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4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닐스 야드 세 블록 앞에서 만나 * 주의 : 본 게시글에는 '닐스 야드 세 블록 앞에서 만나' COC 시나리오의 내용이 전부 담겨있습니다.플레이 하시지 않은 분이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 위 세션카드는 시나리오 작가인 숑곰 님이 제작하신 세션카드입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닐스 야드 세 블록 앞에서 만나181105 시필레이 오키드*메리 스윈***당신은 오늘도 늘 보내온 일상처럼 거리를 전전하고 있었습니다.코벤트 광장은 관광객들이 아주! 아주 아주 많은 장소입니다.런던의 아름다운 거리 중 하나지요.그 사이 골목길을 잘 보면, 닐스 야드라는 알록달록하고 예쁜 거리가 있답니다.닐스트리트를 걷는 가운데 당신은 닐스 야드를 발견합니다.이 안쪽에도 여전히 사람이 많지만, 시야를 풍족케하는 색감들에 당신은 .. 나선붕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섹스하고싶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애정형태검사를 시작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프시케의 우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비를 맞이하는 밤에 * 주의 : 본 게시글에는 '비를 맞이하는 밤에' COC 시나리오의 내용이 전부 담겨있습니다.플레이 하시지 않은 분이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 위 세션카드는 민트(@kkumill) 님이 제작하신 세션카드입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20181023KPC 카이 레드포드PC 유진 무어여름으로 들어서는 어느 길목입니다. 이제 제법 후덥지근 해진 공기에 숨이 턱턱 막혀옵니다.해가 푸르게 저무는 시간쯤 되자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 아직은 살만 하다는 느낌이 숨통을 탁 트이게 해줍니다.오늘 하루도 무사히 끝났습니다.수고했어요, 유진.이제 그만 귀가할 시간입니다.초여름, 어슴푸레 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유진은 익숙한 거리를 걷습니다.그런데 어라, 갑자기 장대비가 제법 매섭게 .. Manslaughter * 주의 : 본 게시글에는 'Manslaughter' COC 시나리오의 내용이 전부 담겨있습니다.플레이 하시지 않은 분이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20181022Manslaughter도묘지 유리 * 아이카와 아츠키*늦은 밤, 걸려온 전화에 아츠키는 잠에서 깹니다.유리에게 걸려온 전화입니다.유리가 요즘 자꾸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고 상담했던 것이 떠오릅니다.오늘 밤도 시선에 시달려 두려운 걸까요?걱정되는 마음에 바로 전화를 받습니다....하지만 한참이나 말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이름을 재촉 해보려고 한 그 때,불안한 호흡, 떨리는 목소리… 그 끝에 들려온 것은도묘지 유리: …나 사람을 죽인 것 같아. 지금 와줄 수 있을까?아이카와 아츠키: ... (입을 가리고.. 벚꽃피날레 * 주의 : 본 게시글에는 '벚꽃피날레' COC 시나리오의 내용이 전부 담겨있습니다.플레이 하시지 않은 분이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 위 세션카드는 민트(@kkumill) 님이 제작하신 세션카드입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20181018KPC 카이 레드포드PC 유진 무어하늘이 아주 맑고 푸른 4월입니다.오늘은 카이가 공연을 보러 간다고 남긴 문자를 끝으로 실종된 지 딱 한 달째 되는 날입니다.어디서도 카이의 소식을 찾을 수 없었고, 카이는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사람처럼 되었습니다.사무실에서 카이에 대해 물으면 그런 사람이 있었냐는 질문이 돌아왔었으니까요.카이를 기억하는 건 당신뿐인 것 같습니다.물론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유진은 소식을 알 수 없게 된 카이의..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다음