

system

[ 거대 기계화 보병 ] HP : 1 → 0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일단... 그럼 석장을 한번 찰랑 흔들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살의의 벽》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지근 | 상대를 위압하는 살의를 발하는 이펙트. 대상이 공격을 행했을 때 선언한다. 메인 프로세스동안 대상의 공격력을 [Lv×3] 감소시킨다. 라운드 1회. | 침식치 +2

GM

거대 기계화 보병 전투불능.

캐릭터 인장

센고우

청아한 소리가 저 멀리까지 퍼집니다. 잔잔한 물결이 한번 일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4레벨로 12댐 감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 저, 저를 지키실 필요는─" 우와아아아앙

캐릭터 인장

센고우

공격의 일부분이 눈 깜빡할 사이에 사라졌다는 느낌이 되겠네요.

GM

c(57-12) c(57-12) > 45

캐릭터 인장

센고우

《파문의 방진(4)》 ➡ 오토 | - | 자동 | 단일 | 시야 | 80 | 침식 3 ▶▶▶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 (예정의) 대미지를 -[5+1]D한다. 이 이펙트는 당신을 대상으로 할 수 없고, 한 라운드에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건 로슈에게 줍니다.
6D10 (6D10) > 31[4,5,1,6,6,9] > 31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26 → 129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스님쨩....!!!

GM

c(45-31) c(45-31) > 14
로슈 14댐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HP : 35 → 21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운산무소(5)》 ➡ 오토 | - | 자동 | 범선 | 지근 | 침식 4 ▶▶▶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예정된) HP 대미지를 -[25+(5*1)]점 한다. 단, 그 대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닌 경우 이 이펙트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라운드당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인게이지에 운산무소 적용.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29 → 133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오오

GM

c(45-30) c(45-30) > 15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46 → 148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커버링이니까..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HP : 27 → 12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런 나라도 살려주는거야
정말 고마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곧바로 그 공격을 어떻게든 글어모아봅니다. 하지만 그곳엔 독도 함께 있었습니다. 레니게이드 킬러 적용.

캐릭터 인장

센고우

C(15-6) 가드치 제외 c(15-6) > 9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HP : 21 → 20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 한몸바쳐서 살리고 싶었는데 흑흑 치유의 물로 회복해드릴게요 좀있다가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는 리저렉션 써줄게 기다려

메인

system

[ 센고우 ] HP : 18 → 0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감동..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HP : 33 → 0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잔잔해져서 사라졌던 공격의 대부분은 센고우의 몸 내로 축적됩니다.
남이 보기에는 잔잔한 물방울 하나만이 수면에 흘러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상쇄되는 것 같지만... 센고우의 몸 속, 우로보로스 레니게이드가 폭풍처럼 체내에서 휘몰아칩니다.
쿨럭. 피를 뱉고 밑으로 쓰러집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지부장!"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부축이는대로 일어나기를 기다렸다. 그러면 느껴지는 레니게이드의 파동. 그 흐름을 가늠하다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죽는 거 아니지?"
"곤란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런 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요!?!??!??! 저희 지부장 살아 계세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재수 없는 소리..." 뭐라 하려다 자기도 픽 쓰러짐

캐릭터 인장

센고우

죽는 순간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건 청각이라서요.엠마의 말에는 힘없이 미소를 지었을 지도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릿군?!?!" 옆에서 사람이 쓰러졌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괜찮을 겁니다. 그렇죠?" 이건 센고우에게 하는 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으으." 살의의 벽이 노쓸모였다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눈 앞의 불이 희끗하게 일렁입니다. 마치, 옛날 저 멀리 번져 민가를 불태우던 쇼군의 봉화처럼.
몸 속의 모든 세포가 타오르고 끊어지는 과정은 괴롭고, 힘들지만... 이건 팔고를 쌓아 올리는 수행과 그다지 다를 바 없습니다.
인어의 고기를 먹은 세포는 다시금 꾸물꾸물 자가 분열을 시작하며 몸을 재생시킵니다. 혈관이 얼굴 위에 우두둑 돋아나며 힘겨이 석장으로 몸을 지탱해 일어납니다.
《이모탈 라이프(1)》 ➡ 오토 | - | 자동 | 자신 | 지근 | 침식 효과참조 | D로이스 ▶▶▶ 당신이 전투불능이 되었을 때 사용한다. 당신은 전투불능을 회복하고, HP를 2D점 회복한다. 회복한 HP만큼, 당신의 침식치가 상승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2D10 (2D10) > 16[10,6] > 16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33 → 149
[ 센고우 ] HP : 0 → 16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네. 괜찮습니다." 품 넓은 소매로 피를 닦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다행이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으, 고마워! 로슈는 덕분에 살았어!" 고래라서 따봉을 못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런데 저기, 한 명은 어떡한담."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이기적인 방법을 써야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재생되는 것을 두 눈으로 직관한다. 다른 이들의 회복과는 다른 이 생명은 '영원'.
그 모습을 눈에 담다가 고개를 돌린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일어나아앗" 지느러미로 파닥파닥파닥파닥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림자가 안개처럼 퍼져나갑니다. 주변이 점점 검게 물들어갑니다.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잠깐, 이 안개..." 그거잖아!! "위험해! 진짜 일어나!!" 파닥파닥파닥파닥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커헉..." 날 토도메사스 하려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미안해요 리츠. 이건 인간 '□□□ □□□□'의 욕심이라서.
자신의 숨결에 레니게이드를 섞어 리츠에게 보냅니다.
인어의 힘, 고대종의 '불멸'이 그를 재생시킬 수 있길.
《리저렉션(1)》 ➡ 이니셔 | - | 자동 | 단일 | 시야 | 침식 효과참조 ▶▶▶ 다른 이펙트와 조합할 수 없다. 대상의 전투불능을 회복하고, HP를 2D점까지 회복한다. 이 효과로 회복된 HP만큼 당신의 침식률도 상승한다. 이 이펙트는 1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

캐릭터 인장

센고우

대상은 리츠.
2D10 (2D10) > 17[7,10] > 17

캐릭터 인장

석주연

《혐오의 독》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혐오, 120% | 대상이 HP를 회복하는 효과를 포함한 이펙트 사용 시 사용. 해당 효과에 의해 회복되는 HP를 -[LVx5]한다. 단, 최소 1점 회복. 시나리오 3번.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49 → 166
[ 센고우 ] 침식E : 1 → 2
[ 센고우 ] 침식D : 3 → 4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c(17-15) c(17-15) > 2
HP 2 회복.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HP : 0 → 2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 증오에 물든 눈이 잠시 주연을 향합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가면 아래 가린 눈이 마주쳤을까요? 시선이 마주할 수는 있던가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마주하지 않더라도 어떤가요?
"어차피 우린 윤회와 열반에도 못 드는 똑같은 괴물일 뿐인데..."

GM

0들의 대결 쉽지 않네
▶《Carnival》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센고우

하쿠먼저간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저부터 주시면 감사감사

GM

0은 행치순인데 봐준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고마워요,

GM

▶《Painkiller》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와 봐주셨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가늘게 내쉬는 숨을 안다. 이 공기는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아까부터 느낀 착시도 그랬었지.
부축였었던 자세도 고쳐 잡으면 품에서 침보다 다른 걸 꺼냈다.
가져온 것은 환. 손으로 부수는 것으로 가루가 되고, 그 위로 대항종의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침투한다.
독과 약은 한끗차이.
"그렇다면…."
"치료부터가 급선무인데."
100↑ 【활성: Naloxone】 《다중생성+태블릿》 | 오토 / - / 자동 / 4체 / 시야 / - | 침식 5 | 솔라리스 이펙트를 사용하기 직전에 선언. 《태블릿》과 동시에 사용. 대상을 4체로, 사거리를 시야로 변경한다. 씬 4회.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47 → 152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자신을 제외한 4명에게.
100↑ 【반수치사량: Ecstatic Lethal Dose】 《발키리의 인도+중화제+광전사+치유의 물》 | 메이저 / 〈RC〉 / 자동 / 단일 / 시야 / - | 침식 11 | 다음에 행하는 메이저 액션 판정 크리치 -1(하한 6), 다이스 +10개, 공격인 경우 추가로 공격력 +5. 폭주를 제외한 BS 전부 회복. 그리고 HP를 2D+4점 회복한다.
2d10+4 회복 (2D10+4) > 12[7,5]+4 > 16

GM

16회복시켜주고 넌 18 까이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게 말이에요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지는…."
"지금 후기를 듣겠습니다~~~~!"
"어떠신가용?"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52 → 163

system

[ 엠마 커티스 ] HP : 12 → 27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어디서는 독을 주고 어디서는 약을 주고.." 머리를 짚으며 서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후기, 좋은데~."

메인

system

[ 센고우 ] HP : 13 → 29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좋은데, 머리가 왜 이렇게 아프죠. 꼭 누가 지느러미로 때린 것처럼..."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HP : 2 → 18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가끔은 통증도 감수해야겠지..."
그건 진짜 맞은거긴해

캐릭터 인장

센고우

리츠 군을 위해 비밀로 해둘까...
하쿠의 레니게이드를 받아들이면, 조금 더 편안해진 표정이 되겠네요.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HP : 26 → 8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건 내가 까이는 체력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HP : 18 → 34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늑골 쪽을 매만집니다. 응... "진통제라는 건 좋네요."
"옛날엔 그냥 참아야했는데 말이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각성한 순간부터 느꼈던 것은 극심한 고통. 이를 줄여주는 진통제는 '죽음'을 잠시 잊게할 수준이다.
어느 정도로 죽어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렇습니까?"
"그래도 아픈 건 질색이라서요!"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 점이 상냥해서 좋단거에요."
"모두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인거니까."
"네. 증오와 반대되는 그 말들이 좋네요."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Carnival》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떻게 됐든, 고맙다는 말은 해두는게 좋겠지."
"도움이 됐어."
난 그걸 또
알아서 빼지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하, 칭찬 감사합니다. 당연한 결과지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기분 좋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고마운 건 고마운거지만
두 사람이 착착 주고받는 걸 보고 있는 고래의 눈은 다소 싸늘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웃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끄 끝나고 뭐라하죠 !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웅...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왜? 지금 뭐라 해도 돼
지금 내가 해줄까?
▼Saying Grace 《붉은 엽총+파괴의 피》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리미트 | HP 2점을 소비해 씬 동안 공격력 28, 34 / 가드치 5 / 사거리 20m의 사격 무기 작성 후 장비 | 침식 +5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HP : 27 → 25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그것도...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HP : 25 → 19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143 → 148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럼 말이지..."
"정말로 나한테 처리를 맡겨도 되겠어?"
"제압 정도로 치부하면 괜찮은 건가..."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음! 이건… 제압이 가장 인도적일지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런 생각은 하나보네?!"
"이대로 두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을테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센고우야... 언제나 선택을 맡기는 편이니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야, UGN의 생각 정도는 이해하고 있으니까."
"전에는 UGN이었고..."
"그리고, 저렇게 떨어지지도 않아서."
"배려 같은 거지." 재수없네진짜
하하
▼Carnival 《C:브람스토커+멸망의 화살》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20m | 다이스 10DX8+3, 11DX7+3 | 공격력 13(28), 16(34) | 2점의 HP 소비 / 붉은 엽총 사용 후 3, 4점의 HP를 잃는다. | 침식 +4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역지사지를 알 필요가 있네, 당신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11+4+13)DX6+3 (28DX6+3) > 10[1,1,1,2,2,2,2,2,4,5,5,5,6,6,6,7,7,7,7,8,8,8,9,9,9,10,10,10]+10[1,1,2,3,3,3,4,5,6,7,7,7,8,9,10,10]+10[1,1,1,3,5,5,6,6]+10[7,7]+10[6,9]+10[4,7]+10[9]+10[10]+10[8]+10[9]+10[9]+4[4]+3 > 117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조금은 좋은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우우!붐따!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왜 이렇게 짱나지?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응? 나 착한 소리 하지 않았나?"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내 버퍼가 그렇게 효율이 좋았다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전-혀 아냐!"

캐릭터 인장

석주연

울음소리만이 울립니다. 폭주로 리액션 없음.

캐릭터 인장

센고우

"당신은 아이들과 잘 지내는 법을 좀 노련히 아셔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이념적인 부분의 대립은 어쩔 수 없나- 싶지만서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잘 해주려고 해도 아니라고 하고..."
"그러면 애초에 못 해줘야 아는 걸까..."
"이렇게."
12D+34 (12D10+34) > 53[8,2,4,1,8,6,4,1,7,3,4,5]+34 > 87

메인

system

[ 석주연 ] HP : 11 → 0
[ 엠마 커티스 ] HP : 19 → 9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 후

캐릭터 인장

석주연

가면에 금이 갑니다.
《아쿠아 비테》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120% | 중압 중에도 사용 가능. 대상이 전투불능이 되었을 때 사용. 대상의 전투불능 회복 및 HP 30 회복. 시나리오 1회.
나 트라이야…

메인

system

[ 석주연 ] HP : 0 → 30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대박
"오."
"다행이잖아."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무섭다 진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에게 끝나지 않아서."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148 → 152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안개가 한층 더 짙어집니다. 연구실 내를 새카맣게 물들일 듯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열받게 했나 본데요?"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오."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캐릭터 인장

석주연

《가속하는 시간》 Lv3 | 이니셔티브 | 자동 | 자신 | 지근 | 이 에너미는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 메인 프로세스를 실시한다. 이 메인 프로세스는 행동이 끝난 상태라도 할 수 있고, 해도 행동이 끝난 상태가 되지 않는다. 라운드 1회, 시나리오 3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쩔 수 없잖아...아?"

GM

▶《나비무덤》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라도 열받… 꺅!" 옆에서 움직이기 시작해 놀랍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말마따나 끝을 낸 게 그쪽이 아니라서 다행일까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잘못하면 이쪽이 끝날지도?"

캐릭터 인장

석주연

웃음소리인지 울음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뒤섞입니다. "아. 정말."
"다 싫어. 다 죽어버리라지."
▼증오의 언령 《C:솔라리스》+《절대공포》+《신의 말씀》+《착각의 향》+《원초의 적:영역조정》+《오버도즈》 메이저 | 교섭 | 대결 | 시야 | 단일 | 공격력 32 | 장갑 무시 사격 공격 실행. 시나리오 3회.
《혼색의 범람》 Lv5 | 메이저 | 신드롬 | 범위(선택) | 《원초의 ●》로 취득한 「대상:자신」이외의 이펙트와 조합하여 사용. 조합 이펙트 사거리를 범위(선택)으로 변경. 시나리오 5회.
《세계를 먹는 자》 Lv3 | 메이저 | 신드롬 | 씬(선택) | 시야 | 리미트 | 《혼색의 범람》 효과를 사거리 시야, 대상 씬(선택)으로 변경. HP 20점 소비. 시나리오 1회.
대상은 PC 전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으으, 이 안개…! 어디까지 퍼지는거야!" 대상에 포함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하하, 온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안개가 무겁게 깔립니다. 숨을 조여들 것처럼….
(11+4+4+4+4+3)dx7+6 ▶2페이즈 (30DX7+6) > 10[1,1,1,2,2,2,3,3,4,4,4,4,5,5,5,5,5,6,6,6,6,6,7,8,8,8,8,8,10,10]+10[1,2,2,6,7,8,8,10]+6[2,2,3,6]+6 > 32

캐릭터 인장

센고우

숨을 쉬지 말아야 할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전부 죽어버리라는데."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해한다고는 못해, 그래도 자기 파멸로 가는 걸 두고 볼 만큼 위인도 못되거든!!"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이 감정은 절망. 졈이 된 동생을 마주한 이후 줄곧 느껴왔을 감정이 여기에서 발화되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당신, 그러다 정말 망가진다고! 바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살의의 벽》 Lv3 | 오토 | 자동 | 단일 | 지근 | 상대를 위압하는 살의를 발하는 이펙트. 대상이 공격을 행했을 때 선언한다. 메인 프로세스동안 대상의 공격력을 [Lv×3] 감소시킨다. 라운드 1회. | 침식치 +2
그러니 막기 위해 한번 더 고래의 파동이 울립니다.
그저 난사되기만 하는 이 증오는 너무나도 덧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퍼져가는 안개 속에서 잠시 그것을 느꼈을 때엔 이미 주변이 안개로 덮어져 있었던가.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7+3+5)dx+1 회피 판정 (15DX10+1) > 10[1,1,1,3,3,5,5,5,6,8,8,9,9,10,10]+10[2,10]+4[4]+1 > 25

캐릭터 인장

센고우

이건 움직이기보다는 질식으로 한 번 죽는 게 더 값싸겠군요. 가드합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2+4)DX 조금도 맞아주고 싶지 않다 (6DX10) > 7[1,2,6,6,7,7] > 7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4)dx 〈회피〉 판정 (5DX10) > 9[2,2,6,7,9] > 9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큭.." 조여드는 숨에 목을 잡습니다.
(3+4)dx+1 회피 판정 (7DX10+1) > 6[2,4,4,4,5,5,6]+1 > 7

캐릭터 인장

석주연

전원 명중. 댐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검은 안개 속을 헤엄치나 이내 잡히겠네요.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48 → 150
[ 미나모토 로슈 ] HP : 34 → 31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4d10+32-12 대미지롤 살의의벽적용 (4D10+32-12) > 24[6,3,10,5]+32-12 > 44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럼 다시금 그 안개에 눌립니다. …처음 지하철서 마주했을 땐 그저 무서웠고, 이후 빌딩에서 마주했을 땐 그저 적개심만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은…
당신을 동정해. 하얀 가면의 괴물에 대한 적개를 타이터스하여 부활합니다.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로이스 : 6 → 5
[ 미나모토 로슈 ] HP : 31 → 17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머리를 굴립니다. 하지만요, 플래너에게 지적받았다 시피 자신은 그렇게 머리가 좋지는 않아서요...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HP : 18 → 0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뇨, 미안하지만 적어도... 악인이든 선인이든 관계없이 죽어야 하는 것 따위는 없어요."
"... 당신이 그토록 미워하는 저 연구자마저도, 제 앞에 있다면.."
나는 살리겠지.
《어린양의 노래(2)》 ➡ 오토 | - | 자동 | 단일 | 시야 | 100 | 침식 4 ▶▶▶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대미지를 대상이 아닌 당신에게 적용한다. 이 대미지는 어떤 방법으로도 경감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 Lv회 사용할 수 있다.
엠마를 대상으로 합시다.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66 → 170
[ 센고우 ] HP : 27 → 24
[ 카스가 하쿠 ] HP : 8 → 0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 ..."
"대단한 사람이네..."
그 능력보다는, 인간성에 대한 감탄입니다. 이걸 인간성으로 정의해도 될지는 모를 일이나...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몇개월 전, 자신에게 쉽게 목숨을 내어주던 또다른 흰 가면의 졈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 이야기는, 그때 그렇게 끝이 났어야 했었습니다.
애써 기억에 묻었던 과거가 타인에 의해 끝없이 헤집어지고, 자꾸만 외면할 수 없이 다가오는 것이. 왜 이리 참을 수 없이 불쾌한지 모르겠습니다.
흰 가면의 짐승을 불쾌감으로 타이터스 승화. 전투불능 회복합니다.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HP : 0 → 13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럼에도 이 절망이 제 눈을 가릴 일이 되지는 않았다.
카스가는 대체로 오만하고 타인과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이런 이에게 간접적인 경험은 동정과 아쉬움을 주었고, 증오 속에서 눈을 떴다.
이해하지. 유감스럽지만. FH를 선택한다는 건 그런 거니까. 나고 자란 배경이 그랬기에 욕망으로서 살아가는 이유를 알았다.
그러나….
석주연을 타이터스. N유감을 승화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사건으로서 봐야하기에.
선택하는 효과는 전투불능을 소거. 일어섭니다.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HP : 0 → 11
[ 카스가 하쿠 ] 로이스 : 6 → 5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에게 드리워있던 죽음을 온전히 끌어안습니다.
아, 신체의 내부. 갈비뼈의 위이자 심장의 아랫 부근... 그 아래에서 휘몰아치는 공격에 얼굴을 찌푸립니다.
"이건..."
"조금, 회복이."
"안..."

메인

system

[ 센고우 ] HP : 24 → 0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어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아, 센고우 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곧 일어날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바로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제 위치로 돌아와야 마땅하니까.
그런데 정신을 차린 뒤의 모습이 이렇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총구 끝으로 움직이지 않는 몸을 툭툭 건드립니다.
"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쉬, 쉬시는 편이…."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 ..."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무슨 짓 했어요?"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스님쨩, 계속 막아주고 있었으니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 대신 이렇게 됐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대로 지체하면 진짜 위험해진다고. 이 안개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타인의 위한 숭고한 희생...말이지." 비꼬는 듯한 말투...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왜 저 사람 때문에..." 머리를 벅벅 헤집습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마도 이 불쾌감은 엠마 커티스의 감정이겠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릿군!" 지느러미로 침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러나 이 공간에서 쉬는 것도 어불성설. 그저, 빨리 끝내는 게 우선이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긴 해."
쟨 사실을 말했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로슈도 저 사람은 싫지만 지부장 판단을 의심하는 건 칠드런으로써 어떤가~ 싶네?!"
"당신은 조용히 해! 지부쨩에게 공격 안 튀게 해줘!"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보다 소중한 건 많을 텐데, '누구라도'라니. 이해할 수가 없네..."
"네에, 네에."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빠르게 방도를 찾다가, 가쁜 숨 내쉰 끝에 일어선다. "빨리, 끝내주면 좋겠는데."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지금 같은 상황은 좀 의심해도 될 거 같은데..." 꿍시렁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래. 나도 방법이 있으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당장…."

캐릭터 인장

석주연

시선이 쓰러진 자에게 닿습니다. 여전히 가면에서는 눈물 닮은 그림자를 흘리며.

메인

system

[ 석주연 ] HP : 30 → 10

main

GM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Ουτις》MAIN PROCESS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됐어, 지부장이 곧 일어날 거라는 건 나도 잘 알아."
"이 이상 이쪽한테든 저쪽한테든 휘둘리는 건 사양이니까."
검은 눈물을 흘리는 짐승에게로 칼끝을 겨눕니다. 흰 가면 아래, 표정이 보이지 않는 괴물을.
끝까지 제게 웃어주었던 그 모습과는 다른 것을.
마이너 패스~

GM

마이너 써야해
걍 쓰고 너도 뻗어라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00↑ Nobody there 《생명의 황금률(4)》+《뼈의 검(2)》+《척력도약(2)》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9 | 맨손 데이터 변경 / 비행상태로 전투 이동. 거리 +4m
죽겠는데... 이동기 생략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144 → 152
[ 미카미 리츠 ] HP : 13 → 7

main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100↑ Nihilist Boy 《C: 엑자일(3)》+《손톱검(6)》+《올 레인지(4)》+《칠흑의 파도(2)》+《이형의 절기(2)》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범위(선택) / 지근 / - | 다이스 12dx+1 / 크리치 7 / 공격력 2D+21 / 침식 13 | 대상의 닷지 다이스 -1 / 범위 변경: 라운드 1회 (제외시 공격력 -2)
범선기 빼도 죽고 안빼도 죽겠는데 그냥 쓰고요
나비무덤을 대상으로, 검을 휘두릅니다.
(12+4+13)dx6+1 이건가 (29DX6+1) > 10[1,2,2,2,2,2,3,3,3,4,4,4,4,5,5,6,6,7,7,7,7,8,8,8,9,9,9,10,10]+10[1,2,2,3,3,5,5,6,6,6,6,7,10,10]+10[2,2,2,3,4,5,6]+5[5]+1 > 36

캐릭터 인장

석주연

그림자가 일렁입니다. 가면이 그 칼 끝을 응시합니다.
"너희가 미워. 너희만 없었으면. 너희만 아니었으면…."
폭주로 리액션 없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피차일반이라고...!" 중력이 그림자를 비틀고 끌어들이며, 검날이 짐승 위로 내리꽂힙니다.
4D10+2D10+21+5 (4D10+2D10+21+5) > 13[3,4,2,4]+7[4,3]+21+5 > 46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152 → 165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원망의 빛이 서립니다. 모든 것을 잃은 자의 절망이. 안개가 가라앉습니다.

메인

system

[ 석주연 ] HP : 10 → 0

main

캐릭터 인장

석주연

석주연, 전투불능.

GM

전투가 종료됩니다.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HP : 7 → 0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
안개가 가라앉음 그와 동시에 인간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릿군의 공격은 강하니까요… 이정도면 됐으리라고, 그리 여깁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마지막 공격을 가함과 동시에 숨이 막혀 눈 앞이 어두워지는 것을 마지막으로, 자신도 무릎을 꿇으며 무너집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고마워, 릿군."
"돌아가면 제대로 치료해줄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나도, 이 세상이 증오스럽지만... 지키겠다는 네 마음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으니.
"그래..."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습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분산되는 고래 가죽이 그를 받쳐 눕혀줬을지도요.
이젠 원망의 빛조차 담을 수 없게 된 이를 내려다봅니다.
"당신은… 어쩌면 살고 싶지도 않겠지만."
"모든 게 밉고 미워서, 견딜 수 없고. 전부 죽여버리고 싶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로슈는 죽이고 싶지는 않았어."
"동생의 건은 유감이야. …이전의 로슈는 먼저 간 이를 위해 누군가를 죽여줄 수 있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을래."
"살아서, 살아서 원망해. 제대로." 그 말과 함께 앉아 그에게 플래너가 준 약을 먹입니다.
이미 빈사상태 아닌가…?! 싶긴 하지만요.
…각오 안되지만!!!

GM

헐떡이던 숨이 잦아듭니다. 약의 효과일까요.
석주연이 가사 상태에 빠집니다.
그림자가 요동칩니다.
곧, 사납게 날뛰는 그림자가 기어나옵니다.
석주은에게서, 석주연에게로 옮겨간 것처럼.
그것이 다시 로슈를 둘러싸고, 잠식해갑니다.
미나모토 로슈, 충동판정을 진행합니다.
난이도는 15.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퓨어 브리드를 탐낸다는 건 진짜였나보네…" 주변을 둘러봅니다.
"…좋아. 이걸 위해 지금까지 버틴거니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가사 상태에 돌입한 석주연을 보고, 합리적인 판단을 먼저 했다.
그러니까, 엠마 커티스는 자신에게 방도가 있다고 말했으니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보여주겠어. 로슈의 각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회복을 시켜줄 수는 있어도 부활은 나의 영역이 아닌지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자, 이쪽으로 와라! 알마레그넘!" 그 말과 함께 침식에 저항합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스턴건을 든 손이 로슈에게 발사된다. 명중하는 침의 위치는 명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사격》 Lv4 | 오토 | 자동 | 단일 | 효과참조 | 기능:〈사격〉의 무기를 장비 중, 대상이 판정을 행하기 직전에 사용. 판정 다이스 +4(5)개. 사거리는 장비하고 있는 무기의 사거리가 된다. 자신 대상 X. 라운드 1회. | 침식치 +2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63 → 165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이번엔 자신을 내내 괴롭혀온 인력에 기대지 않습니다.
오롯하게 나 자신의 의지로, 내가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다이스 +5개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내가 갖고 있는 지키고 싶은 의지로! 그 질식할 것 같은 그림자 속에 탄환에 의한 숨구멍이 트이면──
(1+3+4)dx (8DX10) > 9[2,4,4,4,4,7,9,9] > 9
8DX (8DX10) > 10[1,2,2,8,8,9,10,10]+10[7,10]+5[5] > 25

GM

성공.
검은 그림자가 솟구칩니다.
짐승의 울부짖음과 같은 포효 소리가 이어집니다.

* * *
백트랙부터
사용된 E로이스를 공개합니다.

거대 기계화 보병

《E:유아독존》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타이밍: 셋업 프로세스」 또는 「타이밍: 마이너 액션」 의 이펙트, 혹은 E로이스를 사용한 직후에 사용한다. 당신은 그 타이밍에 사용하는 이펙트 또는 E로이스를 한번 더 사용할 수 있다.
《E: 오만한 이상》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다른 E로이스와 동시에 사용한다. 그 효과의 대상을 범위(선택)으로 변경한다. 단, 「대상:자신」에는 사용할 수 없다. 2개라면 대상을 씬(선택)으로, 3개라면 씬 밖도 포함하여 임의의 크기로 확대할 수 있다.
《E: 원초의 공포》오토 | 자동 | 씬(선택) | 시야 | 충동 판정 시 상승 침식률을 1D10+(각성 침식률)로 변경.
3개!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3D10 사용합니다! (3D10) > 18[3,8,7] > 18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3d10 굴립니다! (3D10) > 24[9,6,9] > 24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3D10 써요 써요 (3D10) > 10[6,2,2] > 10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50 → 132

main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65 → 141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3D10 써야지... (3D10) > 22[8,4,10] > 22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152 → 142
[ 센고우 ] 침식률 : 170 → 148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메모리도~ 사용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3D10 (3D10) > 12[5,6,1] > 12

GM

메모리~쓰십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저도? 메모리 씁니다 「카스가 일족」은 항상 나의 침식을 내려주고 어쩌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 는 메모리가 없 다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165 → 153

main

캐릭터 인장

센고우

희미하게 저 너머의 손짓을 봅니다... 아마도, 미리 자신을 먼저 떠난 너머의 사람들이겠죠.
물소리가 들립니다. 아마도 삼도천일테고.
딸의 손을 잡고 있는 무간의 웃음을 보고 조금 고개를 숙이게 되었을지도.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48 → 138

main

GM

다 썼지? 그럼 순서대로~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41 → 127

main

GM

PC1부터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10% 아냐?

GM

맞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남은 로이스 5개. 자신없으니 2배굴림합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4더뺄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더 내려주십쇼 센고우님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38 → 134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10D10 (10D10) > 55[3,10,8,7,10,3,4,1,3,6] > 55

메인

system

[ 미나모토 로슈 ] 침식률 : 132 → 77

main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귀환!

GM

가라가
다음~센고우

캐릭터 인장

센고우

6개 남았네요... 안전하게 그냥 2배수해야겠다.
12D10 (12D10) > 57[7,8,8,4,5,2,1,1,5,5,4,7] > 57

메인

system

[ 센고우 ] 침식률 : 134 → 77

main

GM

오냐 너도 가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지부장 로슈량 맞춤이야!

GM

다음 하쿠

캐릭터 인장

센고우

럭키세븐 ㅇ//ㅇ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로이스가 5개! 근데 도박을 할까 말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ㅇ//ㅇ

GM

자신있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28만 뜨면 성공인데
저는 항상 점수에 연연하지 않았죠

GM

난 그러면 맨날 27 뜨더라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연연한건 센고우님의 안전이고
난 항상 실패했지
1배굴림!
5d10 드가자 (5D10) > 24[2,9,8,4,1] > 24

GM

ㅋㅋ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진짜냐?

GM

추굴해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자신도 좀 생각해주세요)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27 → 103

main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엉엉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ㄱㅊ
너 졈화하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5d10 추가굴림 (5D10) > 33[10,5,3,7,8] > 33

야 진짜

GM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내가 냉장고에 넣어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야!
야?
야!!!!!!!!!!!!!!!!!!!!!!

GM

쟤 뭐래니
하쿠 집가고

메인

system

[ 카스가 하쿠 ] 침식률 : 103 → 70

main

GM

헛소리대마왕 와라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ㅋㅋ
저는 PC들이 졈화하면 고치겠다는 막중한 임무가 있어서 (되겠냐?)
도박따위하지않아요

GM

뭔소리야?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다 맡겨도 당신에겐 맡기고 싶지 않아 로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왜?
내가 잘해줄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네 침식으로 도박은 무리 아냐?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야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리고 이건 졈화한 당사자의 의견은 묻지 않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비위적으로 무리.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꼬우면 졈화하지 말았어야지?
남은 로이스 6개 2배 굴림~
12D10 (12D10) > 65[2,2,10,4,3,8,6,6,3,5,9,7] > 65

메인

system

[ 엠마 커티스 ] 침식률 : 142 → 77

main

GM

가라
너희 왤케 사이좋음
마지막 리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전... 당연히 두배굴림 합니다
졈되고싶지않아
10d10 (10D10) > 49[7,6,6,2,9,1,2,10,4,2] > 49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빤히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153 → 104

main

GM

?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

GM

추굴해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나 다음 좋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리츠군...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난 그냥 도박한거지만 추가굴림이 또 있잖아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한테 오고싶은거 아니면
집에 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5d10 추굴으로라도 올수잇어서 다행이야 (5D10) > 22[1,7,7,6,1] > 22

GM

집가라

메인

system

[ 미카미 리츠 ] 침식 : 104 → 82

main

GM

오냐 가라 가
일상으로 귀환합니다.
ㅡ * * *
《엔딩 페이즈》
Scene #15 「Rebirth」
씬 플레이어 : PC1
짐승의 원념에 씌이는 순간.
로슈의 레니게이드가 알마 레그넘과 뒤섞입니다.
아주 잠시, 완전한 그림자의 힘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이 힘은 오래 감당할 수 없어요.
이대로라면 다른 자들처럼 이 힘에 먹히고 말 겁니다.
그런 생각이 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뱀처럼…그림자의 힘이 또 다른 그림자를 잡아먹습니다.
마치 줄다리기처럼 내부에서 힘과 힘이 부딪힙니다.
격돌에 휩쓸려나갈 것 같지만, 로슈는 버텨냅니다.
버텨낼 수 있는 힘의 근원은 의지.
오롯이 누군가를 지키겠다는 의지입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어쩌면 자신이…
도망치는 것 말고도 고를 수 있었을 또다른 길.
다시는 그 아이처럼 영문도 모른 채 죽는 이가 없게끔.
'지키겠다'고 처음부터 결의했더라면.
지금의 자신은 보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겠죠?
─그것은 참으로 좋았겠다, 라고. 진작에 이랬어야 했다, 라고.
도망과 외면에 감추어져 빛바랜 채 먼지 쌓이고 있던 의지가
마침내 그 안에서 피어나, 그림자를 엮고 있습니다.
"…마주해보려고."
"그러니, …와라!"

GM

그림자가 서서히 잦아듭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요.
호흡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주변을 맴돌던 레니게이드가 가라앉습니다.
깨닫습니다. 알마 레그넘의 힘이 로슈의 안에 잠들었음을.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모든 그림자를 흡수한 뒤에 눈을 뜨면, 그 머리칼은 짙게 물듭니다.
그 그림자가 머리를 물들인 것 마냥.
버텨내는 과정서 그리고 그렸던 것이, '다른 선택'을 처음부터 했었더라면── 이란 가정이었기 때문일까요?
그것은 처음부터 지킬 것을 맹세했다면 소녀가 취했을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싸운 끝에 누군가를 해치는 꼴이 될지라도, 지키고자 했던 의지에 잡하먹혀 -자신의 꼬리를 먹는 자가 될지라도.
지금, 나는 이곳에 '나'로써 존재한다.
"…로슈 기다렸어~?!" 무사함을 알리듯 부러 밝게 한마디.
"…이제 괜찮아. 제대로 거두었어." 이어지는 그것은 사뭇 다른 아가씨의 말투였습니다.

GM

그 말에 화답하듯 그림자가 아주 잠깐 일렁입니다.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거둔 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함께 윤회해볼까, '나'-그림자-.

GM

그것은 처음 로슈가 얻은 힘처럼, 또 다시 로슈의 운명을 바꾸어 갈 것입니다.
오늘과 같지 않은 내일로.
ㅡ * * *
Scene #16 「To Believe, or Not To Believe」
씬 플레이어 : PC5
사건 이후.
리츠는 사건의 참고인 자격으로 일본 지부에 불려왔습니다.
‘언네임드’와 아는 사이였다는 것도 그가 참고인이 되는 이유의 한몫을 했겠죠.
간단한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 누군가가 리츠를 부릅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반가워라~. 이게 얼마 만이에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터덜터덜 걸어나오다 으엑...합니다.
"아, 음. 안녕하세요..." 어색...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뭐지 이 반응은? 너 일본 지부에도 있었잖아요.
"뭐야뭐야, 이 반응? 저 안 좋아해요?"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싫은 티를 낼 필요 있어?"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렇긴 하지만...
갑자기 복도에서 지나가다가 선생님한테 불려진 느낌의 당혹감이랄까...
"싫은 거 아니예요..." 뒷머리 벅벅
"그냥, 무슨 일이신가 해서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싫은 거 아니야? 그럼 왜 이렇게 떨떠름해요."
"제가 못 부를 사람 부른 것도 아니고."
"무려 이번 사건을 함께한 사이인데, 섭섭하게~?" 리츠에게 얼굴을 가까이합니다.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우와, 부담... 눈을 피합니다.
"그 사건 얘기라면 안쪽에서 질릴만큼 설명하고 나온 참인데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오." 피했어. 피했다고.
센고우는 적어도 내 눈은 피하진 않는데! 뒷걸음질쳐서 그렇지!
너 엠마랑 같은 과야? 어? 그래?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아;;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내가 설마 또 설명하라고 불렀겠어요."
"나도 방금 전까지 신~나게~……." 머리를 쓸어올립니다.
"후…동료관리 못한 죄로 잔뜩 혼나고 나온 참이라고요. 아휴. 지겨워."
"그쪽도 지부장 덕에 고생 많았어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동료라면 그 나비무덤? 흐음.. 어른들도 그런 일로 혼나는가 보네요."
"뭐어, 지부장 때문이라기보다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눈치로 또 시선을 다른 쪽으로 피합니다. "그냥... 배신한 사람이 잘못한 거죠."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런 리츠를 빤히, 빤히 바라보다가.
"네, 오히려 어른일수록 책임이 생기는 법이죠."
"나비무덤이 멋대로 배신을 해도 그와 함께 일하던 사람들은 그를 제대로 보듬지 못했다거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는 눈치를 받아요."
"동료를 제대로 보지 못한 죄라는 거죠. 억울하더라도 어쩌겠어요? 사실인 걸."
"아이들은 적어도 그런 책임에서는 벗어나죠. 왜냐면 애들은 그만한 경험이 적고, 자신을 헤아리기에도 바빠서."
"요는. 잘못은 나비무덤이 했지만 나와 센고우는 잘못을 짊어져야 한다는 뜻이에요."
"친구로서 제대로 읽지 못하고, 동료로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아이참, 너무하지 않아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힘든 일이 많네요. 어른은." 짤막하게 답하고는 잠시 고민합니다.
"음, 이번 일에 지부장의 책임이 있다고 해도... 저나, 다른 애들한테는 센고 스님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어른이에요."
"그러니까, 음, 지부장을 그만둬야 한다거나,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끝이 흐려집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호오. 오. 음, 흐음." 리츠의 말에 조금 감탄합니다.
"역시 스님인가~, 인망이 좋아~."
"언제 이렇게 다 꼬셔뒀담. 하기야 지부장이 되기 전에도 리쇼인 내에서는 인기 좋았죠."
"흐응, 신뢰에 기반한 관계는 언제나 좋군요."
"그런 의미에서 그만두면 오히려 이쪽이 곤란해요."
"그 사람 말고 맡길 다른 사람도 없고요. 반 시를 그만큼 잘 아는 사람도 적죠." 다른 건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휴... 그 말에는 약간 안심합니다.
"...반 시에 대한 것 외엔... 너무 세상물정 모르셔서 문제긴 하지만..." 으응...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래, 맞아요! 어쩜 그렇게 하나도 모를 수가 있지?"
"말 나온 김에 말이죠. 거기 애들 좀 있었잖아요? 당신도 그렇고, 미나모토 군도 그렇고."
"그에게 요즘 문물 좀 가르치라고요. 불편해 죽겠어요, 정말."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음, 예전부터 노력해보고는 있는데 말이죠..."
핸드폰 사용법 가르쳐드리려다가 떨어져나간 애들이 한둘이 아니겠지...
"뭐, 어쩔 수 없잖아요, 저희랑은 시간의 흐름이 다른 사람이니까."
"어른들이야 불편하겠지만 저희는 그런 사람인 점이 편한 거고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공연히 입을 삐죽입니다.
"에휴. 애들도 벌써 물들었어."
"그래요, 그래. 그러세요."
"또 거기 갈 일은 당분간 없겠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물든건가... 그래도 저는 먹 갈아서 글씨 쓰지는 않아요."
흐음, 웃고 나서는 잠시 무언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나비무덤이란 사람은 어떻게 됐어요?"
"살아는 있죠? 얘기할 수도 있나?"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입원 중이죠. 아직 의식은 못차렸고."
"일어나면 상태 보고 면회를 열지 말지 결정할 거예요."
"그 다음에 어떻게 할지는…으음, 글쎄요. 일단은 보류라고 해두죠."
팔짱을 끼곤 리츠를 빤히 봅니다. "왜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 그냥... 지부장한테 알려주려고요." 얼버무리려다가.
"...솔직히 좀 궁금하기도 했고요."
"어쨌든 그 애... '언네임드'의 가족이니까."
"..근데 생각해보니 깨어나도 저랑은 별로 대화 안하고 싶어할 거 같네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그렇겠죠~, 원망하겠지~."
"하지만 아까 말했다시피 그건 애들이 받을 몫이 아니에요."
"당신은 당신의 최선을 다했고, 결국 둘 다 운이 나빠서 그렇게 된 거잖아요."
"뭐…당당해지죠? 어쩔 건데."
"그런데 의외로 이름은 불러주지 않네요. 그 애 이름."
"석주은이라고 했던가. 그 애 시신은 어떻게 하기로 했나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그렇죠, 결국 저나 걔나 운이 나빴을 뿐..." 하, 하고 한숨을 쉽니다.
"그럴 자격이 있나 싶어서요. 어쨌든 생사확인도, 찾아보려는 노력도 안한 건 사실이니까."
"내가 UGN에 와서 과거는 없던 일인 것처럼 굴지 않고, 뭔가 했다면 달라졌을까 싶어서."
"걔랑 다르게 전... 나름 편하게 지냈으니까요."
"시신은... 음, 역시 어딘가에 묻어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제가 결정할 일은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어깨를 으쓱입니다.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자격 운운 하는 건 어른이나 하는 거고."
"떼 좀 쓰세요~, 너 몇 살인데요."
"음, 뭐. 그건 센고우에게 물어야겠네. 나중에 보고도 하긴 해야하니까."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이 정도면 다 큰거 아닌가..." 아님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하는 짓이 어린애예요. 크려면 한~참 멀었어~."
"응, 그럼 이제 돌아가나요?"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쿠구궁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왜 충격 받지?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네에, 네. 이제 돌아가야죠."
"...지부장은 전화 잘 안되니까 나중에 직접 오세요. 그걸 더 좋아하실걸요."

캐릭터 인장

히메미야 유리카

"……."
"아유. 귀찮아…."
"조심히 들어가요. 나중에 찾아간다고 지부장에게도 전하고."

캐릭터 인장

미카미 리츠

꾸벅 인사한 뒤 돌아섭니다.
음... 의외로 좋은 말 들어서 묘한 기분이...

GM

좋은 일일까요?
어찌되었든 일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제 돌아가야겠죠.
믿고 싶은 동료와, 지부장이 있는 곳으로.
ㅡ * * *
Scene #17 「Your Nemesis」
씬 플레이어 : PC3
사건이 마무리 된 후.
하쿠는 일본지부에 와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보고서를 책상에 올려둡니다.
"이렇게 마무리되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정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반 시에 머무르게 되면서도 간간히 여기에 오게 되었다. 이번 사건이 사건이었으니 당연한 일일까.
그렇게 방긋 웃으며 자리에 가기를.
"네~. 비록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해결하지 못했지만요?"
로보트 안에 있었던 걸 직접 건드릴 수 있었다면 그건 다른 차원의 일일 테니.
"그럼에도… 바라던 목적 정도는 현재 선에서 그쳤으니."
"다행인 걸까~"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예. 그는 언제나 위험한 인물이니 이번에도 놓친 점은 아쉽습니다만."
"적어도 이번 사건은 저지할 수 있었으니 다행입니다."
보고서를 몇 장 넘기며 말을 잇습니다.
"이번 건을 통하여 저희 UGN이 우로보로스 관련 연구나 이해도에 있어 다른 두 조직에 확연이 뒤처지고 있다는 점 또한 확인했습니다."
"씁쓸한 일이군요. 물론 그만큼 분발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겠지만…."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하하항."
"그대로 일이 벌어졌다면 큰일이 되었겠지요?"
두 조직간의 차이를 좁히는 것으로 얻은 소득이라면 소득일 텐데. 이 말은 꺼내지 않기로 했다.
"모든 일에는 결과가 있는 법이고, 이것 또한 그 부산물이라면…."
"주어진 재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여기 이곳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만."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예. 그렇겠지요."
"‘알마 레그넘’이라는 존재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눈가를 꾹 누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면밀한 관찰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옙~! 알겠습니다."
"무엇보다 그 드물다는 '알마 레그넘'이니…."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하는지 기록해두지요~."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음…."
"……‘나비무덤’이 깨어났으니 불퇴전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눈만 깜빡인다. "……아, 벌써 그렇게 되었나?"
고개를 끄덕인다. 나비무덤의 소식을 신경 쓸 사람이 지부 내에서도 꽤나 있었다. 리츠, 센고우 님, 로슈까지….
거기에 자신은 그저 '관찰' 정도에 그쳤다지만.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본인의 몫.
어디에 남기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일은….
한때, 송두리째 부정된 것만 같았던 일을 떠올리자 그는 잠시 거기에 서서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플래너 님까지 다시 재회하고, 쓰러진 '불퇴전'까지 넘어가다가.
이 짧은 찰나, 그 억겁과도 같은 몇 초를 깨고 답한다.
"알겠습니다."
"또 다른 전달 사항은 없는 거겠죵?"

캐릭터 인장

키리타니 유고

그런 그를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말을 덧붙이는 역할은 자신이 맡을 수 없으므로.
그것은 아마도 그가 따르고자 한 이에게 들어야겠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뵙죠, 정제."

캐릭터 인장

카스가 하쿠

그에게 짧게 인사를 남기고 집무실에서 나왔다. 보고는 이것으로 종료라면 종료.
차후 이곳에 다시 들리게 된다면 그것은 미나모토 로슈의 관련이겠지.
그렇게 복도를 걷다 고개를 들어보자 천장이 보였다. 반 시와는 다른 천장이.
센고우를 해후: 주인으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S로이스 선언해요. (-)

GM

이제 자신이 따를 자는 그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나, 또 다른 길로.
이 또한 변화라 할 수 있겠죠.
카스가 하쿠가 꿈꾸고, 바라왔던.
ㅡ * * *
Scene #18 「The Critical Point」
씬 플레이어 : PC2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이곳은 UGN의 산하 병원입니다.
석주연이 깨어났다는 소식과 그의 면회가 가능해졌다는 이야기가 센고우에게 전해졌습니다.

캐릭터 인장

센고우

마지막으로 본 그의 모습은, 졈과 다를 바가 없었지요.
그 이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자신은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일어났을 때에 보였던 것은 절도 아닌 똑같이 반시에 마련된 이 병원의 천장이었으니까.
치료가 필요없을 정도의 회복력 덕에 심각해지진 않았지만...
아이들의 안색이 안좋았던 것을 떠오르면 지금도 마음이 무거워지는군요.
여튼, 그가 언네임드가 있던 곳이 아닌 병원에서 눈을 떴다는 소식에는 저 또한 '만약'을 가정하게 되네요.
병실의 문 앞에 서서 잠시 고민하다 그저 문을 엽니다.

GM

문이 열리는 소리.
그리고 다시 문이 닫히는 소리.
침대에 앉아있던 사람이 고개를 듭니다.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모습의 석주연입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표정은 없습니다.
평소와 같은 웃는 모습이라곤 없는 채로.

캐릭터 인장

센고우

유감이네요. 저도 없거든요.
평소의 센고우라면 문병 선물을 하나 정도는 사 들고 왔을 법도 하지만 그저 빈 손으로 걸어와 옆에 섭니다.
"몸은 괜찮으신가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왜 왔어."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저는 당신이 추천한 반시의 지부장이니 보고를 올릴 의무가 있거든요."
"당신이 또 폭주할 것 같은지, 아니면 여전히 더블크로스로 남아있는지 그 모든 것을 종합해서."
"저에겐 제일 안어울리는 일이에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시선을 창 밖으로 돌립니다.
"그럴 일 없어."
"그러니 이제 가줄래?"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걸 어떻게 믿죠?"

캐릭터 인장

석주연

"필요가 없으니까."

캐릭터 인장

센고우

"졈화할 필요도, 배신할 필요도?"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내가 그래야할 이유가 사라졌는데 뭐하러."

캐릭터 인장

센고우

"왜 이렇게 세상의 이치를 모르는 것처럼 굴까요?"
"당신이 그래야 할 이유가 사라져서 그러지 않았다고 해도 나는 보고할 의무가 있어요."
"조직 밥 먹은 사람이니 아실텐데..."
"당신은 그리 말한다 하더라도 세상의 잣대는 당신을 어떤식으로든 평가하러 들어요."
"이 세상은- 사람들은, 무언가에 분류를 하지 않고선 도무지 버틸 수 없거든요."
"지금의 당신이 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말하기 싫다고 하더라도 내 다음으로 올 징계반은 나처럼 너그럽지 못하죠."
"...그들에게도 이렇게 말할거에요?"
보고서에 당신이 어느정도 마음을 누그러트렸다고 하면 그 절차는 조금 완화되겠죠.
나는 부처가 아니니 기적을 베풀 수 없으나 그의 뜻을 따르는 수행승이니 자비를 베풀 순 있습니다.

캐릭터 인장

석주연

"왜 이렇게……귀찮게 굴지." 무릎에 제 얼굴을 파묻습니다.
"알아."
"뭘 더 증명하라는 거지…그러고 싶지도 않은데."
"평가하라고 해. 어차피 뭐라고 해도 의심할 놈들은 의심하고, 내가 저지른 일은 사라지지 않아."
"누군가는 계속 반감을 가질 거고 내가 무얼 하든 꼬리표가 붙겠지."
"내가 그걸 왜 견뎌야 하지?"
"못 믿겠으면 배신자로 생각하라 해. 폐기하면 되잖아."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래도 되겠어요?"
"당신은 죽으면 그만이지."
"죽은 이들의 육신이 흘러들어가 fh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봤던 사람이."
"또 다른 석주은을 낳고, 또 다른 석주연을 낳게 하게?"

캐릭터 인장

석주연

"내 알 바야?"
"내가 죽고나면 끝이잖아. 그 다음 일은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야."

캐릭터 인장

센고우

"... ..."
"당신은 불쌍하지도 않아요."
"당신을 언니로 두었던 언네임드가 불쌍해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들먹이지 마."

캐릭터 인장

센고우

"제 알 바에요?"
"그 아이는 이미 죽고 없는데."
"죽고 나면 끝이라며?"
죽음 뒤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아는 나에게는 더더욱이 와닿지 않는 말입니다.
죽음 뒤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천국? 구원? 내세?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나는 내세니 무언가를 믿기에 불의를 걷는 게 아니에요."
"적어도 우린 살아가면서 세상에 발자취를 남길 수 있죠."
"그것이 세상에 작은 흉터가 되고, 그 흉터로 인해 큰 바위가 깎여 나가면 그것이 '억 겁'이 되는거고요."
"죽음 뒤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게 그 사람이 세상에 남긴 기억이 윤회해 다시 태어난 이의 마음에 남고, 억 겁의 시간이 흘러 현재에 이른다..."
"당신은 애석하게 죽는 데 실패해서, 나와 내 아이들의 기억에 흉터를 남겨버렸어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정말 애석한 일이네."
"죽고 싶었는데도 죽질 못해서."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게 당신에게 내려진 고행이기 때문에."
"죽는 게 당신에겐 구원이었겠지."
"이 세상에 흉터를 남겨 버렸으니 그 죗값을 치르도록 하세요."
"그게 끝날 때 즈음엔..."
"당신이 바라는 대로 죽고, 윤회하게 되겠지."

캐릭터 인장

석주연

"……." 대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이 들리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이곳에 남아있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 그것이 제 앞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친애도, 그의 언행에 대한 거리감이든. 모든 것이 무감한 와중에도 그것만은 선명합니다.
"아……정말 성가셔…."
제가 가장 중요히 여겼던 이에 대한 감정은 이미 존재치 않는데도.

캐릭터 인장

센고우

자신은 죽음 뒤에 무언가가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긴 세월 동안요... "당신같은 사람이 한 명만 있던 건 아니거든요."
당신들이 다시 살아 돌아왔다고 믿을 정도로,
실제로 그들이 윤회하진 않더라도 그들의 이야기와 기억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이 어쩌면 지금의 이야기를 만드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동생의 기억을 안고 여기 살아있는 그처럼.
"템플 스테이라도 해볼래요?"
"성가셔도 어쩔거에요. 당신이 추천한 지부장인데."
"과거의 당신을 탓해요."
"보고서에는 징계 조치는 필요없다고 쓸게요."

캐릭터 인장

석주연

"꺼져, 스님아."
"네 자비는 항상 돌려받지도 못할 걸 알면서."

캐릭터 인장

센고우

"그게 나에게 내려진 고행이라서."

캐릭터 인장

석주연

여전히 얼굴은 무릎에 파묻은 채입니다.
머리칼이 흘러내립니다. 한숨 소리와 함께 손이 제 머리칼을 쓸어올리고.
"지긋지긋한 녀석…자리 정리해놔."

캐릭터 인장

센고우

아하하. 짧게 웃습니다.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달라지면 좋기야 하겠죠. 하지만 나는 어쩌든 상관쓰지 않습니다.
원래 삶의 뜻은 자신이 스스로 깨닫는거니까요.
당신이 있거나 잡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지만 않았으면 해요.
"아아... 모질게 말해서 미안해요. 이런 거 잘 못해요..." 이번엔 제가 두 손에 얼굴을 파묻고는 조금 부끄러워 하고 말겠네요.
무언가를 더 말하려다가 고개를 젓고 옷 매무새를 정돈합니다.
"내일은 선물을 들고 올게요."
당신에게 필요한 건 '내일'의 기약일 뿐이지.

GM

주연은 대답 없이 손만 흔듭니다.
돌아보지조차 않습니다.
그러나 둘은 알고 있습니다.
약속한 내일은 올 것이고, 그 내일의 내일도 올 것임을.
그렇게 계속되겠죠. 변화가 있든, 없든.
그렇게 지나다보면 언젠가는 괜찮아질지도 모릅니다.
언젠가는요.
ㅡ * * *
Scene #19 「Infinity Code」
씬 플레이어 : PC4
사건으로부터 며칠 뒤.
플래너의 연락을 받아 온 곳은 그 날의 연구소 앞입니다.
다다르면, 연구소 앞에 서 있는 작은 소녀가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조금 늦었네요, 사육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미안하다는 말을 바라는 건 아닐 거고..."
그렇게 됐어요. 투.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보통은 하더군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엇..."
"미안합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네. 조금 인간다웠어요, 방금."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칭찬인가 이거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엠마 커티스는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이었을까?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영혼 없이 가끔?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예의는 없었군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하하 웃기
"칭찬 고마워."
"오늘은 무슨 일일까?" 가벼운 걸음으로 연구소를 둘러본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항상 하던 의례죠."
"알고 있지 않나요?"
몸을 돌려 연구소를 바라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의례라는 건 알고 있구나.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이번 일은 당신에게도 인상 깊은 경험이었으면 하는데."
"어땠나요, 사육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그건...정말로."
고개 숙인 채 소리 내어 웃습니다.
"신기했지."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그리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처럼 어리석은 인간을 다시 볼 줄은."
"이 몸의 인과를 마주하는 것도 제법. 신선했어."
"그리고..." 어리석은 인간들의 행적이 있다면. 반대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을 던지는 인간이나..."
"알마 레그넘을 이겨낸 의지 같은거 말이야."
"모두 재미있었어. 같은 인간인데도 이렇게 다르구나."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많은 걸 배웠네요. 축하해요, 사육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음, 축하 고마워?"
이게...배운 걸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우리에게 습득이란 중요한 행위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굉장히...
애매한 기분...
"사실 이해는...어렵네."
"나는 엠마 커티스니까. 그 반대의 것들은 정말로..."
누군가 어리석은 길을 향해 추락할 때 누군가는 비상했던가...
엠마를 근원으로 삼은 것은 천칭의 반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해하고자 한다면...
뭐, 삼키지 않는 이상?
하지만 지금은 그럴 마음은 없고...
그저 어깨를 으쓱이고 맙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본래 우리는 인간이 가진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야말로, ‘인간의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이웃이지요."
"인간의 이웃이 인간의 사이에 섞여들기 위해서라면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는 당신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엠마는 이웃이 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알아두면 도움은 될 테니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사육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응."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아직도 ‘엠마 커티스’로 존재하고 싶은가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상한 걸 묻네."
"엠마의 소원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나는 엠마 커티스인데."
"포기할 이유는 없잖아?"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이상하네요."
"엠마 커티스는 죽었어요, 사육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나는 살아있어."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당신은 엠마 커티스의 기억을 이었을 뿐이죠."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무엇이 존재를 증명하지?"
"삶과 기억. 의지...뭐 그런 것들이라고 하잖아."
"어느 정도는 동의하고 있어.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연속성이 모든 것을 증명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죽음이 그 삶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주장하신다면…."
"네, 이번은 존중해드리죠."
손에 쥐고 있던 것을 그에게 내밉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그저 웃고선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당신이 엠마 커티스로 존재하고자 한다면 유용하겠죠."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내민 것은 작은 USB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건..."
엠마 커티스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
연구 자료?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연구 자료입니다."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아! 그건 기쁘지."
"대책없이 위험한 자료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참고 자료 정도로는 써먹을 수 있지 않겠어?"
"그런데 이걸...당신이 나한테 줘도 괜찮은 건가?"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웃어보입니다.
"당신이라면 선을 지킬 수 있겠죠, 사육제?"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이야, 선을 넘으면 가차 없이 버리겠다는 그 투..."
"그럼. 나 알잖아." 뭘...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믿겠습니다."
"‘엠마 커티스’의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라요."

캐릭터 인장

엠마 커티스

"믿음까지 주시고! 황송한데." 영혼 없는 경쾌한 말투.
이쯤되면 비꼬는 거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렴, 어떻게든 해 주시겠지..."
선을 넘든, 선을 넘지 않든.
안배는 되어 있겠죠.
굴러 떨어질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것도 삶의 종착지라면, 제법 재미있는 결론이겠죠.

GM

엠마 커티스의 두번째 삶.
사육제의 첫번째 삶.
어느쪽일까요.
당신이 다다를 종착지란.
ㅡ * * *
Scene #20 「Reincarnation」
씬 플레이어 : PC1
UGN 산하 병원의 입구.
로슈는 누군가를 배웅하기 위해 나와 있습니다.
문을 열고 나오는 인영이 보입니다.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미안. 수속이 조금 오래 걸렸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미유쨩~!! 괜찮아 괜찮아 조금도 안 기다렸다구~"
손을 흔들고, 힐끔. "이제 정말 괜찮아~?"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응. 이제 괜찮아."
"다른 일도 남아있고…."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그건 역시 제노스의 일이려나?"
"후후. 나… 이렇게 된 거엔 미유쨩 도움도 분명 있었으니까."
"도울 게 있다면 얼마든 부탁해도 좋아!" 당당!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런 로슈의 머리를 조금 정리해주고는.
"괜찮아."
"너야말로…음…."
"축하해. 네 운명을 스스로 결정했구나."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응."
"처음엔 뭐야뭐야~! 뭘 믿는다는거야~! 싶고, 무서웠지만…"
"미유키는 눈치챘던 거구나. 로슈가 외면했던 나를."
"역시 에이전트, 이런 직업 갖고 있는 사람은 그런 능력 뛰어난거려나~?! 멋있어~" 꺄아, 소리를 내다가
"너를 상처입혔던 녀석은 지금 내 안에 있어."
"앞으로는 그런 일 없게 하고 싶어졌거든." 하며 손 내밀어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그저 미소 짓다, 마주 손을 붙잡습니다.
"나도 언젠가 흔들린 적이 있으니까."
"너도 나아갈 수 있길 바랐어. 정말 다행이야."
"로슈. 넌 정말 멋진 사람이야. 앞으로도 네가 정한 신념을 지키겠지."
"그 길을 응원할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꺄~!! 기뻐!" 부끄럽단 듯 볼에 손을 얹고 웃다가 이내 차분히 응시합니다.
"미유쨩도 그랬구나. 흐흥, 뭐어. 신념이랄 만큼 거창한 건 아니지만서도." 자기 손 콕콕.
"지키고 싶다…는 마음에 솔직해져보려고 했을 뿐이야."
"미유쨩은 이제 제노스로 돌아가는거야? 있지, 라인 알려줘!"
"앞으로도 종종 연락 하고 싶은걸!" 치근덕치근덕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답장이 빠르진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ㅁ<~~~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로슈에게 라인 아이디를 알려줍니다.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꺄, 미소녀 라인 아이디 겟또!!" 이걸독백도아니고대사로뱉을수있다니
"후후후, 언제든 연락해? 날 믿어준 미유쨩에겐 언제든 전력협력이니까~"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응, 고마워."
"그럼 이만 가볼게."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응! 아, 이것도!" 하며 퇴원축하~ 같은 메세지로 꾸민 선물도 들려줍니다.
"내게 용기를 줘서 고마워. 또 봐, 미유키." 차분한 어투로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손을 흔들다, 아.
"로슈. 그 짐승은 언제나 네 삶을 침범하려 들 거야. 나는 너를 믿지만, …조심해."
"언제 네 삶을 먹어치우고 또 다시 다른 삶을 시작하려들지 모르니까."
"그럼, 정말 안녕."

캐릭터 인장

미나모토 로슈

"…~" 눈을 깜빡.
처음 막 받아들였을 때 느꼈던 그 압박감을 상기합니다.
조금이라도 긴장을 풀었다간 영원히 이것에 잡아먹힐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죠.
그 부분까지, 미유키는 알고 있는걸까요? 대단한 사람입니다.
"후후."
"로슈의 삶은 간단히 먹혀주지 않을거니까."
"걱정마!" 하며 웃으며 배웅했습니다.
이제야 찾은, 자신의 길입니다. 이 위험한 짐승과 함께 걷기로 정한 것도 자신.
이 안에는 언네임드, 그리고 나비무덤의 삶도 일부분 녹아있습니다. 그 다음이 자신이 될지도 모르는 일…
하지만 왤까? 전혀 두렵지 않아.
"얌~전히 잘 있어." 자신의 머리칼을 만지작이면서.
"나는 너를 다스리기 위해, 너와의 로슈 한계를 유지할테니까." 지금부터 부딪히지 않을 한계로 항해를 시작하는겁니다.

GM

짐승이 언제 날뛸지 모르나 그것은 나중의 일.
미나모토 로슈가 한계에 도달하는 날일 터입니다.
새로운 운명의 굴레가 시작됩니다.
ㅡ * * *
Scene #21 「Her Legacy」
마스터 씬
오렌지빛 조명이 켜진 카페.
딸랑,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립니다.
문을 들어서는 것은 아오미네 미유키.
먼저 앉아 주스를 마시고 있던 자가 미유키를 맞이합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어서와요."
"고생 많았어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가볍게 고개를 까닥여 인사하고는 맞은편에 앉습니다.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이번 일은 기대 이상이네요. 플랜대로긴 하지만 가장 낮은 확률이 선택되다니."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로슈가 결심을 했어요."
"멋진 선택이었죠. 상처받지 않았을까요."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걱정하는 건가요? 괜찮아요, 그는 이미 충분히 상처가 많은 사람이니."
"금방 일어나는 걸 보면 그곳의 사람들이 퍽 좋긴 한 모양이죠."
"네, 반 시의 UGN은 조금 더 믿어보아도 좋겠네요."

캐릭터 인장

아오미네 미유키

"다음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죠, 플래너."

캐릭터 인장

츠즈키 쿄카

"글쎄요…언질을 주는 편이 좋을까요?"
주스잔의 입구를 손가락으로 문지릅니다.
"괜찮겠죠. 그들은 이미 두 번의 성공을 해낸 자들 아닌가요."
"네. 또 다른 일이 일어날 거예요."
"지켜보죠, 반 시를."

GM

ㅡ * * *
애프터플레이…
윤회의 짐승을 저지했다 5점
석주연을 살려냈다 3점
FS 판정…몇 점이었지? 진행치 3점당 1점…17점이래요 5점
E로이스 3점
D로이스 2점
나머지는 룰북에 의거하여 산정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ORPG 로그백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negade Meristem  (0) 2025.12.25
항해캠 1부 :: Memory Unlive On  (0) 2025.12.23
바다거북스프  (0) 2025.12.04
크리스탈 시티 캠페인 : 2부 - Fallen Heroes  (0) 2025.11.15
지금! 더블 데이트를 즐겨주세요  (0)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