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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 - 下

* 주의 : 본 게시글에는 '살인귀' 시노비가미 시나리오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플레이 하시지 않은 분이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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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 이 배려심
 
 
(From GM): 왤케 T같지
 
 
(To GM): :]
 
 
GM:먼저 or 나중에
 
하고싶은사람?
 
 
GM:그럼 밀님 먼저
 
가죠
 
다음 자히님~
 
 
우사가미 뱌쿠야:
 

등장인물:전원

학교 장면 표

6교정. 체육복 차림의 학생들이 달리고 있다.
 
 
NPC 이소가이 마키:그럼 체육시간이려나...
 
 
NPC 이소가이 마키:선생님이 둘이나 죽었지만 수업은 계속된다
 
 
(To GM): 그건 나
 
 
치에 리리카:앉아서 구경중.....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ㅠㅠ
 
 
토요 아시나리:좃뻉이수업이군아..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얼마나 요아정 먹고싶엇던거임
 
 
우사가미 뱌쿠야:이 학교 괜찮은걸까
 
 
(To GM): 난 3000년전사람이라고
 
 
(To GM): 힙한거먹고싶은게당연하잖아
 
 
NPC 히라노 코우지:뭐... 진학률 좋은 학교니까
 
그거라도 지키려는거 아니려나
 
 
겐코 탄조:세오노 선생님까지 돌아가시다니 가히 충격적이야.
 
 
NPC 히라노 코우지:그런생각 한다
 
 
토요 아시나리:그 덕에 쉬쉬하고 있는 게 문제지만요
 
 
우사가미 뱌쿠야:체육시간이지만...음, 뒤숭숭한 분위기 탓에 빠져있는 학생들도 많네요.
 
 
토요 아시나리:괜히 아시나리만...기운좋게 캐치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치에 리리카:이쯤 되면 바깥에 소문이 돌 법도 한데,
 
 
토요 아시나리:분위기 환기 겸? 이지만... 또 너무 침울한 분위기를 애써 끌어올릴 정도로 눈치없진 않아서요.
 
캐치볼하자얘들아
 
 
(From 겐코 탄조): 그렇겠지. 아시나리. 넌 그 전설의 악귀이고 살인마 잭일테니까!
 
 
NPC 이소가이 마키:그럼 오늘은 캐치볼 받아주고 있어요
 
잘 못하지만;;
 
 
치에 리리카:그나마 체육 시간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을 구경해요.
 
 
우사가미 뱌쿠야:옹기종기 앉아서 구경하는 무리에 껴있다...
 
 
치에 리리카:공을 놓치고 있는 마키 봄
 
 
토요 아시나리:마키가 받기 쉽게 포물선으로 던져줬습니다만..
 
힘든걸까~ 아하하 웃으며
 
 
치에 리리카:"마키도 야구부랬나." 옆에 있는 바쿠야에게 말 걸며
 
 
NPC 이소가이 마키:거리감 재는게 어렵단 말이야...
 
 
토요 아시나리:겐코한테는 전력투구해줌
 
 
NPC 이소가이 마키:공 놓쳐서 주우러가
 
 
겐코 탄조:"아?"
 
 
겐코 탄조:난 받을 수 있을까?
 
 
우사가미 뱌쿠야:"그랬던 것 같은데..." 전력투구 받는거 구경
 
 
토요 아시나리:나 그럼 혼자서 둘을 상대?하고있는거야?
 
멋지네
 
 
NPC 이소가이 마키:야구부 주장 답네
 
 
겐코 탄조:야구부 주장이네.
 
 
치에 리리카:"아시나리는 정말 실력이 좋다."
 
 
NPC 이소가이 마키:마키가 느려서 공백이 많이 남는 탓이겠지만...
 
 
치에 리리카:"둘을 동시에 상대하다니."
 
"바쿠야는 안 해?" 물끄럼 봄
 
 
우사가미 뱌쿠야:NINJA라서일지도...
 
 
토요 아시나리:아마 그렇겠죠? 하지만 마키더러 미안하지 말라고 그런거기도 하고..
 
 
겐코 탄조:"괜찮아. 이소가이 씨. 천천히 주고 받으면 착실히 받을 수 있을테니까..."
 
이렇게 말하지만 조심스럽습니다.
 
 
우사가미 뱌쿠야:"나는 체육은 특기가 아니라..."
 
 
겐코 탄조:그야 이소가이가 자신을 살인마 잭으로 보고 있으니까요.
 
 
치에 리리카:"뭐가 특기야?" 물어봐줌
 
 
NPC 이소가이 마키:아무래도...
 
 
치에 리리카:"토끼 돌보기?"
 
 
NPC 이소가이 마키:그치만 어제는 얌전했고, 지금은 무기도 없어 보이니까
 
 
치에 리리카:토끼랑 친한거 본거 가틈
 
 
우사가미 뱌쿠야:"음, 그것도 특기라면 특기일지도 모르겠네."
 
 
토요 아시나리:게다가 오늘은 대미지까지입어서 비실비실해보임
 
 
NPC 이소가이 마키:"...신경 써볼게." 하고 태도는 조금 누그러진 채.
 
 
토요 아시나리:"뭐 자기 페이스대로 하면 되는거 아니겠어. 난 그렇게 생각해."
 
 
치에 리리카:"음." 다시 정면을 봅니다.
 
 
토요 아시나리:"잘하는 걸 하는 것도 그래서 나쁘지 않..." 곰곰
 
 
치에 리리카:"쟤네는 파이팅 넘치는걸."
 
 
토요 아시나리:"살인범이라면 역시 동물들도 걱정이네."
 
 
우사가미 뱌쿠야:"이런 상황에 기운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지..."
 
"그래도 지금까지는, 사육장은 별 피해가 없었던 것 같아."
 
 
치에 리리카:"분위기가 축 처지지 않게 노력하는 것 같아."
 
"적어도 동물은 노리지 않는다는 건가…."
 
 
토요 아시나리:리리카의 말에 들켰나..싶어 아하하 멋쩍게 웃습니다.
 
"그런가. 당장은 해칠 사람이 있어서 놔둔게 아닐까?"
 
 
겐코 탄조:"다행이네. 그 애들에게는 피해가 안 가서..."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토요 아시나리:"... 그 심리는 동감하고 싶진 않다지만."
 
"원래 살인범들은 동물을 해치는 것부터 시작한다잖아."
 
 
NPC 이소가이 마키:"동물이 다치지 않는건 다행이지만..." 공 주워온다.
 
 
토요 아시나리:"그 토끼들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게..."걱정
 
 
NPC 이소가이 마키:"결국 싸이코패스라는거 아냐?"
 
ㅇ"ㅇ)
 
 
(To GM): 그런가?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다소 그럴지도
 
 
우사가미 뱌쿠야:"그럴지도 모르겠네. 음..."
 
 
치에 리리카:"안전한 곳이라면 어디로 옮기는게 좋을까."
 
 
(To GM): ㅎ.ㅎ (따스한눈으로 자는 마키를 보며)
 
 
치에 리리카:"기숙사도 위험한 것 같은데."
 
 
우사가미 뱌쿠야:"원한이 있는 사람을 노린다기엔, 기준을 잘 모르겠지."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이래서 의심을 못하는거네요
 
 
겐코 탄조:"..."
 
 
(To GM): 바보 마키..
 
 
우사가미 뱌쿠야:"학교 밖으로...? 그럼 보러가기 어려워지겠지만."
 
 
토요 아시나리:"..그래도 다치는 것보단 나을거야."
 
 
NPC 이소가이 마키:그럼 사육담당을 바라봄...
 
 
토요 아시나리:"상점가 분들에게 한번 물어볼까? 어때? 학생회."
 
 
NPC 히라노 코우지:이제 토끼 못 보는건가...
 
다소 쓸쓸해진다
 
 
겐코 탄조:"음... 그래도 학교 자산인데 마음대로 빼돌려도 되려나..."
 
 
치에 리리카:"선생님의 허락이라도.,,,"
 
"아니면 학생회장?"
 
 
토요 아시나리:잭이라는 미친 한사람 때문에 모두의 일상이 무너지는구나
 
하물며 토끼마저도..
 
 
NPC 히라노 코우지:동감이야...
 
 
겐코 탄조:"어 좋은 생각이야"
 
 
우사가미 뱌쿠야:"보호 차원이라고 하면, 허락해주시지 않으려나."
 
 
겐코 탄조:"히라노. 네가 가서 한 번 회장님에게 물어보는거 어때?"
 
 
NPC 히라노 코우지:"내... 내가?"
 
 
토요 아시나리:"그러니 학생회의 컨택이 필요한거지." 어깨동무
 
 
NPC 히라노 코우지:"겐코 군이 가는게 낫지않...나...?" 나 뭐 돼?
 
 
토요 아시나리:흠, 히라노가.... 원래라면 왜 굳이 싶지만?
 
ㅎ.ㅎ 하는 토요일 뿐입니다.
 
 
토요 아시나리:"원한다면 같이 가줄게."
 
 
겐코 탄조:"음... 내가 말해봤자 뭐랄까... 약간 인맥에 기대는 느낌?"
 
 
토요 아시나리:"혼자가 부담스러우면...? 혼자가 편하면 상관없지만."
 
 
겐코 탄조:"그것보단 학생들의 의견이 이렇다! 라는 느낌을 회장에게 줘야할거 같아서. 이게 민주주의 같지 않아?"
 
 
NPC 히라노 코우지:"아.................."
 
 
치에 리리카:"가끔은 용기를 낼 순간도 필요한 법이지."
 
 
(From 겐코 탄조): 가라. 코우지. 가서 네 마음도 같이 전하는거야!
 
 
NPC 히라노 코우지:왜 이러는지는 알겠지만...
 
 
NPC 히라노 코우지:많이 힘들어지는 기분이다
 
"다, 다같이 가는 거라면야."
 
 
겐코 탄조:"물론, 같이는 가줄 수 있어"
 
 
치에 리리카:"다같이 찾아가면 회장이 당황하는거 아냐…?"
 
 
겐코 탄조:"그렇지 토요?"
 
 
NPC 히라노 코우지:아...
 
 
겐코 탄조:어깨동무해줌
 
 
토요 아시나리:겐코와 토요는 같이 어깨동무한 느낌이 되었다..
 
"탄조의 표정은.... 말하는 건 네 몫이다- 라는 느낌이네 어째."
 
"하하. 그런셈이지."
 
 
NPC 히라노 코우지:"음... 아... 그래."
 
 
NPC 히라노 코우지:그럼 종이 꺼내서 대본을 써;
 
 
우사가미 뱌쿠야:"정해진거라면 수업 끝나면 가자."
 
 
치에 리리카:대본까지?
 
 
NPC 히라노 코우지:"토끼를 상점가에 맡긴다는 거였지...?" 긴장해서 실수할까봐
 
 
치에 리리카:"응."
 
 
NPC 히라노 코우지:그럼 주저리주저리
 
 
치에 리리카:"토끼가 위험할까 걱정이 되는데, 상점가에 맡겨두고 싶어요."
 
어쩌고 저쩌고
 
 
NPC 히라노 코우지:동물들도 다칠수도있고...
 
 
치에 리리카:대본에 도움을 주며
 
 
NPC 히라노 코우지:학생들도 마음아파하고...
 
구구절절문
 
 
겐코 탄조: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줌
 
 
우사가미 뱌쿠야:oO열심히인걸..
 
 
토요 아시나리:어쩐지... 웅변대회 리허설 도와주는 느낌이네.
 
 
치에 리리카:"오."
 
"잘 쓰는걸."
 
 
NPC 히라노 코우지:ㄹㅇ 어디 발표하러 가는듯
 
 
우사가미 뱌쿠야:"편하게 말해도 될 것 같지만.."
 
 
NPC 히라노 코우지:길다랗게 쓴다
 
헉...헉...
 
"그럼 이정도로 되려나...?" 차고넘쳐
 
 
우사가미 뱌쿠야:"음, 충분해 보여."
 
"그런데 다들 이 정도로 토끼를 걱정하고 있었구나." 고개 기울임...
 
 
토요 아시나리:"이 정도로 말하려면 쉬는시간은 무리고...점심시간에 가야겠네." 깜지 봄
 
 
NPC 히라노 코우지:아...
 
너무 긴가... 심오하게 다시 들여다본다.
 
 
겐코 탄조:"아냐, 잘 할 수 있어!"
 
 
치에 리리카:몇 자를 쓴거야?
 
"외워서 가야하는거 아닌가."
 
 
NPC 히라노 코우지:800
 
 
토요 아시나리:들고 읽으면...
 
괜찮지 않으려나
 
 
토요 아시나리:"아예 그냥 종이를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틈날 때 읽으시겠지."
 
 
NPC 히라노 코우지:"그것도 그렇네." 휴...
 
마음의 짐 좀 덜어졌다
 
 
겐코 탄조:.oO(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치에 리리카:"뭔가 엄청 본격적이다."
 
 
겐코 탄조:"조, 종이를 주는 건 조, 조금 의도가 덜 전달되지 않을까?!"
 
 
NPC 히라노 코우지:아......
 
 
겐코 탄조:어떻게든 히라노가 말하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토요 아시나리:하지만 그건..
 
 
토요 아시나리:히라노가 떨지 않고 제대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때 가능한거라고 생각한 토요라서요.
 
...음? 이거 말로 했으면 상처였겠지.
 
 
NPC 히라노 코우지:
 
응..;;
 
 
토요 아시나리:생각만 하길 잘했다.
 
 
우사가미 뱌쿠야:"뭐, 오전 수업시간은 아직 남았으니까... 점심까지 고민해봐."
 
 
치에 리리카:"맞아, 그 때까지…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치에 리리카:"이거 읽어주세요, 라는 말만 해도 제법 용기를 냈다 생각해."
 
 
토요 아시나리:우리 그럼 1교시부터 체육이구나
 
잔인하네
 
난좋지만
 
 
NPC 히라노 코우지:아침햇살 받는중
 
 
치에 리리카:광합성
 
 
NPC 히라노 코우지:"뭐... 건네주는 정도라면야..."
 
 
겐코 탄조:"끄응, 역시 그런가... 그것만으로도... 큰 용기인가..."
 
"그래. 그럼 그걸"
 
 
NPC 히라노 코우지:어렵지않지. 아마도.
 
아마도.
 
 
겐코 탄조:히라노의 양쪽 어깨를 잡습니다.
 
직접 전해줘야해.
 
 
NPC 히라노 코우지:아...
 
으...응.!!
 
 
겐코 탄조:"직접 전해줘야해."
 
"알았지?"
 
 
우사가미 뱌쿠야:아침에... 그런 소식 듣고... 1교시만에 체육하러 나온거지
 
 
NPC 히라노 코우지:"그, 그래."
 
 
NPC 히라노 코우지:그럼 도시락에 같이 끼워줘야겠다 (어라...)
 
 
겐코 탄조:도시락을 같이 끼울거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방긋 웃습니다.
 
 
겐코 탄조:그래... 이거야...! 이거...!
 
 
겐코 탄조:이거야말로 내가 원하던 바.... ! (아님)
 
 
NPC 히라노 코우지:응...!!
 
 
치에 리리카:열심히 도시락을 싼 보람이 있네.
 
 
우사가미 뱌쿠야:그럼.. 그 주제로 얘기를 하다 보면 체육 수업이 끝나가고요
 
 
우사가미 뱌쿠야:종이 치면 우르르 들어가는 학생들 무리 속에서..
 
 
우사가미 뱌쿠야:1
 
 
우사가미 뱌쿠야:어쩌다보니... 치에와 따로 떨어져 걷게 됩니다.
 
 
우사가미 뱌쿠야:어쩌면 의도적으로 접근했을 수도? 있고요.
 
 
NPC 히라노 코우지:코우지는 겐코의 옆에서 점심시간 상담을
 
 
치에 리리카:바쿠야와 함께 저벅저벅저
 
 
NPC 이소가이 마키:마키는 공 돌려주면서 아시나리랑 얘기중
 
 
토요 아시나리:나중에 봄이 되면 고시엔 보러갈래? 같은 얘기중
 
 
(To GM): 내가 요마가되서
 
 
우사가미 뱌쿠야:"어제 밤에는 별 일 없었어?"
 
 
(To GM): 도쿄로나갈수잇게될테니가
 
 
NPC 이소가이 마키:그정도로 야구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데...데이......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그럼 여태는 못봣다는거네요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슬프다
 
 
치에 리리카:"나는 딱히. 주위도 고요했던 것 같고."
 
 
치에 리리카:"그런 일이 또 일어날거란 생각도 못했어."
 
 
우사가미 뱌쿠야:"그렇구나... 위험하지 않았다면 다행이지만."
 
 
우사가미 뱌쿠야:"최근에는 거의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치에 리리카:"어제는… …저녁 시간은, 음. 나름 즐거웠거든."
 
 
(To GM): 하지만 닌자란 언제나 겉과 속이 다른 동물이다
 
 
우사가미 뱌쿠야:"...그랬지, 간만에 떠들썩한 분위기였는데."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자체 변덕이다
 
 
(To GM): 마치 밖은 단단하지만 안은 유연한 거북이처럼...
 
 
우사가미 뱌쿠야:"바로 선생님이... 음, 그렇게 될 줄은." 아이스크림도 사주셨는데
 
 
치에 리리카:"… …조심하라는 말이라도 제대로 할걸." 조금 침울한 표정이었겠어요.
 
 
(To GM): 그러고보면확실히
 
 
치에 리리카:"우사가미는."
 
 
(To GM): 이 지역에서 한번 야구부가 고시엔에 갔었지 않았을까 싶은
 
 
치에 리리카:"지금은 좀 괜찮아?"
 
 
(To GM): 그 때 한번 지역 자체가 들석들석 해서 보고싶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라는설정덧붙여짐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헤~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평소같았으면 그렇게까지 관심없엇을텐데
 
 
(To GM): 쇼와시절일수도 있지만요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좋은 취미를 만들었네요
 
 
(From NPC 이소가이 마키): z
 
 
(To GM): 암튼 그게 30년 40년 마음에 묵히게된
 
 
(To GM): 그런거죠
 
 
우사가미 뱌쿠야:"음... 어떻다고 할까. 추스르기도 전에 계속 사건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우사가미 뱌쿠야:"지금은... 원인이 되는 범인을 잡고 싶다는 마음이야."
 
 
치에 리리카:"위험해질지도 몰라."
 
 
치에 리리카:"그래도?"
 
 
우사가미 뱌쿠야:"음... 그정도의 각오는 있어."
 
 
치에 리리카:"보기보다… …."
 
"용감한걸."
 
"토끼같은 이미지였는데, 너."
 
 
치에 리리카:겁많아보임어쩌고그런이미지
 
 
우사가미 뱌쿠야:"아하하, 그만큼 이번 일은, 의지가 생길만한 일이라고 할까.."
 
 
우사가미 뱌쿠야:"그리고 나는 잭에게 쉽게 당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까."
 
 
우사가미 뱌쿠야:"있잖아... 치에도, 평범한 사람은 아니지?"
 
 
치에 리리카:"아마도."
 
 
치에 리리카:"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고."
 
"그래도 너보다는…." 오니혈이니까 좀 눈치챘을거 같애
 
 
우사가미 뱌쿠야:"아하하... 그렇다기엔 처음 교실에 들어올 때부터 느꼈는걸."
 
 
우사가미 뱌쿠야:"어떤 사람인지 좀 더 알고 싶다고 생각했어."
 
 
치에 리리카:어깨만 한 번 으쓱입니다.
 
 
치에 리리카:"보이는 그대로의 사람이지."
 
 
치에 리리카:"네가 최선을 다 해 잭을 잡을 생각이 있다면…."
 
"도와줄게."
 
 
우사가미 뱌쿠야:"...! 정말?"
 
"그래준다면 기뻐. 사실 혼자서는 막막하거든."
 
 
치에 리리카:"그럼."
 
"다른 친구들에게도 말해보자. 함께라면 못 할것도 없지."
 
"뭐랄까 난…."
 
"조금 더 평화로운 학교 생활을 즐기고 싶거든."
 
 
우사가미 뱌쿠야:"하하... 하필 이런 시기에 와서 고생이 많지."
 
 
우사가미 뱌쿠야:"모두에게 말하기 전에, 음."
 
 
치에 리리카:"…응?"
 
 
우사가미 뱌쿠야:소환술을 통해 작은 새를 불러내봅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우사가미 뱌쿠야:"사실, 같은 반의 모두를 믿을 수는 없어."
 
 
우사가미 뱌쿠야:"그러니 뭔가 목격한다면, 이 아이를 통해 먼저 나한테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
 
 
치에 리리카:"이해해. 우리 반에 '잭'이 있을 수도 있잖아."
 
 
치에 리리카:손을 뻗으면 바쿠야가 불러낸 새가 손 위에 앉겠어요.
 
 
우사가미 뱌쿠야:순수히 정보전달용이기도 하지만... 상대를 감시하는 역할이 될 수도 있겠죠.
 
 
치에 리리카:"그럴게."
 
 
우사가미 뱌쿠야:소환술로 비밀 조사해보겠어욧
 
 
GM:네! 판정해봅시다
 
플감 받을거잇음 받구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소환술
21
목표치 5
실패
 
 
GM:
 
 
GM:뱌쿠야 주운왜이래
 
 
GM:새를 포르르 날아가 리리카의 어깨에 앉습니다.
 
 
GM:를? 는...
 
리리카를 빤히 바라본다...
 
리리카가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일을 때려치우며)
 
 
치에 리리카:빤히 바라본다...
 
"귀엽다."
 
 
치에 리리카:"바쿠야는 모든 동물이랑 다 친한가봐."
 
 
우사가미 뱌쿠야:oO이러면 안되는데
 
 
우사가미 뱌쿠야:"으,음. 그렇지." ㅎㅎ;
 
 
치에 리리카:"슬슬 서두르자. 쉬는 시간도 끝나가네."
 
 
우사가미 뱌쿠야:새는 말을 안듣는구나... 교훈을 얻어간다
 
 
치에 리리카:다음에는
 
토끼를
 
뽑아봐
 
 
우사가미 뱌쿠야:"으응, 교실로 들어가자."
 
 
우사가미 뱌쿠야:역시 토끼가 갓끼라니까
 
 
 
GM:그럼 새의 인연을 타고
 
리리카가 해볼까나
 
 
치에 리리카:
 

등장인물:전원

학교 장면 표

7복도. 휴식시간인가? 아니면 방과후? 학생들이 즐겁게 떠들고 있다.
 
 
GM:1 ㅋ
 
 
치에 리리카:그럼 약 3교시쯤 끝난 쉬는 시간.
 
곧 점심시간이 되면…
 
히라노 코우지의 두근두근 도시락 대작전 (아닙니다)이 시작 될겁니다.
 
 
치에 리리카:그 전에 코우지가 쓴 종이를 확인하러 모인 우리들....
 
 
NPC 히라노 코우지:덜그럭덜그럭
 
 
치에 리리카:바쿠야가 불러낸 새를 머리 위에 올리고 있어요.
 
 
NPC 히라노 코우지:편지로 전해준다고해서
 
말투를 좀 바꿨어...
 
 
토요 아시나리:oO(저 새는 뭐지)
 
 
치에 리리카:"내용 읽어봐도 돼?"
 
 
NPC 히라노 코우지:호시나가 아키라 학생회장님 안녕하십니까. A반 일동입니다. 로 시작해서
 
 
우사가미 뱌쿠야:귀엽지
 
 
토요 아시나리:무슨 새야
 
안정했을 시 멧비둘기됨
 
 
치에 리리카:
 
 
NPC 히라노 코우지:호소문...? 아니 그것보단 건조한가
 
 
토요 아시나리:1 오오
 
 
NPC 히라노 코우지:그냥 의견 쓴 글이 됐다
 
 
겐코 탄조:갑자기 비둘기 흉내내는 아시나리 봄.
 
 
치에 리리카:"약간…."
 
 
우사가미 뱌쿠야:참새...
 
 
치에 리리카:"보고서같지않아?" 거북목되어감
 
 
치에 리리카:거북목탈출
 
 
토요 아시나리:다행히도 작구나
 
 
우사가미 뱌쿠야:겨울이라 털찐 참새
 
 
NPC 히라노 코우지:"내용이 잘 전해지려면 간결해야 할 것 같아서..."
 
 
치에 리리카:아 참새가 좀 무거울뻔했네
 
 
겐코 탄조:"사실 좀 더 다른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싶긴하지만..."
 
 
NPC 히라노 코우지:말한다는 긴장감 사라진 덕분에
 
글자수도 줄었어
 
 
겐코 탄조:그건 좀 노골적이지만
 
 
토요 아시나리:"뭐... 난 괜찮은 거 같긴한데."
 
 
겐코 탄조:어쩔 수 없지.
 
 
치에 리리카:"다른 편지도 하나 적는건 어때?"
 
 
NPC 히라노 코우지:"어... 어떤?"
 
 
겐코 탄조:"치에! 그 말 잘했다!"
 
 
치에 리리카:"도시락 맛있게 먹어…."
 
 
토요 아시나리:"도시락에 대한거?"
 
 
NPC 히라노 코우지:아.............
 
 
겐코 탄조:"맞아맞아"
 
 
치에 리리카:"하트도 붙여."
 
 
NPC 히라노 코우지:?!
 
 
토요 아시나리:"근데.. 그건 말로 해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치에 리리카:"맛밥♡"
 
 
NPC 히라노 코우지:"하트는 왜..." 그럼 포스트잇이라도 주섬주섬
 
 
겐코 탄조:하트 포스트잇 줌
 
 
NPC 히라노 코우지:아...
 
 
치에 리리카:좋으네
 
 
NPC 히라노 코우지:응............!
 
 
토요 아시나리:"평범하게 말하면 되지 않나?" 뱌쿠야를 봅니다.
 
 
(From 겐코 탄조): 난 너네가 이어지는걸 봐야겠다
 
 
토요 아시나리:"쿠마가이가 도시락 싸 올 때... 뱌쿠야는 주로 뭐라고 말했어?"
 
 
NPC 히라노 코우지:미안... 포스트잇에 펜으로 썼다가 이게아니라고 새로 뜯어가서
 
 
우사가미 뱌쿠야:"말로 하는게 더 잘 전달될 때도 있지."
 
 
NPC 히라노 코우지:4장 정도 씀
 
적당하군
 
 
토요 아시나리:개많아
 
 
우사가미 뱌쿠야:"으음,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했던 것 같은데."
 
 
NPC 히라노 코우지:아... 많아...?
 
 
우사가미 뱌쿠야:많다...
 
 
토요 아시나리:들었지? 하는 눈으로 코우지를 봤습니다.
 
 
NPC 히라노 코우지:어..........
 
근데 지금 쿠마가이 이야길 하긴 좀 뭣해서
 
머뭇, 했다가
 
응...! 끄덕인다
 
 
토요 아시나리:안 괜찮은거같아..
 
 
NPC 히라노 코우지:아무튼 맛있게 먹어 :) 라고 적었음.
 
 
겐코 탄조:에휴, 그래. 그거라도 됐다.
 
 
토요 아시나리:남의 편지를 읽는 건 도의는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덮어둡니다. 4장 전부를..
 
 
NPC 히라노 코우지:버려진 내용 일부
 
다같이 만들었어
 
학생회 일 힘내
 
등등
 
 
우사가미 뱌쿠야:"직접 싼 도시락이라는거 자체만으로 마음은 전해지겠지."
 
 
겐코 탄조:"그럼. 가볼까. 히라노의 도시락 대작전을!"
 
 
NPC 히라노 코우지:아..................
 
"응..........!"
 
 
치에 리리카:"지금 전해주는거야?"
 
 
치에 리리카:우리가 다같이 가도 되는거야?
 
 
NPC 히라노 코우지:아... 응, 제발 같이 가주라
 
 
치에 리리카:히라노만 보내야 하는거 아니야?
 
 
NPC 히라노 코우지:ㄴㄴ..
 
 
겐코 탄조:히라노의 의향이 그렇대.
 
 
토요 아시나리:"복도까진 가고. 들어가는 건 혼자 가."
 
 
치에 리리카:"아시나리의 말대로 하자."
 
 
NPC 히라노 코우지:"문은 열어놔도 돼...?"
 
 
우사가미 뱌쿠야:"나도 복도까지만." 재밌어보여
 
 
토요 아시나리:뱌쿠야가..
 
킬러 토끼 47 같은게 됐네
 
 
치에 리리카: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우리가 듣고 이상하면…."
 
 
토요 아시나리:"그 땐.."
 
"겐코를 넣자." 그런
 
 
치에 리리카:"회장이 못 듣게 방해라도 할까?"
 
 
NPC 히라노 코우지:응...!
 
 
치에 리리카:"좋다."
 
 
NPC 히라노 코우지:너희만 믿을게
 
라고 생각하는중
 
 
치에 리리카:"그럼…." 시계 봄 쉬는 시간이 많이 안 남음
 
 
치에 리리카:"서두르자." 히라노를 쭉쭉 밀어요.
 
 
NPC 히라노 코우지:고속기동으로 움직여서 귀 막아주길
 
그럼... 쉬는시간이면? 잠만...
 
그럼 반에 있을거 아냐
 
괴롭네 좀
 
 
NPC 호시나가 아키라:교실 문 앞에서 우르르 얼쩡거리면
 
응? 하고 본다.
 
 
토요 아시나리:2학년이 3학년 반에 찾아가는 건 좀 두려운 일이긴 해..
 
 
NPC 호시나가 아키라:아냐 같은 학년이야
 
 
치에 리리카:맞아
 
 
토요 아시나리:그렇구나
 
 
치에 리리카:아키라가 바라보는 거 같으면
 
뒤로
 
 
토요 아시나리:그럼 떨 것도 없지 않아?
 
 
치에 리리카:빠져줌
 
 
우사가미 뱌쿠야:스스슥..
 
 
치에 리리카:우르르 빠져나감
 
 
NPC 호시나가 아키라:"겐코? 무슨 일이야? 친구들이랑."
 
아 빠져나간다
 
심지어 겐코마저
 
 
겐코 탄조:히라노. 넌 할 수 있어!
 
빠져줍니다.
 
 
치에 리리카:겐코도 빠져나감
 
 
NPC 히라노 코우지:"아..."
 
 
NPC 히라노 코우지:앞머리 매만지면서. "그, 저기."
 
 
NPC 히라노 코우지:"이거... 어제 기숙사 애들이랑 만들었는데 남아서."
 
 
NPC 히라노 코우지:슥... 내민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눈 깜빡
 
"챙겨준 거야? 고마워."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럼 나 도시락이 남는데...
 
 
치에 리리카:오리와 오리의 대화를 보는 동안 유잼 레이더를 감지한 또 다른 오리가 (쿠로무입니다) pc들 틈에 슥 나타나는 걸로
 
해주세요
 
 
치에 리리카:대화 끝나면
 
 
NPC 호시나가 아키라:"다같이 도시락 싸온 거면, 점심시간에 같이 식사할까?"
 
 
겐코 탄조:회장~! 당신은 이 다음 뭘 해야하는지 알거에요!
 
 
NPC 호시나가 아키라: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와중
 
 
겐코 탄조:좋았어~!
 
 
NPC 호시나가 아키라:집중한 여러분의 뒤로...
 
 
NPC 아스카와 쿠로무:오옷!
 
 
NPC 아스카와 쿠로무:"다들 뭐하세요?"
 
 
NPC 아스카와 쿠로무:불쑥 튀어나와서 감상 방해
 
 
토요 아시나리:"어라. 아스카와."
 
 
겐코 탄조:"아"
 
 
치에 리리카:"뭐랄까…."
 
 
NPC 아스카와 쿠로무:"재미난 일이라도?"
 
목소리 꽤 크다
 
 
우사가미 뱌쿠야:"아, 어제 본..."
 
 
겐코 탄조:"지금 중요한 순간이야. 잠깐 보류다"
 
 
NPC 아스카와 쿠로무:응?
 
일단 카메라 준비해
 
 
겐코 탄조:"쉿, 쉬잇"
 
 
치에 리리카:"고등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어, 좀 조용히 해봐."
 
"카메라도 숨겨…."
 
 
NPC 히라노 코우지:아니아니.
 
 
토요 아시나리:이 쪽은 태평하게 아하하 웃기나 함
 
 
NPC 히라노 코우지:나 다 들었어
 
도망갈래
 
"그, 그래."
 
 
NPC 히라노 코우지:"그럼 이따.봐." ㅌㅌ
 
 
치에 리리카:"도망갔네."
 
 
NPC 호시나가 아키라:어라...
 
 
NPC 호시나가 아키라:손에 덩그러니 도시락만 남고
 
 
겐코 탄조:"..."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럼 모여있던 친구들에게 간다. "너희도 같이 먹을거지?"
 
 
토요 아시나리:"도망갔네.."
 
 
NPC 아스카와 쿠로무:"오~ 다들 도시락 싸오시는 겁니까?"
 
"부지런하네요~~"
 
 
겐코 탄조:"히라노 코우지이이이이이이~~~!!!!!"
 
작은 목소리로 힘차게 그의 이름을 부릅니다.
 
 
토요 아시나리:"흠. 체육창고를 정리하고 시간이 된다면 갈게요."
 
 
NPC 아스카와 쿠로무:
 
 
치에 리리카:
 
 
토요 아시나리:"위치만 알려준다면.." 난리낫다
 
 
치에 리리카:"아, 나는 도시락을 안 싸와서. 매점에 갈 예정이긴 해."
 
어떻게든 둘만의 시간을
 
둘만의 그사세를
 
 
NPC 호시나가 아키라:음? "그럼 내 걸 나눠줄게."
 
 
치에 리리카:아 안통하네
 
 
NPC 호시나가 아키라:응 집에서 싸온게 있어서
 
 
치에 리리카:"어……." 어쩌지 겐코 봄
 
 
토요 아시나리:그럼 2차 방안을 투입한다
 
 
겐코 탄조:"아. 제가 치에에게 밥 사주기로 해서요."
 
 
NPC 호시나가 아키라:앗...
 
 
치에 리리카:짱이다 너
 
 
토요 아시나리:역시 겐코야 :)
 
 
치에 리리카:"맞다, 그랬었지."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래...? 그럼 이걸 어쩐다."
 
 
우사가미 뱌쿠야:잘한다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럼 저요 저요!"
 
와~ 학생회장 도시락이다 ㅋㅋ
 
 
치에 리리카:ㅋㅋ
 
 
겐코 탄조:"아~ 아스카와~"
 
 
치에 리리카:"아!"
 
"아스카와도 사준다고 했지?!"
 
목소리커짐
 
 
NPC 아스카와 쿠로무:아;
 
"오오??"
 
"정말임까?"
 
 
겐코 탄조:"그, 그랬었지!"
 
내 용돈
 
 
NPC 아스카와 쿠로무:
 
 
토요 아시나리:안쓰럽다
 
 
치에 리리카:"그래서 말인데…."
 
"회장은 히라노를 챙겨주는게 어때?"
 
"우리는 다 약속이 있어서…."
 
 
NPC 호시나가 아키라:"흠..."
 
 
겐코 탄조:"미안! 회장! 오늘만 좀 봐주라!"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렇네. 이미 약속을 잡아버렸고..." 당사자는 이 자리에 없으니
 
"알겠어. 다음에 같이 식사하자."
 
 
치에 리리카:"좋아. 그럼…."
 
"남은 하루도 잘 보내."
 
 
NPC 호시나가 아키라:"고마워, 치에 양." 웃으며 배웅합니다.
 
 
겐코 탄조:"우, 우린 갈게. 회장!"
 
"나중에 봐!"
 
 
NPC 호시나가 아키라:수업 늦으면 안되니까 보내줌
 
 
NPC 호시나가 아키라:바이바이~
 
 
NPC 아스카와 쿠로무:"근데 뭐 먹으러 가요?"
 
메뉴 궁금 ㅋㅋ
 
 
치에 리리카:"그건 이제 정하자..."
 
 
겐코 탄조:"넌 소금빵 행이다."
 
제일 싼겁니다.
 
 
NPC 아스카와 쿠로무:응...?
 
 
치에 리리카:"아스카와는 내가 사줄게, 탄조의 용돈은 소중하니까..."
 
 
NPC 아스카와 쿠로무:결국 매점? "야끼소바 빵은 안되는 건가요!!"
 
 
치에 리리카:그럼 여기서 이 밥을 사준다는 핑계로
 
 
토요 아시나리:"정말 이곳저곳에서 등장하는구나 아스카와."
 
 
치에 리리카:경제력으로 아스카와를 조사해볼게요.
 
 
토요 아시나리:널 누가 말리겠니 ST의 한숨
 
 
NPC 아스카와 쿠로무:"제 귀는 어디에든 열려 있답니다~"
 
네!
 
 
NPC 아스카와 쿠로무:판정해봅시다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경제력
31
목표치 6
실패
 
 
NPC 아스카와 쿠로무:ㅋㅋㅋㅋㅋㅋ
 
 
NPC 아스카와 쿠로무:저기
 
지갑이 빈 거 같은데
 
괜찮으심까~???
 
 
치에 리리카:"어."
 
 
치에 리리카:"지갑이 없어......" 츄욱
 
 
NPC 아스카와 쿠로무:앗...
 
 
토요 아시나리:"잃어버린거야?"
 
 
치에 리리카:참새가 털어갔나
 
바쿠야 봄
 
 
NPC 아스카와 쿠로무:
 
주운을 주인에게 옮기는중
 
 
우사가미 뱌쿠야:참새 봄...
 
 
토요 아시나리:"아. 어제 공용주방에서 누가 뭐 주웠다고 했는데."
 
"그걸지도..."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러고보니 이 새는 키우시는 건가요?"
 
자자 김치
 
 
치에 리리카:"으음.... 한번 찾아봐야겠다."
 
 
겐코 탄조:"이런... 어쩔 수 없지. 둘 다 오늘은 내가 사줄게"
 
 
치에 리리카:
 
김치해줌
 
 
NPC 아스카와 쿠로무:찰칵~
 
 
치에 리리카:"오늘 아침부터 친구가 되기로 했어."
 
 
치에 리리카:"아무튼… 점심 시간에 우리 반 앞으로 와."
 
 
NPC 아스카와 쿠로무:오예~
 
 
치에 리리카:하아아
 
 
NPC 아스카와 쿠로무:"알겠습니다~!"
 
 
치에 리리카:곧 종이 치는 소리가
 
들리고요...
 
 
치에 리리카:장면 닫아야지
 
 
치에 리리카:
 
 
겐코 탄조:
 

등장인물:전원

학교 장면 표

5교사 옥상. 한차례 바람이 불어 옷자락이 휘날린다.
 
 
토요 아시나리:우리끼리 밥먹으러 옥상왔나본데
 
 
겐코 탄조:그렇게 매점에서 각자 원하는 걸 사주고
 
 
치에 리리카:와아
 
 
NPC 아스카와 쿠로무:오예~!
 
저 팩우유도 되나여!?
 
 
치에 리리카:결국 야끼소바빵을 사준 겐코
 
 
겐코 탄조:네네... 사세요. 안 마시면 목 막히니까
 
 
토요 아시나리:아시나리는...
 
마키가 알아(?)
 
마키 도시락을 받아왔거든요
 
 
NPC 이소가이 마키:그럼 자연스럽게
 
마키도 껴있다
 
 
치에 리리카:초코우유도 샀어요!
 
 
치에 리리카:옹기종기 모여서
 
 
치에 리리카:점심을 냠냠
 
 
토요 아시나리:냠냠
 
 
겐코 탄조:그럼 이쪽은 메론빵에 딸기우유를 사온것으로.
 
 
NPC 이소가이 마키:남으면 부활동때 먹으라고
 
오니기리와 반찬으로...
 
 
토요 아시나리:뭔가 항상 실수로 3인분을 준비했다고 해서요.
 
마키는 덜렁이구나...
 
 
NPC 이소가이 마키:
 
너 2인분 먹으라고
 
그런거야!!
 
 
토요 아시나리:2인분을 먹어주는 토요입니다.
 
 
치에 리리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겐코 탄조:사이 좋네...
 
 
토요 아시나리:근데? 이렇게 되면 약간 눈치없이
 
"아스카와. 그걸로 부족하면 이것도 먹어."
 
 
치에 리리카:"마키는 손이 크구나." 같이 오해해줌
 
 
우사가미 뱌쿠야:언제나의 샐러드 도시락 와삭와삭
 
 
NPC 이소가이 마키:ㅡ.ㅡ
 
그치만 원래도
 
 
NPC 이소가이 마키:부활동 애들한테 나눠줄것까지 생각해서 넉넉히 만든거라...
 
괜찮을지도
 
 
NPC 아스카와 쿠로무:"우와~ 감사합니다!!"
 
 
NPC 아스카와 쿠로무:와아앙 하고
 
두 입에 나눠서 먹음
 
 
토요 아시나리:나는 몇입인가? 3
 
 
겐코 탄조:"그러고 보니 아스카와. 너 분명 살인마 잭에 대한 걸 조사하고 있었지?"
 
 
치에 리리카:"둘 다 잘 먹네…."
 
 
NPC 아스카와 쿠로무:입 안 가득 씹다가
 
끄덕끄덕!
 
 
겐코 탄조:"뭐, 진척은 좀 있어?"
 
"내가 잭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거 빼고"
 
 
토요 아시나리:"어렸을 때부터 잘 먹기는 했지."
 
 
NPC 아스카와 쿠로무:"뭐 소식이라도 들으셩나요?" 입 가리면서 말하는데 발음 샌다
 
 
토요 아시나리:겐코의 말에 콜록콜록 헛기침...
 
 
NPC 아스카와 쿠로무:"진척이라고 해도..." 꿀꺽
 
"지난 밤 피해자가 한 명 더 생긴 거네요!"
 
 
우사가미 뱌쿠야:뭔가 말하나, 귀를 기울입니다.
 
 
겐코 탄조:"그거야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고"
 
 
NPC 아스카와 쿠로무:"마침 선배님들 반이었죠? 혹시 잭이 그 반에 있는거 아닙니까~?!"
 
 
겐코 탄조:잠깐 세오노 미야 선생님을 위해 묵념
 
 
치에 리리카:미야 쌤....
 
 
겐코 탄조:"으음...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지만."
 
 
토요 아시나리:"세오노 선생님은...우리 반은 아니었지만." 우리랑 저녁을 마지막으로 먹은 건...사실이니까요.
 
 
겐코 탄조:"일단 이 자리에 빌어서 말하는데"
 
 
NPC 아스카와 쿠로무:뭐어 임시 담임이었으니까
 
 
겐코 탄조:"난 잭이 아니야!"
 
 
겐코 탄조:이 자리에서 육성공지함
 
 
NPC 아스카와 쿠로무:"헤~"
 
 
토요 아시나리:옆의 마키를 슬쩍 봅니다...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렇네요! 잭이었으면 빵에 독을 발라뒀을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NPC 이소가이 마키:아니, 매점 빵이고 우린 학생인데
 
뭔 독이야
 
 
NPC 이소가이 마키:"얜 뭐니?"
 
 
치에 리리카:"글쎄…."
 
 
토요 아시나리:"음...아끼는 후배..?"
 
 
치에 리리카:"미래의 기자?"
 
 
NPC 이소가이 마키:과연...
 
 
토요 아시나리:일단 쿠로무 곤란하지 않게 둘러대줌
 
 
치에 리리카:"소문을 좋아하는 친구…."
 
 
NPC 아스카와 쿠로무:네~ "아스카와 쿠로무입니다! 미래의 기자 맞네요!"
 
 
토요 아시나리:"....그치만 겐코."
 
"네가 범인이라는 것 외에도 , 음."
 
 
토요 아시나리:"네 룸메이트가 소문낸 것도 있잖아."
 
 
토요 아시나리:"...그... 일어났는데 네 손이 이상했다는거." 둘러서 표현해주며
 
 
NPC 아스카와 쿠로무:유혈파티
 
 
토요 아시나리:"그것도 묻고싶었어. 사실이야?"
 
 
NPC 아스카와 쿠로무:일어났다고 했지
 
들었슴다!!
 
 
겐코 탄조:"아 그거"
 
"그건... 사실이긴해. 하지만"
 
 
치에 리리카:"나도 궁금해."
 
 
NPC 이소가이 마키:수상해. ㅍ_ㅍ
 
 
우사가미 뱌쿠야:"해명할 수 있어?"
 
 
겐코 탄조:"전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구!"
 
 
치에 리리카:"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겐코 탄조:"몰라. 기억 안 나"
 
고개를 절래절래 젓습니다.
 
 
우사가미 뱌쿠야:"흐음...."
 
 
토요 아시나리:세오노 선생님이 해줬던 말이 떠오릅니다. 귀신이니 요괴니 하는 말...
 
 
치에 리리카:지킬앤하이드 이런건가? 생각해보며
 
 
토요 아시나리:"귀신 들린건가?"
 
왜..세오노 선생님이 했던 말.."
 
"전혀 믿지는 않지만. 그냥."
 
 
NPC 아스카와 쿠로무:오오?
 
 
토요 아시나리:"조금 으스스해서."
 
 
NPC 아스카와 쿠로무:"무슨 이야기 있었나요?"
 
 
치에 리리카:"확실히 신경 쓰이는 이야기였지."
 
 
NPC 아스카와 쿠로무:확산이긴 해도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이니...
 
아직은 모르는 셈 친다
 
 
우사가미 뱌쿠야:"마을의 전설 말이지."
 
 
겐코 탄조:"그러고 보니 결국 세오노 미야 선생님이 살해당한 건..."
 
"어쩌면 우리에게 진실을 알려줬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를거라는 생각이 들어"
 
 
NPC 아스카와 쿠로무:"헤~"
 
 
(To GM): 그런사유아니라
 
 
(To GM): 커플끼리 손잡고지옥가라고한거라니가
 
 
치에 리리카:"진실?"
 
 
NPC 아스카와 쿠로무:"엄청 중요한 이야기였나 보네요?"
 
 
(From NPC 아스카와 쿠로무): zz
 
 
겐코 탄조:그리고 아스카와 쿠로무에게 세오노 미야 선생님의 비밀을 공유해줍니다.
 
 
(To GM): 나를너무나쁘게본다 ㅠㅠ
 
 
NPC 아스카와 쿠로무:오오~
 
"이런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겐코 탄조:"... 해서 그 악귀가 바로 살인마 잭일거라는 이야기야"
 
 
NPC 아스카와 쿠로무:"꽤나 오컬트적이네요!"
 
 
토요 아시나리:"그래서 귀신이니 뭐니 ...갑자기 꺼냈던거고."
 
 
NPC 아스카와 쿠로무:과연~
 
그럼 옆에 있던...
 
3
 
 
치에 리리카:"뭐, 있을 법한 이야기긴 해."
 
 
NPC 아스카와 쿠로무:겐코 손 끌어와서
 
약지 봄
 
깨끗허다
 
 
우사가미 뱌쿠야:"그래도 그 전설이 진짜일 확률은..."
 
 
겐코 탄조:"난 그 연인이 아니야"
 
손을 뺍니다.
 
 
NPC 아스카와 쿠로무:"확실히 반지라던가 자국이라던가 없네요~"
 
 
우사가미 뱌쿠야:"다른 사람들은 없어?" 손검사시간
 
 
NPC 이소가이 마키:없어없어
 
 
토요 아시나리:제 손 봅니다... 야구해서 굳은살이 있을듯
 
 
치에 리리카:없다!
 
 
NPC 이소가이 마키:"이런 걸로 잡혔으면 세오노 선생님도 진작 확인하셨을지도."
 
 
치에 리리카:"…마키의 말이 맞아."
 
 
치에 리리카:"게다가 반지 자국이 있는 사람은…많지 않을까."
 
 
우사가미 뱌쿠야:"확실이... 그렇게 쉽게 찾을 순 없겠지."
 
 
NPC 이소가이 마키:"뭐... 그리고 옛날 이야기잖아." 맞아
 
 
겐코 탄조:"이소가이의 말이 맞아. 이건 전설이니까... 뭐랄까"
 
"민속학적인 측면 말고도 다른 측면에서 이 사건을 보고 싶긴해"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럼 학교에서 퇴마라도 해야한다는 뜻인가~ 하고 아리송 하는중
 
 
겐코 탄조:"그러니까 아스카와. 네가 알고 있는 다른 정보 좀 알려줄래?"
 
 
NPC 아스카와 쿠로무:"엣! 저요?"
 
 
겐코 탄조:그렇게 말을 하며 언령술로 아스카와를 설득합니다.
 
그의 비밀을 조사합니다.
 
 
NPC 아스카와 쿠로무:판정해봅시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언령술
63
목표치 5
성공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러면...
 
 
NPC 아스카와 쿠로무:어쩐지 홀린듯이 말하게되는데
 
그 내용...
 
 
NPC 아스카와 쿠로무:과연 겐코가 알고싶던 것일까?
 
노노
 
 
NPC 아스카와 쿠로무:공개합니다!
 
 
토요 아시나리:같이 꺼내먹어요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럼 토요에게도
 
공개
 
 
NPC 아스카와 쿠로무:"아~ 귀신이라니..."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른데요~?"
 
 
(To GM): 내...팬?
 
 
(To GM): 학교망햇네
 
 
(From NPC 아스카와 쿠로무): 네 //
 
 
(To GM): 내가 준 오니기리어때?
 
 
(To GM): 감명깊어?
 
 
치에 리리카:"뭘 생각했는데?"
 
 
(From NPC 아스카와 쿠로무): 맛잇던데요!!
 
 
(From 겐코 탄조): 그래 트롤하는 NPC 왜 없나 했어요
 
 
(From NPC 아스카와 쿠로무): 보답으로 오늘 밤 찾아가겠슴다!
 
 
(From 겐코 탄조): 이 자식 너였구나!
 
 
NPC 아스카와 쿠로무:"뭐... 희대의 살인마?"
 
"그 왜, 잭이라고 불릴 정도잖아요?"
 
"그런 사람이 우리 주위에 섞여있다니 우왓 무서워~ 라고 생각했던거죠!"
 
 
토요 아시나리:그럼 그의 말에 언뜻 담긴 감정을 알아채고...
 
인상을 씁니다만...
 
 
우사가미 뱌쿠야:"그렇기야 하지만..."
 
 
NPC 아스카와 쿠로무:아하하
 
 
겐코 탄조:"... 그래 그런거였구나"
 
 
겐코 탄조:"그래서... 키무라 선생님과 세오노 선생님을 습격한거야?"
 
 
NPC 아스카와 쿠로무:아잇~
 
 
겐코 탄조:아스카와 쿠로무의 비밀을 전체 확산합니다.
 
 
NPC 아스카와 쿠로무:ㅋㅋ
 
 
NPC 아스카와 쿠로무:왜 저만 빼고
 
 
NPC 아스카와 쿠로무:맛나니 드세여 ㅋㅋ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럼 전체공개합니다.
 
 
(To GM): 근데나도햇어
 
 
치에 리리카:"…허."
 
 
(To GM): ㅋㅋ얘들아미안
 
 
NPC 아스카와 쿠로무:"아이~ 분위기가 왜이럽니까?"
 
"그래도 전 잭이 아니라구요?"
 
 
토요 아시나리:"아스카와. 어쩐지 네 말..."
 
"그 감정이 마냥 호기심만은 아닌 것 같아서."
 
 
겐코 탄조:"이 정도면 잭과 다를게 없잖아!"
 
 
치에 리리카:"잠깐… 그런 짓을 하고도 잭이 아니라고 하는거야?"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건 좀 좋을지도?
 
 
토요 아시나리:".....정말 사실이야?" 아니라고 믿고싶은 마음에 어깨가 떨어집니다.
 
 
치에 리리카:"내가 보기엔 똑같은걸…."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런가요?"
 
 
NPC 아스카와 쿠로무:"뭐, 처음에는 엄청난 뉴스라고 생각했죠."
 
"그렇잖아요? 다른 데서 학생이 죽은 것도 아니고... 학교 안에서."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런데, 조사하려고 보니..."
 
 
NPC 아스카와 쿠로무:"사람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나 싶었죠."
 
"와! 진짜 신기했다니까요?"
 
그래서 도와줄겸 분석할겸
 
살짝 해봤다는거죠 ㅎㅎ
 
 
(To GM):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To GM): 그러나마음만은따뜻한인간인요마
 
 
겐코 탄조:"넌... 미쳤어"
 
 
(From NPC 아스카와 쿠로무): - 인간실격 -
 
 
우사가미 뱌쿠야:"그러고, 진짜 잭에게 모든걸 뒤집어씌울 생각이었다던가?"
 
 
NPC 아스카와 쿠로무:헤헤
 
 
치에 리리카:"…뭐가 신기해."
 
 
NPC 아스카와 쿠로무:"맞는 말이긴 하네요!"
 
 
토요 아시나리:마키의 앞을 슬쩍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그가 노리는건...
 
 
NPC 아스카와 쿠로무:"한 사람의 소행인 쪽이 더 무시무시하니까?"
 
 
NPC 이소가이 마키:"... ..."
 
 
치에 리리카:"그런 마음으로… 사람을 공격하다니."
 
 
토요 아시나리:"... 녹음해두지 못한 게 아쉽네. 이거." 아니...증거를 모아둔다고 해도요,
 
사실 이 학교라면 그런식으로 문제가 커지는걸 바라지 않을테죠.
 
조금의 좌절감에 눈이 깊이 가라앉습니다.
 
 
NPC 이소가이 마키:"증거가 없어도... 증인이 이렇게 많으면..."
 
 
NPC 이소가이 마키:"시, 신고하면 수사하지 않겠어?"
 
 
치에 리리카:"… 어쩌면, 아스카와의 방에 증거가 남아있을지도 모르고."
 
 
NPC 아스카와 쿠로무:어떠려나~
 
 
치에 리리카:"수사가 시작되기만 하면……."
 
 
(To GM): 든든하다
 
 
(To GM): 더분탕쳐
 
 
겐코 탄조:"경찰에 신고하겠어"
 
 
(From NPC 아스카와 쿠로무): 넵 선배!!
 
 
겐코 탄조:"너도 인간인 이상 뭔가 흔적은 남겨놨겠지"
 
 
NPC 아스카와 쿠로무:"에에~"
 
 
NPC 아스카와 쿠로무:"뭐... 저도 완전범죄를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하긴 했지만."
 
"어쩐지 선배들은 이해해주실 것 같았는데." ㅇㅅㅇ
 
 
토요 아시나리:"동경과 호기심을 착각할 수도 있어. 아스카와."
 
 
겐코 탄조:" ... "
 
 
NPC 아스카와 쿠로무:"동지인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토요 아시나리:"다만 네가 한건...명백히 죗값을 치루어야 할 일이야."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야 이렇게까지 잭에 관심 가지니까
 
혹시 너두...? 인거지 ㅎ
 
 
토요 아시나리:"... ...이해자로 보였다면 안타깝네." 드물게 얼굴을 굳힙니다.
 
 
우사가미 뱌쿠야:"음... 진짜 잭이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되려나."
 
 
겐코 탄조:"야끼소바 빵이 네가 먹은 마지막 만찬이 되길 바라"
 
 
토요 아시나리:"오늘은 다른데서 자. 이소가이."
 
 
치에 리리카:"나는 너와 다르게 잭을 찾고 싶은 것 뿐이야."
 
 
NPC 이소가이 마키:"으응..."
 
 
NPC 아스카와 쿠로무:"아하하."
 
"조사하는데에 시간은 좀 걸릴 테고..."
 
"마지막까진 아닐걸요?" 기대해줘~
 
 
겐코 탄조:그렇게 엉망진창이 된 점심시간을 마무리합니다.
 
부디 회장과 히라노 쪽은 분위기가 좋았길 바랍니다.
 
 
겐코 탄조: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럼 마지막 장면 여시죠!!
 
 
토요 아시나리:
 

등장인물:호시나가 아키라

학교 장면 표

9조용한 수업 중의 한 때. 하지만 인술을 써서 일반 학생들 몰래 대화를 나누는 닌자들도 있다.
 
 
토요 아시나리:흠?
 
장면표 날림
 
 
NPC 호시나가 아키라:
 
 
토요 아시나리:왜? 내가 씬주야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래그래.
 
 
토요 아시나리:뭐어~ 점심시간의 그 소동이 끝나고로 할까나.
 
 
(From 겐코 탄조): 저 너무 불안해요. 제발제발 전투 거는거 아니지 (덜덜덜
 
 
(From 겐코 탄조): 그럼 다행입니다 (휴~
 
 
(From 겐코 탄조): 하 콰이어트 로맨스...
 
 
토요 아시나리:히라노랑 점심을 먹고 있는 그에게 용건이 있다는 듯 기다리?는 걸로 할까나
 
 
(From 겐코 탄조): 저도 자주 쓰는 브금이에요. 어울린다...
 
 
토요 아시나리:옥상은 우리가 점령했으니까
 
 
NPC 호시나가 아키라:음음
 
그럼 아마
 
 
토요 아시나리:넌 어디로할래...뒷뜰?
 
 
NPC 호시나가 아키라:학생회실에서 먹지 않았을까... 창문 열고...
 
청소는 내가 하면 되니까
 
 
토요 아시나리:cool한 회장이구만
 
그럼 학생회실 문을 두드리려다가?
 
안에서 말소리가 들리길래 웃으며 잠깐 벽에 기대어 기다립니다.
 
 
NPC 히라노 코우지:그럼
 
 
토요 아시나리:시간이 지나면 코우지가 나오고~
 
 
NPC 히라노 코우지:알차게...? 시간 보내고
 
 
NPC 히라노 코우지:점심시간 5분전에
 
 
NPC 히라노 코우지:나오다가 놀란다
 
 
NPC 히라노 코우지:...?!
 
 
토요 아시나리:"아.
 
"볼일이 있어서. 잘 됐어?" 어때어때?
 
 
NPC 히라노 코우지:아..........................
 
"으, 응. 잘 먹더라."
 
 
NPC 히라노 코우지:보기보다 식성이 좋았어... 를 어떻게 바꿔 말해야 하나 고심함
 
고민...하다가
 
 
NPC 히라노 코우지:"볼 일이라면... 이 안에?"
 
미안; 내가 너무 오래 붙들어둬서;
 
 
토요 아시나리:"응...아냐. 차피 짧게 끝나는 문제라."
 
 
NPC 히라노 코우지:"그, 그래."
 
 
토요 아시나리:그에게도 말해둘까 했다가... 그의 성격 상 알면 더 근심걱정에만 빠질 것 같죠.
 
 
NPC 히라노 코우지:뭔데????
 
 
토요 아시나리:코우지는..행복한채로 놔두자
 
 
NPC 히라노 코우지:그치만 말 안했으니까
 
 
NPC 히라노 코우지:아무고토모름. 상태로
 
 
토요 아시나리:토요 답지 않게 심각한 얼굴.이었다는것만으로
 
 
NPC 히라노 코우지:앗...
 
 
토요 아시나리:반에 돌아가면 똑같이 심란한 얼굴 x4 있음
 
수고해라
 
 
NPC 히라노 코우지:회장은 바쁘겠네. 이런 생각만 하면서
 
반으로 돌아감
 
 
아쒸..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럼 슥삭슥삭 뒷정리 하다가
 
토요 발견한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오늘은 손님이 많네."
 
 
토요 아시나리:"히라노랑 대화는 잘 해봤나요?"
 
 
토요 아시나리:"아하하...하긴, 제가 여기 오는 건 평범한 일은 아니죠."
 
 
NPC 호시나가 아키라:"아하하. 겐코의 친구 아니랄까봐 너도 어렵게 말하는구나."
 
"편하게 불러도 괜찮아. 앉을래?"
 
 
토요 아시나리:"그래도 회장이니까요."
 
고민하다... 고개를 젓습니다. "그렇게 긴 이야기는 아닐거라서."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래?" 눈을 깜빡. 그리고 이야길 들으려는듯 기다립니다.
 
 
토요 아시나리:어쩔까나... 머리를 기울이며 생각에 잠깁니다만,
 
 
토요 아시나리:"아닌가? 조금 길어질지도 몰라요."
 
 
NPC 호시나가 아키라:음...?
 
 
토요 아시나리:"뭐. 이야기 하다 생각해보죠."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래. 그럼 다음 쉬는시간이나 방과후를 잡아도 괜찮은데."
 
재촉하진 않고 가만 들어봅니다.
 
 
토요 아시나리:"세오노 선생님의 일은 안타깝게 되었죠."
 
"그녀를 죽인 범인을 안다면 어떻게 반응하실래요?"
 
 
NPC 호시나가 아키라:"범인을...?"
 
"그야 당연히 잡아야겠지?"
 
 
토요 아시나리:그럼, 그에게 아스카와 쿠로무의 비밀을 공유합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과연...
 
"아스카와 쿠로무라면... 1학년의 그 아이구나."
 
몇 번 인터뷰를 요청한 적도 있었으니 알고 있습니다.
 
 
토요 아시나리:"...이 학교는 지역 진학률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경찰도 미온적인 태도인 걸 압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아아..."
 
 
토요 아시나리:"그렇지만, 룸메이트가 위험에 처하는데 마냥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래서 내 의견을 물으러 온 거구나."
 
 
토요 아시나리:"당신은, 나아가 호시나가 家는 이 지역의 유지죠?"
 
 
NPC 호시나가 아키라:고개 한 번 끄덕입니다.
 
"그래. 그러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
 
"이 일을 묻어버릴 거라고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위험한 학생이 한 명 있어서 수사를 해결했다는 쪽의 이야기가, 학생들이 끝없이 죽어나가는 것보다는 미담이거든."
 
 
토요 아시나리:"당신은 현명한 학생회장이네요."
 
조금 안심한 듯 숨을 크게 내쉽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미소지어 보입니다. "고민거리는 끝?"
 
"곧 종이 칠 것 같은데."
 
 
토요 아시나리:생각에 잠기다 고개를 젓습니다. 물어볼 게 하나 더...있긴 하죠.
 
 
토요 아시나리:"도는 소문에 대한 것도."
 
"아스카와군은 '잭'을 탄조로 생각하고 있더군요."
 
"그야, 교내에 그렇게 소문이 돌았으니. 당연한 거긴 하겠지만..." 마키의 뒷면 내용입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으음... 그래. 목격자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
 
 
NPC 호시나가 아키라:"내가 아는 탄조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NPC 호시나가 아키라:"다소 공정성 없어보이는 말이려나."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의 결백도 증명하려 조사하고 있어."
 
 
토요 아시나리:"...저도 그렇게 말아들이고 싶죠." 싱긋 웃습니다.
 
"하지만... 마냥 사람 좋아보인다는 평가를 듣는 것과 달리 우린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NPC 호시나가 아키라:"후후... 그렇지."
 
 
토요 아시나리:"찾아봤어요. 그의 룸메이트가 헛소문을 낸 게 아닐까 생각해서 찾아가보기도 했고."
 
"마키에게 다시 물어보기도 했죠."
 
"묻고싶은 건 이겁니다."
 
"결백의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당신은..."
 
 
토요 아시나리:" 라도 아스카와군과 같이 체포할 수 있냐는걸."
 
 
(From 겐코 탄조): 요우코는 내가 죽인게 맞아서 머쓱하긴해요(머쓱
 
 
NPC 호시나가 아키라:"물론이지."
 
 
NPC 호시나가 아키라:"탄조의 성격으로 봐서는..."
 
 
NPC 호시나가 아키라:"내가 봐준다고 해도 그러지 말라고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믿어왔던 거니까."
 
 
토요 아시나리:"당신이 아는 그 라는 건 통용되지 않아." 한걸음 다가갑니다.
 
 
토요 아시나리:" 언제든 사람은 타인을 속일 수 있고, 타인 몰래 움직일 수 있지. "
 
 
토요 아시나리:"그렇게 말하는 걸 보아선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세오노 미야의 비밀도 공유합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 ..."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에는 미간이 조금 좁혀진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무지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네."
 
 
토요 아시나리:"괜히 맨 처음 호시나가 가문의 이야기를 한 게 아니에요."
 
"정말, 아는 바가 없었나요?" 싱긋 미소짓습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건...
 
 
NPC 호시나가 아키라:잠시 말문을 잃었다가 고개 숙인다.
 
"그저 옛 이야기라고 생각했어."
 
"어릴 때 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거든."
 
 
토요 아시나리:"뭐...저도 그래요."
 
"그저 할머니가 해주신 옛 이야기죠..."
 
이제는 그와 자신은 바로 손을 뻗으면 닿을거리에 있습니다.
 
자신은 말없이 웃는 얼굴로 그를 바라봅니다. 그 또한 요직에 있는 자이니 이 공기의 무게는 알 테죠.
 
침묵과 미소는, 때론 좋은 무기가 된다는 것을요.
 
 
토요 아시나리:단순히 내부고발을 위해 이 곳에 찾아온 게 아닙니다.
 
 
토요 아시나리:더 이상 난 나의 친구들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요.
 
 
토요 아시나리:이건 그에게 행하는 강압적인 조사이자,
 
 
토요 아시나리:폭력이 이루어지지 않는 정신의 동요, 감정의 고문입니다.
 
 
토요 아시나리:고문술로 호시나가 아키라에게 감정판정합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판정해봅시다.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고문술
22
목표치 5
실패
 
 
NPC 호시나가 아키라:과연...
 
 
NPC 호시나가 아키라:"내가 부족한 것은 통감했어, 토요 군."
 
 
(To GM): 자기 나름 저항한거같아서 난 룽해하고잇는데
 
 
NPC 호시나가 아키라:"같은 학생이라 하더라도... 그래. 나는 학생회장이고, 호시나가 가문의 사람이니까."
 
 
(To GM): 세션방에마가끼다..
 
 
(From NPC 호시나가 아키라): 고문당하지않앗ㄷㅏ...
 
 
NPC 호시나가 아키라:"부족한 점은 보충하는 것."
 
"그리고 그걸 증명하는 것이, 네 신뢰를 다시 얻는 방법이겠지."
 
"기다려줄 수 있겠니?"
 
 
토요 아시나리:"... ..." 웃는 얼굴의 표정에 눈썹이 잠깐 들리지만... 이내 돌아옵니다.
 
"네."
 
 
토요 아시나리:"당신은 우리가 존경하는 키리사키 고교의 회장이니까요."
 
 
NPC 호시나가 아키라:"고마워."
 
 
토요 아시나리:두어걸음 멀어져서 , 꾸벅 인사를 합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덕분에 내가 도달하지 못했던 지점들에도 무사히 닿을 수 있었네."
 
그 점까지 포함해서 감사인사하며, 함께 고개 숙입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교실까지 같이 갈까?"
 
 
토요 아시나리:"음,"
 
"아뇨. 따로 갈게요."
 
"질투할 사람이 있어서."
 
"그리고 조심하세요."
 
 
NPC 호시나가 아키라:음... 이소가이 양인가...?
 
 
토요 아시나리:"학교란 건 폐쇄적이라... 소문이 돌기 쉽거든요."
 
그에게 몸을 기울여, 귓가에 속삭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아는 비밀을요.
 
호시나가 아키라의 비밀을.
 
 
토요 아시나리:꾸벅 인사하고, 토요는 몸을 돌려 나갑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여태 지키고 있던 얼굴, 당황으로 바뀌고...
 
나가는 것 따라가지도 못한 채 학생회실에 덩그러니.
 
 
토요 아시나리:
 
 
 
 
GM:그럼 다들 한밤중 카드 작성해주세요~
 
 
GM:끗나면 채팅으로 한 번 말해주시길
 
 
GM:완료됐는데
 
다소 고민되네
 
 
GM:해1 말어2 1
 
ㅇㅋ!
 
 
GM:그럼 결과를 발표합니다.
 
 
GM:습격이 일어난 것은 이소가이 마키와 호시나가 아키라.
 
 
GM:둘 모두 호위가 성공했으므로, 사망자는 없습니다.
 
 
(From 치에 리리카): 아 설마 나만 자힐한건가 생각해요
 
 
(From 치에 리리카): ㅎㅎ미안얘들아;;;!!
 
 
밤 사이에 그림자는 움직이고...
 
 
그 어둠 속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합니다.
 
 
 
 
 
 
GM:어디보자
 
그러면 오늘은 1라운드 정도는 할 수 있으려나
 
 
GM:네!
 
 
어두운 밤.
 
 
누군가는 이루고 싶은 바가 있고,
 
 
누군가는 막고싶은 바가 있습니다.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GM:그럼 클라이막스를 시작하기 전에
 
귓으로 자신의 클막 목표를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GM:만일 승리하면
 
 
GM:npc를 습격하는건 자유
 
 
(To GM): 뭘라까 전역시
 
 
(To GM): 회장습격이죠
 
 
(From 치에 리리카): 요마 때려잡기인것입니다
 
 
(To GM): 응응기대해줘 : )
 
 
(From 치에 리리카): 와라!
 
 
(From GM): 그럼 다 때려부수러 가죠
 
 
(From 겐코 탄조): 제 사명은 요마로부터 학교의 사람들을 지키는 거였죠. 즉 확정된 PC2가 회장을 죽이지 않게끔 막는 것...
 
 
(From GM): ㄱㄱ!
 
 
(To GM): 하 ㅋㅋ
 
 
(From 우사가미 뱌쿠야): 목표는 뒷사명이랑 똑가튼데.. 비밀을 못캣네요(w
 
 
(From 겐코 탄조): 추측컨데 PC4는 코우지를 습격하는걸 막아야하니까... 뭐 어쨌든
 
 
(To GM): 승리하면 습격가능인거군 ok
 
 
GM:오케이!
 
 
(From 겐코 탄조): 그건 맞죠ㅎ 전부 죽이면 된다
 
 
(From 우사가미 뱌쿠야): 맞아 ㅎㅎ
 
 
 
 
(To GM): 아 근데 나말고 다른 마피아가잇으거같은데 없니?
 
 
GM:그럼 1플롯
 
 
(To GM): 참나
 
 
GM:플롯인법 있나요?
 
1플롯이랜다 1라운드
 
 
GM:다들 없는거 같군
 
 
GM:그럼 플롯은
 
 
GM:제가 전투에 참여 안하니까
 
 
GM:시트로 보내주심 댑니다
 
 
(From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플롯

3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플롯

5
 
 
(From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플롯

4
 
 
(To GM): 아 잠깐 저 까먹은 룰이있어서
 
 
(From GM): 넴!
 
 
(To GM): 코2짜리를 1플롯에서 쓰면
 
 
(To GM): 쓰고 파랑인가요? 아니면 선언하자마자 파랑인가요
 
 
(To GM): 기억이안나
 
 
(From GM): 아~ 그거는 플롯인법만 코2를 1플롯에서 쓸 수 잇는걸로 아는데...?
 
 
(From GM): 1플롯 가면 아예 못쓰는거 아닌가요?
 
 
(To GM): 그..런가? 전 기억안나니
 
 
(To GM): gm을 따르겟습니다
 
 
(From GM): 오케오케
 
 
(To GM):

토요 아시나리의 플롯

3
 
 
(To GM): 그럼 요기
 
 
GM:그럼 공개합니다!
 
 
 
 
우사가미 뱌쿠야:1등이네...
 
 
겐코 탄조:"보기보다 빠르게 우사가미!"
 
 
겐코 탄조:"역시 토끼(우사)여서 그런가?"
 
 
겐코 탄조:"그나저나 여기서 다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걸?"
 
 
우사가미 뱌쿠야:"하하, 재미있는 말이네."
 
 
토요 아시나리:"그러게."
 
 
치에 리리카:"어쩐지…바깥이 소란스럽다 생각했어."
 
 
토요 아시나리:"이렇게 늦은 밤에 어딜 가는거야?"
 
 
토요 아시나리:"잭도 돌아다니는데."
 
 
겐코 탄조:"그러는 너희들이야말로?"
 
 
치에 리리카:"내가 묻고 싶은 말이네."
 
 
우사가미 뱌쿠야:"나야 찾아야할게 있으니까."
 
 
토요 아시나리:"으음..."
 
"걱정되니까 돌아가자- 라고 할 참이었지만."
 
"듣지 않을 모양이네.."
 
 
치에 리리카:"잭의 범행을 막기 위해 왔다…정도면 될까."
 
 
겐코 탄조:"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치에"
 
 
우사가미 뱌쿠야:"정말 그래?"
 
 
치에 리리카:"거짓말을 할 이유가 어디 있겠어."
 
 
치에 리리카:"그러는 바쿠야는."
 
 
(To GM): 나도사실빨리
 
 
우사가미 뱌쿠야:"줄곧 요우코를 그렇게 만든 범인을 찾으려 했지."
 
 
(To GM): 내비밀확산됏으면좋겟어
 
 
치에 리리카:"범인을 찾고 싶다는 말…."
 
 
겐코 탄조:"..."
 
 
(From GM): 회상 고
 
 
(To GM): 자상한남주너무힘들어
 
 
치에 리리카:"유효해?"
 
 
(From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사가미 뱌쿠야:"하지만 계속 쫓아봐도, 결론은 하나 뿐이네."
 
"물론."
 
 
(To GM): 회장한테 한 것처럼
 
 
(To GM): 쓰레기롤플하고싶다고난빨리
 
 
겐코 탄조:"다들... 이럴 수 밖에 없는건가"
 
 
(To GM): 회장 : ㅠㅁC
 
 
(From GM): 본모습을 보여줘요
 
 
우사가미 뱌쿠야:"옆에 있다가 휘말리는건 나도 막아줄 수 없어."
 
 
치에 리리카:"하고 싶은대로 해."
 
 
(To GM): ㅈ되면회상하고요마다켈켈켈하고 화려하게죽을게요
 
 
치에 리리카:"버틸 자신은 있으니까."
 
 
(From GM): ㄱㄱ!!!
 
 
(To GM): 사실진정한세션목표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유성우

소환술
23
목표치 5
펌블 (5)
타입 공격 
 
간격 3 
 
코스트 3
유파 오니의 혈통
사격전. 간격 내에 있는 캐릭터 전원을 목표로 삼는다(자신도 목표에 포함된다). 공격이 성공하면 사격전 대미지 1점을 입힌다.
우박이나 유성우, 이계의 소형 요마를 소환해서 상대를 공격한다.
 
 
GM:
 
 
GM:신통환 쓰시나요?
 
아니면 파랑으로?
 
 
 
 
(To GM): ㄱㅊ쟤네는 나 떄릴듯
 
 
(To GM): 내가군인짤이될게
 
 
(From GM): 보이는곳에서도 지켜준다
 
 
(To GM): 보이는곳에서 ㅋㅋ너를안전하게 ㅋㅋㅋ지키고있었다고 ㅋㅋㅋ
 
 
(To GM): 어라?못지키게생김
 
 
(From GM): 아 고멘ㅋㅋ 못지켯네
 
 
(To GM): 카인탈락함
 
 
(From GM): 딱콩!
 
 
겐코 탄조:"미안하다. 우사가미. 나도... 지키고 싶은게 있어!"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흉수

포술
52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1
유파 범용
자신의 명중 판정 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다음 명중 판정 때 스페셜치가 2 감소한다.
상대의 급소를 정확하게 노린다.
 
 
GM:뱌쿠야 대상이라면
 
9 -1 -2 = 6
 
 
GM:스페셜치가 6이고
 
 
GM:명중 성공은 7이긴한데 스페셜은 무조건 성공으로쳐서
 
 
GM:ㄹㅇ
 
 
겐코 탄조:뱌쿠야를 향해 공격합니다.
 
 
우사가미 뱌쿠야:와라...!
 
 
겐코 탄조:자신을 따르는 까마귀와 까치떼가 주변을 감싸며...
 
 
겐코 탄조:그대로 뱌쿠야를 공격합니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접근전 공격

동물사역
21
목표치 5
펌블 (4)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GM:
 
 
GM:신통환?
 
 
GM:
 
 
GM:
 
 
GM:파랑 가셍요
 
 
겐코 탄조:그치만 여기서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사용

병량환

자신의 【생명력】이 1점 이상이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자신의 【생명력】 1점이나 상태이상 하나를 회복할 수 있다.
 
 
GM:고지대 아닌게 어디야..
 
 
토요 아시나리:리리카야 우린
 
아무것도안햇는데 벌써
 
 
GM:ㄹㅇ
 
 
토요 아시나리:쟤네 뭐?가 넘어져있?다
 
 
겐코 탄조:기술 회복합니다.
 
 
GM:오케
 
 
 
 
GM:아~
 
 
(To GM): 하지만 난 리리카칩니다
 
 
GM:동시공격
 
d66
 
 
GM:2d6 굴려주시면 됩니다
 
 
치에 리리카:34
 
 
토요 아시나리:9
 
 
GM:토요 먼저!
 
 
토요 아시나리:좋아요 그럼...
 
 
토요 아시나리:어차피 닌자의 공격속도는 겁.나 빠르기때문에
 
두사람이 파랑가는거 아직은 못보고요 (?
 
 
토요 아시나리:리리카를 마주봅니다.
 
 
치에 리리카:"… …." 눈을 꿈뻑.
 
 
토요 아시나리:"네가 하고 싶은게 뭔지 대충 알겠어."
 
 
토요 아시나리:"...어쩔 수 없겠다- 고 생각해서..."
 
"그게, 아쉬울 따름이네."
 
"네겐 거짓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지금 정말 슬퍼."
 
 
치에 리리카:"아쉽고 슬퍼?"
 
"… …어째서 일까."
 
 
토요 아시나리:보자..
 
 
치에 리리카:"네가 하는 말에 거짓은 느껴지지 않아."
 
"그래서 더, 이유를 모르겠어."
 
 
토요 아시나리:육망인으로 격투술 사용합니다.
 
 
GM:노노
 
1d6 먼저
 
굴리셔야합니다
 
 
GM:1d6 굴려서 나오는 분야에서
 
 
GM:마음대로 고르시면돼요
 
 
토요 아시나리:5
 
 
GM:그럼 전술!
 
 
토요 아시나리:병량술로 해야겟다
 
 
GM:오케이
 
 
토요 아시나리:묘사?
 
판정해보고
 
 
GM:원하는대로
 
ㄱㄱ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육망인

병량술
45
목표치 6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2
유파 범용
접근전. 명중 판정을 할 때, 1D6을 굴려 무작위로 특기 분야를 선택한다. 그 분야에서 임의의 특기를 하나 선택하고, 그것을 지정 특기로 삼아 명중 판정을 한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목표가 오니의 혈통 유파 인법이나 요마 인법을 습득하고 있다면 추가로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육망성을 그리듯이 칼을 휘두르는 요마 퇴치 검법.
 
 
GM:잘한다~!
 
 
토요 아시나리:리리카를 향해 공격합니다만...
 
 
토요 아시나리:어쩐지 무기를 휘두르는 것도 아니고, 결계를 펼친것도 아니고 주술을 편 것도 아닌데.
 
 
토요 아시나리:그냥... 공기가 짓누르는 느낌이 드는 감각일지도요.
 
 
GM:회피는 병량술~
 
 
치에 리리카:"… !"
 
당황한 표정입니다. 그저, 가만히 자신을 바라보는데… 공기가 무겁게 느껴지다니.
 
 
치에 리리카:…역시, 오니의 피를 이어받은 자, 인가.
 
토요의 실체를 실감합니다.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병량술
35
목표치 7
성공
 
 
토요 아시나리:리리카가 몸을 움직이면 ...
 
 
토요 아시나리:진심은 아니었다는 듯 그 공기를 물립니다.
 
어깨를 으쓱.
 
완료~
 
 
GM:1 그럼 리리카 고
 
 
치에 리리카:어디까지가 진심일까.
 
자신을 공격하는 행동에도 약간의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치에 리리카:"…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 아시나리."
 
 
(To GM): 나이외의다른 마피아 없을거같단 기분도들고
 
 
(To GM): 외롭네요
 
 
치에 리리카:"그리고 저쪽도…." 마침 파랑가는 둘 봄
 
 
(From GM): ㅠㅠ
 
 
(From GM): 그치만 살인귀는 대립형입니다
 
 
토요 아시나리:"어라." 마침 딱..
 
지금 파랑가겟네
 
 
(To GM): 물 론 이 지
 
 
치에 리리카:"다들……."
 
 
치에 리리카:"모습을 드러낸 이상.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거잖아."
 
 
치에 리리카:"친구를 향해 칼을 겨누면서."
 
 
치에 리리카:"누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치에 리리카:"특히, 아시나리… 너는." 눈을 느릿하게 꿈뻑입니다.
 
"내가 방해될텐데."
 
이 학교에 발을 내딛을때부터 새겨둔 술식이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토요 아시나리:"... ..."
 
"감지 되지 않는 이유가..."
 
 
치에 리리카:"이렇게 하자."
 
 
토요 아시나리:"학교 전체에 결계를 펴뒀기 떄문이구나."
 
"이만한 결계를 펼 수 있는 사람은 처음 봤어."
 
 
치에 리리카:"너희의 본능이 무엇인지…."
 
"나에게 알려주겠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삼천대전세계

타입 서포트
유파 네로고슈
전투 중에 자신이 공격하는 대신 사용할 수 있다. 현재의 장면을 목표로 선택한다. 목표에 해당하는 장면 동안 이 인법을 사용한 캐릭터 이외의 캐릭터를 목표로 하는 공격이 성공한 경우, 그 대미지를 1점 상승시킬 수 있다. 이 효과로 상승하는 대미지는 각 공격 인법의 맨 처음에 적혀 있는 종류뿐이다. 이 효과는 그 전투를 종료하거나, 사용자가 그 장면에서 퇴장할 때까지 지속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네고로슈가 개발한 전투 결계. 수라계를 현현시켜 살육의 현장을 만들어낸다.
 
 
치에 리리카:행동 완료!
 
 
GM:네!
 
그럼 라운드 종료.
 
사용 인법 있나요?
 
 
치에 리리카:저요저요
 
 
토요 아시나리:
 
저 이거
 
 
토요 아시나리:모두가 까먹고있었던거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배경

전투광

타입 단점 
 
공적점 2
이 배경의 소유자는 자신이 장면 플레이어일 때 전투 장면을 선택하면 반드시 「전장 표」를 사용해서 무작위로 전장을 결정해야만 한다.당신은 전투에 굶주렸다. 싸움에 임할 때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GM:아 이거
 
 
토요 아시나리:장플이네
 
 
GM:장면 플레이어일때 라서
 
 
토요 아시나리:다행이다
 
 
GM:네!
 
 
GM:메인에서 열면 걸리는 거예요
 
 
치에 리리카:네 그럼
 
 
치에 리리카:갑니닷
 
 
토요 아시나리:없다그럼
 
 
GM: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유도

예능
64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2
유파 범용
라운드를 종료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전장을 임의의 장소로 변경할 수 있다. 같은 라운드에 【유도】를 사용한 것이 2명 이상인 경우, 【유도】판정의 달성치가 높은 쪽을 우선한다(달성치가 같은 캐릭터가 둘 이상이라면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 「위험지대」로 변경했다면 즉시 「위험지대」의 효과가 발생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으로 상대를 유인하거나, 장소 자체를 마계화한다.
 
 
GM:와~
 
 
GM:어떤 전장으로?
 
 
치에 리리카:극지로 변경합니다.
 
 
GM:네! 그러면
 
1d6 굴리겠습니다.
 
 
GM:1
 
 
 
 
 
 
GM:그래
 
 
GM:다죽자
 
 
치에 리리카:다죽자
 
 
GM:자 그럼
 
남은 인법
 
 
GM:띄워주세요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전장의 극의-극지

타입 장비
유파 사립 오토기 학원
이 인법을 습득했을 때 「전장 표」에서 전장을 하나 선택한다. 그 전장에서 싸우는 경우, 자신의 모든 행동 판정에 +1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또, 그 전장의 특수 효과를 무시할 수 있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을 설정할 수 있다.
 
 
토요 아시나리:이상하다 나 전투광안썼는데
 
전투광? 쓴거같은
 
이기분
 
 
GM:내가 리리카 인법 보여주려고
 
1뜨ㅣ웟지~
 
 
GM:나머지 인원은 접근전 1대미지인데
 
겐코 오의?
 
 
겐코 탄조:씁니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오의

오작순 (烏雀盾)

효과 절대 방어
지정특기전달술
 
같은 장면에 등장한 캐릭터가 【생명력】을 소실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단, 【생명력】을 소비했을 때는 사용할 수 없다). 【생명력】을 소실한 캐릭터 중에서 1명을 목표로 선택한다. 목표가 감소한 【생명력】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 4점 분량을 경감할 수 있다(0점 미만이 되지는 않는다).
 
 
GM:파훼?
 
 
겐코 탄조:지분지신에게!
 
 
토요 아시나리:당근 파훼해야지
 
ㅋㅋ
 
 
우사가미 뱌쿠야:해야지
 
 
치에 리리카:ㅋㅋ
 
너 비사뭐야
 
 
GM:ㅋㅋ
 
 
토요 아시나리:아묻따 파훼해야지
 
 
GM:ㄱㄱ!
 
 
치에 리리카:그럼 해야지
 
 
토요 아시나리:ㅋㅋ
 
 
치에 리리카:ㅋㅋ
 
 
토요 아시나리:
 
 
겐코 탄조:아놔 얘들아
 
 
토요 아시나리:
 
뱌쿠야에게
 
+1수정줍니다~
 
 
GM:뱌쿠야는
 
근데 파랑이라서
 
못해요
 
토요 ㄱㄱ
 
 
치에 리리카:맞아,,,,
 
 
토요 아시나리:안타ㄱ깝네..
 
 
겐코 탄조:저런....
 
 
우사가미 뱌쿠야:부탁할게
 
 
토요 아시나리:나나 줘
 
 
우사가미 뱌쿠야:응!! 감수 +1
 
 
토요 아시나리:왜 그런데 빠지고있어
 
 
GM:네 확인!
 
 
토요 아시나리:토끼굴이야?
 
그런갑다..
 
 
GM:
 
 
우사가미 뱌쿠야:아늑헤
 
 
치에 리리카:토끼굴인가바
 
 
겐코 탄조:하 치에가 파훼할거 같애
 
 
GM:
 
 
치에 리리카:
 
 
GM:치에도 파훼해요?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전달술
45
목표치 8
성공
 
 
GM:
 
 
치에 리리카:네 할랫는데
겐코 탄조:이미 파훼햇네
 
 
치에 리리카:저기가해서
 
 
GM:그러네~!!
 
그럼 세사람 사이좋게
 
1d6으로 소실분야
 
정합시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2체술
 
 
토요 아시나리:
rolling 1d6 아싸
 
(
4
 
)
 
 
=
4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1D6
3
 
 
GM:네~ 소실 체크해주시고
 
 
GM:리리카 혼자
 
 
GM:1타 3피 햇네
 
 
치에 리리카:뚜벅뚜벅
 
 
GM:짱이다~!!
 
 
GM:그럼 2라운드부터는 금요일에 이어가겠습니다
 
 
GM:그럼 쉬세요!
 
 
GM:브금방입니다!
 
 
GM:화장실이나 물 간식 해결하시구 준비되시면 저널바꿔주시기
 
 
GM:좋아
 
그러면 오늘은
 
 
 
 
GM:플롯 시트로 보내주심 됩니다!
 
 
(From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플롯

1
 
 
(To GM):

토요 아시나리의 플롯

4
 
 
(From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플롯

2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플롯

5
 
 
GM:공개~
 
 
 
 
우사가미 뱌쿠야:파랑에서 벗어나면... 다시 공격을 시도합니다.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유성우

소환술
32
목표치 5
펌블 (5)
타입 공격 
 
간격 3 
 
코스트 3
유파 오니의 혈통
사격전. 간격 내에 있는 캐릭터 전원을 목표로 삼는다(자신도 목표에 포함된다). 공격이 성공하면 사격전 대미지 1점을 입힌다.
우박이나 유성우, 이계의 소형 요마를 소환해서 상대를 공격한다.
 
 
GM:
 
 
GM:5의 저주
 
 
GM:신통환 없엇던가
 
 
GM:내려가자..
 
 
 
 
토요 아시나리:뱌쿠야가 연 문에서 흘러나오는 소형 요마들을 봅니다.
 
 
토요 아시나리:"... ... 미안, 네게 악 감정은 없지만."
 
 
토요 아시나리:"이런 것 까지 바라지는 않았어..."
 
 
토요 아시나리:뱌쿠야에게 육망성을 쓸까나
 
 
토요 아시나리:육망인.
 
 
GM:그럼 1d6부터~
 
 
토요 아시나리:3
 
 
GM:인술!
 
 
토요 아시나리:제육감 합니다.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육망인

제육감
63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2
유파 범용
접근전. 명중 판정을 할 때, 1D6을 굴려 무작위로 특기 분야를 선택한다. 그 분야에서 임의의 특기를 하나 선택하고, 그것을 지정 특기로 삼아 명중 판정을 한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목표가 오니의 혈통 유파 인법이나 요마 인법을 습득하고 있다면 추가로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육망성을 그리듯이 칼을 휘두르는 요마 퇴치 검법.
 
 
GM:그럼 회피 불가로
 
접근전 3점!
 
 
토요 아시나리:소형 요마의 근처로 다가갑니다.
 
 
토요 아시나리:고작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요마들은 이기지 못하고 연기가 되어 바스라지는 느낌이겠네요.
 
 
토요 아시나리:"네게 해를 끼치고 싶지 않으니까."
 
 
토요 아시나리:"얌전히 있어줘.
 
접전 3댐이네?
 
개아프겟다ㅣ안해
 
 
GM:ㅋㅋ
 
 
토요 아시나리:-the 완-
 
 
GM:그럼 소실분야 3개
 
굴려주세요~
 
 
우사가미 뱌쿠야:"토요라면 나를 막지 않을 줄 알았는데."
 
 
우사가미 뱌쿠야:3 6 4
 
 
GM:인 모 요
 
인술은 맘대로
 
 
GM:골라주시면됩니다~
 
 
토요 아시나리:"...어지간하면 막고싶진 않아 그렇지만..."
 
 
토요 아시나리:"....내가 하려는 걸 위해선 어쩔 수 없어."
 
"...마키를 지켜준거, 뱌쿠야지?"
 
"고마워. 그건... 정말."
 
 
GM:뱌쿠야는 소실 하나 더 골라주세요!
 
 
우사가미 뱌쿠야:기술로 하겠습니닷
 
 
GM:네~
 
 
 
 
치에 리리카:"… …." 눈동자만 굴려 자신의 근처에 서 있는 겐코를 바라봅니다.
 
 
겐코 탄조:"... 치에. 우리끼리는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치에 리리카:"우리는 같은 '유파'니까. …말이지."
 
 
겐코 탄조:"아니야"
 
 
겐코 탄조:"그 의미가 아니다. 치에"
 
 
겐코 탄조:"넌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 온거지?"
 
 
치에 리리카:"맞아."
 
 
겐코 탄조:"... 나도 지키고 싶은 이들이 있어"
 
 
겐코 탄조:"그 점은 우리의 목적이 일치... 아니이해한다고 봐"
 
 
치에 리리카:"그게 네 진심이라면…."
 
 
치에 리리카:"하나만 물어보자."
 
 
치에 리리카:"이곳에 와서 누군가를 해친적 있어?"
 
 
치에 리리카:"그 소문은… 어느정도 사실이잖아."
 
 
겐코 탄조:"... 네 앞에서는 솔직해야겠지"
 
 
겐코 탄조:"맞아. 난 누군가를 해친적 있어"
 
 
겐코 탄조:"하지만 맹세컨대 무고한 사람을 해친 적은 없어"
 
 
치에 리리카:가만히, 겐코를 응시합니다.
 
 
치에 리리카:그의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무게를 재어보기 위해서.
 
 
(To GM): 2/0/3 인듯
 
 
치에 리리카:"좋아, 우선은…."
 
 
(To GM): (사이클수)
 
 
치에 리리카:"너보다 더 위험한 친구가 있으니까." 거리를 두고 서있는 토요를 바라봅니다.
 
턴 넘길게요.
 
 
토요 아시나리:"... ..."애석하다는 듯 리리카를 봅니다.
 
 
치에 리리카:"…음."
 
 
 
 
겐코 탄조:"... 고마워, 치에. 믿어줘서"
 
 
겐코 탄조:"그러니 내가 한 이 선택도...."
 
 
겐코 탄조:안경을 벗습니다.
 
 
겐코 탄조:"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한거야"
 
 
겐코 탄조:마인화를 시도합니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배경

마인

타입 장점
요마화를 시도할 수 있다. 요마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4.04 요마화」 (p167)을 참조한다. 유파가 오니의 혈통인 캐릭터는 이 장점을 습득하기 위한 필요 공적점이 0점이 된다. (반드시 습득할 필요는 없다).요술을 통해 인간의 몸으로 요마의 힘을 얻었다. 또는 요마의 피를 이어받았다.
 
 
GM:이형표
 
 
GM:굴려주세요~
 
장면표 있는곳에 잇어요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표

이형 표

11D6을 굴려 「요마 인법 표 A」에서 무작위로 인법의 종류를 결정한다. 요마화하고 있는 동안 그 요마인법을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 이형은 요마인법의 종류가 다르다면 서로 다른 이형으로 간주한다.
 
 
토요 아시나리:당신의 몸이 변화하는 것을 보며, 토요는 가만히 웃습니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표

요마 인법 표 A

1【부루부루】 : 전투 중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2D6을 굴려 전술 분야 중에서 무작위로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리고 전투에 참가한 캐릭터 중에서 원하는 만큼 목표를 선택한다. 목표는 그 특기로 판정을 하며, 실패하면 파랑을 일으킨다. 이 판정을 할 때, 이 인법을 사용한 캐릭터의 【비밀】을 획득한 상태라면 +2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이 인법은 세션 동안 세 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GM:오...?
 
1플롯에서
 
쓸만한거 나왓다
 
 
GM:그러고보니
 
 
GM:마인화로 잃는 분야는 어디로?
 
 
토요 아시나리:"나와의 대화, 잊지 않았구나."
 
 
치에 리리카:"잠깐, 이게 무슨…!"
 
 
GM:아뇨!
 
 
우사가미 뱌쿠야:"..." 인상을 구깁니다.
 
 
GM:그러려면 병량환 먹고 잃어야 합니다
 
 
치에 리리카:"요마로부터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들과 같아지는 선택을 한다고…."
 
 
GM:마인화 하면 어쨋든 모든 분야 사용은 가능해서
 
요술만 지키면 ㄱㅊ을지도
 
(집에 가야하니까)
 
 
겐코 탄조:마인화 시도로 기술분야를 부정합니다.
 
 
GM:네~
 
 
겐코 탄조:몸이 점점 변합니다.
 
어느 덧 그 몸의 형태는...
 
 
겐코 탄조:새하얀 깃털이 난, 까마귀 내지 까치의 형태로 변화합니다.
 
 
(From 겐코 탄조): 미안 나 처음부터 마인 장점 잇엇다
 
 
GM:아뇨!
 
 
GM:요마화는 메인행동이 아니라서
 
 
GM:부루부루 역시, 서포트고 공격이 아니기 때문에
 
 
GM:부루부루 사용하고도 공격 가능합니다
 
 
겐코 탄조:"... 그렇지만 치에. 지금의 널 공격하지는 않을거야"
 
 
겐코 탄조:차례를 넘깁니다.
 
 
GM:부루부루도 안쓰구? 오케이
 
 
GM:그럼 라운드 종료
 
유도는 안쓰시죠!
 
 
치에 리리카:네! 넘어갈게요!
 
 
GM:그럼
 
극지~
 
6
 
 
GM:패스!
 
 
 
 
(To GM):

토요 아시나리의 플롯

2
 
 
(To GM): 나는계속오가 :)
 
 
(To GM): 단점 변덕일까?
 
 
(From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플롯

3
 
 
(From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플롯

3
 
 
(To GM): 아니다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플롯

3
 
 
(To GM): 3할게요
 
 
(To GM):

토요 아시나리의 플롯

3
 
 
GM:네! 그럼
 
공개할게요
 
우와~
 
 
 
 
토요 아시나리:우리 탑이네
 
 
토요 아시나리::)
 
 
GM:이쁘다 ㅋㅋ
 
 
GM:자 다들
 
d66
 
 
토요 아시나리:얘들아 내가
 
 
GM:동시공격입니다!
 
 
토요 아시나리:주축이될게
 
내위에서
 
 
겐코 탄조:8
 
 
우사가미 뱌쿠야:가깝네얘들아
 
 
치에 리리카:61
 
 
토요 아시나리:10
 
 
우사가미 뱌쿠야:4 2
 
 
GM:겐코 35 리리카 16 토요 55
 
 
GM:뱌쿠야 24
 
토요 - 겐코 - 뱌쿠야 - 리리카 순!
 
 
토요 아시나리:어깨를 으쓱이고는 흰 까마귀 요마를 바라봅니다.
 
 
토요 아시나리:"...그런 모습이더라도.."
 
"넌 내게 있어 탄조야."
 
 
겐코 탄조:"..."
 
 
토요 아시나리:"겐코 탄조의 지키고 싶은 마음, 자신을 이기고 싶고 세상의 부조리함에서 모두를 지키고자 강해지고 싶은 마음."
 
 
토요 아시나리:"... 그 때 대화했을 때 느꼈던 거니까."
 
"그 피가 네 야망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
 
육망인~ 쓰죠
 
대상은 리리카입니다.
 
 
GM:오~
 
 
GM:1d6부터~
 
 
토요 아시나리:4
 
 
GM:모술!
 
 
토요 아시나리:음...소실분야네
 
12띄우면되는거지
 
 
GM:그래도 인술 전술에서 옆에잇는걸로 하면 되니까
 
 
ㄱ,럼 경제력이 제일
 
가능성있으려나
 
 
토요 아시나리:의술로 할게요.
 
 
GM:좋아~ 갑시다!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육망인

의술
42
목표치 8
실패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2
유파 범용
접근전. 명중 판정을 할 때, 1D6을 굴려 무작위로 특기 분야를 선택한다. 그 분야에서 임의의 특기를 하나 선택하고, 그것을 지정 특기로 삼아 명중 판정을 한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목표가 오니의 혈통 유파 인법이나 요마 인법을 습득하고 있다면 추가로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육망성을 그리듯이 칼을 휘두르는 요마 퇴치 검법.
 
 
토요 아시나리:저 아이가 펼친 결계는...어쩐지,
 
 
치에 리리카:"… …."
 
 
토요 아시나리:"우리의 힘을 제한하는 류구나."
 
 
토요 아시나리:"과연, 그래서 그렇게 여유롭게 있을 수 있던거였어."
 
 
토요 아시나리:"그러게."
 
"네게는 내 피를 줘도...차피 통하지 않았을 것 같아."
 
 
치에 리리카:"나는 너희를 누구보다 잘 알아."
 
 
치에 리리카:"요마의 피가 흐르는 자들."
 
"… …."
 
"자신을 잃어가며 구한 목숨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
 
"나는 아직 잘 모르겠네."
 
 
토요 아시나리:"음? 탄조의 행동을 의미없다고 말한거야?"
 
자신의 심장 위에 손을 올리고,
 
 
(From 겐코 탄조): 
 
 
토요 아시나리:어딘가를 바라보는 듯 하늘을 봅니다.
 
"이 곳에...남게 될거야."
 
 
(From 겐코 탄조): 미안하다... 나 원래부터 요마의 피가 흘럿다...
 
 
토요 아시나리:완료~
 
 
GM:그럼 탄조~
 
 
(From 겐코 탄조): 이따가 밝혀줄게... 그 때도 친구하고 잇으면 좋겟다...(?
 
 
겐코 탄조:비록 흰 새처럼 변했지만 여전히 지성은 유지하고 있기에
 
 
겐코 탄조:"... 토요. 너와의 시간은 정말 즐거웠어"
 
 
겐코 탄조:그렇게 말은 하지만
 
그를 향해 발톱을 드러냅니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흉수

포술
34
목표치 5
스페셜 (6)
타입 서포트 
 
코스트 1
유파 범용
자신의 명중 판정 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다음 명중 판정 때 스페셜치가 2 감소한다.
상대의 급소를 정확하게 노린다.
 
 
GM:이거는 스페셜 아니구
 
 
GM:성공!
 
 
GM:다음에 하는건 스페셜치 6
 
 
겐코 탄조:"그렇지만... 나는 네 비밀을 알고 있어. 토요"
 
 
겐코 탄조:"정말로 그럴 수 밖에 없는거야?"
 
 
토요 아시나리:"음..."
 
 
토요 아시나리:"무슨 말을 하든 날 믿지 않을거 아냐?" 어색히 웃습니다.
 
 
겐코 탄조:"아냐. 믿을거야"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나는 내가 지키려는 이들을 지킨다"
 
"단지 그럴 뿐이야"
 
 
토요 아시나리:"그래... 나도 그래."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 중엔 너도 포함되어 있고,"
 
"리리카도, 뱌쿠야도 포함되어 있는거야."
 
 
토요 아시나리:"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적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네."
 
 
토요 아시나리:".... 하지만, 옛날부터 이랬겠지."
 
 
토요 아시나리:"어쩌면 세오노 선생님이 말해준... 3000년전의 그 옛날에도."
 
 
겐코 탄조:"..."
 
"미안.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를 공격합니다.
 
 
(To GM): 성공하면 오의를 쓰겟사와요(미리예고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접근전 공격

동물사역
53
목표치 5
스페셜 (6)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From GM): 가잣
 
 
(To GM): 흠 아닌가
 
 
GM:그럼
 
 
(To GM): 접전 2점이니까 할만한가?
 
 
GM:일각고래
 
띄워주세요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일각고래

타입 장비
유파 범용
이 인법의 사용자가 명중 판정을 했을 때, 결과가 스페셜이었다면 그 공격에 대한 회피 판정에는 -3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상대가 피할 수 없는 공격을 가하는 결사의 각오.
 
스페셜이기에 체술을 회복합니다.
 
 
(From GM): t스페셜이면 1d6인데?
 
 
GM:네~!
 
 
(To GM): 아그렇군
 
 
GM:7+3 이니까 10
 
이네요
 
 
토요 아시나리:오의 사용할게요.
 
 
토요 아시나리:토요의 붉은 눈이 빛납니다.
 
 
토요 아시나리:눈은 빛날지언정, 당신을 바라보는 눈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토요 아시나리:여전히 그 자리에 붙박힌 듯 서있지만, 그의 주력은 어쩐지 폭풍처럼 이 곳을 요동치고 있습니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것은 이윽고 피처럼 뚝, 뚝.. 바닥으로 떨어지고.
 
 
토요 아시나리:바닥으로 떨어진 피는 작은 병사들이 되어 일렬로 늘어섭니다.
 
 
토요 아시나리:그것의 모양은, 진시황과 함께 묻힌 병사들에 가깝겠네요.
 
 
토요 아시나리:그의 무사성불을 위해 ... 산채로 같이 무장한 채 순장되었던 수많은 목숨이...
 

토요 아시나리의 오의

개진열전행(皆陣列前行)

효과 판정 방해
지정특기조사술
강점 - : 없음
결점 - : 없음
유파 -
같은 장면에 등장한 캐릭터가 행동 판정을 해서 주사위 굴림을 마쳤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그 캐릭터를 목표로 선택한다. 목표가 판정에서 굴린 주사위 중 하나의 눈을 1로 만들 수 있다.
 
5의 눈을 1로 변경합니다.
 
 
GM:그럼 4로, 실패.
 
 
토요 아시나리:목숨을 대가로, 진군하라.
 
 
GM:다른 사람들은 조사술 (모5) 기재해주세요!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독단

타입 장비
유파 오토기학원 학생회
이 인법을 습득했을 때, 임의의 특기 분야 하나를 선택한다. 판정을 할 때, 지정 특기가 그 분야의 특기였다면 그 판정에 +1의 수정치를 적용하며, 스페셜치가 1 감소한다.

선택: 전술
오토기 학원의 학생회는 무언가 한 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이를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
 
 
GM:
 
그러면
 
 
GM:일반 접공은 성공이다
 
 
GM:동물사역으로 회피!
 
 
토요 아시나리:플감줄래?
 
: )
 
 
토요 아시나리:우리 친구잖아?
 
 
우사가미 뱌쿠야:그래 :)
 
 
GM:
 
 
토요 아시나리:탄조한테 한말이었지만 고마워
 
역시 대인관계는 좋아야하는구나
 
 
GM:그럼 +1 받은채로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동물사역
26
목표치 7
성공
 
 
GM:회피 성공~
 
 
GM:노노
 
스페셜 아니라서
 
 
GM:일각고래도 없어요
 
 
GM:완?
 
 
치에 리리카:빌딩할때
 
 
겐코 탄조:"... 그래. 그것 또한 네 의지고 원하는 걸 이뤄야하는 사명이겠지"
 
 
겐코 탄조:차례를 종료합니다.
 
 
GM:그럼 다음은 뱌쿠야
 
 
토요 아시나리:@ ㅌ
 
 
(From 치에 리리카): 누가 저를 땨려줫음 조켓어요 (오의써야되
 
 
(From 치에 리리카): 발동조건만 들고오면 안 맞더라구요
 
 
(From 치에 리리카): 신기합니다,,,
 
 
(From 치에 리리카): 결점에는 이유가있다
 
 
우사가미 뱌쿠야:토요가 흩어놓은 자신의 소형 요마들을 보며 한번 혀를 찹니다.
 
 
토요 아시나리:"...애들이 다치잖아." 어색히 웃습니다.
 
 
우사가미 뱌쿠야:"...그래, 나도 모두를 해칠 생각까지는 없어."
 
"하지만 방해가 된다면 그래야 할 뿐이지."
 
 
우사가미 뱌쿠야:"내가 찾는 건 분명 이 안에 있어, 그걸 위해서라면..."
 
 
(To GM): 아마 너만모르는듯
 
 
(To GM): ㅈㅅ
 
 
(From GM): ㅋㅋ
 
 
우사가미 뱌쿠야:요마로 변한 탄조에게 달려듭니다. 공격 시도!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접근전 공격

주법
22
목표치 5
실패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To GM): 아닌가? 너 그.... 머시기 ㅇㅇ키니? (기억못함
 
 
GM:다음부터는
 
플감해달라고하자
 
 
GM:그럼 다음... 리리카!
 
 
겐코 탄조:가볍게 피합니다.
 
 
겐코 탄조:"... 네가 찾는 이가 나라고 생각하는거 같네"
 
 
우사가미 뱌쿠야:하늘까지 닿을 수는 없었던 모양이죠.
 
"글쎄... 꼭 그런것만은 아니야."
 
 
치에 리리카:"넌… 무엇을 찾고 있어?"
 
"잭?"
 
"아니면 이제 다른거야?"
 
 
우사가미 뱌쿠야:"..." 답하지 않습니다.
 
 
치에 리리카:"… …." 어깨만 한번 으쓱이고 맙니다.
 
"아시나리, 너는."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아시나리를 바라봅니다.
 
 
토요 아시나리:ㅇ.ㅇ !
 
 
치에 리리카:"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게 뭐야?"
 
 
토요 아시나리:고개를 기울입니다. "이상한 걸 물어보네."
 
"당장은...마키랑 약속했으니까."
 
"고시엔에 갈거야."
 
 
치에 리리카:"… …."
 
 
치에 리리카:"고시엔…."
 
"그 동안의 세월이 참…길기는 해."
 
 
치에 리리카:"몇 천년이면… 요마가 인간을 닮기엔 충분한 시간이지."
 
 
치에 리리카:"그게 다야?"
 
"정말?"
 
 
토요 아시나리:미소를 짓습니다. "그래."
 
 
토요 아시나리:"...넌 내가... 인간을 닮았다고 생각하는거야?"
 
"아쉽지만... 난 원래 이랬어."
 
"어떤 생명 하나가 꺼지는 것이 슬펐지."
 
"누군가가 대립하는 게 너무 가슴 아팠어."
 
 
치에 리리카:"난 너같은 요마를 많이 봤어, 아시나리…."
 
"그들은 너와 같은 말들을 입에 담았지만."
 
 
토요 아시나리:"그래서 내 힘을 나눠줬잖아." 탄조를 보고 은은히 웃습니다.
 
 
치에 리리카:"결국, 우리를 이해할 수 없었어."
 
"인간과 요마의 방식은 다르니까."
 
 
치에 리리카:"피를 나누어준다…."
 
"결국, 너와 같아진다."
 
 
치에 리리카:"…보고 있을 수는 없어."
 
"네 행동은 더 큰 혼란을 낳을뿐이야." 흰 새가 된 겐코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다가, 아시나리에게 손을 휘두릅니다.
 
아시나리에게 접.공!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접근전 공격

예능
41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유파 범용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토요 아시나리:"...." 그 말에는 고개를 기울입니다.
 
" 그 말은 서운한걸. "
 
"탄조. 내가 억지로 네게 요마화하라고 말했던가?"
 
"의외지만, 난 그 시간동안..."
 
"단 한번도 누군가를 강제로 요마화한 적은 없어."
 
"그리고..."
 
 
(From 겐코 탄조): 녜이~
 
 
토요 아시나리:"애석하지만 난 딱히 이해하려 하지 않아."
 
 
토요 아시나리:"인간과 요마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
 
"..오로지 신체의 다름?"
 
 
겐코 탄조:"..."
 
 
토요 아시나리:"글쎄. 난...잘 모르겠는걸."
 
 
토요 아시나리:"우리도 삶을 영위하고, 감정을 느끼는 자들일 뿐이야." 뱌쿠야를 느릿히 바라봅니다.
 
"내가 바라는 건 그냥...."
 
"공존일 뿐이지."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예능
25
목표치 9
실패
 
 
GM:그러면 접근전 2점.
 
 
GM:리리카 더 하고싶은것?
 
 
치에 리리카:없습니다!
 
 
GM:소실분야 2개 굴립시다!
 
 
토요 아시나리:62 소실~
 
 
토요 아시나리:체크 완~
 
 
GM:그럼
 
 
GM:극지 처리합니다
 
 
GM:6
 
 
 
GM:1 6 6 이라니
 
 
 
 
(From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플롯

3
 
 
(To GM): 어디를갈까나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플롯

4
 
 
(From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플롯

2
 
 
(To GM):

토요 아시나리의 플롯

4
 
 
GM:좋아
 
공개합니다!
 
 
 
 
GM:d66
 
 
GM:동시공격~
 
 
토요 아시나리:36 
 
 
우사가미 뱌쿠야:5 2
 
 
GM:토요 먼저!
 
 
토요 아시나리:왜 저는항상 먼저하는걸까요?
 
역시 도루왕이라서일까?
 
 
우사가미 뱌쿠야:발이빠르네
 
 
토요 아시나리:아시나시에서 벗어났어..
 
가만히 있던 토요는 드디어 움직입니다.
 
 
토요 아시나리:병사 하나가 무릎을 꿇고 공손히 두 손으로 그의 창을 내밉니다.
 
 
토요 아시나리:그것을 쥐어, 거대한 새에게 칼 끝을 겨누겠네요.
 
 
토요 아시나리:탄조..
 
 
토요 아시나리:친구는 싸우며 큰대
 
 
토요 아시나리:: )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사용

병량환

자신의 【생명력】이 1점 이상이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자신의 【생명력】 1점이나 상태이상 하나를 회복할 수 있다.
 
먹어둘게
 
 
GM:육망인 굴리고 먹으셔도되는데
 
회복분야는?
 
 
GM:병량환 타이밍은 상시이기 때문에
 
ㄱㅊㄱㅊ
 
 
토요 아시나리:2 육망인 씁니다!
 
 
GM:체술~
 
 
토요 아시나리:병량환을 이때 쓴걸로 하고~ 체술을 살립시다.
 
 
GM:체술에 특기없는데
 
괜찮은가
 
 
토요 아시나리:응 > <
 
 
GM:ㅇㅋ!
 
 
토요 아시나리:격투술로 해보죠.
 
 
GM:좋습니다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육망인

격투술
31
목표치 6
펌블 (4)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2
유파 범용
접근전. 명중 판정을 할 때, 1D6을 굴려 무작위로 특기 분야를 선택한다. 그 분야에서 임의의 특기를 하나 선택하고, 그것을 지정 특기로 삼아 명중 판정을 한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목표가 오니의 혈통 유파 인법이나 요마 인법을 습득하고 있다면 추가로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육망성을 그리듯이 칼을 휘두르는 요마 퇴치 검법.
 
 
GM:오우
 
 
GM:신통환?
 
 
토요 아시나리:아뇨. 받아들입시다.
 
 
겐코 탄조:"왜 계속 망설이는거야?"
 
 
GM:네! 일단은 동시공격이니까
 
 
겐코 탄조:"나는 네 목적에 방해가 되고 있잖아?"
 
 
토요 아시나리:"... ..." 그렇네요. 창의 끝은 급소를 노리긴 커녕... 그가 회피할 수 있는 곳만을 노리겠네요.
 
"그야..."
 
 
토요 아시나리:"친구잖아." 슬프게도 웃습니다.
 
완료.
 
 
GM:뱌쿠야~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지금 불사신을 쓰는게 나으려나요 곰곰
 
 
우사가미 뱌쿠야:... 이해할 수 없다는 낯입니다.
 
 
(From 우사가미 뱌쿠야): 회복하구 유성우쓰려구
 
 
(From 우사가미 뱌쿠야): 헤헤조아요
 
 
우사가미 뱌쿠야:"...아니, 나는 달라."
 
 
우사가미 뱌쿠야:"인간과 같아질 생각따위 처음부터 없었다고..."
 
 
우사가미 뱌쿠야:힘을 끌어올립니다, 그것은 짐승으로써의 본능이자 피식자의 생존을 향한 갈망.
 

우사가미 뱌쿠야의 오의

토각귀모

효과 불사신
지정특기환술
강점 고정하기 : 【고정하기】가 추가된 【불사신】으로 회복하는 【생명력】 수치는 5에서 【불사신】을 사용한 횟수를 뺸 수치(처음으로 사용했을 때 회복하는 【생명력】 수치는 4점)가 된다.
결점 횟수 제한 : 【횟수 제한】이 추가된 오의는 세션마다 두 번씩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횟수 제한】이 추가된 것이 【추가 인법】이라면 【추가 인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법을 세션마다 두 번 씩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1D6에서 세션 동안 이 오의를 사용한 횟수를 뺀 수치(최저 0, 맨 처음 사용할 때는 1D6에서 1을 뺀 수치)만큼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모든 상태이상을 회복할 수 있다.
 
 
GM:그럼 전부 회복됩니다.
 
 
GM:다른 분들은 환술(요술...중간쯤) 기재해주시기
 
 
토요 아시나리:뱌쿠아에게 플러스 수정 줍니다.
 
 
우사가미 뱌쿠야:다시한번 자신의 권속들을 불러모읍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변의 모두를 향해...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유성우

소환술
63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3 
 
코스트 3
유파 오니의 혈통
사격전. 간격 내에 있는 캐릭터 전원을 목표로 삼는다(자신도 목표에 포함된다). 공격이 성공하면 사격전 대미지 1점을 입힌다.
우박이나 유성우, 이계의 소형 요마를 소환해서 상대를 공격한다.
 
 
GM:그럼 전원
 
 
GM:소환술로 회피
 
 
토요 아시나리:12띄워야하네 : )
 
ㄹㅇ군인짤됨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소환술
43
목표치 12
실패
 
 
GM:
 
 
ㄹㅇ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소환술
54
목표치 7
성공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소환술
42
목표치 6
성공
 
 
GM:이거맞아?
 
 
GM:뱌쿠야도
 
 
토요 아시나리:판방쓸까나~
 
 
GM:굴려주세요
 
 
토요 아시나리:뱌쿠야 누가좋아
 
 
우사가미 뱌쿠야:너의 마음대로 ;)
 
 
토요 아시나리:1
 
리리카에게 오의 사용합니다.
 
 
GM:파훼 있나요?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오의

개진열전행(皆陣列前行)

효과 판정 방해
지정특기조사술
강점 - : 없음
결점 - : 없음
유파 -
같은 장면에 등장한 캐릭터가 행동 판정을 해서 주사위 굴림을 마쳤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그 캐릭터를 목표로 선택한다. 목표가 판정에서 굴린 주사위 중 하나의 눈을 1로 만들 수 있다.
 
 
치에 리리카:저 할게요!
 
 
GM:리리카 외엔 없는걸로?
 
 
GM:실패하면 하겠다는 불가
 
 
GM:그럼 둘
 
 
겐코 탄조:방해합니다.
 
 
GM:조사술!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조사술
15
목표치 8
실패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조사술
52
목표치 7
성공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사용

둔갑부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행동 판정의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굴린 주사위의 눈과 관계없이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리게 할 수 있다.
 
 
GM:파훼됐따
 
 
GM:안됐다
 
 
토요 아시나리:리리카에게 사용.
 
 
GM:재굴림!
 
 
치에 리리카:하...
 

치에 리리카의 판정

조사술
63
목표치 7
성공
 
 
GM:
 
 
GM:뱌쿠야도 소환술!!
 
 
GM:자신의 유성우를 맞자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소환술
44
목표치 5
성공
 
 
GM:그럼 토요만 맞는데
 
회상 하시나요
 
 
GM:그럼 사격전 2점!
 
 
토요 아시나리:체술 전술로 하죠
 
 
 
 
겐코 탄조:다시 발톱을 드러냅니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흉수

포술
52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1
유파 범용
자신의 명중 판정 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다음 명중 판정 때 스페셜치가 2 감소한다.
상대의 급소를 정확하게 노린다.
 
 
겐코 탄조:"... 난 이제 널 모르겠어. 아시나리"
 
 
겐코 탄조:"네가 그런 존재이지만..."
 
 
겐코 탄조:"정말로 우리와 친구가 되고 싶었던 진심인거 같아서 난..."
 
 
겐코 탄조:이를 꽉 깨뭅니다.
 
 
겐코 탄조:하지만 자신에겐 지켜야할 이들이 있습니다.
 
 
겐코 탄조:그 사람들에게 있어서 아시나리는...
 
 
겐코 탄조:... 자신은 은혜를 갚아야합니다.
 
그런... 을 따라야합니다.
 
 
겐코 탄조:토요 아시나리를 공격합니다.
 

겐코 탄조의 판정

접근전 공격

동물사역
11
목표치 5
펌블 (3)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GM:
 
 
GM:정닌이지
 
 
GM:ㄹㅇ 정닌가튼데?
 
 
GM:둔갑부 신통환 없다면
 
넘기는걸로
 
 
(To GM): 전언제쯤두번째인장을쓸수잇는걸가요
 
 
(To GM): 영원히미뤄지는중
 
 
(From GM): z
 
 
 
 
겐코 탄조:하지만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머뭇거림이
 
 
겐코 탄조:끝내... 아시나리를...
 
 
토요 아시나리:장창으로 쳐낼 수 있는 정도의 공격에 이 쪽의 표정 역시 그다지 좋지만은 않겠네요.
 
 
치에 리리카:"뭘까, 이게…."
 
 
치에 리리카:"그렇게 모두가 소중하다면… 왜 다른 사람을 죽였을까."
 
 
치에 리리카:"너 하나만 공존을 말한다고 해서."
 
 
치에 리리카:아시나리를 봤다가, 바쿠야를 바라봅니다.
 
 
치에 리리카:"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까."
 
 
치에 리리카:"아무것도 몰랐을 때나 가능하잖아, 그건…."
 
 
치에 리리카:턴 넘길게요!
 
 
GM:그럼
 
극지 처리합니다.
 
 
GM:현재 4라운드
 
1
 
 
 
 
GM:1661 뭐야
 
 
GM:자자
 
 
GM:리리카 제외 1대미지씩이구
 
절방?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오의

오작순 (烏雀盾)

효과 절대 방어
지정특기전달술
 
같은 장면에 등장한 캐릭터가 【생명력】을 소실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단, 【생명력】을 소비했을 때는 사용할 수 없다). 【생명력】을 소실한 캐릭터 중에서 1명을 목표로 선택한다. 목표가 감소한 【생명력】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 4점 분량을 경감할 수 있다(0점 미만이 되지는 않는다).
 
 
GM:파훼?
 
 
치에 리리카:극지로모두를때림
 
 
토요 아시나리:난 파랑이라못해 > <
 
 
GM:
 
 
GM:그러네
 
 
치에 리리카:난 넘어가줄게
 
 
GM:뱌쿠야는?
 
 
토요 아시나리:플감도 줘서
 
 
치에 리리카:^ ^
 
 
토요 아시나리:없어 뱌쿠야파이팅^^
 
 
우사가미 뱌쿠야:해볼래
 
 
GM:ㄱㄱ!!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전달술
22
목표치 9
펌블 (4)
 
 
GM:
 
 
GM:
 
 
GM:그럼 토요, 우사가미
 
 
토요 아시나리:우리사이좋네 ㄹㅇ
 
 
GM:접근전 1점
 
 
GM:소실분야!
 
 
토요 아시나리:6
 
 
GM:원하는걸로
 
고르면되겟다
 
 
토요 아시나리:선택이니까 인술~
 
 
우사가미 뱌쿠야:기술 잃습니닷
 
 
GM:노노
 
 
GM:1d6으로
 
굴려주세요
 
접댐이에요~
 
 
우사가미 뱌쿠야:3 헷갈렷다
 
 
GM:인술~
 
 
 
 
GM:회상은 하고 쓰러져야지
 
 
(From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플롯

3
 
 
(From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플롯

4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플롯

5
 
 
(To GM): 고민이되네요
 
 
(To GM): 저플롯하면 죽ㅇ르테니..
 
 
(To GM):

토요 아시나리의 플롯

4
 
 
GM:좋아
 
 
GM:공개합니다!
 
 
 
 
우사가미 뱌쿠야:다들 잘모여있구나
 
 
GM:가자
 
5플롯이니까
 
 
GM:플감 안받아도돼
 
ㄱㄱ!!
 
 
토요 아시나리:진짜?하지만
 
달라고하면줄게
 
 
GM:그야 5나오면
 
펌블ㅇ이라서
 
받아밧자..
 
 
우사가미 뱌쿠야:"...그래봤자 하찮은 정일 뿐인데."
 
 
토요 아시나리:왜 우리 뱌쿠야가
 
 
토요 아시나리:5이상은 못띄울거라고 생각하세요
 
 
우사가미 뱌쿠야:나도 날 못믿겠지만
 
 
토요 아시나리:
 
 
우사가미 뱌쿠야:그래..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유성우

소환술
14
목표치 5
펌블 (5)
타입 공격 
 
간격 3 
 
코스트 3
유파 오니의 혈통
사격전. 간격 내에 있는 캐릭터 전원을 목표로 삼는다(자신도 목표에 포함된다). 공격이 성공하면 사격전 대미지 1점을 입힌다.
우박이나 유성우, 이계의 소형 요마를 소환해서 상대를 공격한다.
 
 
토요 아시나리:아냐 난 믿어
 
 
 
GM:
 
 
토요 아시나리:ㅅㅂ
 
 
GM:5플롯의 저주
 
 
GM:어쩔거임
 
 
토요 아시나리:그래 너는나의신뢰를...
 
 
토요 아시나리:배반하는구나
 
 
GM:
 
 
토요 아시나리:그런 너를
 
더블크로스라고 불
 
 
GM:
 
 
GM:그럼
 
넘어간다,
 
 
 
 
겐코 탄조:2 4
 
 
GM:d66
 
 
토요 아시나리:41
 
 
GM:탄조 먼저!
 
사이좋네
 
 
(From 치에 리리카): 얘들아 나를 땨려줘
 
 
(From 치에 리리카): 제발
 
 
(From 치에 리리카): 아아아악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흉수

포술
33
목표치 5
스페셜 (6)
타입 서포트 
 
코스트 1
유파 범용
자신의 명중 판정 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다음 명중 판정 때 스페셜치가 2 감소한다.
상대의 급소를 정확하게 노린다.
 
 
GM:네!
 
 
GM:스페셜치 안바꿔도
 
 
GM:알아서 계산하니까 ㄱㅊ아요
 
 
 
겐코 탄조:계속 아사나리를 향해서는 마음이 흔들렸으므로
 
 
겐코 탄조:수상하게도 계속 자신을 노리는 듯한 우사가미를 봅니다.
 
 
겐코 탄조:"... 어쩌면... 네가 찾는 사람은..."
 
눈을 질끈 감은채로 그에게 일격을 날립니다.
 

겐코 탄조의 판정

접근전 공격

동물사역
35
목표치 5
스페셜 (6)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GM:나왔다...
 
 
GM:방해있나요?
 
 
토요 아시나리:흠~ 판방 쓰기나 해줘볼까
 
 
토요 아시나리:내 마지막끌어치기야 뱌쿠야
 
네...명운이다 이건
 

토요 아시나리의 오의

개진열전행(皆陣列前行)

효과 판정 방해
지정특기조사술
강점 - : 없음
결점 - : 없음
유파 -
같은 장면에 등장한 캐릭터가 행동 판정을 해서 주사위 굴림을 마쳤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그 캐릭터를 목표로 선택한다. 목표가 판정에서 굴린 주사위 중 하나의 눈을 1로 만들 수 있다.
 
 
GM:그럼
 
파훼?
 
 
토요 아시나리:5를 1로 변경.
 
 
겐코 탄조:오의 파훼합니다!
 
 
치에 리리카:파훼!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조사술
26
목표치 8
스페셜 (6)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조사술
55
목표치 7
성공
 
 
GM:스페셜은 아니지만
 
 
GM:성공!
 
 
GM:그럼
 
스페셜 1d6
 
 
GM:여기에 삼천대전세계+1
 
 
겐코 탄조:일단 스페셜이므로 체술 회복합니다.
 
 
GM:네~
 
 
겐코 탄조:대미지 산출 3
 
 
GM:정닌
 
맞는거같은데
 
 
GM:동시공격이므로
 
일단 접3 ~
 
토요 합시다!
 
 
토요 아시나리:"... ..." 창을 잠시 멈추고 전장의 한복판에 멈춰섭니다.
 
그리고 하늘을 봤다가, 아이들을 보겠네요.
 
"내가 사라진다면..."
 
"마키랑 대신 고시엔에 가줄래?"
 
 
겐코 탄조:"... 그건 약속할게"
 
 
치에 리리카:"어렵지 않지."
 
 
토요 아시나리:"적어도 약속을 어기고 싶진 않거든."
 
 
겐코 탄조:아소가이 씨가 날 싫어하겠지만"
 
 
토요 아시나리:"아하하. 그건... 글쎄, 지금은 조금 풀어진 거 같던데?"
 
 
토요 아시나리:조금은 가벼워진 마음으로 다시 창을 휘두릅니다.
 
리리카에게 접공~
 
 
(From 치에 리리카): 와!!! 그럴까요!!
 
 
토요 아시나리:

토요 아시나리의 판정

접근전 공격

고문술
33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From 치에 리리카): 습 근데 발동조건이 hp 3이었던거같은데
 
 
GM:회피는 고문술~
 
 
(From 치에 리리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ㅠ
 
 
(From 치에 리리카): 고문술 캐 낮아서 굴려봐두댈거같아요 ㅋ
 
 
치에 리리카:손을 뻗어 자신에게 향하는 창을 막습니다.
 

치에 리리카의 판정

고문술
63
목표치 11
실패
 
 
토요 아시나리:회상할까나~
 
 
(From GM): 브금도 전에 뭐 잇다고 하셧던거같아서
 
 
(To GM): 맞아요
 
 
(From GM): 틀어주시거나 저한테 링크주셔도 대여
 
 
(To GM): 
 
 
(From GM): 조아
 
 
토요 아시나리:창이 제대로 맞아들어갈 때,
 
더 이상은 숨길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토요 아시나리:점점 바닥에 흘려갔던 피는 하나로 모여, 아시나리의 머리 위로 돋아납니다.
 
 
치에 리리카:"… …!"
 
 
토요 아시나리:머리 위로 돋아난 뿔은 세오노 선생님이 말한 것과도 흡사한 모습을 띄고 있겠지요.
 
 
토요 아시나리:하지만, 한 쪽이 깨져 있습니다.
 
 
토요 아시나리:그 뿔 한 쪽에서만 불규칙적으로 힘이 뿜어져 나오고 있겠네요.
 
 
토요 아시나리:허나, 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토요 아시나리:폭풍같던 힘은 가지런히 정돈됩니다.
 
힘이 멎은게 아닙니다. 태풍의 눈 속에 들어온 것처럼..
 
 
토요 아시나리:"... 너희를 정말 사랑했어. 이 마음엔 거짓이 없겠지."
 
"그러게... 토요 아시나리란 이름을 바꿀까."
 
 
인키:탄조를 보며 싱긋 웃습니다.
 
 
인키:"네가 내 뿔을 찾아 줄 줄 알았어."
 
 
겐코 탄조:불쾌한 감각에 반사적으로 찡그립니다.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찾앗다 내 반쪽
 
 
겐코 탄조:"하"
 
 
인키:"..고마워. 훌륭히 움직여줘서."
 
 
인키:"역시, 넌 내 최고의 친구야."
 
 
겐코 탄조:"역시 날 이용했던거지?"
 
 
인키:"아니... 그랬다면, 너와 보낸 2년의 추억은 거짓이 되는거야?"
 
 
치에 리리카:상처 입은 손을 아래로 내립니다. 정돈된 아시나리의 힘과 반대로 자신의 결계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인키:"그 웃음과 마음에 거짓은 없어."
 
"...하지만. 네가 역시 그 날 밤에 그렇게 무리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많은 희생이 일어나진 않았을지도 몰라."
 
 
인키:" 지킬 수 있었을텐데..."
 
 
인키:"아, 물론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비밀 공개하자~
 
 
GM:공개~
 
 
인키:"이렇게까지 너희를 궁지에 몰고 싶지 않았어."
 
 
인키:"너희를 지키고 싶었어..."
 
"그 날 밤, 단 하나의 가정만 이루어졌다면."
 
"모두를 지킬 수 있었겠지."
 
"이렇게 되어서 안타까울 따름이야."
 
"... ..."
 
대미지 증가를 택합니다.
 
 
GM:그럼 접근전 2점입니다.
 
 
GM:뱌쿠야 3개 리리카 2개
 
 
GM:소실 굴려보죠!
 
 
치에 리리카:1 2
 
 
GM:오우
 
 
우사가미 뱌쿠야:6 6 4
 
 
GM:
 
요술 왤케
 
열심히잃어버려
 
 
GM:하나는 직접
 
골라주세요~
 
 
우사가미 뱌쿠야:모술, 요술, 기술 소실하겠습니닷
 
 
GM:좋습니다
 
 
 
 
우사가미 뱌쿠야:"..." 무릎을 꿇은 채로, 붉은 두 눈동자가 그에게로 향하겠군요...
 
 
치에 리리카:"… 안타깝다, 라."
 
 
치에 리리카:피가 흐르는 손을 다른 손으로 움켜 쥡니다.
 
 
치에 리리카:이 결계는 수라의 세계를 구현했지만, 결국은 요마를 잡기 위한 것.
 
인키가 제 모습을 해방해도…, 아직은 이쪽이 우위.
 
단번에 거리를 줍히고 손을 휘두릅니다.
 
아시나리에게 접공!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접근전 공격

예능
13
목표치 5
실패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유파 범용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GM:리리카도
 
 
치에 리리카:
 
 
GM:망설임이 생겻어..?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전장의 극의
 
있어서
 
 
GM:아~
 
 
GM:좋아요
 
 
GM:오토기들
 
 
GM:잘하네!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전장의 극의-극지

타입 장비
유파 사립 오토기 학원
이 인법을 습득했을 때 「전장 표」에서 전장을 하나 선택한다. 그 전장에서 싸우는 경우, 자신의 모든 행동 판정에 +1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또, 그 전장의 특수 효과를 무시할 수 있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을 설정할 수 있다.
 
 
GM:토요는 회피한다면 예능!
 
 
치에 리리카:"모두를 지킬 수 있었다고?"
 
"그 사람을 죽이고?"
 
 
(From 우사가미 뱌쿠야): 네!! 오오
 
 
인키:어깨를 으쓱입니다.
 
 
(From 우사가미 뱌쿠야): 다음라운드에..시도해보믄 될까나
 
 
인키:"자신이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 피를 묻히는 게 아해들, 너희면서.."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조아욧
 
 
인키:"내게 그 말을 하는거야?"
 

인키의 판정

예능
26
목표치 12
실패
 
 
치에 리리카:"… …."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어멋 네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아 ㅋ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좋아!!
 
 
치에 리리카:"그래, 지키고 싶은 것들을 위해 손에 피를 묻히는 건 우리 닌자에게는 당연한 일이야."
 
 
치에 리리카:"그냥…. 좀 웃겨서."
 
 
치에 리리카:손에 힘을 주고서 그대로 아시나리에게 휘두릅니다.
 
 
GM:좋아요
 
그럼 2대미지.
 
 
GM:토요는 사망? 혹은 탈락?
 
 
인키:탈락~
 
입니다만
 
 
GM:좋아요~
 
 
인키:펴 둔 결계에 힘이 흩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일타를 맞으면 입가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인키의 힘이 바스라지는 게 느껴지네요.
 
여기까지인가 싶지만...
 
 
인키:"난 잘 모르겠어."
 
 
인키:"온묘키의 뜻이 뭐라고 생각해?"
 
"...그건 그냥 음양사를 부르는 말 중 하나일 뿐이야."
 
 
인키:"우린, 인간이었지."
 
 
인키:"아하하, 우리에 대한 공포를 우릴 요마로 만들었을 뿐이야."
 
 
인키:"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인키:"닌자..너희는 평생 하고 싶은 것과 상반되는 길을 늘 걷더라."
 
 
겐코 탄조:"..."
 
 
인키:"3000년간 내가 봐온 모든 닌자들은 그랬지."
 
"너희는 그것을 평생 고민하고 되고, 유혹받게 될거야."
 
 
치에 리리카:"… …."
 
 
인키:"그게 너희가 가진 본능적인 공포."
 
"그 공포가 있는 이상..."
 
"너희 안에도 요마 가 있는 셈이지."
 
"그러니 나는, 그렇게 쉽게 사라지지 않아."
 
 
치에 리리카:이 마음의 틈이 부정을 심는다… ….
 
 
인키:뱌쿠야의 장점-요마를 터트립니다.
 
그리고 탈락.
 
 
GM:오우
 
 
GM:그럼 요마화
 
합시다!
 
 
우사가미 뱌쿠야:"...!"
 
 
GM:요마화는
 
 
GM:잃을 분야 고르고
 
 
GM:이형표 굴려주시면 돼요~
 
 
우사가미 뱌쿠야:"인키, 너는..." 무어라 말을 하기도 전에.
 
 
우사가미 뱌쿠야:전술을 잃고 요마화 하겠습니다.
 
 
치에 리리카:흐름이 이상하다.
 
바쿠야에게 시선이 향합니다.
 
 
GM:이형 표!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표

이형 표

4요마화하고 있는 동안에는 전투 중에 라운드마다 사용할 수 있는 인법의 코스트가 자기 플롯치 +3점이 되며, 장비인법 【뒤흔드는 소리】를 습득한다. ※ 【뒤흔드는 소리】: 이 인법을 습득한 캐릭터가 오의를 사용했을 때, 같은 장면에 등장한 캐릭터는 《색적술》 판정에 성공해야만 그 오의의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판정을 간파 판정이라고 부른다.
 
 
GM:오오
 
 
GM:아...
 
 
GM:이미 정보는 까발려졌지만
 
 
GM:코스트 +3이라서
 
 
GM:이제 5플롯 안가도 유성우 쓸 수 잇어
 
힘내요
 
 
GM:그럼
 
 
GM:이제
 
대망의 극지입니다.
 
라운드는 5
 
6
 
 
GM:ㅋㅋ
 
내가
 
 
GM:살려준거다 ㅋㅋ
 
 
 
 
GM:
 
 
GM:힐하지못한자는 죽어라
 
 
(From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플롯

4
 
 
(From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플롯

2
 
 
(From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플롯

4
 
 
GM:공개~
 
 
 
 
GM:d66
 
 
GM:동속이면
 
 
우사가미 뱌쿠야:2 5
 
 
겐코 탄조:4 2
 
 
GM:불사신 성공하지않으면 자힐하지못해...
 
 
GM:뱌쿠야 먼저!
 
 
우사가미 뱌쿠야:"내가 찾던 것은..."
 
 
우사가미 뱌쿠야:"생각보다 가까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오의

토각귀모

효과 불사신
지정특기환술
강점 고정하기 : 【고정하기】가 추가된 【불사신】으로 회복하는 【생명력】 수치는 5에서 【불사신】을 사용한 횟수를 뺸 수치(처음으로 사용했을 때 회복하는 【생명력】 수치는 4점)가 된다.
결점 횟수 제한 : 【횟수 제한】이 추가된 오의는 세션마다 두 번씩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횟수 제한】이 추가된 것이 【추가 인법】이라면 【추가 인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법을 세션마다 두 번 씩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1D6에서 세션 동안 이 오의를 사용한 횟수를 뺀 수치(최저 0, 맨 처음 사용할 때는 1D6에서 1을 뺀 수치)만큼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모든 상태이상을 회복할 수 있다.
 
 
겐코 탄조:"... "
 
 
GM:파훼?
 
 
겐코 탄조:파훼합니다.
 
 
치에 리리카:"…하아."
 
 
치에 리리카:파훼합니다.
 
 
GM:ㄱㄱ!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환술
12
목표치 6
펌블 (4)
 
 
GM: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환술
14
목표치 6
실패
 
 
GM:이거봐
 
 
GM:
 
 
GM:이게되네 ㅋㅋ
 
 
치에 리리카:
 
 
GM:둔갑부 신통환
 
 
치에 리리카:저 성공이에요!
 
 
GM:없다면
 
오~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전장의 극의-극지

타입 장비
유파 사립 오토기 학원
이 인법을 습득했을 때 「전장 표」에서 전장을 하나 선택한다. 그 전장에서 싸우는 경우, 자신의 모든 행동 판정에 +1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또, 그 전장의 특수 효과를 무시할 수 있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을 설정할 수 있다.
 
 
GM:그러네!!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사용

둔갑부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행동 판정의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굴린 주사위의 눈과 관계없이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리게 할 수 있다.
 
 
GM:
 
 
GM:재굴림!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환술
66
목표치 6
스페셜
 
 
GM:
 
 
 
 
 
 
치에 리리카:어?
 
 
치에 리리카:고마워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진짜
 
독하다
 
 
우사가미 뱌쿠야:독하다
 
 
GM:하나 회복합시다
 
 
치에 리리카:체술 회복할게요...
 
 
GM:
 
 
GM:그럼
 
방법은 하나야 뱌쿠야
 
 
GM:너도 스페셜 해
 
 
GM:실패하면
 
어차피 파랑이라서
 
 
GM:써도 무용지물이니
 
자신을 믿자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유성우

소환술
33
목표치 12
실패
타입 공격 
 
간격 3 
 
코스트 3
유파 오니의 혈통
사격전. 간격 내에 있는 캐릭터 전원을 목표로 삼는다(자신도 목표에 포함된다). 공격이 성공하면 사격전 대미지 1점을 입힌다.
우박이나 유성우, 이계의 소형 요마를 소환해서 상대를 공격한다.
 
 
GM:
 
 
GM:요마화해서
 
 
GM:성공이에요~
 
 
GM:켜드린다
 
 
GM:그럼 전원
 
소환술로 회피!!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소환술
61
목표치 6
성공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소환술
53
목표치 7
성공
 
 
GM:쉽지않네
 
 
GM:뱌쿠야도.ㄱㄱ
 
여기서 스페셜하면
 
회복도한다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소환술
12
목표치 5
펌블 (4)
 
 
GM:
 
ㅇ네.
 
 
GM:아...
 
아냐
 
 
GM:뱌쿠야한테는
 
 
GM:귀신그림자
 
 
GM:띄워주세요
 
 
GM:6이엇어서
 
 
GM:기적적으로 피햇다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귀신 그림자

타입 장비
유파 오니의 혈통
이 캐릭터에 대한 명중 판정에는 -2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안개나 그림자처럼 종잡을 수 없는 형태로 변한다.
 
 
GM:
 
 
GM:그치만
 
 
GM:가오는 살려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네 뱌쿠야는
 
뱌쿠야한테 가는 명중만
 
실패로돼서
 
살앗다..!!
 
 
GM:겐코 하자!!
 
 
겐코 탄조:그럼 간다 흉수!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흉수

포술
35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1
유파 범용
자신의 명중 판정 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다음 명중 판정 때 스페셜치가 2 감소한다.
상대의 급소를 정확하게 노린다.
 
흉수 켰고
 
 
겐코 탄조:공격대상은 뱌쿠야!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접근전 공격

동물사역
12
목표치 5
펌블 (4)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GM:정닌이지
 
 
겐코 탄조:미치겠다 진짜
 
 
인키:oO(얘들아 그렇게까진 안해도돼)
 
 
GM:
 
 
인키:(새근..)
 
 
GM:완?
 
 
 
 
치에 리리카:얘들아
 
 
치에 리리카:나 할 수 있는게 없다
 
 
GM:
 
 
인키:oO(얘들아 그렇게까진 안해도돼...)
 
 
GM:그럼
 
피할수없는
 
극지대미지를 받자
 
6
 
 
 
인키:
 
 
GM:그래도
 
맞아야해
 
가라
 
 
인키:오리도..
 
그렇게까진안해도돼..
 
 
치에 리리카:이렇게된이상
 
 
GM:나도 스페셜을
 
띄운거같다
 
 
인키:시크릿베이스 틀고 걍
 
 
치에 리리카:풀피로 살아야지
 
 
인키:우리좋았지?나해야함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3인술
 
 
GM:그럼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사용

병량환

자신의 【생명력】이 1점 이상이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자신의 【생명력】 1점이나 상태이상 하나를 회복할 수 있다.
 
 
GM:뱌쿠야는 탈락인데
 
사망 혹은 탈락
 
 
치에 리리카:막간 기술 회복할게요
 
 
GM:네!
 
 
GM:아니면 비밀만 까고 유언해도 되구요
 
 
GM:최일하면서 회상해도되구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오의

오작순 (烏雀盾)

효과 절대 방어
지정특기전달술
 
같은 장면에 등장한 캐릭터가 【생명력】을 소실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단, 【생명력】을 소비했을 때는 사용할 수 없다). 【생명력】을 소실한 캐릭터 중에서 1명을 목표로 선택한다. 목표가 감소한 【생명력】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 4점 분량을 경감할 수 있다(0점 미만이 되지는 않는다).
 
 
GM:대상은?
 
 
겐코 탄조:자신입니다
 
 
GM:그럼
 
파훼하면서 회상
 
할래요?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쓰러지는 마지막의 순간, 작은 요마가 방어술을 펼치는 그의 앞을 방해합니다.
 
 
우사가미 뱌쿠야:...분하지 않다면 거짓말입니다.
 
 
우사가미 뱌쿠야:어째서 이렇게까지, 인간을 증오하는지를 묻는다면.
 
 
우사가미 뱌쿠야:그저 자신이 요마이기 때문에, 그렇게 답할 수 밖에 없을 테니까.
 
 
우사가미 뱌쿠야:그러니까 같은 피가 흐르는 그를, 그럼에도 친구라는 하찮은 정 따위를 말하며 저 인간에게 피를 나누어준 그를, 더욱 이해할 수 없겠군요.
 
 
GM:요마화중에는
 
전부 사용가능
 
 
우사가미 뱌쿠야:

우사가미 뱌쿠야의 판정

전달술
24
목표치 9
실패
 
 
GM:회상으로
 
성공!
 
 
GM:비밀 공개합니다.
 
 
우사가미 뱌쿠야:그러나 마지막엔, 그가 준 힘으로...
 
...그래.
 
 
우사가미 뱌쿠야:"..인키, 우리는 함께 태어났었지."
 
 
우사가미 뱌쿠야:"하지만 우리는 그 세월동안 너무 달라진 모양이네."
 
 
우사가미 뱌쿠야:"곁에 있어도... 서로를 모를 정도로." 탈락합니다.
 
 
겐코 탄조:그럼 자신이 펼친 오의가 깨지면서
 
주변 환경이 다시금 자신을 펼칩니다.
 
 
겐코 탄조:*펼칩니다 > 덮칩니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4모술 (소실)
 
 
겐코 탄조:소실된 분야이므로 체술을 잃겠습니다.
 
 
GM:아까 인술 잃은거같은데
 
아닝가요
 
 
GM:그럼
 
 
GM:두 사람이 남았는데
 
 
GM:계속 싸우고싶은지?
 
 
GM:그래여 그럼
 
 
GM:달성치로
 
 
GM:속마음을 밝혀봐
 
 
 
 
(From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플롯

3
 
 
(From 겐코 탄조): PC1 비밀이 요마는 다 멸하는거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요마의 피를 잇고 있다는걸 밝히고 탈락하고 싶어요
 
 
(From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플롯

4
 
 
GM:공개!
 
 
GM:친하다 ㅎㅎ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부루부루

타입 서포트
유파 요마
전투 중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2D6을 굴려 전술 분야 중에서 무작위로 특기 하나를 선택한다. 그리고 전투에 참가한 캐릭터 중에서 원하는 만큼 목표를 선택한다. 목표는 그 특기로 판정을 하며, 실패하면 파랑을 일으킨다. 이 판정을 할 때, 이 인법을 사용한 캐릭터의 【비밀】을 획득한 상태라면 +2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이 인법은 세션 동안 세 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독적인 행위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상대의 마음에 절망적인 공포를 심는다.
 
 
GM:
 
 
GM:너무열심히
 
 
GM:때리는거아냐>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5. 전술7용병술
 
 
GM:이건
 
리리카의 판정이므로
 
리리카 용병술!
 
 
치에 리리카:음?
 
가깝네
 

치에 리리카의 판정

용병술
56
목표치 6
성공
 
 
GM:스페셜띄울뻔
 
 
GM:같은것만 1회
 
다른건 무한히
 
 
GM:코스트가 버텨주는 한~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흉수

포술
61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1
유파 범용
자신의 명중 판정 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다음 명중 판정 때 스페셜치가 2 감소한다.
상대의 급소를 정확하게 노린다.
 
 
치에 리리카:겐코를 마주합니다.
 
"… …."
 
 
겐코 탄조:"너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어"
 
"하지만 이건 아무래도...."
 
 
치에 리리카:"응."
 
 
겐코 탄조:"우리가 서로 맞대야만 하는 거 같아"
 
 
겐코 탄조:리리카에게 발톱을 세웁니다.
 
 
치에 리리카:"그렇네, 우리… …."
 
 
치에 리리카:"서로 맞서본적은 없지."
 
 
치에 리리카:"너는 모두를 지키고 싶다고 했어."
 
"왜?"
 
 
겐코 탄조:
 
 
겐코 탄조:"그야..."
 
 
겐코 탄조:"난 내 죄를 씻고 싶으니까"
 
 
겐코 탄조:"쿠마가이 요우코를 죽인 건 내가 맞아"
 
 
치에 리리카:"죄……."
 
 
겐코 탄조:"하지만 쿠마가이는... 이미 요마화하고 있었어"
 
 
겐코 탄조:"그래... 마치 요마의 피를 이은 나처럼"
 
 
겐코 탄조:"그렇기 때문에 죽일 수 밖에 없었던거야. 요마화한 이가 폭주하면... 참극이 일어날게 뻔하니까"
 
 
겐코 탄조:"나는 요마로부터 학교의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
 
 
겐코 탄조:"그 의지를..."
 
"너에게 보여줄게"
 
비밀 공개합니다.
 
 
GM:공개합니다!
 
 
치에 리리카:"이해해."
 
 
치에 리리카:"그렇다면…."
 
 
치에 리리카:"네가 보여줄 것은 하나야."
 
 
치에 리리카:"요마의 피를 가진 네가."
 
 
치에 리리카:"… …."
 
 
치에 리리카:"너의 힘을 제대로 제어하는 방법을."
 
 
겐코 탄조:"난 누군가를 함부로 해치지 않아"
 
 
겐코 탄조:"그 의지를...."
 
 
겐코 탄조:"보여줄게!"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접근전 공격

동물사역
12
목표치 5
펌블 (4)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GM:어우
 
 
GM:정말
 
 
GM:해치지않겠다는 의지를
 
 
GM:보여줘버렸다..
 
 
 
 
치에 리리카:"그래."
 
 
겐코 탄조:발톱을 리리카에게 겨누려고 했지만
 
 
겐코 탄조:... 리리카는 무고한 자입니다.
 
 
겐코 탄조:자신이 아는 선에서는
 
 
치에 리리카:"내가 보기에 너는 물러."
 
 
겐코 탄조:그렇기에 작게 몸이 떨립니다.
 
 
겐코 탄조:"..."
 
 
치에 리리카:"누군가를 해칠 수 있는 발톱을 가지고도."
 
"상처 하나 입히지 못했잖아."
 
 
치에 리리카:"그러니까."
 
 
치에 리리카:"네 마음은 잘 알겠어."
 
"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야."
 
 
겐코 탄조:"... 너는 모두를 해치지 않을거지?"
 
 
치에 리리카:"겐코."
 
 
치에 리리카:"이 학교의 사람들을 지켜줘."
 
눈을 느릿하게 꿈뻑입니다.
 
턴 넘길게요!
 
 
GM:라운드 종료입니다.
 
둘 모두
 
더이상 전투하지 않을거죠?
 
 
치에 리리카:네에~
 
 
 
 
 
 
한밤중.
 
 
어둠 속에서 그림자들은 맞부딪힙니다.
 
 
길고 긴 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찰나의 순간.
 
 
요마의 힘을 가진 이들은 제압당하고,
 
 
학교를 지키기 위해 선 두 사람이 남습니다.
 
 
GM:여기에서 안내.
 
 
GM:인키와 요우키를 소멸시킨다면 두 PC를 사망시킬 수 있습니다.
 
 
GM:혹은, 일시적 봉인을 이어갑니다.
 
 
GM:이 일시적 봉인은 두 사람의 비밀에 있는 상태가 유지된다고 생각해주세요.
 
 
(From 치에 리리카): 하 이거 사명 이룰려면 소멸시켜야하는거죠?!
 
 
(From 치에 리리카): 
 
 
(From 치에 리리카): 미안해 겐코
 
 
(From 치에 리리카): 소멸시켜야겟다
 
 
GM:그럼
 
마지막 순간이니
 
다들 나와서
 
롤플하고
 
소멸되자
 
 
겐코 탄조:온묘키인 인키와 요우키를 소멸시킬 준비를 합니다.
 
 
치에 리리카:제압한 이들의 앞에 섭니다. 마지막으로 소멸시키기 전에….
 
 
치에 리리카:"음, 고시엔은 겐코가 같이 가줄거야."
 
 
치에 리리카:"나는 아마… 또 다른 학교로 갈 것 같아서."
 
 
겐코 탄조:"그게... 오토기 학원의 의지인거지?"
 
 
치에 리리카:"내 의지이기도 해."
 
 
치에 리리카:"닌자가 아닌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래. 하고 싶은 일들과 해야할 일들 사이에서 흔들리지."
 
 
치에 리리카:"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난… …."
 
 
치에 리리카:"너희를 다시 생각할거야, 온묘키."
 
 
치에 리리카:"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치에 리리카:"내 안의 요마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치에 리리카:"짧은 순간이지만 즐거웠어."
 
 
겐코 탄조:"... 네 안의?"
 
 
치에 리리카:"… …." 대꾸하지는 않습니다.
 
 
치에 리리카:"내 임무는 끝났어."
 
여기서 비밀 공개할게요....
 
진짜 별거없어서...
 
 
GM:공개합니다.
 
 
치에 리리카:"친구들이랑 인사를 하자, 겐코."
 
"마지막이잖아."
 
 
겐코 탄조:".... 그 동안 즐거웠어 얘들아"
 
"보냈던 시간. 분명 잊지 못할 거야"
 
 
인키:그가 탈락하는 순간, 새하얀 풍경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인키입니다.
 
걸어오는 그에게 손을 내밀었겠네요.
 
 
인키:"죽음이 슬퍼?"
 
 
요우키:"...슬프다는 감정은 잘 모르겠네."
 
"그저 이루지 못한 것이 분할 뿐이지."
 
"..." 내밀어진 손을 망설이다 잡습니다.
 
 
인키:"슬픈 건 알면서 분한 건 알다니."
 
"그래도 슬프지는 않아서 다행이네. 맞아."
 
"우린 죽음을 슬퍼할 이유가 없어..."
 
그리고 그와 함께 어둠으로 돌아갑니다.
 
 
 
-
 
 
GM:그럼
 
제어판정.
 
요술 2d6으로 특기를 정합니다.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6. 요술8환술
 
 
GM:판정을 하기 전, 공적점을 이용해서 달성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겐코 탄조:공적점 없음!
 
 
치에 리리카:없다...
 
 
GM:원래는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6. 요술7언령술
 
 
GM:후일담때
 
제어하는거라
 
공적점은 사명3점 클막승리1점
 
 
치에 리리카:
 
 
GM:롤플1점까지는
 
 
치에 리리카:
 
 
GM:기본으로 드려요
 
 
겐코 탄조:그치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GM:네!
 
 
치에 리리카:그럼 가불받은 2점
 
쓸게요
 
 
겐코 탄조:

겐코 탄조의 판정

언령술
45
목표치 5
스페셜 (9)
 
 
치에 리리카:2점만,,,
 
 
GM:오케~
 
 
GM:특기나왓네
 
굿굿
 
 
겐코 탄조:환술로 판정해야햇는데
 
 
겐코 탄조:잘 못 눌렀다
 
 
GM:아 환술
 
 
치에 리리카:
 
 
GM:6이엇으니까
 
ㄱㅊ
 
 
겐코 탄조:그런데도 성공이긴해요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의 판정

언령술
24
목표치 7
실패
 
 
GM:2점 써서
 
성공!
 
 
겐코 탄조:리리카
 
 
치에 리리카:
 
 
겐코 탄조:
 
 
겐코 탄조:
 
 
치에 리리카:2점쓰길
 
잘했다
 
 
GM:ㄹㅇ
 
 
GM:그럼
 
 
겐코 탄조:정말 잘했다...
 
 
GM:엔딩의 마지막의 마지막
 
연출할게요
 
 
 
-
 
 
그리고, 일상은 여전히 흘러갑니다.
 
 
'그 밤'이 지나간 이후...
 
 
NPC 이소가이 마키:마키는 그날 밤, 다른 방으로 피신해 있었습니다만.
 
 
NPC 이소가이 마키:그 때문에 토요가 '잭'에게 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NPC 이소가이 마키:표정은 좋지 않지만...
 
 
NPC 아스카와 쿠로무:다른 이들의 신고 덕에
 
 
NPC 아스카와 쿠로무:저 잡혀버렸다고요~
 
 
NPC 아스카와 쿠로무:잭은 따로 존재한다구요!! 라고 해봤자
 
 
NPC 아스카와 쿠로무:변명으로 들렸는지
 
살인마 잭의 포지션은 제가 가져갈 것 같습니다만
 
해명해주시나여?
 
선배님들 ㅎㅎ
 
 
치에 리리카:ㄴㄴ
 
가라
 
 
겐코 탄조:안 해주지
 
 
NPC 아스카와 쿠로무:ㅋㅋ
 
 
겐코 탄조:가라
 
 
NPC 아스카와 쿠로무:그럼
 
 
NPC 아스카와 쿠로무:응당 팬으로서
 
 
NPC 아스카와 쿠로무:안보이는곳에서도 짊어져줄게요
 
 
치에 리리카:쟤를 요마화
 
시켰어야지
 
 
NPC 이소가이 마키:잭이 잡혀들어갔으니
 
 
겐코 탄조:엄청 좋아했을 듯
 
 
NPC 이소가이 마키:우울함보다는 분노로
 
어떻게든 승화시키기로
 
 
NPC 이소가이 마키:ㅇ"ㅇ)
 
 
치에 리리카:귀여워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리고...
 
 
NPC 호시나가 아키라:이제 더이상 온묘키가 존재하지 않으니
 
 
NPC 호시나가 아키라:아키라 또한 자신의 비밀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을 테지만
 
 
NPC 호시나가 아키라: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겠죠.
 
 
NPC 호시나가 아키라:알려주나?
 
 
겐코 탄조:알려줍니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1도 몰라
 
 
겐코 탄조:그리고 자신이 닌자임도 밝혀요.
 
 
NPC 호시나가 아키라:에?!
 
닌자라니... 겐코...
 
 
겐코 탄조:그러한 뒷세계가 있어...
 
 
NPC 호시나가 아키라:과연, 너도 또래의 남자아이답구나.
 
 
치에 리리카:
 
 
치에 리리카:
 
 
 
겐코 탄조:아?
 
 
겐코 탄조:나 중2병 취급 받은거야?
 
 
NPC 호시나가 아키라:아냐아냐
 
취미가 있는것은 좋은 일이지.
 
 
겐코 탄조:아?
 
 
치에 리리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PC 호시나가 아키라:후후 ^^
 
 
겐코 탄조:뭔가 회장에게 엄청난 오해를 사버렸다
 
 
NPC 호시나가 아키라:그치만 갑자기 밝히고 다니기에도 어색하고
 
 
NPC 호시나가 아키라:가까운 이들에게만 솔직히 말하며
 
 
NPC 호시나가 아키라:졸업 이후에는 더이상 숨기지 않겠네요.
 
 
NPC 히라노 코우지:그걸...
 
듣게된 히라노코우지(고2)
 
 
NPC 히라노 코우지:어...?
 
<ㅇ>
 
 
NPC 히라노 코우지:그러니까
 
 
NPC 히라노 코우지:여자라고...?!
 
 
겐코 탄조:그러하다. 히라노 코우지
 
 
NPC 히라노 코우지:그럼...
 
여, 여자애한테는
 
어떻게 대해야하는거지
 
 
겐코 탄조:으이그.
 
히라노 코우지를
 
 
NPC 히라노 코우지:겐코에게 상담한다...
 
 
겐코 탄조:학생회 머시기로 끌어들입니다.
 
 
NPC 히라노 코우지:
 
아 내. 내가?
 
 
NPC 히라노 코우지:내갛 할수잇을까..?
 
 
겐코 탄조:너도 회장 일을 도와라
 
 
NPC 호시나가 아키라:겐코가 추천해준다면
 
 
겐코 탄조:물론 ^^
 
 
NPC 호시나가 아키라:마침 일손이 부족하던 참인데
 
고마워, 코우지 군. 하고
 
내심 조아한다
 
ㅎㅎ//
 
 
치에 리리카:ㅎㅎ//
 
 
치에 리리카:그들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둘이 가까워지는 데에는 좀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온묘키가 사라진 키리사키 마을.
 
 
그곳에서는 더이상 헤어질 필요 없다는 것을요.
 
 
 
 
 
 
 
PC3 아거: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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